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 장자(長子) 차자(次子)와의 글자 사용 관계 및 육친 육수론
작명은 참 중요한 것이다 특히 첫애의 이름을 잘 지음으로 그 다음 두 번째 세 번째 이렇게 그 자손들이 연이어 좋게 탄생할수 있다는 것을 알아 두어야만 한다 할 것이다 첫째 아이한테 이름을 그 보조(輔助)를 뜻하는 것 차석(次席) 차등(次等)을 뜻하는 글자로 이름을 지어놓음 둘째 아이 한테는 이름 지을 것이 마땅찮다 그러므로 이름 짓는 것도 순번이 있는 것 첫째는 장자 장녀 이런 식으로 그 가르치는 취지가 맞아야만 하다
첫째 아이한테는 큰 대자(大字) 어른 장자(長字) 으뜸 원자(元字) 머리 수자(首字) 말 두자(斗字) 이렇게 첮째를 뜻 하는 글자로 지어야지만 좋은 것이다 그런 다음 둘째 아이는 그렇게 보조적(補助的)인 이름을 지어야 하는 것인데 둘째 아이한테 그렇게 클 태자(太字) 으뜸 원자(元字) 돌 석자(石字) 돌석이라 하는 것은 말의 십곱을 말하는 것인 것 으로 큰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일 만자(萬字)이런 것은 큰 장자가 사용하기 적당한 글자가 된다 할 것인데 둘째에 쓰는 것은 망땅찮다 둘째에게는 보조적인 것 도울 보자(輔字) 도울 조자(助字) 이런 식으로 승계 한다하는 이을 승자(承字) 도울 승자(丞字) 구제할 제자(濟字) 이런 식으로 첫째가 둘째보다 우월하고 나은 것으로 이름이 되어야지 그 자손들이 역전(逆轉)현상
소이 장자가 꺽이지 않는 그런 자손들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첫째가 법 헌자(憲字)이면 둘째는 모범(模範)하는 이런 식 으로 짓든가 법 규(規) 짓든가 이렇게 호걸 하면 준걸 하면 이런 식으로 장자를 뜻하는 글자는 장자(長子)에 쓰고 차자(次子)를 뜻하는 글자는 차자(次子)에게 쓴다 무슨 영화 영자(榮字) 길 영자(永字)이런 것은 그렇게 두루 써도 된다 할 것이다 여덜 팔자(八字) 적재(積載)한다하는 실을 재자(載字)이런 것 아름다울 미자(美字) 다 쓸수 있는 것인데 불용(不用)문자(文字)라 하고 불용문자 빼놓음 쓸 글자가 마땅찮다 그래선 다 그 명(命)을 봐선 사용하게되는 것이다
용 용자(龍字) 범 호자(虎字) 이런 것 다 명리에 용호(龍虎)가 들음 다 사용하는 것이다 구름 운자(雲字)같은 것 매화 매자(梅字) 같은 것 이런 것은 다 호(號)에 좋다고 할 것이다 아 바둑 잘뒤는 이세돌이 하면 고만 돌 갖고 노는데는 거저 고만 아닌가 말이다 이렇게 무언가 그 종사하는 것하고 그래 맞는 방향으로 개명(改名)을 하든가하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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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친(六親)육수(六獸)론이 첫 아이한테는 아주 잘 맞아 떨어지기도 하는데 지지(地支) 정오행(正五行) 해자(亥子)는 수성(水星) 인묘(寅卯)는 목성(木星) 사오(巳午)는 화성(火星) 신유(申酉)는 금성(金星) 진술축미(辰戌丑未)는 토성(土星)이렇게 정오행을 갖고선 육친(六親)을 메기게되는데 기억발음은 목성(木星) 니은 디긋 티긋 리을 발음은 화성(火星) 미음 비읍 피읍 발음은 수성(水星) 이옹 히옷 발움 토성(土星) 시옷 지옷 차옷 발음은 금성(金星) 이렇개 음령오행(音靈五行)이 되는 것인데
