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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作戰)

투가리 부젓갈 2011. 11. 24. 11:11

작전(作戰)

전쟁은 승리를 목적으로 한다 갖은 수단을 동원해서 승리하기만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피아(彼我)의 역량(力量)을 아는 것이 우선이다 이것을 지피지기(知彼知己)이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 하는 것이다 상대의 역량이 어느 정도이고 군사(軍師)가 얼마이고 그 참모(參謀)가 어느 정도의 수준급이냐 이런 것을 파악하고 난 다음 전쟁을 벌여 야지만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전쟁에 참모(參謀)가 슬기롭지 못하면 그 팀은 패배하게된다 그래선 모사꾼 참모를 잘 만나서만이 유리한 고자를 선점(先占)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고 난 다음 적의 동태를 파악하게 되는 것이다 우선 적의 취약점이 무언가 아주 견실(堅實)하다면 침공(侵攻)하기 어렵고 약한 곳으로 유도(誘導)해 내어야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작전(作戰)인 것이다

적을 취약점으로 내어 모는 것 덫 함정에 빠트리는 것 이것이 제일 우선 과제(科題)인 것이다 견실(堅實)하여선 방어가 굳다 적의 요새(要塞)를 깨틀릴 순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해(利害)로 유혹 꼬득여선 끌어낼 수밖에 없는 것 떡밥 미끼 작전이 제일 좋은 것이다 이것을 꽃뱀작전 이라 하는 것인데 현란한 것을 갖고선 유도(誘導)해 내는 것 적군 앞에 무방비한 천리마를 풀어 놓는 작전인 것이다 겉보기엔 천리마 지만 속에 그렇게 독약 중독이 된 트로이 목마와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이런 목마를 만들면 되는 것이다 상대를 꺼꾸러 트리기 위해선 일체의 수단이 다 동원된다 우에든 속삭여선 그 어느 장소 이를테면 노래방이 든가 술집 이든간 아무런 장소 이런데 유도(誘導)해선 술을 먹게 하는데 그 속에다간 마약을 풀어선 먹게 한다 마리아화나 즙액을 쥐어 짠 것을 먹게 되면 그 피우지 않더라도 그러한 효과가 날 그런 방법을 동원해선 일단 마약중독이 된 것처럼 만드는 것 그래서 위협 공갈 하는 것 이렇게 함정에 집어넣는 작전 그럼 꼼작 없이 당하게 되어 있어선 상대당의 심어 놓는 알박이 괴뢰(傀儡)가 된다는 것이다


간첩 첩보원 역할을 잘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일단 취약점을 잡음 항우 장사라도 돌파구를 찾는다 것은 쉽지 않은 것이다 이렇게 알박이 작전을 써선 활용하는 것이 큰 돈 안들이고 적을 조종(操縱)할 수 있고 적의 사정을 훤히 뚫어낼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은 그 뭐 커다란 군사를 동원 안해서도 적울 제압하는 방법인 것이다 이렇게 악랄한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전쟁에 승리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선 그 적이 분열이 오게 해선 이중대로 잘 활용을 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 뭐 한다리 두 다리 건너 친구를 동원해선 적의 동태를 탐색하고 술자리 유도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 할 것이다

요새 다 그런 식으로 섭외 로비가 이뤄지는 것이다 그렇게 함정 파는 줄 모르고 움직이다간 고만 적의 수중에 또 떨어지기도 하는 것 이래 세상은 아주 험악하고 무서운 것이다 이렇게 분열 책동을 일으키면 자신들의 역량이 좀 부족한 것 같아도 너끈히 적이 오합지졸로 된 것인지라 무너트리기 쉬운 것이다
내 좋은 인식 심어주는 작전보다 남의 취약한 상태를 드러나게 하는 작전이 더 쉬운 것이다 그렇게 악한 것은 급속히 전파 되고 선(善)한 것은 느리게 나타난다는 것 대중(大衆)등 여타에게 환심 사는 것은 공(功)이 그만큼 많이 드는 것이고 상대를 파멸 시키는 약점을 만드는 것은 아주 손쉬운 것이다 그래 상대를 파멸 시키는 작전으로 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대중에게 네거티브로 비춰지면 안된다 적당 패당들 스스로 자중지란(自中之亂) 분열을 일으키는 것으로 비춰져야 한다는 것이다 우에든 적들로 하여금 대중에게 비호감 가게 만들어야 하고 이쪽에 힘이 기울도록 그렇게 여론 몰이가 되도록 환경을 조성해서만이 승리하기 쉬운 것이다

