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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투가리 부젓갈 2011. 11. 24. 12:56

이병헌

 

 

 

 

姓 名 :
陽曆 1970年 7月 12日 0時 0分 乾
陰曆 1970年 6月 9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壬 癸 癸 庚
子 巳 未 戌

69 59 49 39 29 19 09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大
寅 丑 子 亥 戌 酉 申 運

 

 

 

 


이런 구조는 액션 배우 원단이라 하는 것이다 격(隔)원진(元嗔)이 되었기 때문이다 완전 스턴트 맨 같은 그런 연기(演技)를 하여 보인다는 것이다 우선 양계(兩癸)가 오자(午字)를 만두 집어 오듯 하니 사오미(巳午未)남방국을 이룬다 관근(官根)직장이 밝더라 그런 다음 육갑(六甲)수순이 경술(庚戌) 신해(辛亥) 임자(壬字) 계축(癸丑) 이런 식으로 나아가니 검은 옷 걸친 제비 이더라 협오(挾午)는 인성(印性)귀인 육신(六辛)봉마호(逢馬虎)고 해(亥)는 재성(財星) 병정(丙丁)저계위(猪鷄位)인데
 본명(本命)귀인(貴人) 임계(壬癸)사토장(巳兎藏)이라 그렇게 스턴트맨 식의 액션 연기를 펼치는데는 귀인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그래야만 안전을 도모(圖謀)하게 되는 것이다

 

 

 

년시(年時)로

 

 

인해선 신해(辛亥)가 협(挾)되는 것은 자요사(子遙巳)하는 활동 스크린 화면을 충( )해선 넓혀 주는 것 대형화면 시네마스 코프에선 칠십미리 화면 발전하듯 요새 그뭐 티브이 화면 점점 대형화 되듯 하는 것 거리 빌딩에 걸린 광고판 얼마나 커 그 무슨 장외 공연장 화면 큰 것 동원하고 말야 이런 것 상징이 된다 할 것이다
신(辛)은 타겟 스크린 반짝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해(亥)는 밝음의 반대 어둠상징 그림자 지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림자가 짙을수록 밝음을 충하는 것이 세(勢)다는 것 자해(子亥)가 오사(午巳)를 그렇게 충해선 밝은 화면 상영(上映)하게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스마트폰 영상화면 밝듯 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壬 癸 癸 庚
子 巳 未 戌

 

 


술미(戌未) 형살 가편(加鞭)에 자요사(子遙巳)는 이건 뭐 대단하게 눈부신 대활약을 펼치는 것 아주 활동적인 것 그 자기 종사하는데 그런 방향에서 그렇게 크게 활약을 펼치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아리랑 영화제작 하신 라운규 선생님 팔자처럼 이건 지금 필름이 영사기(映寫機)에 돌아가는 모습 연출(演出)시키는 인자(寅字) 영사기는 안보여도 지금은 시대(時代)가 시대인 만큼 그런 영사기 아니고 그 뭐 스마트 폰 시대라는 것이다 년간(年干)으로 부터 금생수(金生水)하여선 임자(壬字) 연이어지는 모습 납음(納音) 상자목(桑 木)으로 이어지는 것 그래 자극사(子克巳)가 생으로 이어져선 움직이는 모습인 것 양류목(楊柳木)으로 이어지고 말이다 장류수(長流水)를 납음(納音)양목(兩木)이 이래 저래 유동(流動)시키는 것 사자(巳字)가 요새로 말하자면 밝은 화면(畵面)스마트폰이든지 스크린이든지 이래 밝은 것 티브이 비디오 화면 틀음 그 화면(畵面)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우리나라 말 미술은 그래 그림이 그려져 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미술(未戌)인 것이다 이렇게 생각대로 풀리 잖아 ..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는 화면(畵面)이 자사미술(自思美術)[자사미술(子巳未戌)]이지 다른 것인가 그래 그런 것을 촬영해 내는 미술가 배우이다 이런 말 그런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이런 말인 것 뭐 미신 풀이 같지만 그렇찮아 .. 신들린 무당이 공수(恭受)받아 내리듯 이치대로 그렇게 풀려 나오는 것이거든 ..


