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접을 잘 받았는가 푸대접을 받았는가 , 이승기
이 또한 부여받은 운명 작용에서 그렇게 드러난다 할 것이다 아무리 자기 관리를 잘해도 과불급(過不及) 조종(操縱)을 제대로 하는 것이 몇 개나 되느냐 이런 말 그래 중용(中庸)의 길을 가기 어렵다고 공문(孔門)의 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겸허한 자세 희생의 자세 포용력 수용태세 어떠한 처지라도 너그러움을 보이는 것 여유를 가지는 것 허심탄회 이런 것을 요구하는 것인데 그게 제반에 다 그렇게 활용되거나 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라 상황 봐선 통하는 것이지 우주 해탈상을 볼 것 같으면 기교성이 많은 것이지 하필 동그란 것 원만한 것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일월성신 운성 덩거리도 모두가 그래 동그란 것은 아닌 것이라 각종의 그림을 그려 놓고 있다는 것이다 별들도 동그란 것만 있을리 만무라는 것이다 그래 원만을 추종하는 것 같지만 원만 아닌 것이 우주엔 가득하다 할 것이다
일월성신 만물이 다 우주(宇宙)시공(時空)의 해탈상(解脫象)인 것으로서 우주의 부품(部品)인 것이고 우주 조립(組立)체의 한 구역을 맡은 것 작동되는 기계(機械)라면 부품 조립품에 지나지 않은 것이다 그래선 그 생긴 것 자기역할 하다간 기능이 다하면 그래 낡아선 가라 끼우든가 버림 받는 처지가 된다는 것 그러한 방향으로 다시 그렇게 생긴 작용 전환(轉換) 해탈이 또 되어버린다는 것이다 이용 할 대로 이용 하고선 버리니 그 뭐 대접을 잘 받고 노후라도 그렇게 잘 편하게 지내게 하여주는 것이라면 그 서로간 공경을 받은 것 그 부린 넘을 그래 하늘이라 하든가 부처라 하든가 이렇게 떠받들 른지 모르지만 푸대접 받아선 서로간 못마땅한 처지가 되었다면 그렇게 마귀란 넘의 농락으로 치부할 수밖에.. 그 공경의 주체가 아니고 깔아 뭉겔 대상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아무리 일 해준 보상 그 만한 댓가를 충분히 지불 하였다 하여도 그 받은 것을 잘 간수하질 못하고 낭비벽으로 흐르게 하여선 그런 것을 역시 타산지석으로 이용하려 들어선 골탕을 주는 그림을 그려준다면 역시 마귀 짓거리라 할 수밖에 더는 없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래 세상에 버림받아 그래 푸대접 받은 모든 자들은 그 시공(時空)의 움직임을 마귀 활동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이라 할 것이라 즐거우면 선녀(仙女) 신음(呻吟)하면 악녀(惡女)이런 것 나는 로멘스 너는 불륜 이런 것 모든 것은 그래 이기주의(利己主義) 계산적인 것 셈 이해타산(利害打算)에서 여러 관점이 생성되는 것이라 할 것이라
그러므로 이해(利害)관리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서 시공(時空)을 보는 각도 관점도 달라진다 할 것이다 우주 시공엔 그래 슬기롭다하는 사기꾼이 그래 많아선 서로간 그래 잡아선 요리 감으로 활용하려든다는 것 거기 당하면 낙오자 또는 그래 파락호로 몰리게되는 것 노숙자가 따로 없는 것 지혜에 당해선 그렇게 되는 것이라 상대방 승기 유리한 고지 점령했다고 함정으로 몰아 넣는데야 해볼 도리 없고 그 먹이체로 당할 수 밖에.. 그 먹이 감 맛갈 난 작용을 낼 처지라는 것이다 그래 누구든지 자기 관리를 잘함으로서 그 낡아지더라도 곱게 딸은 부품이 된다 할 것인데 헐거워선 가라 끼우려 하여도 그렇게 아- 고넘 참 잘 굴러 왔고나 이렇게 사용하는 자가 여기겠끔 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부리는 자의 입장이지만
그 부품 입장으로선 그래 꾀바심 하는 것이 슬기로울 수도 있는 것 심기 고약하게 부추기는 것 울툴 불퉁 이렇게 달아져선 고만 약을 냅다 올려선 속을 고만 확 뒤잡아 놓는 심술을 부려 보는 것도 있다할 것이다
