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보련등
姓 名 :
陽曆 1972年 8月 14日 0時 0分 乾
陰曆 1972年 7月 6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庚 丁 戊 壬
子 丑 申 子
68 58 48 38 28 18 08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大
卯 寅 丑 子 亥 戌 酉 運
이것은 일점(一點)목기(木氣)가 없는 원단시(元旦時)로 된 날짜 일간(日干)이 된다 할 것인데 근데 목기(木氣)가 인성(印性)인데 인성으로서 삭상(喪)을 잘 다듬어서만이 패인(牌印)역할 되어선 그 재능 출중하게 되는 것인데 물론 운도(運到)에서 그렇게 있다 할른지 모르지만 여기 선 숨은 것을 찾아본다면 정임합(丁壬合) 목(木)이라 하는 것이고 그래 을기(乙己)하는 을자(乙字)인성(印性)귀인(貴人)이 그래 음양(陰陽)천을귀인(天乙貴人)서후(鼠 )가 같이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기자(己字)식신(食神)이 좌지(坐地)묘고(墓庫) 축(丑)속에 있는데 이것을 그렇게 합목(合木)이나 귀인(貴人)이 다듬어선 잘 활용하게 한다는 것 정재(正財)월령에 정재(正財)투간(透干)원단시로서 그렇게 일간(日干)좌지(坐地)가 그 천을귀인(天乙貴人)시각 위에 앉아 있는 모습 처성(妻星)의 그래 귀인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원단시를 제(除)하고서도 자축(子丑)정임합(丁壬合)이 잘 이뤄지는 그런 항구이다 대역토(大驛土) 정박(碇泊)하게 하는 항구 정거장이다 합 속으로 커다란 수레 골이 골링 하는 모습이다 아주 끝내주는 모습 합토(合土)재능으로 웃움 꽃이 피게 하는 그런 정거장을 그렇게 합(合)속에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는 원단시가 된다는 것이다 이래 없는 허자(虛字)목기(木氣)가 교묘하게 와선 작용을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庚 丁 戊 壬
子 丑 申 子
그래 명리가(命理家) 뭔가 교묘한 면을 집어오는 것이 있어야하는 것이다 설사 출생시가 이래 자시(子時)가 아니더라도 일점 목기 없는 원단시각이라 명조(命條)구성이라 그래 헛자 을목(乙木)자(字)를 갖고오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상자목(桑 木)이라 하는 것은 아미(蛾眉)눈썹을 시커멓게 그려주는 그런 뽕나무 역할 한다는 것이고 소이 누에눈썹 그려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간하수(澗下水)라 하는 것은 아름다운 소리 동동내면서 작은 폭포를 이루면서 흐르는 물인데 돌 틈바귀에선 흐르는 물인데 하늘을 그래 금석류(金石類)단단한 것으로 본다 면 그 사이 그래 은한이 반짝이면서 흐른다는 것 이래 하늘의 은한(銀漢)상징기도 하다는 것이다 경자(庚字)신축(辛丑)벽상토라 하는 것은 정등( 燈)을 걸어선 멀리 빛이 가도록 반사(反射)시키는 작용을 한다 아주 농도 짙은 어둠 상징이다 이렇게 말을 하기도 하고 그렇게 미인(美人)얼굴에 분가루 바르는 것이다 이렇게도 보고 하는 것이다
벽상토(壁上土)원단시 에다간 그렇게 불이 저녁에 켜지는 서방(西方)태정사축(兌丁巳丑) 정등( 燈)을 잘 일간(日干)이 걸어선 빛을 내는 모습이더라 사유축(巳酉丑)우로(雨露)금기(金氣)는 그래 동박 기름 이든간 그 불붙는 에너지 녹여 논 그래 원천(源泉) 기름이 되는 것이다 원래 에너지는 인묘진(寅卯辰)동방 나무인데 이것을 그래 금극목(金克木)해선 잡아선 화석(火石)연료 만든 것 그래 압력을 가하다 보니 쥐어짜 생긴 것이 액채 용해(鎔解) 기름이더란 것 소이 석유(石油)이더라 이래선 저녁 되면 정등( 燈)밝히는 애너지 원(源)이 되더라 그래선 정등( 燈)이 그래 태정사축(兌丁巳丑)하는 사유축(巳酉丑)하는 유방(酉方)에서 태방(兌方)에서 장생이 되는 것이다 이런 이치를 알으라는 것이다