그래 술자(戌字)에서 다시 토생금(土生金)경간(庚干)하는 그런 모습인 것 그래 트랙 돌 듯 돌아가는 모습인 것이다

 

 

 


차천금( 釧金)이라 하는 것은 비녀금 옥관자(玉貫子)금관자(金貫子) 이래 달은 그런 예전 그래 잘 나가는 귀한 신분 나타내는 것 그런 것이 조상대에선 인성(印性)으로 힘을 금생수(金生水)하여선 월일(月日)로 내려 보내주는 모습인 것이다 금관자(金貫子)를 아무나 하는가 어르신 주공(主公) 소릴 듣는 제왕(帝旺)이 하는데 그렇게 비룡재천(飛龍在天)이견대인(利見大人) 내위호천야(乃位乎天也)라 하는 것

 

 


새가 시계방향으로 날면서 왼 나래에 비녀를 달고 날아오는 것 이게 '그래한다 이래한다' 하는 '이리하여'하는 이에 내자형(乃字形)인 것이다

 

 


시계가 뭐야 세월 흘러가는 것을 표현하는 것인데 그게 뭐 다른 거야 운도(運到)이지 대(大)운도(運到)가 그렇게 금관자 씨워주는 운도로 나아가더라 금수(金水)기운으로 운도(運到)가 진행 되니 금관자 금비녀 잘 길게 나가는 모습 그 방면 챔피언 제왕(帝王)의 운도 이더라 이런 뜻이 되는 것이다



경(庚)에서 부터 임(壬)까지 길게 나가는 모습 금비녀 꽃은 모습 상자목(桑 木)이라 하는 것은 눈썹이 아주 검짙게 잘난 모습 그런 것을 상징하는 납음(納音)이고 말이다 장류수(長流水)길게 나가는 것 양류목(楊柳木)은 앵견(鶯鵑)오게 하는 풍류를 알게 하는 것이고 말야.. 풍류를 알게 하는 길다랗게 장류수(長流水)흐르듯 나가는 비녀이고 눈썹 짙은 그림이더라 이러니 남자도 고만 호남아(好男兒)로 태어난 그런 멋진 그림을 그려준다는 것이다

 

 

 

 

요새 그 뭐 남자가 금비녀 할가만은 그에 당하는 악세사리 그 뭐 손목차는 시계 반지 목걸이 이런 좋은 제왕 될만한 값나가는 악세사리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라 비약(飛躍) 주거공간 승용차 경호원 코디 영화 관련 산업 종사자 등
그 반려(伴侶)도 악세사리가 된다 할 것이다 남 주인공이면 그 발 맞춰주는 대상 여주인공도 있을 것 아닌가 그래 악세사리 좋은 것 차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라 이래보면 천을귀(天乙貴)에 올라 앉는 것 나쁜 것 아니라 할 것이다

 

 

 

 

역상(易象)


오작교 만들어 놓는 환경 쌍무지개다리 오작교 우랑직녀(牛郞職女) 만나게 하는 그런 연결 지어주는 환경이 있는데 영화관 혼자 가는 자들 별로 없다 로맨스 아베크 족 그렇게 쌍쌍이 손길 부여잡고 오지 중매쟁이 뚜쟁이 역할 하는 모습 그런 공간 만들어 놓은 환경 휴식공간 사랑의 속삭임 싹트게 하는 카페 스타벅스 탐엔탐스 커피숍이더라 이런 것 말인 것이다
이런데서 한발 더 전진 하여 나아가 쌍무지개 다리 위에서 활동하는 슬기로운 자 어둠의 대왕 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요새 화려한 장소콘서트 무대에 활보하는 주인공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예전엔 이런 것을 표현하는 것이 그래 삼대(三臺)팔좌(八座)지위에 나간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다 도시 현대인들이 생활을 영위하는 공간 상류사회 중산층 등 어울리는 화려한 쇼핑 공간 무대를 말하는 것이다

 

 

 

 