그래 고약하게 나대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는 것 우리가 왜 내깐 넘 시공(時空)한테 노복(奴僕)되랴 너 넘이 우리 노복이 되어야지 이래 말이다 그렇게 부아를 질러 버려선 고만 우주가 육트릴 틀으면서 입이 실룩 거리게 하여선 돌아가게 하는 것도 그 또한 부품이 할 일일는지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이래 커다란 해탈상 우주(宇宙)가 하염없이 궁굴러 가는 것이 삼차원 세상 그 그림자 포함 사차원 입체의 세상이라 할 것인데 자취 그림자가 져선 나중이라도 볼 수가 있는 것이 이래 역사(歷史)가 되는 것이다
과거라 하는 그림자가 지기 때문에 그 기록물을 보고선 그 지나온 자취가 어떠하였다는 것을 삭풍(朔風)에 생긴 아롱진 문늬를 보고선 그 인고(忍苦)견뎌 온 것을 알 수가 있듯이 그렇게 우주에 적응(敵應)한 것을 그려 받은 것이 나이테에 나타나듯 그렇게 우주에 자취가 남게되어선 여타(餘他)만물의 귀감(歸鑑) 또는 타산지석(他山之石)이 된다할 것인데
경기민요 태평가가 그렇게 마감을 하는 가사(歌辭)도 있는 것 시들기도 전에 버리니 또 버림도 서럽거늘 무심코 밟고 간다 그래 가니 너무도 아퍼서 못살겠네 이러는 것 이렇게 다 너는 어떻게 움직여라하는 부여(賦與)받은 숙명이나 운명이 있어선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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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광대세상 광대들만 그렇게 화려한 대우(待遇)를 받는 세상 그래 인기스타덤에 오르는 광대로 태어나는 팔자가 제일 화려하고 좋다 할 것이다
골치 아픈 고관대작 팔자보다 더 낫다할 것이다 부(富)하지 않음 그래 광대 팔자가 제일 나은 것 광대들이 대략 그렇게 스타덤에 오르면 부(富)를 같이 누린다 할 것이라 그러다간 그래 이로(異路)벼슬 선량(選良) 의원(議員)이나 지자제(地自制) 장(長)이나 나라도 맡고 하는 것 그렇게 되면 귀(貴)함도 겸한다 할 것이라 이래 광대 운명 야시 볼 것 아닌 것이고 신흥 상류사회 양반계층이 된다 할 것이라 세상은 그 만큼 과거 세상의 반전(反轉)이라는 것이다 천대 받든 물품은 귀하게 되고 귀(貴)함 받듬 주체 든 것은 천박시 대고 이렇게 우주가 물 갈이 하듯 전환(轉換)된다는 것이다
남성 스타덤 그 뭐 젊은층 권상우 소지섭이 이승기 현빈 조인성 이런 스타들 그래 아주 잘 나가는 스타들이라 할 것이다 여성들은 수없이 많고 말이다
남성 보컬 그룹들 그래 가수들 수없이 많고 요새는 그래 모두 참 꽃 미남이 되어 있는 모습들 그래 생기길 잘생기고 봐야 한다는 것 바탕이 어지간하면 성형미인이라고 모두 고만 약간만 손질 보면 다 미인 것이다 세상이 그렇게 되어버린 것 그렇게 굴러 간다는 것인데
예쁘지 않은 사람이 없게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예능방면 스포츠 운동방면 이렇게 주특기를 잘 살림으로서 한 세상 양명(揚名)하고 호의호식(好衣好食)하다간 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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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姓 名 :
陽曆 1987年 1月 13日 0時 0分 乾
陰曆 1986年 12月 14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庚 壬 辛 丙
子 戌 丑 寅
67 57 47 37 27 17 07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大
申 未 午 巳 辰 卯 寅 運
출생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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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명리가 드러난 것 보단 보이지 않는 협(挾)이 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벽상토(壁上土)를 갈라치기 한 수순 원단(元旦)시인 데다간 대해수(大海水)검은 벽을 세운데 병인(丙寅) 그렇게 괘등(掛燈)을 한 모습인 것인데 계해(癸亥) 갑자(甲字)을축(乙丑)을 협(挾)하고 있는 것이다 일이등을 그래 속으로 끌어안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육갑(六甲)수순(隨順)이 갑자 을축 병인이 일이삼등 다 포상받는 위치 아니냐 말이다 그래 화투짝 짓고 땡이라도 땡이 생길려면 짓기를 잘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스무장 갖고 하는 도리 짓고당 구빼 먹고 장 빼먹고 일구장에 짓고 팔땅 더 없는 것이다 그래 집을 잘 지어야지 땡이 나올 확률이 좋다는 것이다
