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견 미리

투가리 부젓갈 2011. 11. 26. 22:55

견 미리


姓 名 :
陽曆 1964年 9月 19日 0時 0分 坤
陰曆 1964年 8月 14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戊 辛 癸 甲
子 未 酉 辰

64 54 44 34 24 14 04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大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運

이렇게 문제 있는 원단시(元旦時)가 되면 안된다 자미(子未)원진 사랑살이 좋은 것이 아니다 잘 보라고 상관이 상당히 강한 그림이 되잖는가 이다 그렇게 두 번 혼인 해선 첫 사람하곤 딸 둘 두 번째 하고 자식을 낳는데 그렇게 남편이 소송이 걸려선 허우 적거리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상관이 강하여선 관성(官星)을 영어(囹圄)의 몸으로 만들려 한다는 것 첫 번째 남자 그래 잘 벗어난 모습이 된다 할 것이다


잘 보라고 임신(壬申)이 월일(月日)상간에 격각(隔角)이 되면 절로 고만 신자진(申子辰)되잖느냐 말이다 이렇게 상관(傷官)이 강해서야 어이여성 운명으로 좋다 할 것인가 더군다나 수(水)상관(傷官)이라 감위수상(坎爲水象)은 그렇게 옥살이 영어(囹圄)의 몸을 상징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

수(水)는 우물 속에 갇히는 것 좋은 것은 권력을 상징하는 것이 되지만 나쁜 방향 쪽으로 그렇게 옥살이 하는 것 그렇게 구정물 되어선 있는 모습 사효(四爻) 그렇게 옥속에 들어선 창호(窓戶)로 빛을 보려하는 그런 그림 그려지는 것 새로 누수 현상 개선(改選)해야 된다하는 그런 정추(井 )현상을 부르 짓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라 감위수상(坎爲水象)은 그렇게 송풍(松風)라월(蘿月) 현학(玄鶴)배회(徘徊)라고 밝은 것에 그래 오라를 쳐 받은 그림인 것이다 그래 좋은 것이 아니다 오랏줄 돌아가는 모습인 것이다 노끈 매듭 묶는 것 이걸 다른 사안(事案)요새는 그래 문서(文書) 계약(契約)사안(事案) 양해각서(諒解覺書) 이런 것을 상징하는 것이지만 그렇게 하렴 문서 작성을 예전 그렇게 노끈 매듭으로 표현을 하여선 서로간 아뭇쩍 우리가 그러게 몇 매듭으로 약속 이래 저래 하지 않았느냐 이런 것을 표현하는 것인데 그렇게 묶어 돌리는 그 가운데 묶이는 주체가 된 것인지라 오라를 쳐 받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선 북방(北方)을 상징하는 감수상(坎水象)은 좋은 것이 아니다 암울(暗鬱)한 것을 상징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

직장(職場)귀인 을기(乙己)서후(鼠 )고 그래 편재 횡재성 직장이 되는 모습인 것인데 정재(正財)천을귀인(天乙貴人)위에 올라 앉아 있는 모습 좋은데 그래 거기 그래 봉죽 토생금(土生金)하는 속에 그렇게 을기정(乙己丁) 이래 정화(丁火)편관(偏官)남편이 들은 모습인데 그렇게 정계충(丁癸沖)으로 상관 식신 한테 맞는 모습인 것이다 임신(壬申)이 협(挾)하선 합도 되고 그러는데 그렇게 살관 잠재우는 것 합이 되면 목기(木氣)도우는 것 직장을 도우는 그런 그림이 된다 할 것인데 편재(偏財)성향으로 해선 남편 근(根)이 불리한 그림이 된다는 것이다

