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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은

투가리 부젓갈 2011. 11. 25. 19:52

한 고은

姓 名 :
陽曆 1975年 3月 10日 0時 0分 坤
陰曆 1975年 1月 28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丙 乙 己 乙
子 卯 卯 卯

69 59 49 39 29 19 09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大
戌 酉 申 未 午 巳 辰 運


이렇게 명리가(命理家) 요란해 보인다 세 마리 토끼가 형살(刑殺)원단(元旦)을 맞아선 튀어 달리는 모습이다 너도나도 질새라 잘도 토끼는 고나 이런 요란한 구성이라는 것이다 미국 시각이라 하는데 뭔 상관 있어.. 이것은 단지 그래 지구가 굴러가면서 거기 날짜를 그래 맞춰 주는 것인데 뭐.. 그 뭐 우리하고 시각이 틀리더라도 맨 같은 그런 날짜가 된다할 것이다 원단시(元旦時)로 천을귀인(天乙貴人)을 아주 몰아 갖고 있는 그림인 것이다 이넘들 내 튀라고 몽둥이 찜질하는 것이 고만 그렇게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는 것이다

이런 명리는 건록(建祿)지(地)에서 조화를 부리는 것인지라 관(官)이 필요 없어 근데 관운(官運)이 이국철이 모냥 늦게 49에 들어오는 데 그때 가면 말썽 생긴다 이러는 것이다 남성 같이 기업 경영하면 말썽 생기겠지만 여성이야 무슨 말썽.. 그저 스캔들 정도 이겠지 그 뭐 무슨 따로 굴리는 그런 사업을 그래 그때 가선 말아먹을 생각하고 예방 접종 맞듯 방패막이로 세워 놈 그래 그것만 망가지고 낭군 운명은 좋을른지 모르겠다 미래를 내다보고 그래 예방 접종 해 두는 것이 좋다
병폐 병마(病魔)가 털어 먹을 것 없음 다른 것 한테 덤벼드는 것 몸에 병귀 붙을 내기라는 것이다
금년 같은 세계적으로 설거지(渫去之)하는 해에 다 지정학적으로 나대는데 일본은 쓰나미 중동(中東)은 권력 설거지 태국은 물난리 설거지 우리는 시장(市長)설거지 이래 다 지정학적으로 설거지를 하는데 그뭐 생긴 환경대로 그렇게 악운이 올적에 설거지 할 것이라 그렇게 생긴 환경을 거기 맞춰선 꾸며 놓음 마치 파리한테 사람 귀찮게 굴지 말라고 파리 밥 한군데 만들어 준 것 같을 것이라는 것이다

사람이나 만물이 이렇게 유비무환(有備無患) 예방 접종을 잘해 놓음 큰 어려움 없이 지나간다 천연두 알을 것 죽어질 것 예방하고 결핵 예방 접종 애들 뭐 키우려면 볼거리며 하두 그 뭐 예방 접종 많지 홍역이며 이래 예방 접종할 전체적 운도(運到)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건록(建祿)양인(羊刃)이 이래선 좋기도 하지만 고거이 그래 관(官)이 보이질 말아야 되거든 출생시가 어드 메인지 모르지만 이렇게 상관(傷官)시(時) 원단(元旦)인데 이 날짜가 그렇게 상관(傷官)견관(見官) 화환(禍患)백단(百端)이라 하는 것 관시(官時)에 출생한 것 도로 좋은 것이 못되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을경(乙庚)일이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 사주 구성에 있어선 그렇게 건록(建祿)이 힘을 쓸 적엔 그렇다 이런 말인 것인데 이것도 반드시 그렇다는 것 아니고 그럴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렇게 꼬리를 두는 것 논리이지..


무슨 잡살이고 논할 것이 하나도 없어 양을(兩乙) 상간(相間) 기(己)이면 그 적합 갑(甲)도 같이 있어선 묘전(卯前)에 갑인(甲寅)이요 묘후(卯後)에 갑진(甲辰)이라 이런 정도 협(挾)할 것인데 그래됨 갑을병(甲乙丙)하는 하나 둘 셋하는 것 등수(等數)안이라는 취지이고 묘기(妙技)부리는 직장(職場)이 그래 적합을 잘 얻는 것이고 그래 그 직장(職場) 그분야 그 계통에 잘 나가는 서방님이다 이런 말인 것

무협(武俠)지에 모양 한가닥 하면 '이서방님을 몰라보냐' 하는 그런 서방님이 된다 하는 고만 .. 연예계 계통의 잘 나가는 서방님이다 연예계를 마누라 삼으면 나는 거기 그 잘 나가는 서방님 한 고은 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편관(偏官)서방님이시다 묘기(妙技)부리는 연예계에 잘 나가는 스타덤에 오른 서방님이다 이런 말인 것
그러니 끝내주는 인기스타일수 밖에 ... 음간(陰干)에는 양인(羊刃)이없다 하지만 역(逆)으로 돌아가는 것인지라 그래 갑인(甲寅)하면 인(寅)이 양인(羊刃)역할 하는 것이다
갑진(甲辰)은 대패(大敗)살 록공(祿空)이 되는 것이라서 좋은 것이 아니다 편관(偏官) 합(合)이 록공(祿空)을 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것이지 그럼 따라선 편관(偏官)유(酉)에서 건록(建祿)을 얻는 신(辛)도 록공(祿空)이 될 것 그 힘을 못써 영향을 주지 못한다 그래 건록(建祿)에는 관살(官殺)이 필요 없는 것이다


역상(易象)

서방님이 자기활동 역세권(驛勢圈)에서 그렇게
악기(樂器)연주하는 활대가 되어선 연주를 잘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구불렁 거리는 자벌레가 되어 있는 모습이다 간기신(艮其身)지제궁야(止諸躬也)라 하고 있는 것이다 구불텅 구불텅 하고선 그렇게 비단옷 입고선 강쇠 올라타고선 사냥꾼 역할 잘하는 아주 멋진 애로영화의 정사장면(情事場面)이다 이러는 고만


간위산(艮爲山)은 소과괘(小過卦)형(形) 나비 나는 것이 겉에 것이 이렇게 뒤잡힌 것 말하자면 왈추 추는 나비가 그래 날개를 접었다 폈다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요정(妖精)이 꽃밭에선 춤을 잘 춰 돌아가는 모습이다 이러는 고만..