갑자(甲子)서 부터 계해(癸亥) 까지 육십갑자를 다 고만 끌어안고 있다는 만능 재주꾼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문장 화려한 잘생긴 타입 인성(印性)귀인(貴人) 월령(月令)이라 하는 것 갑무경(甲戊庚)우양(牛羊)이요 그래 육신(六辛)봉마호(逢馬虎)라 인술(寅戌)있음에 그 상간에 오(午)가 어디 가리요 경신(庚辛)인성(印性)귀인(貴人)을 월령(月令)자리에 모두 갖고 있는 모습이 된다할 것이다
병신(丙辛)합 부모 잘 만난 탓이다 이런 말인 것 그래 환경이 좋아야한다는 것이다 병신(丙辛)합수(合水)가 본신(本身)일간(日干)을 돋보이는 역할을 하고 자축(子丑)합토(合土)가 좌관(坐官)을 돋보이는 역할을 하고 이렇게 아주 전체 구성상 원단(元旦)시가 잘 작용해 주는 날짜 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형살(刑殺)이 성립 되지만 그래 가편(加鞭)역할을 잘한다는 것이라 금상첨화(錦上添花)격으로 달리는 마(馬)에 장식(裝飾)정도의 채찍이다 마타는 자가 고삐잡고 채찍 잡음 다 갖춘 것 아니냐 말이다 이런 것을 표현해 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 날짜가 육십년이나 백이십년 만에 한번 돌아오는 것인데 그렇게 만나기도 어렵지만 또 열두시각이라 기본 명조가 오십여만개가 넘는데 그래 같은 구조는 많은 것 그 시각에 태어나는 운명은 많은데 그래 환경 부모 잘 만나고 그 부모가 종사하는 것에 의해선 영향을 많이 받는 것 지정학적으로 내륙이나 해변이나 대처(大處)냐 시골이냐 남방이냐 북방이냐 동서이냐 이렇게 그 환경 영향을 많이 받아선 인물이 배출되는 것이다 지구 온난화가 급격히 진행됨으로 인해선 우주 환경이 많이 지금 변동이 오는 것 이런 것도 무시 못한다는 것 온도가 일도(一度) 영향이 그래 남북으로 백오십키로의 영향을 준다하는데 근래 일점오도 상승 그렇게 제주도에서 기르던 귤이 그래 충주에서도 잘 되고 사과는 이미 저 북쪽으로 많이 올라갔다는 것이다 이래 지구환경에영향을 아니 받는다 할수 없을 것이다 제반 운명들이 말이다..
그래 사람의 운명이 같더라도 환경 영향에 따라선 각색이라 그 생김 성장을 달리한다는 것만 알아야지 요주고슬(搖柱鼓瑟)처럼 그 명리가 좋기만 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냥 그 시세(時勢)에 적응 하여선 맞춰선 적당한 그림을 그려 보는 것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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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易象) 고인총상(古人塚上)에 금인장지(今人葬之)결과(結果)물(物)이라 하는 것
관성(官星)애를 업은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 어미 인성(印性)의 입장으로 본다해도 애를 업은 것이고 일간(日干) 입장으로 본다하여도 관지(官地)에 앉았으니 애를 업은 것이고 자식을 업은 형국 이래 실장부(失丈夫)하고 계소자(係小子)라 하는 것 길(吉)한 역상(易象)이다 하는 택뇌수괘(澤雷隨卦) 이효동작 이라고 한다
상왈(象曰)계소자(係小子)-면 불여겸야(不與兼也)-일세라 본의(本義) 계소자(係小子)는 불여겸야(不與兼也)라
소이 애 업은 어미 다른 남성들 한테 욕됨 입지 않는다 이런 말인 것이다 정조(貞操) 고수하는 어미 입장과 같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인성(印性)어미가 애를 업은 것이 그 애 잘 성장시켜 놀 것 아니냐 이런 말인 것이다