*
그래도 이명조가 좋은 그림인 것이다

그러니 그렇게 양명(揚名)하고 인기 얻는 그런 직장(職場)에 있는 것이지 한때나마 스타덤에도 오를수가 있는 것이고 한 것이다 식상(食傷)이 국(局)을 이루니 재능 출중하게 되는 것이고 말이다 요(要)는 인성(印性)이 그래 그 너무 강한 식상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선 그런 악한 효과가 난다 할 것이다 아주 더럽게 되는 사내 그 뭐 마음으로 서로간 좋아 죽어 지낼 른지 모르지만 그렇게 사내넘들 심보들 글러 먹어선 같이 그렇게 글러 먹은데 들어가는 모습 여성은 자연 남편 일거수 일투족을 따라 간다고 그렇게 편승(便乘)이 되는 모습 오염(汚染)물이 드는 그런 모습을 그리게 된다 할 것이다

일주(日柱) 원진(元嗔)들은 운명 특히 근접 원진은 문제가 많은 것이다 그래선 항시 미일(未日)은 조심 해야한다 그러고 묘일(卯日)도 그렇고 말이다 청파(靑破)살이기 때문에 묘미(卯未)는 그래 원단시(元旦時)하고 좋은 것이 아닌데 그렇게 형살 되면 잘 가편(加鞭)으로 이용하면 그래 일약(一躍)스타덤 내튀는 그런 작용을 하는 것인지라 그래 형살은 그래도 좀 좋은 것이 있지만 원진(元嗔)은 아무리 좋아도 극흉(極凶)해코지 된다는 것만 알으라는 것이다 명리(命理)에 그 뭐 원진(元嗔)을 제압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 모를가 그 뭐 삼살 대장방과 같아선 덧드려 놓음 좋은 것이 없는 것이다


역상(易象)

산풍고(山風蠱)라 남편의 일로 어려움을 당한다 이러는 것
고(蠱)라 하는 것은 부자형(父字形) 정충(精蟲) 그릇을 말하는 것이다

허물 닮은꼴 복사(複寫) 되어나가는 것을 표현하는 복사기가 말썽 고장이 난 것 삼효동작(三爻動作) 간부지고(幹父之蠱)소유회(小有悔) 대무구(大无咎)라 하는 것이다

상왈(象曰) 간부지고(幹父之蠱) 종무구야(終无咎也)[이비현령(耳鼻懸鈴)마침내 허물을 벗어 좋게 벗어칠 수가 없나니라 소이 소원술이 못한다 = 또는 그 반대 허물 없애는 방향으로 유종에 미를 거둔다]라

고괘(蠱卦)는 나 좋다고 수괘(隨卦)가 어퍼져 들어와 있는 모습인 것인데 소이 스토리가 사내 정충(精蟲)그릇에 대한 줄거리이니 생긴 허물 복사하듯 벳겨 나가는 것인지라 적은 후희성을 갖게 될 것이지만 커다란 허물을 지어선 없애 버리는 것이니라 아주 커다란 해탈상을 만든다 그뭐 인생연극 드라마가 그렇게 우여곡절 그리는 해탈상을 만드는 그런 사내한테서 복사 되어 나오는 작품이다 그러니 낭군님 들로 인하여선 속썩이는 입장이다 이렇게 이비현령(耳鼻懸鈴으로 풀려선 보여주는 것이 된다할 것이다 부(父)는 남물 사내라 하는 취지이다

스승 한테서 학생 애들이 그렇게 벳겨 나가는 것이 되어선 스승 입장으로선 애들 그렇게 대견만 스러워 하는 것 배워 떠나가는 것을 시원섭섭하게 여기는 말이 행실 부정한 너들 받아 드렸더니만 알속만 똑 따먹고 내 곁을 떠나는구나 이렇게 잘 복사 받아선 자기보다 좋은 스승 고급학교 가는 제자들을 시원 섭섭 대견만 스러워 한다는 것인데 일편 그런 복사기가 된 모습 대상(對象)효기(爻氣) 음양(陰陽)불통이니 그래 말썽 소지가 생긴 것 이런 거 나타내는 것인 것


자리 위상(位相)들을 본다면 삼사(三四)효기만 바르고 나머지는 글러먹은 효기 들인 것인 것 그렇게 심보들이 고약하게 나대는 것으로 비춰진다는 것이다


