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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玄武)구진(勾陳)을 제압(制壓)하라

투가리 부젓갈 2011. 12. 9. 00:29

현무(玄武)구진(勾陳)을 제압(制壓)하라 







 육수(六獸)론(論)에선 현무(玄武)구진(勾陳)이 제일 나쁜 것이다  그 다음 백호(白虎)가 반흉반길 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는 것  극과극(極果極)으로 달리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현무(玄武)구진(勾陳)을 육친(六親)의 구성에서 어떻게 배치 할 것인가에 따라서 그 운명이 많은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타고난 사주(四柱)상(象) 현무(玄武)구진(勾陳) 육친(六親)이야 해볼 도리 없다 하겠지만 작명(作名)상(上) 현무(玄武)구진(勾陳) 그렇게 타고난 운명을  우연찮게 공교(工巧)하게 대변(代辨)한다  할 것이지만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현무(玄武)구진(勾陳)의 육친을 잘 배열(配列)함으로서 그 운명이 좋아질 수 있는 것이다  





소이 식상(食傷)패인(牌印) 복덕(福德)에 인성(印性)이 붙는 것이  이래 극(克)관계인데  만약상 끝자 가 극(克)으로 이뤄져 주종(主從)간 현무문(玄武文)받침에 식상(食傷)주(主)가 된다면 이것은 음험한 건강을 말하는 것으로 태평 해야할 복덕이 태평 스럽지 못한 작용이 깃들게 된다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인과관계(因果關係)인데 문효(文爻)는 그래  모궁(母宮)이라 소이 음험(陰險)한 모궁(母宮)의 인과응보(因果應報)적 인연(因緣)관계로서 그렇게 태평을 잡아 먹는 형국이 된다는 것  청룡(靑龍)복덕(福德)을 현무(玄武)음험(陰險)한 건강이 못살게 굴은 것 그러니 태평 한다 하더라도 정상적인 태평이 아니고 그 음험한 문성(文星)으로 인하여선 억지 태평이 되는 것 몸이 불구 장애가 된다든가 이런 것은  다 그래 업보(業報)로 지고 왔다 그 모(母)가 음험한 형태를 지은 연고로서 그렇게 자식이 그렇게 그 모(母)가 낳은 자식이 태평스럽지 못한 형편이 되었더라 이런 말씀인 것이다 






아- 음험한 현무문(玄武文)과 생(生)의 관계 청룡(靑龍)형(兄) 생의 관계라 해선 좋아야 겠지만 그렇게 음험한 현무문(玄武文)이 작용을 하는 것인지라 청룡이 그래 그 음험한 문성(文星)의 기운 역량(力量)을 내려 받는 모습인데 아무리 청룡이형 좋다 하여도 좋다고만 할 것이냐 이런 말인 것  형제가 불합리한 면이 있고 이런 것이고 그 형효(兄爻)가 길한 작용을 설사 자신한테 한다하여도 그 형(兄)의 모궁(母宮)이 음험한 관계로  모궁(母宮)이 좋을 턱이 없다  뭔가 문제가 생긴다  부(父)와의 인연관계가 원활하지 못해서 독수공방 이든지 아님 재가(再嫁)를 한다든지 이런 식이 된 모(母)이더라 이렇게 되는 것이 된다 할 것이기 쉽고 




모(母)에 해당하는 것은 넓은 의미 그 집 가문(家門) 인과관계 숙백(叔伯)모(母)가  다 해당하는 것이고 이모(姨母)등 모의 형제궁도 해당하게 된다 할 것이다  그래 성명 삼자(三字) 끝 자(字) 주종(主從)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때로는 항렬자도 되어선 형제가 같은 음역(音域)이지만 그렇게 태어난 해로 말미암아선 육친(六親)이 달르게 돌게 마련인 것이다  그 뭐  인묘(寅卯)식 연년생이라면 같이도 되겠지만 대략은 터울이가 늦으면 다른 육친 작용이 되는 것이다 



 




그 음험(陰險)인성(印性)건강이 그래 비견(比肩)기운을 도리혀 흐려놓는 작용 흙탕물 만드는 미꾸리 작용을 한다고 볼 수가 있는 것이라 할 것이라   이래 현무(玄武)한테 생(生)을 받고 극(克)을 받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고 

오직 극(克)해야만 한다는 것인데  구진(勾陳)현무(玄武)를 극(克)하면 그 극(克)을 받는 육친(六親)이 문성(文星)이든 복성(福星)이든 역시 불편한 형편을 그리게 되지만 그렇게 그 악한 음험 한 기운을 죽이는 것인지라  어두운 기운을 죽이는 것인지라  되려 그 해당 육친 샛눈을 뜨뜻 밝아진다는 것이다  



이래 원리작용 하나를 알아선 문일천오(聞一千悟)할 것이라  그렇게되면 절로 관련 있는 오행 돌아가는 운영(運營)을 확 밝게 터득한다 할 것이다     재(財)와 형효(兄爻)가 극(克)관계인데  아무리 재(財)가 등사( 蛇)재(財)로서 좋다 할른지 모르지만 근접(近接)이 그래 백호(白虎)와 구진(勾陳 형효(兄爻))에 포위 되어선 있다면  이것이 그래 등사( 蛇)재(財)가 편할 수가 있겠느냐 이런 말인 것 불합리한 형제궁으로 말미암아선 그렇게 부친(父親)이 어려운 상태에 들어 있는 것을 말하는 것 