요새는 사방이 그래 몰카 이다 동영상이다 이런 것을 마구 동원해선 그렇게 상대가 취약하는 동태를 잡아 놓음 고만 그래 복사본을 갖고선 위협을 하면 꼼짝없이 조종이 된다는 것이다


꽃뱀하고 놀아 나든가 공인(公認)이 해선 안될 그런 도박이라 하든가 질서문란 한 행위 이런 것을 그래 유도시켜선 빠지는 것 그 환경 속에 있는 것을 동영상으로 잡아놓는 것이다 그러고선 고만 위협공갈을 하는 것 그렇게되면 너끈히 적의 수중이라도 이중대로 활용이 되는 것인데 그래 이중 간첨 그런 역할 하기 때문 헛 정보를 그넘 한테 제공해선 저들이 그 정보 능력 떨어트려 혼란을 가중시킨다 이런 말인 것 흑색선전이 되게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이래 갖은 비열하다하는 비책(秘策)을 다 동원하게 되는 것이다 이게 작전이다


적의 일 이인자를 다투는 유력인사를 이런 식으로 포섭으로 하여선 그 이중대로 조종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이중대 삼중대를 만드는 것 그렇게 되면 현 집권 세력은 집권자는 그렇게 상시 집권을 할수 있다 적의 분열 정족지세(鼎足之勢)만이 내가 권력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적의 유력인사가 자기 톤 제목소리 제 색갈이를 크게 내게 하면선 그 정적(靜的)과 공존(共存)할수 없는 상태를 만든다 그 적의 세에서도 그렇게 자기가 주도권을 잡을려고 아귀다툼 벌인다는 것 이런 것을 양쪽을 그렇게 포섭을 하여선 교묘하게 이중대로 활용을 하여선 그 자신들이 집권 할수 없는 것은 적 정적(政敵) 그렇게 자기 주장 고집 완고한 고집을 내세움으로서 그렇게 되는 것 인냥 대내외적으로 몰아 세우는 것 적반하장(賊反荷杖)식으로 도둑이 매를 드는 방법으로 저자가 그 권력자의 이중대 역할을 하기땜에 우리가 집권할수 없다


이렇게 몰아 세워선 서로가 그렇게 몰아세우게 한다 그렇게 되면 적이 분열이 오는 상황 현 집권 자는 게속 그 권력을 유지할 수가 있는 것이다 절대로 통합을 못하게 우에든 으르렁 거리게 해야한다


상대가 들어줄 수 없는 정책을 널 상 새롭게 제시해선 합해 올 수 없게끔 양쪽을 이중대로 교묘히 조종을 하는 것이다


한쪽이 케스팅 보드 작전을 쥐게해야한다 이런 말인 것이라 그렇게 되면 저넘들이 악을 쓰고 덤벼 봐야 항시 그래 요새로 말함 의석수가부족해선 매번 당하게 되어 있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이렇게 작전을 잘 짬으로 인해서 집권자는 쇄신(刷新)하는 새인물이 필요 없이도 그렇게 오래도록 권력을 유지한다는 것 그래 늑다리 곰삭은 넘이 낫다 하는 것이 이래 하는 말인 것 구신(舊臣)교목(喬木)이 있음을 자랑하게 되는 것 신출내기 새파란 넘 구급 십급이 그래 정치구단을 당해 내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선 머리를 잘 굴리는 것이 것이 작전의 성공 활률을 높이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알 것느냐 제자들아 그 뭐 내 말 안들음 제자 아닌 것이고 이렇게 제천대성(濟天大聖)원숭이를 가마득 하게 내려다 보는 제천대황(濟天大皇)의 말듣는다면 어느 방면이든지 크게 성공할 확률이 높다 이런 말인 것 만왕의왕을 조족지혈(鳥足之血)로 여기는 무량수곱에 왕님의 계략(計略)을 듣는다면 제 방면의 성공률을 높인다는 것이다