그래 밤무대 화려하게 꾸며주는 빛나는 상들리에 값나가는 보련(寶輦)등(燈)과 같더라 이런 말인 것이더 소이 대만 드라마 박시연이가 가선 출연한 삼성녀 보련등 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역상(易象)
넌센스 불량 서클 동아리에 동원되는 구성원이다 게그가 넌센스 활동 아닌가 이런 말인 것이다 양녕(讓寧)세자 앞에 노는 시정잡배 똘만이 악공(樂工) 이오방이 구종수 구종지 구종유 이법화 그런 광대이다
그래 예전 천대받는 광대들이 그래 좋은 세상에 환생을 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악공 재주 광대 연기(演技)를 좀 잘하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끼리끼리 놀고 알아준다고 곽대감 소실 '어리가' 그래 기예(技藝)가 출중하고 인물이 반반한 것을 알고선 세자를 부추겨선 세도(勢道)로서 남의 소실을 뺏아 오게하니 요새로 말하면 대박의 스캔들이라 그러니 아비 방원을 골탕을 먹이는 짓을 한다는 것 그렇다고 그 시절 그래 왕도정치에 정권 내어 놓을 순 없는 처지고 얼마나 아버지가 곤욕을 치뤘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집안이 려말(麗末) 어지러운 것을 이어 받아선 골육상잔으로 일관하는 것을 보고 그 자식으로 태어나선 회의(懷疑)가 많았을 것이라는 것 그래선 어깃장 놓고 그 구속 속박에서 벗어나려 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을 것이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러니 탈출하는 좋은 기회 여건을 삼은 것이다 그러니 소이 개명지길(改命之吉)팔자 고치는 것 하고 아래 그래 받쳐주는 혁언삼취(革言三就) 똘만이들 합세 하여선 그런 시대의 멋진 스캔들 작품을 이뤄내는 것이다 그래 양녕 세자 지위 스스로 박탈시키는데 협조하는 동원 되는 배역(徘役)을 맡은 광대들이다 이런 말인 것
지금도 그래 생활의 속박에서 잠간 이라도 벗어나고픈 것 한때나마 즐거운 개그로서 고생 스러움을 잊고 휴식 하게 하는 것 이런 원리와 같다는 것 그렇게 피로 풀어주는 삶의 피로 풀어주고 재충전 시키는 역할 개그 역할 하는 광대 연예인 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일대 변혁을 가져오게 하는 모습 자신도 어떤 것이 동기가 되어선 삶의 일대 변혁을 가져와선 기존(旣存)의 것이 확 변화하여 지는 것 이래 혁괘(革卦)가 되는 것 혁괘가 되는 자는 그래 항시 언제 가는 변동이 온다는 것을 머리에 기억해 갖고 있어선 불의의 재난 이런데 대하여선 만반의 준비를 잘해 놓는 것이 좋다 할 것이다
구삼(九三)이면 정(征)이면 흉(凶)하니 정여(貞 )하리니 혁언(革言)이 삼취(三就)면 유부(有孚)-리라 본의(本義) 정(征)이면 흉(凶)코 정(貞)이면 여( )하니 상왈(象曰)혁언삼취(革言三就)ㅍ 우하지의(又何之矣)리오 하고 있다
구삼은 정복 그래 극복하려 듦은 나쁠 것이니 곧은 정조를 지키려 들더라도 나쁠 것이니 변혁 하고자 하는 말이 세 번 거듭 강조되듯 무리로 패당(牌黨)으로서 한다면 거기 매료됨 있으리라