겉 속괘가 부벼대는 그 접촉 자리만 좋은 것 소이 남과 접촉 처세(處世) 사교성에선 바른 것 같지만 겉과 속이 틀려먹은 것 이해(利害)가 엇갈려 틀려 먹었다 무언가 그렇게 음험하게 노리는 것이 있어선 웃으며 데쉬해 오는 것 예의 깍듯이 차리는 넘이 다 생각 있는 것 선물 공세 퍼붓는 넘이 다 무언가 알궈 갈 생각 없음 좋게 접근 안 한다는 것이다 비싼 수강료 학원비 내겠느냐 이런 말이다


이런 것을 표현하여주는 역상(易象)이 바로 산풍고(山風蠱) 취지 이기도한 것이다 점잖은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고 이면치례 아는 넘들이 잡넘이라 하는 것이 이래 하는 말인 것이다 이쁜 수지 것은 저가 먼저 집어 먹을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에헴- 한다는 것이지 이걸 갖다가선 내숭 떨고 앙큼하다하고 말이다 우리나라 말씀 아주 적절한 표현이 많다할 것이다

내용 61= 관아생(觀我生) 우리네 인생살이를 보 건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논리 그래 싫음 내팽겨 치고 저 좋은 것 쫓아 간다하는 것 기러기 하늘 허공 제자 멋 난 땡중 보고 하늘 길로 날아간다 사내는 생업(生業)전선(戰線)에서 나가선 이쁜이 한테 홀려선 돌아올 생각 없고 굶주린 암넘은 둥지를 지키다간 알 새키도 내팽겨 치고 저 살길 찾아 날아가면서 사내 넘 참 더럽게 추접하게 나댄다 한다는 것이다


그래 돗길 갯길 이라 하는 것이다 그러도록 진취(進就)를 본다는 것 아무리 기존 둥지가 부여잡고 애걸한들 그렇게 전진을 볼 넘은 보게 되더라 이런 것 그렇게 날아간다는 것이다 그래 부부 궁으로 논해 볼 진데 좋은 것이 뭐 있어 이래 참 역(易)의 작용 대단 하다할 것이다

71 = 알밤이 열어선 빠질 정도 먼저 주워 먹는 넘이 임자이다 하는 간기한(艮其限)열기인(列其 )여훈심( 薰心) 무대(舞臺)에

16 =사내 정충(精蟲)그릇 줄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모습이다 그래 먼저 알밤 알속 떨어지려 하는 것 빠내 먹은 넘은 가고 그래도 남은 것 벌어진 것 두 번째 타자로 또 주워 먹는 그런 사내 공연이 펼쳐진다 이런 말인 것 신자진(申子辰)으로 알밤이 아주 토실하게 들은 모습인 것이다 자정(子正)하는 자(子)가 아주 진짜 알멩이 알밤 아닌가 이래 밤중이나 먹는 밤이나 그 음역(音域)이 같은 것 어두운 색깔을 밤 이라 하는 것이다


박지무구(剝之无咎) 타고난 허물 벗겨 먹겠다 하는 넘을 초래하는 것 그래 줘야할 영근 허물이나 알속 이해(利害)로 찾는 것 내어 주어야할 연극주제이고 허물 이파리 흐드러진 바닥 위에 펼쳐지는 알밤 빠지려는 공연이다 이런 것 상징하는 것이 그래 17이나 11이나 이렇게 되는 것이다 18, 78을 초래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침상으로 안주 좋은 침상이다 알밤 벌어지듯 하는 침상(寢牀) 누구나 그래 군침 흘린다 이런 말인 것이다

교련(巧連) 참 화려 하고만 양수벽개명리로(兩手闢開名利路) 일견도진낙양춘(一肩挑盡洛陽春)이라 이러 하는 고만 양손을 활짝 펼치니 명리로운 길이 열리길 춘삼월 장안삼거리를 들러 맨 형국이라는 것이다 화사(華奢)한 봄꽃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숲을 만드는 물 많은 묘고(墓庫)운이 그래 좋은 것만 아니라는 것이다
숲이 우거지니 그늘도 심할 것 아닌가 말이다



戊 辛 癸 甲
子 未 酉 辰

대정수 : 1761
육효 : 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