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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투가리 부젓갈 2011. 11. 23. 22:34

김태희


姓 名 :
陽曆 1980年 3月 29日 0時 0分 坤
陰曆 1980年 2月 13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戊 辛 己 庚
子 丑 卯 申

68 58 48 38 28 18 08
壬 癸 甲 乙 丙 丁 戊 大
申 酉 戌 亥 子 丑 寅 運

이것은 인성(印性)천을귀인(天乙貴人) 원단시(元旦時)인 것 편인(偏印)효살(梟殺)음양(陰陽)귀인 다 있는 것이다 효살(梟殺)편인(偏印)성 양(陽)귀인이 원단시이고 음(陰)귀인 년지(年支)이다 정인(正印)천을귀 위에 좌(坐)하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합토(合土)해선 인성(印性)이 부채춤처럼 부채살이 둘러싸선 있는 것을 구경하라고 하는 묘신(卯申)원진(元嗔) 눈요기살이 붙어 있는 모습인 것이다 경신이 인성을 잘얻고 있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춘원(春園)의 봉접(蜂蝶)이 제비 새키 먹이 된다고 봄철 꽃이 피어선 묘자(卯字)형(形) 나플거리는 나비가 나는 문호(門戶)를 보고선 그래 옆으로 날아오는 새 나래 모습 축자(丑字)형 자자형(子字形)이라는 것이다

신자(申字)는 그렇게 밭에 하늘을 찌를 듯이 꽃 나무 둘이 솟은 모습을 하늘에서 내려다 본 것 뱀 입이 혀를 내어선 아래위로 말 하느라고 너블 거리는 모습 아주 그렇게 달변(達辯) 하려드는 것을 묘신(卯申)암합(暗合)으로 채우려 하는 것 소이 꽃 피어선 향기 날려 말하듯 하려 하는 것 봉접(蜂蝶)초대에 그래 봉점(逢點)묘자(卯字)나비가 나플 거리고 날아 앉는 모습을 보고선 그 뭐 장자(莊子)우화에 그렇게 당랑(螳螂)이 진딧물 약자(弱者) 먹을 것 보고 쪼으니 그 뒤 학이란 넘이 당랑을 노린다 그런 것 잡으려 하는 것 그래 담을 넘어선 들어간것 그렇담 날 잡으려 하는 넘 또 뒤에 없겠느냐 하고선 얼른 후다닥 담을 도로 월장(越牆)해선 나와보니 장원(莊園)에 집주인이 그래 노려보더라는 것이더라


이렇게 양육(養育)강식 점점 세어선 날아오는 그런 원천(源泉)을 제공하는 꽃핀 모습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선 자축(子丑)묘신(卯申)이 되는 것이라 도식(倒食)식으로 조상대를 보고선 날아드는 모습 그 뭐 허난설월에 명리 모냥 그렇게 못다한 정(情)을 풀려고 여류 문인(文人)이 환생(幻生)한 것 처럼 그런 그림이 그려진다 할 것이다


인성(印性)문장(文章)이 귀인(貴人) 협조를 받아선 이렇게 화려한데 이쁘지 말라하여도 누구나 다 속으로 호감을 가져선 암합(暗合)하려 하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 아주 절세가인(絶世佳人)이다 이런 말이 된다 할 것이다


소이 일점의 관성이 없더라 운도(運到)에도 개두(蓋頭)는 아무것도 아니고 그렇게 지지에 사오(巳午)가 눈을 닦고 볼래도 없더라 병정(丙丁)개두(蓋頭)축자(丑子)로 고만 눌러버린 형국인 것이다 헛자 관(官)이 날아오니 만인의 사랑을 받는 밝은 꽃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육친중 무언가 하나 이렇게 일점(一點)도 보이지 않는 것이 그래 호격(好格)을 이루는 수가 많다는 것인데 그런 것이 고만 운도(運到)에 들이닥침 그렇게 기신(忌神)운도가 되어선 작해(作害)를 만나는 것 이국철이 모양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병정(丙丁)개두(蓋頭)가 말썽에 소지가 있는 것 의도(意圖)대로 그렇게 작품이 그렇게 그 사람 인지(認知)도 보단 크게 날리지 못한 형태가 된다 할 것이다 그런 부정적인 작용을 한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원단시를 놓고 보는 것이지 출생시는 아닐수도 있는 것이다 이런 원단으로 날을 세우는 날은 그런 미인(美人)이 출생할 소지가 높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다 그렇게 된다는 것은 아니고 그 환경 영향을 잘 받음 그렇게 된다는 것이므로 그래 그 처지 환경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서울대도 못 나올 시골구석에 처박힐 인물이라면 그렇게 되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부모 조상대의 관광(觀光)살을 아주 잘 타고난 것 묘기(妙技)부린다하는 기묘(己卯)가 그 부모가 아닌가 말이다 을록(乙祿)재묘(在卯)라 그래 부모(父母)가 한 주(柱)에 있는 그런 모습 을기(乙己)서후(鼠 ) 음양(陰陽)귀인을 년시(年時)로 둔 모습이라는 것 상관(傷官)패인(牌印)만 좋은 것이 아니다 인성(印性)패재(牌財)도 좋은 것이다 그 인성을 아름다우라고 다듬는 것이야 재성(財星)이 하는 일 아닌가 이런 말이다