공자님 말씀에 두 번이면 족한데 세 번이면 그 간사한 것 아니더냐 소이 아부 기교 아첨을 잘 운영하는 것을 말하는 것 남한테 그래 기교성 보여선 웃움 보따리 선사하고 흥겹게 만드는 것 그런 재주를 말하는 것이다
광대로 태어 낳음 자기 본분에 그래 충실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만이 그렇게 양명(揚名)하고 세상에선 빛을 낸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정(貞)이면 흉(凶)이라 하는 것이 여기선 뭔가 보편성 원칙에 바른 가치관을 잃어버리는 것을 말하는 것 남 웃기는 자들이 그래 그 뭣을 한다는 것이 쇼 부리는 것이지 사회적 규범을 따라서 무엇을 바르게 이뤄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 그냥 웃자고 하는 행동 이라는 것이다
그래 이런 것 바른 가치관으로 극복하려 들으면 나쁜 것이니 소이 흉자(凶字) 형(形) 웃자고 간질르듯 솔질하는 행위이니 이러면 형(形)하는 상(象)도 다 풀이에 들어가는 것이다 본의(本義)에서와 마찬가지로 기교성 없이 막대처럼 곧으면 뻗뻗 한 놀이에 무슨 웃기는 것이 나와 아주 아주 고만 사근사근 되어선 메뚜기처럼 이리뛰고 저리뛰고 그래 재주를 피워보여야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말하자면 글 못하는 선비처럼 붓 가만히 곧게 갖고 있으면 안된다 그러면 걱정스럽다 그래 생쇼 무대에선 생쇼를 부려선 관중들을 웃기고자 해야지 곧은 막대처럼 가만히 있음 되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붓끝 잘 휘어 감겨 돌 듯 하는 재주를 피워 보여라 하는 것이다 기억자 어퍼 논 만자(萬字)달린 것 그저 웃움 보따리가 배꼽이 터질 정도로 산사 펼쳐 보여라 이러는 작용이 일어나는 것 그런 것을 그래 독려하는 말 된다 할 것이다
그래선 이랫다 저랫다 둔갑질 하는 말이 서너번씩 강조되듯 발전해 나아가면 꽃이 피어 나아가면 그 웃움선사하는 웃움꽃 보따리에 매료 되는 자들 포로되는 자들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포로가 되는 것 곧 소이 인기스타덤에 오른다 이런 말 아닌가 베여- 그렇게 수완을 보이는 것을 말하는 것 그래 돈방석에 올라 앉는다 이런 말인 것이다
상(象)에 말하데 이리 저리 광대가 천방지축으로 둔갑질 하는 변론행위 셋 방면으로 발전 하는 것을 본다면 그것이 어디로 간다 할 것인가 확 피어나는 웃움을 선사하는 웃움 보따리가 될 것으로 변혁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끌어다 붙쳐 해석할 따름이라할 것이다
코에 붙침 코걸이고 귀에 붙침 귀걸이가 되는 것이다 그래 불량 서클이 '어리'가 실소자(失小子) 계장부(係丈夫)하러 오는 것을 농락 하는 것을 말하는 것 기예(技藝)출중한 금(琴)이 오는 것을 탄금(彈琴) 소이 '어리' 실버들에 안에 날어 들어가는 황금조각 앵견(鶯鵑)이 되어본다 이런 것 그래 꾀꼬리 양유(楊柳)에 오르니 조각조각 황금이로고나 아렇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래 바로 한발 나아가선 자리잡은 효기(爻氣)사효(四爻)가 그래 양녕(讓寧)세자의 효기(爻氣)가 되는 것인데 군왕(君王)을 상징하는 건상(乾象)중심이 한 효기씩 내려와선 부정(不正)을 상징하는 것 아범이 아니라 아제비 효기에 와선 아범이 있으니 세자(世子)효기(爻氣)더라 그래 효사(爻辭)하는 말이
구사(九四) 회망(悔亡)하니 유부(有孚)면 개명(開明)하여 길(吉)하리라 상왈(象曰)개명지길(改命之吉)은 신지야(信志也)-일세라