성씨 글자 주종(主從)간이  그렇 다면 더욱 그렇고 부인도 역시 멀쩡하지 못한 모습이 되는 것이라 불합리한 형제라 하는 것은 그래 눈치를 봐야하는 이복(異腹)형제라 하든지 배는 같아도 성씨가 다른 형제라 하든지 이렇게 되어선 내 재물을 축을 내려 덤벼드는 그런 상태가 되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덕되지 못한데 둘러 쌓인 것 좋을 것이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러므로 현무 구진 힘을 써선 다른 육친을 친압을 하면 좋은 것이 하나도 없다





그래선 현무(玄武)구진(勾陳)에 대한 육친(六親)은 바로 극(克)을 해선 그 힘을 못쓰게 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다 할 것이다  현무(玄武)구진(勾陳)과는 생극(生剋)이 다 나쁜데 현무(玄武)구진(勾陳)의 기운을 생(生)으로 받아도 나쁘고  현무구진이 그래 극(克)으로 다른 육친을 친압(親狎)을 해도 나쁘고 현무 구진이 멀쩡한 다른 육친의 기운 탈취(奪取)설기(泄氣) 해가도 나쁘고  오직 현무(玄武)구진(勾陳)은 고만 죽여 한다는 것 현무(玄武)구진(勾陳)해당하는 육친 배열은 극(克)으로 고만 두둘겨 패야 된다는 것 그래야만 그 명함(名銜)이 제대로 된 명함이 된다 할 것이다  



현무(玄武)구진(勾陳)힘을 못쓰게 육친을 구성(構成)해라  비화(比化)도되려 그렇게 오염(汚染)을 시키는 역할을 한다 할 것임에 현무(玄武)청룡(靑龍)이나  주작 구진 이렇게 해선 묶여선 같은 주종(主從)오행 되는 것 좋지 않다  그런 자(字)는 많치..  '영'자 '형'자나 '난'자' '각'자나 등등 수 없어 이렇게 주종(主從)이 같은 오행이거나 주주(主主)끼리 그렇게 근접에서 같은 오행이 되어선 근접에서 놀게 되는 것은 좋은 상황 황 아니다 이런 말인 것이다




 

세상이 주야(晝夜)가 있어선 굴러가는 것인데  단점(短點)이 있음 장점(長點)이 있겠지만 그렇게 긍정사관 보다  부정사관이 크게 부각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선 복(福)은 점진적이고 화(禍)는 급속하다하는 것이 이래 하는 말이라 할 것이다


그래 한글 주종(主從)간(間) 극(克)을 이루는 형태가 그래 현무(玄武)구진(勾陳)에 대한 육친(六親)을 눌러 잡으라 하여선 있는 것이라 할 것이다  [ 강 광 경 공 궁 갱 긍  남 담 림 만 문 민 면 맹 명 몽 방 봉붕 병 본 분 변 별 평 팽  석  숙 식 산 선 손 순 신 적 작 직 죽 진 전 존 준     악 약 억 역 옥 욕 욱 육 익 혁 학 협 흠 험 암     염 임 엄 ] 등등이 이런 것 글자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주종(主從)어느 것이든 극(克)을 받는 넘을 현무(玄武)구진(勾陳)으로 몰음 된다 할 것이다 

  

그런데 될 수 있음 현무(玄武)재관(財官)이 되지 않게 지어야 한다 그래야만 사회 처세(處世)에 괄시(恝視) 않 받고 원만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테면 신해(辛亥)생 하면 백호(白虎)서 부터 메겨져 끝자 종(從)이 백호(白虎)가 되는 것인데 '석'자(字)하면 패인(牌印) 현무문(玄武文)이 백호(白虎)복덕(福德)을 누르더라 음험한 식자(識者) 모궁(母宮)문효(文爻)가 흉맹한 백호 복덕을 눌러 잡는 모습 흉맹의 기운은 사그러지나 그래 백호는 극과극(極果極)인지라  아주 나쁘면 크게 나쁘고 아주 좋으면 크게 좋다 이런 것 재근(財根)부근(父根)이나 처근(妻根)이 그렇게  현무(玄武) 문궁(文宮)에 억눌림을 받더라 그러니 불안(不安)지상(之象)이더라 이렇게도 보는 것이다  처근(妻根)인 재근(財根)이 억압을 받으니 사주가 나쁘다면 처궁에 불합리한 면이 생긴다 이렇게도 보는 것이다 


무술(戊戌)생이라 하고  끝자가 '붕'자이면  구진(勾陳)형(兄)이 등사( 蛇)재(財)를 먹어 재키니 좋은 것이 무엇이냐 이렇게 되는 것이다  


경인(庚寅) 신묘생이다 하고  끝자가 '성'이나 '수'이면  현무(玄武)관(官)이 될 것이나 남성이면 자손 보기 불리하고 여성이면 남편 궁이 불리(不利)하다 이렇게 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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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는다 곤 할수 없지만 단편적인 간법(看法)이지만 사주 상 그 육친 어느 것이 불리한데  이름 조차 그렇게 되면 더욱 부채 질 하는 것 그런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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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친(六親)육수(六獸)론에 그렇다고 너무 구애될 것이 없다  다른 것이 좋다면  다 그래 해결되는 방안이 있다 할 것인바  맞지 않는 수도 많다 할 것인바 사주가 구성이 좋은 자 한테는 섣부른 판단은 금물(禁物)이라 할 것이다  


태어나는 환경이 좋음 어지간한 것은 다 모면(冒免) 해결이 된다 할 것이다  원체 환경이 열악(劣惡)하고 부여(賦與)받은 명(命)도 저급(低級)수준이라면  그렇게 뭔 논리를 전개해도 다 자신한테 나쁘게 생각이 되는 것 척척 들어맞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선 태어나는 환경이 첫째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