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姓 名 :
陽曆 1972年 3月 7日 0時 0分 乾
陰曆 1972年 1月 22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庚 丁 癸 壬
子 酉 卯 子
70 60 50 40 30 20 10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大
戌 酉 申 未 午 巳 辰 運
이명조는 자축인묘(子丑寅卯)라는 명조(命條)작용 하나둘셋넷 이런 식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원단시(元旦時)인 것, 월시(月時)상간에 그래 신축(辛丑)임인(壬寅)을 협(挾)한 모습이다 대략은 그렇게 걸물(傑物)들이 격각(隔角)협(挾)을 거의 하게 되어 있든가 그냥 수순 육갑(六甲)수순(隨順)이 이어지겠끔 명조가 구성된다 태현이 처럼 무진(戊辰)일 정묘(丁卯)월 기사(己巳)년 이러면 정묘 무진 기사 이런 식으로 이어지는 것 이래야만 그 운명이 그래 걸물(傑物)양명(揚名) 힘을 쓰게 된다는 것 전 국회의원 철도공사 사장 이철이도 그렇게 자축인묘로 이어진다 근데 여기선 이래 숨어선 이어지는 모습인 것이다 이것은 천을귀인(天乙貴人)편재(偏財)가 충을 맞아선 벌어진 반려(伴侶)위에 앉은 모습 횡재성 재물이 크게 일어나는 위에 몸을 얹은 모습인 것
정계충(丁癸沖)]묘유(卯酉)충 이렇게 아주 잘 음악 연주 금슬(琴瑟)을 튕기는 모습 멋진 정사장면(情事場面)이라 할 것인데 임계(壬癸) 그저 충했다 합했다 하는 모습이고 지지(地支)는 썩 좋은 그림 아니라서 형살(刑殺)귀문(鬼門)에 자유파(子酉破)가 성립이 되는 모습 아주 고만 배우로선 액션 연기(演技) 그저 고만이 라 할 것이다 그 예전 허장강 선생님 이런 분 모양 액션 연기에 끝내준다는 것이다
충형(沖刑)이 되어선 그렇게 출생(出生)시(時)가 언제인지는 알수 없으나 일(日)충형(沖刑)의 원단(元旦)이 성립되어선 그렇치 원진(元嗔)은 들지 않은 모습 반려(伴侶)를 적살(的煞)하는 원진은 아니 들은 것 천만다행이라 할 것이다
충형(沖刑)이 들고 원진이 같이 겸해 들음 거의가 하품이 많은 것이다 그런 명리는 귀(貴)해진다는 것은 가물에 콩 나기다 연월일(年月日)이 귀인(貴人)위에 올라 앉아 있으니 그래 도와주는 자가 많다는 것이다 축인(丑寅)을 협(挾)하니 재성(財星)경신(庚辛) 천을귀인(天乙貴人)을 다 협(挾)을 하고 있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귀인(貴人)이 많음 되려 불리하다하는 것은 귀인은 한곳으로 몰아 갖고 있어야지 좋지 분산(分散)되면 서로 할 일 떠넘긴다 하는데 그런 것은 어느 한가지 간(干)에 대한 귀인(貴人)이 퍼져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각자 귀인(貴人)차고 있는 것은 말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선 각자 귀인 차지해선 앉고 한군데 임계(壬癸)가 귀인 한테 덕을 보자 하고 이렇게 몰아진 것 이런 것은 귀인 논리에 매우 좋다는 것이다 물론 나쁠 적도 있지 상시(常時) 좋겠는가만은 그렇다는 것이다 배역(徘役)따라 일희일비(一喜一悲)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것이 금슬(琴瑟)연주(演奏)하는 묘유(卯酉)도충을 잘 보라고 원래 금극목(金克木)흉(凶)인데 그렇게 빗자루 등뒤로 간질르는 식으로 충( )이라 소이 예리(銳利)한 기운이 원단시(元旦時) 쪽으로 금생수(金生水)하여선 