명이(明夷) 밤무대 세상 아름다움을 그려 주는 것 낮에는 일하는 것을 상징하지만 밤은 그래 휴식 하는 것 여가(餘暇)놀이를 상징하는 것인 것이다 레포츠 스포츠 이렇게 즐기는 것 그런 활약 장소를 남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것을 쌍무지개 뜨는 언덕 쌍무지개 다리로 표현 하는 것인데 그런 장소를 오가고 연결해주는 것이 명이(明夷)사효가 된다 명이(明夷) 오효(五爻)는 기자지명이(箕子之明夷)로서 어두운 세상에 그렇게 슬기롭게 나가는 정상 자리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쌍무지개 무대에선 활동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사오(四五)효(爻) 비약(飛躍)발전 혁괘(革卦)지어지면 그렇게 대인호변(大人虎變)이고 개명지길(改命之吉)자리이고 이래 팔자 고쳐선 대인(大人)역할 하는 것 그런 그림을 그려주는 것이기도 하고 한 것,
아주 호랑이.. 사람은 죽음 이름을 남기고 범은 가죽을 남긴다고 그렇게 두미(頭尾)일색의 용호(龍虎)를 그려보여 준다는 그런 대인물(大人物) 걸물(傑物)을 상징하는 것이 되는 것

 

 

 

 

그래 여기선 초길(初吉)종난(終亂) 기제(旣濟)가 다가오는 그런 그림인 것인데 지금은 좋지만 미래(未來) 유토피아 세상을 바라보니 암울 하더라 하는 그런 것 다가오는 것 당장은 소 잡아 호화잔치 열어선 흥청망청 하는 상(商)나라 조가(朝歌)의 달기( 玘)와 그 임금 좋다 하겠지만 나중은 그렇게 쓸쓸해질 것이라 나라 망하는 변을 당할 것 그래 지금 맹물 떠놓고 정한수 기도 드리는 자만 못해질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이 다가오는 그림 이라는 것인데 화려한 무대에 활약하는 사람치고 대략은 말년이 그렇게도 보인다는 것이다

 

 

 


장강 의 앞 물결을 뒷 물결이 와선 친다고 그래 후배들이 청출어람(靑出於藍)되어선 활동할 적 말년을 보내는 선배들 입장들 그렇게 된다는 것 이래선 긴 안목 가져라 이게 기자지명이(箕子之明夷)라는 것이다 암울 할 적을 대비 하는 지헤를 가져라 그런 화려한 무대 활약할수록 나중 노후를 대비하는 방책을 미리 세워두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이렇게 이치 정황 돌아가는 것을 보고선 가르침을 내려 주는 말씀의 작용이 일어난 모습 이라는 것이다

 

 

 


생각 없이 현실 화려함에만 안주하려들지 말거라 이런 것이 바로 지혜를 가진,
속으로 밝고 겉으론 유순 순조롭게 시세에 동태에 잘 순응 적응하는 자라는 것 그런 자가 되거라 하는 그런 가르침을 차(此)역상(易象) 움직임에선 말을 한다 할 것이다

 

 

 

교련(巧連)

於心難忍於心難安(어심난인어심난안) [그 어떤일이 의심나는 일이다 이렇게도 해석이 된다]
마음에 참기 어렵고 마음에 편안하기 어렵다
경작 밭 정분(情分)이 달아올른 여인이 참지 못하고 벌것벗듯 앞섭 헤치고 모로 누워선 밭갈아 달라고 하고 있는 모습이 바로 음악연주 말 이어져 늘어지는 모습이라 하여선 늘어질 어자(於字) '에' 어(於)하는 것 다음 말 수순 붙쳐주는 접미어(接尾語)등 그런 어조사(語助辭)작용(作用) 하는 글자가 되는 것이다

 

 

 

*
거시적으로 보면 명이(明夷)가 밤세상 만리장성 축조(築造)하는 것 밭갈아 달라하는 밭이다 변강쇠 부르는 옹녀 월향(月香)이 밭이다 그런데 그 정상 효기 동한 것을 본다면 정분(情分)달아선 앞섶 헤친 여인의 모습이더라 당신의 조강지처 되겠소 하는 그런 여인의 모습 이더라 하는 것이 기자지명이(箕子之明夷)인 것이다 이애 저애 이넘 저남 이것 저것 하는 것을 자(子)로 표현 하는 것이다 옛 문헌에 보면 어느 공(公)이 자녀가 출가(出嫁)하는 것 같다가선 누구 자식이 시집간다 이렇게 표현할 적에 그래 자(子)로 표현하지 여(女)로 표현 하는 것이 아니다


