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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한채영 신민아 수애 고수

투가리 부젓갈 2011. 11. 30. 12:05

강소라 한채영 신민아 수애 고수





강소라


姓 名 :
陽曆 1990年 2月 18日 0時 0分 坤
陰曆 1990年 1月 23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甲 甲 戊 庚
子 寅 寅 午

65 55 45 35 25 15 05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大
未 申 酉 戌 亥 子 丑 運




관객동원 능력 칠백만 이면 무언가 틀려도 틀린 것이다

천상(天上)삼기(三奇) 갑무경(甲戊庚)을 쥐고 왔으니 운명이 그렇게 걸물(傑物)이 된다는 것이다 삼기(三奇)가 그렇게 연월일(年月日)로 되어야 고립되지 않아선 좋다는 것 근데 원단시(元旦時) 갑자(甲子) 까지 받쳐 주는 모습이다 양록(兩祿)을 갖고 건록(建祿)위에 직장 터전 무(戊)를 놓고 편관 머릴 조상대로 둔 것을 견인(牽引)해 잡은 형국이 되는 것인데 경(競)화국(火局)을 이루니 재능(才能)출중(出衆)하다 인중(寅中)갑무(甲戊)가 다 투간(透干)된 성향인 것이다 양간(兩干)만 젓가락짓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연출(演出)하는 양인(兩寅)도 그렇게 젓가락짓을 한다면 갑무(甲戊)상간에 뭐야 정병을(丁丙乙)이지 그래 그렇게 정병을(丁丙乙) 지하삼기(地下三奇)를 은자(隱者)로 둔 모습 그 운명이 차명리 겉옷을 입었다 하니 아주 고만 비단 누드인지를 알 것이다




역상(易象)


좋은 침상으로서 애 만들어 내는 좋은 연장 가졌다 하는 것 역상(易象) 박괘(剝卦) 박상이변(剝牀以辨)이다 멸정(蔑貞)흉(凶)이라 하는 것이다

영화나 드라마나 작품 만들어내는 것이 다 자식 만드는 원리와 같은 것이다 어미 쉴 곳을 박살을 내는 잘 드는 예리한 양날 칼 검(劍)이다 보검(寶劍)이다 하는 의미가 구분(區分)을 그렇게 잘 한다하는 분변 변자(辨字)생김이다 구분을 잘하는 것이 조각품 다듬듯이 하여 놀 능력(能力)아닌가 소이 재능 출중 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 멸자(蔑字)라 하는 것은 초두(艸頭)가 보이기가 목자(目字) 관점(觀點)이 누어진 것 그러한 '개' 이다 말하자면 풍만한 젓 가진 암캐 누어진 모습이 곧다, 지조(志操)가 있는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야 어미로서 자식내를 잘 할 것이 아닌가 이다 누드가 반듯하게 누어진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 잘 다듬어선 애 만들도록 그런 취지이다

가수이면 노래가 애 이고 배우이면 영화 드라마가 애 이고 가정(家庭)주부(主婦)이면 정말로 낭군 씨 받아선 키우는 것이 애이고 상황 정황 따라선 애가 정해지는 것 그렇게 애가 베어선 편히 쉬는 저 어미를 그렇게 침상으로 여겨선 그걸 또 재료로 삼아선 그렇게 보검으로 갉아내는 행위를 한다는 것 그런 식으로 침상을 박살을 내는 모습이다 이러는 것 그래 나쁘다 침상이 무너지니 좋을 턱이 있느냐 자꾸 애무 받음 호시절 젊음이 갈 것이 아니냐 이런 말인 것 흉자(凶字)는 누드에 그렇게 도화지(圖畵紙) 삼아선 붓질하는 것 비단폭 삼아선 붓질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누가 그래 그 대상이 그럴 내기이지 옹녀이면 강쇠가 그럴 내기이지 이름 조차 강소라 하네 강쇠나 강소나 그런 곳을 다루게 하는 벌어진 모습이라 하는 것 아주 좋은 쉼터 휴식 공간이고 쇼핑공간 화려 함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포몽(包蒙)이면 길(吉) 혼몽(混蒙)한 애를 안아도 길(吉) 납부(納婦)라도 길(吉) 며느리나 지어미를 들이더라도 좋을 것이라
자극가(子克家)로다 = 자식이 되는 넘이 그 어미를 잘 이겨 다스릴 것이다 이런 취지가 다가오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이효리 하고 같은 그런 작용 일어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교련(巧連) 옥제비가 이른다고 옥연투측(玉燕投側)이라 하는 고만 건달 넘 옥제비가 오도록 유도(誘導)하는 그런 폼 새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잘생겼다 이런 취지 이겠지..