기운이 강력하지 못한 것으로 충을 주는 것 말하자면 인성(印性)문장이 퍽썩 깨어지지 않고 활짝 피게 하는 미남(美男)되게 한다 이런 논리 그래 갖고선 그래 묘자(卯字)뒤에 가선 근(根)역할 하잖는가 말이다 그러니 묘유충을 받아도 묘자(卯字)문호(門戶)인성이 점점 벌어질 내기이지 호남아(好男兒)로 그렇게 양명(揚名)할 내기 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문장(文章)은 인물 훤출한 것 잘 그려놓는 것을 말하는 것이거든
유(酉)가 편재(偏財) 신(辛)의 건록(建祿)지(地)로서 그렇게 자유(子酉)로 기운을 양쪽으로 벌린 가운데 그렇게 묘자(卯字)문호(門戶) 어서 오라고 안아 보겠다고 환영을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묘자(卯字)는 인성(印性)이지만 지지(地支)에선 그렇게 봉죽하는 형태 아름다운 인성(印性)반려(伴侶)가 그래 나의 자유(子酉)문호(門戶) 벌어진 것을 보고선 좋아라고 반려(伴侶)하겠다고 다가오는 모습 마치 꽃 미남에 호접(蝴蝶)이 날아오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요새는 꽃보다 남자라고 되려 남성이 꽃이고 여성이 호접(蝴蝶) 이래 안수해(雁隨海)접수화( 隨花)가 반전(反轉)이 된 모습이라 할 것이다
여성(女性)이 호접(蝴蝶)이 되어선 남성 꽃 핀데 날아드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묘자(卯字)도 양자(兩子)인성(印性)을 달은 셈이니 본인 일간(日干) 봉죽[받듬]자리도 그래 한가닥 하는 그런 인성(印性) 여성 인물 훤출한 자리라는 것이라 고소용이가 인물이 그래 빠진다할 것이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선 이렇게 서로간 인성(印性)어미 문장이 좋아선 같이 만난 그런 명조(命條)를 성립시키기 용이(容易)한 원단시(元旦時)이다 이런 취지이다 지금 이렇게 말하는 것은 출생시를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역상(易象)
이것은 래태흉(來兌凶)이라고 뭔가 얻어 가지고 있는 모습으로 있는 자 그래선 입을 갖고선 아래 위 신분 가진 자들한테 그렇게 알량이는 모습이라는 것 잘 보여주겠다 하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 입 벌려 먹겠다고 덤벼드는 넘이라는 것 그래선 먹이가 다가오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 함정 판데 자연 기웃 거리는 자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먹고자 광대뼈에 힘이 들어가선 활동 하겠다 하는 것이 다가오는 모습 남 볼테기 회초리 맞게 유도(誘導)하는 그런 함정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묘자(卯字)양자(兩子) 효살(梟殺)한테 얻어키는 모습인 것이다 금기(金氣)가 뻗친 날카로운 예기(銳氣) 자성(子星)한테 그렇게 덕 보겠다 하였더니만 몰란 절에 볼테기 친다는 것 그런 식으로 정자(丁字)가 그래 묘자(卯字)인성(印性)을 잡아 들이는 모습 불쾌감 주듯 해선 잡아 들이는 모습 그래선 제 인성(印性)훤출하게 돋보이게 하는 것을 삼는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래 화려 문장을 그런 식으로 붙들어오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양분(養分)을 그런 식으로 붙들어 오는 모습인 것이다