구사는 가졌든 후회성도 줄핼랑 놓으리니 매료(魅了)되는 것 잘 이용하면 그래 운명을 고쳐 받는데 좋은 작용 되리라 상왈 운명을 고쳐 받아선 좋다함은 변하려 하는 의지를 굳건하게 하는 것이 나니라 그러니 세자(世子)자리에선 탈출하려하는 의지(意志)를 굳건하게 하여주는 것이다 그렇게 수리(脩理)고쳐 받는 것이다 고장난 병들은 것을 수리 고쳐 받는 것 이래 요새 철물점 주인들 그래 수리겸해 주잖는가 말이다 중개도 해주고 말이다 정비공장도 되고 말이다 다 고장난 것 고쳐주는 것인 것이다 소이 운명 고쳐주는 자리이다 이런 것 그래 졸개 광대들 데리고선 사주(使嗾)시켜선 운명 고치는 것 거기 동원된 졸개 똘만 이더라 하는 것이 삼효(三爻)위상인 것이다
그래 삼사(三四)효기가 동을 함 둔괘(屯卦)에 빠진 것 영웅이 구슬을 얻은 것 용득수(龍得水)라 하여선 여의주를 얻는 모습인 것 험한 속에서 허우적 거려 난제(難題)이지만 그래 교호되면 해괘(解卦)풀려선 고만 확 퍼지는 운명이다 이런 것, 전에 확 퍼지는 광대 운명이 그 위치벗어난 것 그래 세자 망가트렸다고 형장(刑場)에 이슬로 사라질수 밖에.. 그래 확 퍼들어진지는 팔자가 되는 것이지만 지금은 그레 그 게그 움웃선사하는 것이 되어선 고만 확 퍼들어지는 팔자 그래 광대 스타덤에 오른 모습이더라 이렇게 풀리는 것이다
잘 부서진 보석 웃음꽃 규괘( 卦)에선 교호첸지된 모습 아주 피 눈물 한방울 아니나올 단단한 둥지 이더라 그렇게 신접살람 차리기 좋은 꽃이 피고 새가 우는 그런 환경의 둥지 새집 아파트이더라 하는 것이 그래 교호(交互)둔갑질 해선 온 모습이 그래 불량 동아리 서클 작용이라는 것이다
내 새집 둥지 좋다고 살고자 오는 것을 볼 것 같으면 그렇게 험상한 우람한 힘골이나 쓰는 사나이 모습 그래선 앙칼지게 쌍눈을 치켜 뜨고선 시위를 당겨본다 그런데 그 멋진 사내 황량한 벌판과 같은 가슴을가진 찰슨 보론슨 존웨이 같은 사내로 나를 사랭해 주려는 모습 이더라 그래선 앙칼진 시위를 풀고선 온순한 양이 되어 보인다 그 우람한생긴 바퀴를 보건데 마치 성난 맷돼지 온털 몸에 그래 덤불 진흙 척척척 해 이겨 바른 강한 와일드한 생긴 모습 털복숭이 수염속에 귀신처럼 덮힌 그런속에 하나의 둥구런 수레바퀴 같은 넘 달려있는 것을 본다 남성의 심볼이 강하게 파워 있고 리드 하려하는 모습 그렇게 생겨먹었잖아 젊은 사내 남근석이 말야.. 내둥지를 훔치러온 도둑넘 짝 혼구(婚 )하겠다고 온 모습 이더라
차명리(此命理)에선 합 방아 확 차린데 무신(戊申)수레가 다가온 것을 말는 것이다
그래 애무 받는 것 추진 운우지정(雲雨之情)을 만나면 좋을 것이다 상에 말하데 운우지정을 만나선 좋다함은 그동안 가졌든 모든 의심스러움이 다 도망가더라 진실 되게 저 사내가 나를 사랑해주는 것을 보건데 모든 거짓된 것이 소멸 되더라 이런 말인 것 그래 이런 것이 교호된 가짜 넌센스 게그 일수 밖에 ... 그래 교호 되서라도 광대 넌센스 게그 되더라도 요새는 그래 직업상 그런 종사하는 데도 있는지라 아주 잘 풀려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상구(上九)는 규고( 孤)라 견시부도(見豕負塗)와 재귀일거(載鬼一車)라 선장지호(先張之弧)라가 후설지호(後說之弧)하여 비구(匪寇)-라 혼구(婚 )니 왕우우(往遇雨)하면 즉길(則吉)하리라
상왈(象曰)우우지길(遇雨之吉)은 군의( 疑)- 망야(亡也)-라
상구는 아주 잘 부스러진 이뿐이니 아주 만화방창 활짝핀 고운 자태 작약(芍藥)백합 생김으로 하여 그 다가오는 대상 맷돼지라 하는 넘의 성깔이 살은 진흙 처발라진 생김과 귀신처럼 생긴 하나의 수레포 실린 것을 본다