교호 첸지 상(商)나라 제을(帝乙)이 기우는 사직(社稷)을 붙들기 위하여선 현명한 신하에게 누이를 내려 보낸 모습 그 누이가 가선 그렇게 애늘 낳고 업고 있는 모습 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어미가 근본이 좋은데서 왔다는 것 왕씨 밭에서 왔다는 것 박토(薄土)가 아니라 옥토(沃土)이라는 것이다 아주 싹싹하고 사근 사근한 서비스 만점의 부우박(孚于剝) 박태(剝兌)이더라 이런 것이 교호된 것 그렇게 맛갈 난 향기 나는 음식 먹는 입과 같아선 그 입에서 향기롭다 내는 말 대중을 호감(好感)을 시키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전복(顚覆)된 것을 본다면 좋게 성장한 나무 동량감은 그래 좋은 아주 잘드는 연장으로 다듬어야 할 것이 아니더냐 하는 구오(九五)정(貞)이면 길(吉) 회(悔)- 망(亡)하여 무불리(无不利) 무초유종(无初有終) 선경삼일(先庚三日)후경삼일(後庚三日) =
정(貞) = 곧게 자란 나무 길(吉) = 좋아선 회(悔)= 생긴바퀴를 보건데 가졌든 후회성도 망(亡) = 도망가선
무불리(无不利)= 이롭지 않은 곳이 없으리니
무초유종(无初有終) = 처음은 보잘 것 없어도 나중은 유종에 미를 거두리라 음악 연기등 콩쿨이 시작이 처음은 별볼 것 없는 것 같아도 나중은 그래 환희 만끽을 시켜주는 것 아니던가 말이다 이래 대중 관중 시청자들로 하여금 깃거움을 주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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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달굼질 받은 보검(寶劍)을 이룬 모습으로 그래 동량을 다듬는 사내가 되어선 있는 모습이더라 남이 쳐다 보기에 간부(幹父)용예(用譽) 사내가 제 역할 다해선 즐거움을 선사하는 모습 이더라 아주 좋은 거피(去皮)해탈 해 재키는 입 방앗간을 둔 모습 이더라 이런 취지인 것이 간부(幹父)용예(用譽)다가오는 모습인 것이다
상왈구오지길(象曰九五之吉)은 위정중야(位正中也)일세라 상에 말하데 구오가 좋다함은 정확한 맞춤의 자리 정조준(正照準)의 자리 일세라 하고 있다
육오(六五)는 간부지고(幹父之蠱)니 용예(用譽)리라
상왈(象曰)간부용예(幹父用譽)는 승이덕야(承以德也)-라
사내의 근간 되는 내용을 살펴 볼 것 같음 정충(精蟲)들이 제 밥그릇 챙기는 역할을 하게는 사내이니 거피(去皮)하는 입 방앗간을 사용하는 모습 이더라 이런 취지 상(象)에 말하데 사내가 입 방앗간을 차렷다하는 것은 덕목 가진 것 덕성 스러러움 이어 받게 하고자 함이더라 남 그래 즐거움을 선사(膳賜)하여선 기쁘게 하는데 주목적을 갖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쳐다보는 관중 입장으론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다
예자형(譽字形)은 패아심팔(貝亞心八)이라고 수염 달린 자개 값 나가는생명을 이어가게 하는 영양분 양식(糧食) 곡물(穀物)을 말하는 것 벼나 보리나 기장이나 이런 것 다 수염이 달린 이삭인 것이다 그 그래 패자형(貝字形)샘김이 그런 이목(耳目) 시선(視線)을 집중 시키는 알찬 수염 달린 곡물 생김 모습이다 이런 것 그런 패(貝)를 벌리는 행위가 속 알이 뭉게 트려저선 나오는 모습이 패자(貝字)가 갈려져선 여자(與字)가 되는 모습인데 그걸 말 방아를 찌어선 한다 그렇게 거피(去皮)해탈 작용을 한다 참새가 입방아 찟듯 그래선 언자(言字)형(形)이 아래 받치고 있는 것이다 그 입이 말을 그렇게나 잘 하는지 주름 잡았다 펼쳤다 마치 손풍금 악기 풍구 작용하는 것 같은 형태 늘어났다간 줄어 들었다간 하는 그림 그렇게 연달아선 빠을 거리가 방앗간에 주욱 와선 나열 되어 있는 모습 이런 것을 상징 또 그렇게 말로 막 까여 나가는 모습 이런 것을 상징하는 글자가 바로 예자형(譽字形)인 것이다