조상대에 비겁(比劫)이 있는 것은 그렇게 경쟁적으로 미모(美貌)를 다투게 하는 것 더욱 아름다워 지게 다듬게 하는 것을 게을리 못하게 하는 그런 작용도 생긴다할 것이다


역상(易象)

강릉(江陵)오죽헌(烏竹軒) 있는 사임당(思壬堂)찾아 판관 이원수(李元秀)가 공무(公務)마치고 휴가 받아선 가는 모습이라 하는 고만.. 그렇게 학수고대하는 모습이라 하는 명화(明畵)라 하는 것이다 이원수(李元秀)움직이는 환경이라는 것이다

아주 푹 다운 되어선 겸허(謙虛)한 모습
아주 무르 농익어선 피어진 모습 커다란 대상도 받아드릴 정도이다 이런 말인 것 겸겸군자(謙謙君子)덕목(德目)가진 것을 보건데 용섭대천(用涉大川)이라 대천(大川)의 어려움도 건네어 받을 만한 자질(資質)이로다 이런 그림 이로고나 중도에 여러 희유(嬉遊)하는 사내들 다 뿌리치고선 그래 정한 남편 될자 찾아가는 그런 그림이더라 인생길 중도(中道)에 그래 여러 영화출연하고 하면 온갖 사내들 그래 다 요리 주물럭 거리는 것 보여주는 것 그런데 그렇게 정주지 않고 자기 정한 낭군 만나러 가는 모습이다 이런 그림인 것이다


명이(明夷)다가오니 밤 세상의 맛 갈 난 음식이더라 이런 취지도 되고 그 견인(牽引)해선 해석할 탓이라 할 것이다

바로 서선 전진(前進)하는 것은 사내 역할이지만 역(逆)으로 거꾸로 들어 오는 방향으로 진취하는 것은 여성의 역할이라는 것 이래 남녀가 다른 것 복괘(復卦)가 남성이라면 박괘(剝卦)는 여성 되듯 이렇게 음양이 구분이 되는 것이다


화지진괘(火地晋卦) 전진괘는 매우 좋은 것 이것은 그래 음적(陰的)인 것 어둠 농도 짙게 전진(前進)되는 성향이니 그 음적 여성적인 것 전무후무 절(絶)할 정도로 절세가인(絶世佳人)이더라 경국지색(傾國之色)이더라 이런 말이 되는 것이 다가오는 그림인 것이다

명이(明夷)초효(初爻) 효사(爻辭)는 함부로 난잡하게 굴지 말거라 이런 취지도 되고 하는 것 그 신분에 걸맞게 행동하거라 자기 생긴 위상만 믿고선 함부로 난잡(亂雜)하게 굴면 그 다친다 휴가(休暇)길에 공무(公務)수행할적 신분 노출시킴 떡밥에 당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아름다움임 일수록 몸을 단정하게 가져라 그래야만 스캔들 저질(底質)추문(醜聞)에 들지 않고 우러 럼의 대상이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남성 입장으론 휴가길이지만 여성 입장으로 공무수행중인 것 그럴 적에 자기 사적(私的)인 휴가 받았을 적 감정이나 행동하면 빈축(頻蹙)이나 추문(醜聞) 스캔들 생긴다 세상에 공인(公認)이 되었음 그에 걸 맞는 반듯한 행동 하거라 이런 말인 것이다
배우자 반려도 그렇게 공개적으로 내 보여도 말썽 없는 것 그런 소지의 사람을 선택하고 그 연애과정도 그렇고 그렇다면 누가 하자(瑕疵)잡을 것이더냐 그 뭐 연예인들 서로 혼인해선 아주 남의 모범이 되도록 그렇게 잘사는 부부들이 많다 그런 것의 귀감(歸鑑) 남의 타산지석(他山之石)되거라 이렇게 그 운명 작용이 일어나는 모습인 것이다

교련(巧連)


窮通(궁통)有命(유명)富貴在天(부귀재천)南顚得絶盡櫃旺然(남전득절진궤왕연)
궁하고 통하는 것은 운명에 있고 부귀 또한 하늘에 메인 것이다 남쪽으로 넘어져선 절단됨을 얻으니 나무궤짝만 왕성하게 되었고나

南顚得絶盡櫃旺然(남전득절진궤왕연) = 남방(南方)사오(巳午)가 절지(絶地)가 된 그림 이더라 해자축(亥子丑)북방 기운 강한 것 그래 남방이 절태지(絶胎地)로 돌아가는 것 그런 어둠 상징 극히 명이(明夷)상징 여성 다워야 할 밤 세상 미인(美人)이더라 이런 말인 것 이다