소이 뭔가 꿰어찬 넘으로 보인다 그래선 거기 유혹 되어선 사람들이 뭔가 콩고물 얻어 가질 것 있나 하고선 둘러리 서주는 모습이다 이런 취지, 소이 그런 둘러리 잘 서는데 멋진 공연을 펼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전획삼품(田獲三品) 화살이 꿰어차 인 것이 어퍼진 것 본인은 그렇게됨 래태흉(來兌凶)이라고 입에 문 것 되려 꿰어차지 못하여선 먹고자 꿰어 차자고 나대는 것으로 보여짐이나 남들은 그렇게 그가 노력 하는 것이 뭔가 그래 훌륭한 것[기능 가공(加工) 만드는 것, 부유함 푸줏간, 그것 좋다하는 빈객(賓客) 이래 삼박자 갖춘 것]을 얻어 가지고선 그렇게 줄것처럼 연기(演技)연출 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선 거기 사람들이 빠져 드는 것 약장수 약 파는데 주욱 빙 둘러 서주는 것 이런 것과 같은 효과가 생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 택천쾌괘(澤天 卦) 부귀지상(富貴之象) 양(羊)이 그 풀 뜯어 먹고자 볼테기 힘이 들어간 모습이 다가오는 것 양(羊)이라 하는 것은 식물 나무 할 것 없이 거의 구십프로를 먹다시피 하는 넘인 것이라 그래 나뭇 순 뜯어 먹다가 그래 먹는데 열중하다간 나무 싸리채 휘어 지는줄 모르고 먹는 데만 정신 팔리려다간 몰란 절에 한 대 얻어 키는 모습 이렇게 기분 잡치게 비가 옷 젓게 한다고 군자 투덜 되는 모습이다 성깔이를 내어선 쾌쾍 하는 모습이라는 것 그렇치만 그렇게 의욕(意慾)을 좀 식히는 잠재우는 냉철하게 생각하는 비를 맞는 다면 그래 의욕이 좀 식어짐으로 평정심을 찾는다 자기 본연에 위상을 잘 찾는다 이런 말인 것이다 바라는 것 나오지 잘 않는데 그렇게 먹고자 강압적으로 나대면 되려 반감사선 그래 얻어 킬 내기라는 것이다
그래선 래태흉(來兌凶)이라 하는 작용의 사안(事案)은 그렇게 좋은 것만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먹고자 하는 입 작용 속에 그 뭐 좋은 음식 되는 시간이든가 좋은 그래 씹는 작용이라든가 이런 출생시를 만나면 그 변화가 달리 일어나선 좋게 될 것이라는 것이리라 래테흉(凶)은 그 대상(對象)인 그래 잘 여물은 것 인태(引兌)해 오는 것을 먹겠다고 입 속으로 들여 놓는 작용 입이 먹이에 다가가는 모습 맷돌의 주둥이 작용이 된다는 것 벌린 입이라 하는 것 그래 거기 퍼 넣는 것인데 그 넘이 이삼사(二三四)효기(爻氣) 이래 이상(離象)구형(口形) 부정(不正)한 위상 그림이라는 것 그래선 그렇게 좋게 먹이 이르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건 미화(美化)할수 없는 작용이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아래위로 알량이는 입의 작용 때로는 고귀한 신분들과 죽을 맞추고 때로는 하인 천박한 자들과 어울리고 하는 것 그래 고르지 못한 입 농간이다 이러는 것이다
말하자면 두부 만들어 먹는 것 가공(加工)산업에 그렇게 초입이지 그래 만들어서 먹는 단계는 아니다 수고로운 단계 영화공연해선 관중 즐겁게 하는 단계가 이니고 그런 영화를 제작하는 단계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물론 그렇게 제작하는 단계가 있어야지만 그렇개 나중 영화관에서 관객한테 상영(上映)하는 단계도 생긴다 할 것이다