먼저는 나를 해하는 줄 알고선 앙칼지게 시위를 당겨보지만 나중은 즐거운 모습으로 둔갑해선 시위를 풀어선 여우짓을 해본다 호자(弧字)는 호자(狐字)와도 그 생김이 통한다 나의 광주리 둥지를 훔치려 하는 아래 위 입 맞추고자 하는 겹혼인 하려 들음인 것이니 새들도 그래 입맞추고 짐승들도 서로 그래 핡고 그러는 것이다 그런 방향으로 애무(愛撫)를 추진하여 가면 운우지정의 비를 만나게 되어선 곧 좋아 지리라 그런 비 맞으면 모든 의심스러운 것은 도망갈 것이다 그렇게 여성이 단단한 새둥지와 같은데 그렇게 신접 차리러간 내외모습이 되기도 한 것 그래서도 겹혼인( 婚姻)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교련
108 소심재막무외(小心哉莫務外)하라 일보착백보부정(一步錯百步不正)이라 하는 고나 아주 정확하게 맞추려 정조준 하려 노력 하라 하는 그런 말인데 여기선 명리(命理)로 놓고 풀면 소심재(小心哉)라 하는 것은 수중(水中)에 이상(離象)심장이 작은 모습이다 소이 화기(火氣)심장에 해당하는 병정(丙丁)기운이 아주 작아진 모습이다 근(根)이 없이 아주 식상이든 재관(財官) 합(合)에 의지 하게만 하는 그런 원단시각을 일으키는 가운데 일간(日干)정화(丁火)가 된 모습인 것이다 그렇게 정임(丁壬)자축(子丑)지간(支干)합으로 정확하게 맞추는 것을 겉 사무를 보는 것 아니고 속에 일 사무 보는 것이라는 것이라는 것이다
아- 이렇게 남물 삽입(揷入)시키는 것이 속일 아니고 뭔가 그런 것 빈트가 조금 틀려먹음 정확하게 맞춰 지는가 이런 말인 것
무신[무슨](戊申)정착(定着)지(地) 항구(港口) 정거장 사랑의 정거장을 위하여선 노력을 하거라 이런 말인 것이다 합속에 들은 정거장 대만드라 안이헌이 나오는 것 하일참행복처럼 그런 정거장을 위하여 노력하거라 이런 말인 것이다
43= 배가 항구에 닿기 전에 침몰 시키려하는 공략을 받는 내용이다
정괘(鼎卦)다가오는 것 남성은 항구 여성은 배라 하는 식으로 그렇게 애무하여선 열 달은 변혁 삶아 익혀먹는 솥 둥지 맛 있는 꿩고기 기름 달아 올른 모습 운우지정의 식히는 비가 와서만이 맛있는 솥 속에 꿩고기를 먹어 보리라 이런 취지 상왈 솥귀가 달아 변혁 하려 든다 하면 아주 애무 받아선 열 달아선 어짤줄 모르는 여성이다 그 침착성을 버린 모습이더라
03= 사랑에 때 딱지가 앉도록 푹 젓어 든다 하는 무대(舞臺)에
24= 불량서클 하나둘셋 레파토리 탄금(彈琴) 하는 공연이 펼쳐진 모습이더라
20= 꿀벅지 정분이 난다하는 하는 연극 주제에
23 =만화방창 그려 받은 곤우석(困于石) 거우질려(據于 藜)라 하는 것
입우기궁(入于其宮)이라도 불견기처(不見其妻)니 흉(凶)토다하는 전체 바탕이로다 상왈(象曰)거우질려(據于 藜)는 승강야(乘剛也)요 입우기궁(入于其宮)불견기처(不見其妻)는 불상야(不祥也)라
이렇게 좋지 못한 상황이 겉으로 밀려난 것 겉 껍데기로 밀려난 것을 여기선 말하는 것 속은 그렇다면 좋은 것 아닌가 흉은 탈락되고 길한 것만 남은 알멩이 모습 이더라 이런 말인 것 동요(棟橈) 기둥이 휠 정도라 한눈 팔고 먼산 보고 가다간 발을 내지른 것 돌 뿌리 걷어차선 그래 납가새 까시 엉클어진데 나가선 떨어지는 모습 얼나나 아프겠어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인 것이다
그래 유재석이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올 아주 단단한 탱탱한 돌 같은 자라 하는 것 그런 넘에게 관중들이 채여 나가떨어지는 모습 까시 달린 찔레꽃 장미꽃 웃움 꽃 피어나는데 나가떨어진 모습이더라 하도 웃다 보면 그래 눈물을 질끔 질끔 짜게된다 할 것이다 그래 관중들 그렇게 당하도록 폭소를 자아내게 하는 개그맨 방송인 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庚 丁 戊 壬
子 丑 申 子
대정수 : 2043
육효 :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