여기선 궤짝이야 나무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 보호 인성(印性)을 말하는 것이다 인성만 왕성한 모습이다 이런 취지이다 달덩이 같은 미인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일월(日月)상간에 은자(隱者) 인성(印性)천을귀인(天乙貴人)경자(庚子)를 협(挾)한 모습인 것이다 그래 인물이 될만한 명조(命條)는 육갑(六甲)수순이 연이어 지는 것이 많다 물론 장애적인 특이점이 있어도 그런 수가 있는데 좋은 길한 방향 쪽으로 그렇게 머리를 두는 것 역시 수순이 이어지고 협(挾)하고 이런 것이 많은 것이다

석류목(石榴木)은 보석처럼 가을날 잘 여물은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무엇이 여기선 잘 그래 여물 듯 하였느냐 이런 것이 그래 월일시(月日時)해당 이라는 것인데
성두토(城頭土)라 하는 것은 축조 공든탑 축조(築造) 쌓아올린 것을 말하는 것이고 벽상토(壁上土)라 하는 것 어떠한 사물(事物)이 돋보이라고 싸바르던가 그래 반사(反射)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 허자(虛字)화기(火氣)가 그렇게 반사(反射)되는 그런 갓 역할 옷 역할을 하는 것 이라는 것이다 소이 일월(日月)이 빛 날려면 창공(蒼空)이 맑아야되지 않느냐 이런 취지..
벽력화(霹靂火)는 그렇게 명진사해(名振四海) 드날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 이런 것이 년주(年柱)로 볼적엔 잘 여물은 석류(石榴)보석으로 보인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런 창공에 해당하는 명조이다 그래서하는 말이 만리(萬里)장공(長空)에 일월(日月)이 명랑(明朗)하더라 만리(萬里)무운(運)하니 해천일벽(海天一碧)이라 이렇게 말을 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명경(明鏡)일점(一點)무사(無邪)하니 단순호치(丹脣皓齒)라 이렇게 되는 것이라할 것이다 소이 어디 흠 잡을데가 없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73 = 내용 봄에 활짝 핀 꽃 발몽(發蒙)이용(利用)형인(刑人) 봄 무대 온화(溫和)한 기운 매타작 작용하여선 그렇게 개갑탁(開甲柝) 껍질 터트리고 올망졸망 피어나는 화사한 꽃이더라 이런 말인 것 행화(杏花)도화(桃花) 여의도 벚꽃거리 윤중로 더라 이런 취지인 것이고
83= 기강(紀綱)을 잘 확립을 시키면 그 분야에 최고(最高)라 하는 장수(將帥)무대(舞臺)에
17 =개갑탁(開甲柝)받으려 굴러오는 공 포물선 그리며 오래도록 머리 날아가라고 펑 차는 발이더라 하는 공연이 펼쳐지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깐 그 환경이 꽃을 확 피어나게 해선 멀리 오래도록 가게 하는 모습이라는 것 일찍히 피어난 것 꺾지 않고 밟고 지나가지 않음 그렇찮는가 이다
시들지 않는 꽃 향기를 오래도록 날린다 이런 말인 것이다 스캔들 없이 오래 가면 좋다는 것인데 일편 그래 관성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할 것이다 그런 주위환경이 조성되어있다 이런 말인 것이다

18 = 좋은 침상 악기 전적으로 연주하기 앞서 줄 고르는 연극 주제요

13 = 발몽(發蒙)개갑탁(開甲柝) 바닥이더라 개갑탁(開甲柝)이 가외 꽃잎으로 물러간 확 퍼들어진 아라한(阿羅漢) 꽃이더라 이런 말인 것


제세(濟世)창생(蒼生)하는 남염부주에 계신 연화대(蓮花臺)의 불보살(佛菩薩)이라는 취지이다


戊 辛 己 庚
子 丑 卯 申


대정수 : 1873
육효 : 871

152, 堪愁向憂(감수향우)火被蒙頭睡而不醒(화피몽두수이불성)
시름을 견디며 근심으로 향하네 불이 어지럽게 머리까지 이르렀는데도 침침한 잠에서 깨어나질 못하는 고나

153, 窮通(궁통)有命(유명)富貴在天(부귀재천)南顚得絶盡櫃旺然(남전득절진궤왕연)
궁하고 통하는 것은 운명에 있고 부귀 또한 하늘에 메인 것이다 남쪽으로 넘어져선 절단됨을 얻으니 나무궤짝만 왕성하게 되었고나

154,    賊陟生四野(제등무적척생사야) 惡之不盡去之不已(악지불진거지불이)
굼벵이 기심이 무리들이 사방들에 가득하게 오르니 악한 것이 다가지 않고 말지 않는 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