운도(運到)진행이 인제 상영 단계도 있고 그로 인한 명진사해(名振四海) 대우(待遇) 톡톡히 받아 인기 스타덤에 오르기도 한다 할 것이고 그와 겸해 재물도 역시 생긴다 할 것이다
육삼(六三)은 래태(來兌)니 흉(凶)하니라 오는 코 아래 법령 돌아간 아래 구형 입 속에서 혀가 나와선 좌우로 휘어 감겨 널름거리는 모습이니 이것은 무얼 할려 하는가 바로 흉자(凶字)형(形) 지으려 함이로다 소이 페인트 붓처럼 그렇게 솔질 할려 하려 함이더라 소이 아래 위 상하 좌우 로 그래 핡으려 하는 행위로다 이런 말인 것이다 배우니 애로 영화에 그래 대상 여배우 잘 애무할려 하는 모습이더라 이런 제스처 혀 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상왈(象曰) 래태지흉(來兌之凶)은 위부당야(位不當也)라 그 자리 위상(位相)부당해선 그 기교(技巧)성으로 바른 것을 찾으려 들으려 그런 작용이 일어난 모습이더라 그러니 자리 부정하니 움직여선 바른 자리 찾겠다 하는 모습이 그래 혀 괘에선 혀를 갖고선 핡는 행위가 일어 난다는 것이다 이런 취지로 작용이 일어난 것을 말하는 것이다 태괘(兌卦)는 무당괘로 그렇게 여럿이 있는데 공연을 하는 상황을 말하 는 것이 활옷 입고 관객들 앞에선 무용(舞踊)을 해보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입으로 먹을 것 찾는 공연 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그 활동성향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소이 양(羊)대가리의 볼테기 광대 뼈가 그래 음식 먹고자 힘의 들어간 모습 의욕이 살아선 강력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라는 것 그래 도전의식이 넘치는 지라 이런 것은 좀 자제 시킬 필요가 있다 의욕만 너무 앞서다간 그래 물불 가리지 않고 덤벙거리다간 다칠 우려있다 해서는 그래 그 의욕을 좀 식히는 냉철하게 생각하게 하는 비가 오도록 또 그렇게 작용이 일어나는 모습이라는 것 싸리채 맞는 것 형살(刑殺)맞는 것 유도(誘導)하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얼굴이나 뭐 어드레 그래 상채기 나는 것이지 얻어 켜선 주먹 액션 영화 하다간 그래 스턴트맨 대리 않쓰면 그렇게 다치는 수도 있는 것 이런 것 조심하라는 것이다
쾌괘( 卦)는 원래 부귀지상(富貴之象)으로서 왕(王)의 조정(朝廷)에 선양(宣揚)하는 것 탄핵(彈劾)하는 괘상인 것이다 부정한 것 물러가라고 말이다 그래선 그 물러가면서 여지 것 부정 방법 재산 모아진 것 쏟아 놓고 감 여러 선량한 그동안 신음(呻吟)하든 백성들 흠뻑 먹어 갈증(渴症)해소한다 이런 식의 움직임 되는 것인데 그래 삼효(三爻)
구삼(九三)은 장우규(壯于 )하야 유흉(有凶)코 독행우우(獨行愚雨)-니 군자(君子)는 쾌쾌( )라 약유유온(若濡有 )이면 무구(无咎)-리라 본의(本義) 장우규(壯于 )니 유흉(有凶)하나 군자(君子)- 쾌쾌( )면 독행우우(獨行愚雨)하야 약유유온(若濡有 )이나 무구(无咎)-리라
상왈(象曰)군자(君子)는 쾌쾌( )라 종무구야(終无咎也)니라 마침내 허물을 잘 벗어 없애선 소원술이 유종에 마감을 치리라 이런 취지가 되는 게 다가오는 것
괭대뼈가 굉장히 힘찬 모습으로 하여 나쁨을 갖게 될 것이고 그런 입으로 흉자(凶字)붓질 하러 덤벼든단느 것이다 그래 유흉(有凶)이 되는 것이다
열악한 환경 같은 남의 조언 무시하고 과감한 자기 결정 독단적으로 행하다간 비를 만나는 모습이니 군자는 비를 맞아선 시원하다고 상쾌하다고 함인지라 일편 그래 비를 맞아 젓으니 기분 잡친다고 성냄을 같는 것 같음이면 그 당시 부여된 흐름 운명을 잘 벗어 버리는 것 허물을 잘 벗어 없애는 것으로 될 것이니라