소과(小過)상효(上爻) 비조(飛鳥)이지(離之)하는 사냥개 숲 속에 꿩을 날리는 사냥개요 그래 사냥꾼 포수(砲狩)이다 지금 포수(砲狩)가 그렇게 사냥감을 잡아 놓고선 요리하는 모습이 그래 소과(小過)겉괘가 확 어퍼져 갖고선 사냥매가 꿩 뜯어 먹듯 뜯어 먹는 모습으로 강쇠 올라타고선 놀이 하는 모습 그렇게 몸을 활 휜 것처럼 구불텅 구불텅 거리는 모습이다 이런 그림이다


다가오는 화려한 연예계(演藝界)를 뜻하는 불이 산 정상에선 탄다 하는 여괘(旅卦)


여우처(旅于處)하고 득기자부(得其資斧)하고 아심불쾌(我心不快)로다 이렇게 사흘이상 묵어갈 차(次)에 들은 서방님이 되어진 모습 소리나 노랫 말 늘어 지게 하는 악기 어자(於字) 그래 타면서 씨종자 집어 넣는 행위 각씨 씨자(氏字) 이래 들어가선 경작 밭의 젓 무덤 고랑을 뭉게니 그래 씨자(氏字)로 대체하니 인생 나그네 하는 여자(旅字)가 되는 것이다

서방님이 대상 요릿 감에 올라 타고선 연주하는 모습 여우처(旅于處)이다 그 하는 행위를 보니 자주 자주 활 대 움직여선 날면서 정액 분사(噴射)시키는 모습 득자(得字)이다


어디 다간.. 우물 속 그래 경작 고랑 밭 켜는 데다간 그래 씨뿌리느라고 하는 것이 양수(養水)하고 애가 들어가선 있는 모습 그 기자(其字)이다
이것은 곧 차자(次字) 형(形) 사흘이상 묵어 가는 마누라지리 자개이다 소이 좋은 서방님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 그래 연예계이다 이런 말인 것 거기 그래 잘 다듬는 도끼를 갖고 재주를 부리면서 저울질하는 모습 부자(斧字)이다 이래선 득기자부(得其資斧)니라 이러는 말이 되는 것이고

아심불쾌(我心不快)로다 그래 호자(好字)가 남녀가 쌍이 불여 잡고 안고선 그 뭐 댄스 춤 왈 추 추는 모습 진행 상황 '우리'라 하는 표현 호자(好字)첸지 동작형 아자(我字)이더라 그 중심을 상상해 볼 것 같으면 래자(來字)형(形) 아래 위 떼 버린 남녀가 요철(凹凸)로 채워진 모습 부자형(不字形) 그래 구슬 달린 방망이가 그래 구형(口形)중앙(中央)에 들어가선 헤집고 놀아선 와일드한 놀이로 문호(門戶)구형을 일그럭 트린 모습 쾌자형(快字形)이더라 이래선 그래 아심불쾌(我心不快)라 하는 것

청정(  ) 잠자리가 그렇게 암수가 붙어선 그래 놀이터 지당(池塘)에위에서 잘 날아다니면서 청운(靑雲)에 꿈을 실현 한다 이러는 것 여름날의 연못 위에 춤추는 잠자리다 이래 잠자리가 뭐야 남녀 같이 호텔에 드는 것이 잠자리이지 그래 한단지몽(邯鄲之夢) 들 것 아닌가


교련(巧連)도 좋아선 아주 고만 막 왼갖 향기(香氣)로운 꽃들이 막 피어난다 하는 고만 아주 고만 봄철 꽃 잔치 열린 그 뭐 어린이 대공원이라 하든가 일산 꽃 공원이라 하든가 그 뭐 튜울립 백합화가 막 피어난다 하여선 방란경수옥류생향(方蘭競秀玉柳生香)이라 이러고 있다 아주 끝내주는 팔자 몽유도원도의 꿈을 얻은 태종 이방원이 같더라 이런 말인 것이라 남자로 그렇게 한나라를 휘어 쥘 제왕(帝王)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아주 청파(靑破)살(殺)이 제 시절을 만난 것이다



21 = 동동왕래(憧憧往來) 붕종이사(朋從爾思)의 연극주제요 공연(公演)이라 님이 자미(滋味)속에 황홀하게 느끼는 맛 '사그럽다'하는 고나 이러는 그림 이라는 것이다 남녀 연장 맞춰선 부벼대는 것이 그렇게 서로간 황홀하여선 사그럽다 한다 하는 고만 ... 아주 끝내주는 애로물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남자 주인공으로 말할 것 같으면 찰슨브론슨 존웨이 아랑드롱 이런 자가 되어있는 모습이라 하는 고만 요새 그 뭐 잘 나가는 이병헌 현빈 권상우 조인성 어깨를 겨루고 외국 배우 색계 양조위 첨밀밀 등차오(鄧超)정도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丙 乙 己 乙
子 卯 卯 卯
대정수 : 2110
육효 :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