태어난 출생년도 지지(地支)오행을 기준(基準)을 삼아선 그렇게 육친(六親)을 메기고 그 태어난 출생년도 천간(天干)을 갖고선 육수(六獸)를 메기게 되는 것인데 임계(壬癸)는 현무(玄武) 갑을(甲乙)은 청룡(靑龍) 병정(丙丁)은 주작(朱雀) 무(戊)는 구진(勾陳) 기(己)는 등사( 蛇) 경신(庚辛)은 그래 백호(白虎)이렇게 해선 육친(六親)의 길흉(吉凶)을 보게 되는 것이다 현무 구진 에 해당하는 육친은 나쁜 것이므로 글자 주종(主從)간에서 종(從)이 될적의 위치가 현무(玄武)구진(勾陳)이 된다면 굳이 거기 육친에 해당하는 받침 있는 글자를 쓸 필요가 없다 할 것이다 단지 그렇게 주종(主從)간에 초성(初聲)음(音) 주(主)가 될 위치에 구진(勾陳)현무(玄武)가 떨어진다면 이것은 부득이 한지라 그것을 보완하는 그런 구조로 작명 글자를 써야 한다는 것 받침에 생(生)의 구조가 되든가 다른 글자가 생(生)의 구조가 되든가 이런 식으로 이름이 지어져야 된다는 것이다
일예(一例)로 홍길동 하면 오행(五行)으로 토토 목화 화토가 될 것인데 인묘(寅卯)년에 태어낳다 할 것 같으면 토(土)는 재성(財星)이 되는 것이고 화(火)는 그래 복덕 손효 식상(食傷)이 되는 것이고 목(木)은 비겁(比劫)이 되는 것임을 알 것이다 만약 임인(壬寅)년이라 하면 그렇게 육수(六獸)가 현무(玄武)로부터 시작이 되는 것임을 알 것이라 그 성자(姓字)로부터 내려 메기는 것이 아니라 제일 끝자 주종(主從)하는데서 종(從)서부터 메겨 올라 오는 것이다 동에서 현무(玄武)재(財) 청룡(靑龍)식상(食傷)이렇게 되는 것 소이 청룡(靑龍)손(孫) 현무(玄武)재(財)를 보완하는 것으로 된다는 것인데 현무(玄武)재(財)이면 좋을 것이 뭐 있느냐 이런 말인 것이라 그런 것을 보완 해주는 것이 되는 것이다 청룡(靑龍)손(孫)에기운을 탈루(脫漏)시키는 것이 된다 할 것이라 그래 청룡손 한테는 좋은 것이 아니다
[ * 삼자(三字)성명(姓名)이 기본(基本)이므로 기본(基本)을 위주로 설명한다 외자 이름 이자(二字)성
명(姓名)일적엔 아래 두 위치 육수(六獸)를 제하고 논함 되는 것이다]
그래선 현무(玄武)위상(位相)굳이 받침이 된 글자를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냥 '도'자 쓰는것만도 못하다 이렇게 나오는 것이다 모두 이런 식으로 작명을 하게 되는 것이다 구진(勾陳)관(官) 같음 아주 최고 하발치 관록 남의 뒷치닥 거리라 하는 삼비 업종 잡부 막노동 재생 서비스 하는 것 이런 것 이래 그런 것이 부득이 주(主)의 위상에 있을적에 보완하는 관계로 이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이고 종(從)에 있을 적에 받침을 넣을 필요가 없다 이런 말인 것이다
구진(勾陳)에 해당하는 데는 관록을 넣음 안된다 그러면 사람이 천박한 일에 종사하는 것이다 하급 관(官)인 것이다 현무(玄武)도 역시 하급관 포졸(捕卒) 그저 사납게 해선 남들 못살게 구는 앞잡이 역패랭이 사법기관의 말단이다 이런 식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좋은 것이 아니다 제일 좋은 것은 청룡(靑龍)이다 청룡(靑龍)재(財)이나 청룡(靑龍)관(官)이 되도록 이름을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 주작(朱雀)이고 그 다음 등사( 蛇)이고 그 다음 백호(白虎)인데 백호는 흉맹(凶猛)한 것인지라 극(極)과 극(極)을 달리는 것인지라 좋은 방향으로 길을 잡을 적엔 무진장 좋은 것이지만 흉한 방향 물고를 트면 아주 흉하게 되는 것이라 그래선 그 운명의 강약(强弱)을 봐선 어느 육친이 그렇게 강하게 힘을 쓸만하면 그렇게 강력하게 넣어선 사용해서 그 기운을 발휘 시키는 것이 역시 좋다할 것이다
구진(勾陳)현무(玄武)가 받침 위상(位相)에 올적엔 절대로 받침 있는 글자를 넣치 마라 부득이 글자 획수관계 이런 좋은 글자 취지가 되어선 넣을 적에 그렇게 그것을 보완하는 다른 글자가 있어야 된다 할 것이다