상에 말하데 군자가 과단성 결정 내림 쾌쾌( )투덜 거린다 함은 마침내 허물을 잘벗어 던지어선 유종에 미를 거두는 것을 말하는 것 이니라
그래 이런 작용으로 먹겠다고 달려드는 래태흉(來兌凶) 입 작용이라는 것이다 소이 의욕(意慾)가진 양(羊)의 입이다 잘생긴 사내의 활동하는 문호(門戶)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입은 문호인 것이다
천풍구(天風 )포무어(包无魚) 빈 하트 자리가 어퍼 진 것이 그렇게 살 날아와선 맞추라고 입 작용이 일으키는 모습이라는 것 그래 살이 날아온다는 것이 좋은 살 못되고 싸리채 후려치는 형살(刑殺)이라는 것이다
그래 형살(刑殺)가편(加鞭)맞음 운도(運到)함정에 든 마(馬)라도 그렇게튀어 달아난다는 것이다 형살(刑殺)이라 하는 것은 맞아죽지 않음 아퍼선 고만 냅다 일어선 깨어선 튀는 것이 되는 것 그래 달아나는 것이니 마치 자벌레가 쭈욱 퍼지듯이 그렇게 일약(一躍) 돋음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래 맞으면서도 도전(挑戰)의식(意識)갖고 행동하면 그 자리 환경 봐선 크게 될 넘은 아주 크게 발 돋음 활약을 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역상(易象)은 흉한 내용이지만 이렇게 긍정사관으로 풀어보는 것이다
교련(巧連)
세상일 일장춘몽(一場春夢) 부평초(浮萍草)같은 인생이 망탐(妄貪)을 내려들지 않는다면
장락(長樂)함을 봉함을 받아선 잘 참아선 자연 편안한 위상이 된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그래 너무 의욕적으로 나대지만 않음 편안한 운명 즐거운 운명이 된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태괘(兌卦)는 즐거움을 상징하는 괘이거든 그래선 욕심만 부리지 않음 좋게 되는데 그래 그 운도(運到)가 그렇게 의욕 욕심 부리는 것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은데 좀 자제하여야 하지 않을가 하는 것 추달을 못하게 사업을 벌리면 잘못하면 내외가 다 골탕을 먹는다는 것이지 자기 역량에 맞게 사업을 벌이어야하는 것이다 그래야지 이차산업 가공(加工)산업도 잘 되어선 삼차 서비스 내놓는 것이 좋게 잘 맛갈 나게 되어 있는 것이다
내용 25= 봉생오추(鳳生五雛)장어남곽(長於南郭) '어리'입장 애를 안 업었느니 서방님 놀이에 나아간다 하는 것 그러니 남녀간 섬싱 사랑 놀이에 나아간다 이런 말인 것이고 이승기 하곤 정 반대라 하는 고만 수괘(隨卦)좋은 것이지 그렇게 잠룡(潛龍)득주(得珠) 변화(變化)무상(無常)이라 순(舜)임금이 금(琴)을 안고 타니 묘함이 그 안에 있고나 록록한 부생(浮生)인지라 자유를 제대로 얻지 못하고 그 붙드린 모습 이더라 그 바닥에서 그렇게 재능을 팔아선 논다는 것 '어리'가 그렇게 곽대감 소실로 기예(技藝)가 출중하니 시정잡배가 꼬득여선 양녕(讓寧)의 놀이개로 가는 그림인 것이다 이런 것 다 내용상 다 좋은 것 아니다 스캔들 바람을 몰고 다니는 사람 이더라 배우들이야 그 뭐 활동 영역 그런 것 아닌가 그래야만 그 인기 있어 인기 관리가 되는 것 말하자면 떳다 하면 오빠 부대가 들어 붙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역을 풀다 봄 이상한 점이 많은데 이효리는 이효가 동을 해선 이효(二爻)의 이치라 해선 이효리라 하고 이것도 그렇게 사주에 자유(子酉)귀문(鬼門)이 들어선 그래 선각(先覺)해석이 자유(自由)를 얻지 못한다 자유 귀문 벌이진 것 묘자(卯字)안아 들이는 모습 자유를 얻는 모습인가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런 내용 속에 있다 이런 취지이고