사람은 속내가 음험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 계략을 잘 내는 자만이 성공하는 것이다 그런 계략을 내는 것이 남에게 비춰선 비호감적으로 보임 안된다는 것이라 호감을 주면서 등을 치는 작전 제 코를 제 손으로 베어 주면서 감지덕지하는 작전

달라고 손을 내밀지 안아도 갖다가선 받치는 작전 그렇게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스스로 알아선 설설 기게 하는 작전 이런 작전을 벌여서만이 수괴(首魁)가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함정 파선 취약점으로 몰아넣음 저가 알아선 설설긴다 그 마약 중독장이 마약주사 제때 안 맞음 고통하는 거와 같아선 아편을 내가 쥐고 있는 이상 수족(手足)으로 움직이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게 해선 조종을 하는 것이다 거물(巨物)이라도 약점이 잡히면 스스로 알아선 코베어 주는 것이다 그 뭐 난 너 허물 못봤다 하여도 혹시나 해선 그래 얻어 잡수라고 베어주는 수도 있다는 것이고

모르는 체 눈감아 주는 작전으로 나와도 그레 베어주는 수가 있다는 것이고 도리혀 허물 잡고 위협함 내가 위험한 것이다 적이 허물 잡힌 것 알면 나를 그냥 놔둘 것인가 도로 그 죽일려 들지 않겠어 그러므로 때로 그렇게 취약점을 잡았어도 눈감고 모르는 체 하다간 내가 안전지대에 들었을 적에 그렇게 몰아 세우고 닦아 세우면 적(敵) 될 것이 꼼작 없이 수족(手足)이 되어선 움직여 준다는 것이다 이렇게 세상은 음험(陰險)한 것이다 악랄한 세상에 음험하지 않음 그 내가 당하고 말고

뭔가 좋은 것 갖고 있음 마치 사탕을 갖고 있는 것 같아선 선(善)한 남으로 하여금 탐심 도둑을 만들어선 부르는 거와 같은 것인데 하물며 상대가 악함임에서랴 말할 나위인가 그러므로 지켜내지 못하고 앗기는 것

그래선 공수(攻守)작전에서 그 지켜 내려하는 것은 하급 작전이라 하는 것 발톱을 세워선 공격하는 중에 그 방어가 절로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에든지 남을 잡아먹을 연구를 하라 이런 말인 것이다

이것이 사회생활의 첫걸음 운영(運營)인 것 사회에 잇권 관계로 발을 내딛는 것은 사냥꾼이 이제 기술 배워선 사냥하러 나가는 것 하고 같은 것 좋은 포수(砲狩)가 될려면 그렇게 연습량이 많아선 실전(實戰)에도 유리하다는 것이다 소이 팡팡 갈겨선 백발백중 해야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활 잘쏘는 양유기(養由基)가 되어야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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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회에선 처세술에 능해야 되는 것인데 목전 이익으로 그래 비호감이 되면 안된다 길게 내다보는 안목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밋천 안드는 장사가 어디 있는가 사람 사귀기를 잘해야 된다는 것이다 무언가 노하우 비젼을 갖추라는 것이다 재물상 수중에든 것이 없어선 커피 한잔을 제대로 못살 정도로라도 남이 알면 좋은 정보가 될 노하우를 갖추라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연 그렇게 되면 자연 아쉬운 자들이 그 정보를 활용 할려고 빙 둘러설 것이라는 것이고
그렇게 사람을 솔깃하게 하는 재능을 닦아 갖고 있어라 그러면 그 뭐 빈 손 이라도 잠간이면 수중에 들어오는 것이 있다 할 것이다 군자는 글덕이요 소인은 발덕 이라고 비젼을 갖추고 문호를 개방함 절로 찾아오는 고객이 생긴다는 것 마치 상하수도 고장난 것 고쳐주는 그런 기능을 보유한 서비스 사업을 하는 것하고 같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