청룡 주작 비겁(比劫)형제(兄弟)가 된다면 한꺼번에 형제가 많은데 그렇게 치우칠 것 이라 첫딸을 낳을 적에 그렇게 쓰는 것이 불리 할때도 있다 남녀가 고르게 되어야 되는데 게집애 들만 와글거리면 좋겠는가 이다 그러고 그렇게 비겁(比劫)성(性)으로 좋은 길기(吉氣)를 다 설기 시킴 다른 육친(六親)의 길한 것을 표현하기 막연 하잖는가 이다
그래 상황 봐선 오행의 균형(均衡)을 맞추는 것이다
청룡(靑龍)관(官) 주작관 등사관 백호관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다 그 뭐 관(官)을 만들라는 것은 아니다 그렇게 좋은 관록성향 갖은 것이 어느 한 글자 주(主)이나 종(從)이 되어야 좋다 이런 말인 것이다 재성(財星)도 그렇고 말야 .. 어디든지 재관(財官)위주인 것이다 물론 태평한 생활을 하려면 복덕 성도 좋아야 하고 그 건강을 잘 챙기려면 봉죽하는 성(性) 인성(印性)도 그래 좋아야 한다 하지만 사회생활에 재관(財官)이 그래 좋아야지만 처세(處世)하기가 좋은 것이다 그래 재관(財官)에 길(吉)한 육수(六獸)]가 배당되게 글자 조합을 이루라 이런 취지이다
현무(玄武)구진(勾陳) 재(財) 이런 것은 다 아버지가 불리 해 짐으로 인해선 가정이 영향을 받아선 좋치 못하게 되는 것 현무문(玄武文)구진(勾陳)문(文)이런 것 악한 것으로 발전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주 잘 그렇게 살피고선 이름 지어야 한다 여성 같음 현무(玄武)손(孫)이면 그렇게 유산(流産)기운이 많아지고 자손(子孫)깜부기가 지기 쉬운 것이다 남성도 현무(玄武)손(孫)이 복덕 식상 효기가 되면 좋은 것이 없는 것이라 재근(財根)이 망가지는데 직장(職場)이 불안하고 부모(父母)에게도 불리 하고 마누라 얻는 것도 좋지 못하다 이런 것이 되는 것이라
그래 함부로 구진(勾陳)현무(玄武)가 되는 그런 식신(食神)상관 복덕 성의 글자를 넣음 안된다 이렇게 나오게 되는 것이다 그래 사주에 없는 오행(五行)육친(六親)을 보완 한다고 해서 글자를 취향 따라 넣더라도 이런 것을 잘 살펴선 글잘자를 사용해야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주 기본이 되는 손쉬운 방벙의 사주 연관 이름 짓는 방법이다
인묘(寅卯)이년 화기(火氣)발음 니은 디긋 리을 티긋 이런 것 모두가 그래 복덕(福德)식신(食神)상관(傷官)오행이 된다 할 것이다 식신이냐 상관이냐 이런 것은 그 발음 논하는 분리(分離)하는 것 구체적인데 들어가야 하는 것이니 여기선 이 정도로 로만 말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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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같이 육친 육수론을 대충 논해봤는데 그렇다고 여기 마음이 얽메여 옥죄일 필요가 없다 기존(旣存)에 자기들 이름을 맞춰 보고선 불리한 법칙이 된다고 하여선 근심할 필요가 없다 다른 방법에 의해선 얼마든지 좋게 보완될 소지가 많기 때문이다 그렇게 무슨 논리를 전개하다보면 기존의 가진 자들 한테는 위협 공갈하는 말이 되기 쉬운데 그런 것 잘 안 맞는다 개무시 해버리라는 것 다른 좋은 방식으로 맞아 떨어짐 다 좋게 보완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병되다 하는 논리를 펼침 약(藥)되는 말도 해선 근심을 털게 하는 것이 철인(哲人)의 슬기로운 지혜라 할 것이다 범에 물리면 장 처메 주는 방법도 알으켜 줘야 하거든.. 무조건 흉하다고만 해선 남의 마음 기분 나쁘게 할 이유가 있겠는가 이다 다만 그렇게 좋은 방향으로 작명 개명(改名)을 하거라 이런 취지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