전체 바닥도 그렇고
05 = 산뢰이괘(山雷 卦) 때가 덕지로 앉게 되는 닭고 달은 낡은 흔그릇 무대에
22 = 그래 입 혀를 잘 놀리는 공연이다 연기를 펼친다 그래 기능 숙달이 때가 앉도록 조교(助敎)가 된 모습 그런 가짐세 무대에 그 얼마나 잘 입 달변가(達辯家)처럼 공연을 펼치겠느냐 이런 말인 것 마치 평양 기생 월향이 같아선 이런 사람한테 걸리면 시골선비 같은 순정파 모두가 잇발 뽑힌다 이런 말인 것
20 = 정감 애로물 연극주제인데 그렇게 함기고(咸其股) 집기수(執其隨) 꿀벅지 차오른 정감 그 좋다하는 수괘(隨卦)를 안괘 뒤잡아 집어 올린 모습 건달 넘이 보자고 치마폭 들추는 연극주제라는 것이다 꿀벅지 감정이니 그래 잡는대로 쫓아 주어라 너가 잘한다 리드할 생각 말아라하는 그런 연극주제라는 것이다 다가오는 것이 췌괘(萃卦) 그래 사랑향연 펼치려 하나 상대방 없는데 그 이웃 사내가 제 정처(正妻)하고 향연 펼치고 여벌로 와선 정감 나누어 주려하더라
이럴 적엔 너거 잘한다 할게 아니라 그 사내 하자는 대로 여성은 쫓아주거라 이런 것이 다가오는 모습 말하자면 정부(正夫)사내 없는 남의 소실감 다가오는 것을 다뤄주는 그런 처지의 남성이다 그러니 남의 치마폭 들춰 보려 하지 요새 그럼 그뭐 그럼 성충행으로 걸리겠지만 다 장소와 때가 있는 것이지 그래 뭐 미팅 자리든가 그래 뭐 남녀 사이 이물 없이 나댈 만한 시공간(時空間)에서 그런 장난 벌어진다는 것 레프츠 놀이 가든가 로맨스 이뤄지는 환경이라면
다 그렇게 사내 넘 늑대 된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말해주는 연극주제라는 것이다 그래 인생연극도 잘 타고나야 한다할 것이다 원래 대정수(大定數)라 하는 것이 천단위 그래 일수(一數)아님 이수(二數)라 한정 되어선 연극주제가 한정이 된다 할른지 모르지만 세상 살이는 다 남념 섬싱 관계로 부터 시작이 되어선 연극이 엮어지는 것이다 그래선 그렇게 개[=늑대이리 맷돼지 이런 것 개돼지 성력 정력 강한 것 이런 것을]를 상징하는 산(山)이나 즐거움을 상징하는 택(澤)이나 이렇게 앞머리가 된다 할 것인데 그 뭐 작용의 수 백단위를 그래 뭐 연극주제 앞 단위로 봐도 된다 할 것이다
다 이래 지어선 풀 탓인 것이다 대략은 작용 백단위 십단위 중심 이지만 그래 내용 십단위 단단위 역상(易象)이 어쩔 적엔 그 사안(事案)을 아주 잘 표현 하는 수가 많은 것이다
庚 丁 癸 壬
子 酉 卯 子
대정수 : 2025
육효 : 223
89, 仰賴天地何必曰利(앙뢰천지하필왈이)只須勤儉是可(지수근검시가)
하늘땅을 우러러 도움받기를 바래어선 하필 이익을 말함이던가 다만 모름지기 근검 절약하는 것이 이 바르다 할 것이다
90, 浮生若夢不用妄貪(부생약몽불용망탐)封是長樂能忍自安(봉시장락능인자안)
뜬 구름같은 인생 꿈속 같다하여 망령되이 貪封(탐봉)하는 것을 사용하지 않으니 이리하여선 기리 즐거웁고 잘 참아선 스스로 편안함일세
91, 江水洗心江月照肝爭(강수세심강월조간쟁)南我心不離不離(남아심불이불이)
흐르는 강물에 마음을 씻고 강물에 잠긴 달에 간담이 정결한가 비춰보네 남아의 마음 미련을 떨쳐 버릴수 없네 참아 떨쳐 버릴수 없네 [남쪽으로 향하는 마음 떨어지지 않네 떨어지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