교호 첸지 전복 착종(錯綜) 논리는 다른 여러 풀어 논 데서 보면 알 것이다

이런 원단시(元旦時)로 이뤄지는 날짜에는 어느 시로 출생하든 큰 장애가 없는 이상 그런 걸물(傑物) 생겨난다 이런 말인 것이다

甲 甲 戊 庚
子 寅 寅 午


대정수 : 2186
육효 : 782




한 채영

姓 名 :
陽曆 1980年 9月 13日 0時 0分 坤
陰曆 1980年 8月 5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甲 己 乙 庚
子 丑 酉 申

62 52 42 32 22 12 02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大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運





백만불 짜리 원단시가 되는 것이다 갑기자축(甲己子丑)을경(乙庚)합(合) 을기(乙己)서후(鼠 ) 상간에 금국(金局)재능(才能)출중을 짓고 있다는 것 유축으로 채우니 식상(食傷)난동하지 않으니 관(官)이 살 것이라는 것이다 기축(己丑)대패살이 합으로 구제를 받는 모습인 것이다





신민아

姓 名 :
陽曆 1984年 4月 5日 0時 0分 坤
陰曆 1984年 3月 5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甲 己 戊 甲
子 巳 辰 子

61 51 41 31 21 11 01
辛 壬 癸 甲 乙 丙 丁 大
酉 戌 亥 子 丑 寅 卯 運




신기(神奇)하잖아 갑자(甲子)를 갈라 치기 하고 무진(戊辰)기사(己巳) 대림목(大林木)이 같이 있네 뭔가 걸물(傑物)은 이래 짓기를 잘하는 것이다 짓기를 잘 해야지 장땅이 되든지 광땅이 되든지 할 것인데 짓구땡 다섯장 줘서 짓지도 못함 말짱 도루묵인 것 그래 여러 사람 임상(臨床)을 한 결과 사주가 어떻게 구성되어야만 좋아진다는 것을 알으켜 주잖는가 이다 물론 나쁜 수도 있겠지만 황금하고 산삼은 처음 본 사람도 신기(神奇)하게만 보인다는 데 뭔가 래도 명리가 특이한 점이 있는 것이다


역상(易象)을 논할 것 없이 사대난괘(四大難卦)라 하는 박괘(剝卦)가 나온다하더라도 우선 사주(四柱)명리가 잘 짓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역상(易象)은 단지 작용을 말하는 것이다 고하(高下)등분(等分)을 나타내는 것은 명리(命理)지음에 있는 것이다




수애[박수애]


姓 名 :
陽曆 1980年 7月 25日 0時 0分 坤
陰曆 1980年 6月 14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甲 己 癸 庚
子 亥 未 申

66 56 46 36 26 16 06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이것도 원진이 들었지만 좋은 구조에 속한다할 것이다
수국(水局)속에 목국(木局)을 이룬 모습 직정 터전에 관록성장이 잘 되는 모습인 것이다 조상 상관(傷官) 할머니가 도와주는 모습인 것이다
나무 버들이 성장하는 제방(堤防)뚝 언덕이라 이래 수애(水涯)가 된다 할 것이다 물론 함자(銜字)한문(漢文)은 이와 같지 않으리나 음역(音域)이 그런 것을 상징한다할 것이다