소이 누구의 자식이로다 요새로 말하면 그 애들 가리켜 야-자- 저애 이렇게 가리키는 표현인 것인데 키 기자(箕字)인 것 소이 곡물 까불르는 것 그런 것은 타작(打作)을 함 여성이 하는 것인데 소이 키 다루는 여성을 그렇게 지어미로 와선 함께 고생하면서 살림 살이를 일으켰다 해선 조강지처(糟糠之妻)라 하는 것인데 그런 키짝 다루는 조강지처의 명이(明夷) 겉으론 밝음이 새어 나가지 않게 속으로 밝음을 숨긴 속이 밝은 그런 여성 자리를 표현하는 말인 것 소이 좋은 처성(妻星)자리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어(於)라는 표현이 그래 그런 처성(妻星)자리가 정분(情分)이 달아 올라선 참기 어려울 정도 불안할 정도이다 누구가 달래주는 자 식혀주는 자가 있어야 된다 그런 취지의 장면(場面)을 만들어 내는 사람 공연(公演)을 연기(演技)해선 만들어 내는 사람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이렇게 여러 말로 복잡 다단 하게 풀려 지는 것이다


이정(利貞)하니라 정조(貞操) 관념을 갖는 것이 이로우리라

상왈(象曰)기자지정(箕子之貞) 명불가식야(明不可息也)라 상에 말하데 조강지처 역할 하는 정조(貞操)라 하는 것은 자식(子息) 불가(不可)한 것을 [옳치 못한 행위]를 밝히는 것이니라 여성이 정조관념 도덕군자 라면 그래 사내 넘이나 자신이 난잡한 행동 못한다는 것이겠지
명불가식야(明不可息也)가 역설적(逆說的)으로 정(正)서방님 보지 새이 서방 봐선 자식 씨종자 성장 틀리게 안 만든다 이 소리인 것이다

 

 

41= 가둔(嘉遯)으로 가는 것 사치일시망(射雉一矢亡) 종이예명(終以譽命) 내용이다

화려한 상들리에 등(燈) 눈부신 모습 유종에 미를 거두게 하는 방앗간의 운명이다 영화 한편 상영이 한 방앗간 시나리오 해탈상 허물 까 논 것 돌리는 것이 겠지 .. 치(雉)라 하는 것은 화려한 장끼 남방을 상징하는 새인데 그렇게 남방 사오(巳午)화려한 사(射)는 쏘아 나가는 것 그러니 화려한 것이 쏘아 나가니 자연 눈부실 것 아닌가 일시망(一矢亡) = 한결같이 화살 날아가 듯 한다 그러니 전광 빛 광채를 말하는 것이다 영화상영하면 눈부신 광채가 스크린에 쏘아나가는 것 스마트폰 화면도 다 광채 쏴선 보여주는 것 아닌가 이다 이런 것 말하는 것이다 예자(譽字)는 방앗간 이라는 취지 앞서 다른 역상에서 많이 설명 했을 것이다

81= 겸(謙) 부하 거느린 연주 주특기를 보여주는 무대에
14 =여성 글래머 분우구원(賁于丘園) 공연이다
어자(於字)생김이 그래 윤곽 글래머 늘어진 모습 아닌가 이다

 

 

18 =휴식공간 쇼핑공간 여가공간 침상 꿰어차는 연극 주제 관어궁인총(貫魚宮人寵)이다 사내나 여성이나 상대방 좋은 것 꿰차는 것 이지..

11= 간기보(艮其輔)언유서(言有序) 도우미가 가외로 밀려난 모습 그 뭐 바닥 깔게 레드카페더라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안에 위에 공연하는 것을 받쳐주고 보호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壬 癸 癸 庚
子 巳 未 戌


대정수 : 1841
육효 : 835

 

 


120, 精衛御石柱勞心抗(정위어석주노심항)
정성껏 호위하던 주춧돌이 고달픈 마음에 항거 하고자한다

121, 於心難忍於心難安(어심난인어심난안) [그 어떤일이 의심나는 일이다 이렇게도 해석이 된다]
마음에참기 어렵고 마음에 편안하기 어렵다

122, 事不干己何必石急(사불간기하필석급)
일이 몸이 잘 막아내지 못하거늘 [잘 감당하지 못하거늘] 무얼 그렇게 필히 조급하게 구누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