그래 방앗간 차려 논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곡물 방앗간 차려 논다 하여도 우선 말로 방앗간 먼저 차린다 이렇게 방아관련 말 말방아 찌어야 되거든 이런 것을 상징하는 글자인 것이다 그래 갑골(胛骨)상형(象形)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잘 알아야만 역(易)을 푸는 열쇠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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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갈난데 사로잡힌 혀이다 하는 것 부태(孚兌)가 다가 오는 모습이라할 것이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 말하는 것 마다 즐거움이 넘쳐난다는 것인데 어이 좋지 얺을 것이더냐 무덤 위에 무덤을 쓴 젓꼭지 호롱불 등잔 그 붙침 불꽃 형국 이더라 그렇게 어두운 세상에 조상(祖上)이 편재(偏財)가 등불이 되어선 밝혀주는 모습 그 조상을 빛나게 하는 어둠 의 벽(壁)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조상 얼굴 아비 얼굴 에다간 분(粉)바르고 금상첨화(錦上添花) 맛사지 대해수 짭잘한 골드 크림까지 윤기나게 해주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 신령이 아주 좋아라고 그렇게 그어둠 상징 분가루와 그 맛사지 크림을 사랑한다는 것 그러니 점점 더 그래 돋보이어 보이게 할 수밖에 그런 아주 좋은 운명(運命)의 옷을 입었다 이런 말인 것이다
교련(巧連)
명루여선불가망상(命縷如線不可妄想)[인물이 훤 한게 빗장질 한 것이 잘 벗어진 모습 버릴려고 업거나 이고 가는 허물이 그래 이정표(里程標)우등불 등대(燈臺)지향하는 마음의 지팡이]더라
명(命)은 팔자나 운명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수명(壽命)인성(印性)문장 생긴 겉 얼굴 인물(人物) 을 말하는 것, 인성(印性)이 그래 실타래처럼 엉킨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래 망녕 된 생각을 하지 않게 한다 이렇게 긍정사관으로 푸는 것 바른 관념을 갖게 하는 행동을 한다 이런 식으로 좋게 푸는 것 이다
그 전체 의미는 우려 썩인 말로 그려지지만 반듯한 행위 사려(思慮)깊은 행동을 요구하는 것 그렇게 되면 아무 탈 없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세상 돌아가는 보편성 원칙에 편승을 잘하면 그래 함정에 들일 있겠느냐 대략은 연에계 애들이 스캔들은 늘상 있는 것이고 마약(痲藥)아님 병역 관계로 그렇게 골탕을 먹는 수가 있는데 이런 것을 잘 해결 함으로 인해선 끝까지 대중의 인기를 유지하게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요새는 예능인 그 군대가도 광고선전 하기 위해선 그렇게 상전(上典)모시듯 하는 성향 대우가 좋다 그 불상사 일어남 부대장 등 맡은 자들이 되려 골치 아픈 것 이래 대우도 좋다 할 것이다 이래 어딜가도 호감가는 환영하는 인물이 된다면 삶의 애로사항 이라 하는 것이 모두 둔갑 긍정사관으로 되어선 프러스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54 = 구중궁궐 꽃밭에 술래 놀이에 참여한 수건으론 눈 가린 술래 임금 이다 지금 삼대(三臺)팔좌(八座)에선 늘상 지금 그렇게 노닐고 있지 않는가 이다
04= 분기수(賁其須)수염으로 꾸며주는 무대에 남녀간 행위예술 장면에서 대장(大將)들이 펌프 작용 일으키면 털에 해당하는 수염 군사(軍師)들이 그래 잘 흥겨우라고 성감촉 일어나라고 장식해주는 모습 둘러리 [많은 관중]서주는 모습이라는 그런 화려한 장식 무대에 그래 계소자(係小子)공연(公演)이 펼쳐진다는 것이다 인물 인성(印性)이 훤출한 그런 어미가 업은 자식 공연 소이 자식으로 되는 공연 간단히 주린다면 인물 훤출한 넘이 인기 누리면서 스타덤에서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
어딜 나와 그래 강심장에 엠시를 보든 말든 그렇게 잘 나가는 모습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자식(子息)하는 자자(子字)는 상대 개념 이넘 저넘 이애 저애 그래 상대적 개념 예전엔 그래 여자들 이름 춘자 명자 말자 희자 이런 것 남자(男子)들은 건달넘들 제비들을 그래 자(子)라 하는 것이고 그런 것이다
그래 인물 좋은 저 넘이 그물에 선 잘 논다 이런 말인 것이다
어른들 한테는 실소(失笑) 기쁨 실없게 만들고 또래 애들한테는 우상(偶像) 얽메이게 한다 이런 말도 되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