고수


姓 名 :
陽曆 1978年 10月 4日 0時 0分 乾
陰曆 1978年 9月 3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甲 己 辛 戊
子 亥 酉 午

62 52 42 32 22 12 02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大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運




조상이 식상에 힘을 불어 넣어주어 재능 출중 좋은 직장을 깔고 앉어선 원단 갑(甲)관록(官祿)을 취하고 있다 무오(戊午)기미(己未)경신(庚申)신유(辛酉)이렇게 나아가니 두 주(柱) 협(挾)한 것이 힘을 왕(旺)하게 쓸 것인지라 그렇게 식상에 힘을 불어넣는 모습인 것이다 그래 그넘이 수(水)를 보고 설기하는 모습인 것 유(酉)는 물 구멍 샘이고 해는 흘러가는 강하(江河)수(水)가 되고 자(子)는 고인 수(水)가 되고 하는 것이다 그래 못에 고인수라 해선 '고수'인 것이다 갑(甲)은 부목(浮木)이 되선 배가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배를 띠우고 사공(沙工)역할하는 기(己)일간(日干)이다 이래도 말이 된다 할 것이다

일수목(一秀木)들이 무금(無金)이면 불취영(不就榮)이라 하는데 금기를 만난 것이다





*

그래 명리를 어떻게 짓구땡 식으로 짓고 볼 것인가 이걸 우선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합(合)이 많은 것으로 질 것인가 지지(地支)나 천간(天干)이 연이어지는 것으로 지을 것인가 기묘하게 협(挾)하는 것으로 지을 것인가 육갑(六甲)수순이 무진(戊辰)기사(己巳)처럼 이어지는 것으로 짤 것인가 같은 글자가 많은 것으로 지을 것인가 천을귀인(天乙貴人)이 온전한 것 지을 것인가 사유축(巳酉丑) 하는 식 삼합국(三合局) 인묘진(寅卯辰) 하는 식 방국(方局) 자오묘유(子午卯酉)사정방(四正方) 인신사해(寅申巳亥) 사생(四生)방(方) 진술축미(辰戌丑未)사고(四庫)황천(黃泉)으로 지을 것인가 이런 몇 가지 기준만 알아둬도 좋은 명리 구성(構成) 시키는 것은 쉽게 찾아낼 것이다


대략은 어느 구조(構造)하면 그것을 만나는 것 그래 쉬운 것이 아니고 육십년 아님 백이십년 그 보다 더한 공교(工巧)하게도 그 뭐 백팔십년 이백사십년 이렇게 되는 수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 그 달 갑자(甲子)일이 들었 섰는데 육십년 후에 육십갑자 일(日) 이므로 갑자일이 안드는 수가 있거든 그런 다음 육십년을 또 기다려야 되고 거기서도 안들음 또 기다려야 된다는 논리가 아닌가 말이다 그래 사주가 오십여만 기본 주(柱)라도 좋은 것 선택한다는 것이 쉬운 것 아니다 그러고 일세기(一世紀)가 지나면 시대발달 시대(時代)소명(召命)에 따라 귀천(貴賤)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때 그 명조가 좋았다고 미래 그 명조가 반드시 좋다는 것은 아니다 예전에 비싼 것이 지금 헐값이 된 것이 많고

실크로드야 예전엔 중요한 비단길 통로이지만 지금에야 그뭐 황량한 사막 불모지(不毛地)와 같은 것 환경의 변화가 심해선 북극으로도 바닷 뱃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이렇게 세상이 변해선 반드시 어떤 구조가 그래 똑같이 다음에 가선 좋다는 보장은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반드시 나뻐 진다는 그런 말도 아니고 이래 엣 논리적인 것을 거울 삼을 뿐이지 고대로 벳길 것만은 못된다고도 할 수 있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