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그우먼 김지선
姓 名 :
陽曆 1972年 2月 5日 0時 0分 坤
陰曆 1971年 12月 21日 0時 0分
時 日 月 年
戊 丙 辛 辛
子 寅 丑 亥
61 51 41 31 21 11 01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大
申 未 午 巳 辰 卯 寅 運
다산(多産)하고 만인의 사랑을 받는 원단 명조이다
식상(食傷)귀인(貴人) 천을(天乙)을 병신(丙辛)인해(寅亥) 젓갈로 꼭 만두 집듯 집은 현상 갑무경(甲戊庚)우양(牛羊)인데 축자(丑字)귀인 월령(月令) 그렇게 식상(食傷)귀인이니 자식 낳는데는 거저고만이다 이런말인 것이다 간(干)경합(競合)을 버리는 것 그렇게 직장 근(根)이 색색 하더라 직장근 천을(天乙)귀 육신(六辛)봉마(馬)호 귀인 위에 올라 앉은 병자(丙字)일간(日干)이다 병인(丙寅)일주(日柱)는 설사 신(辛)이 없어도 그렇게 재성(財星)천을귀 위에 올라 앉은 것인지라 인성(印性)봉죽 마누라 인성(印性)건강 봉죽으로 그렇게 귀인이 돌봐 주어선 좋다는 것이다 병인(丙寅)은 벌려놓기만하지 혼자 마무리를 제대로 못해선 꼭 그렇게 처성(妻星)이든지 누가 마감해주는 자가 있어야지만 그 성사(成事)가 제대로 매듭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여성명조 같음 반려자 지아비 남편을 말하는것이다
이 여성은 지금이라도 애 놓으려 생각하면 또 낳을 것 예전엔 한섬 열두명 씩 낳았다 하는데 그렇게도 낳을수 있는 명조라 할 것이다
합이 그렇게 잘 어울리니 병신(丙辛)인해(寅亥)자축(子丑) 지간(支干)무계합(戊癸合) 이렇게 합이 아니되는 것 없어선 고만 잠자리에는 거저 고만의 여성이라는 것 남편한테 끔직 히도 사랑 받는 그 방면에 바싹하다하는 명기(名妓)여성이라는 것이다 요새는 의학이 발달하다 보니 그렇게 그런데 성형(成形)도 있다고들 산부인과에서 선전을 하고 있다 합이 많으니 괄약근 옥죄이는데는 끝내어 준 단다는 것이다 남편 보약 늘 상 해먹이어야 될 판이라는 것이다
역상(易象) 간기보(艮其輔)언유서(言有序) 젓가락 보조기구 도우미라 는 것으로서 그렇게 비서를 필요로 하는 자 한테 아주 깔끔한 일처리 역할하는 자이더라 이런 것 좋은 빗자루 걸레이다 석삼년이나 잉태 못하든 여성이 원수가 나를 해이기지 못할 것이라 소원술이 하여선 이보다 더 좋은 깃거움 없다 하는 것 여성 잉태(孕胎)상을 말하는 풍산점(風山漸) 오효가 다가오는 것이다
75 = 뺨 입담에는 고만 이골이 난 내용이다 말하는 대는 끝내준다 하는 재담가 개그우먼이다 이런 말인 것 효녀 심청이 치럼 어른 들 깃쁘게 하는 모습 이더라 이런 것 15 75 75 15 이러는 것이 말 연달아나오는 것 15 15 하면 딴말하는 것 통역관 이런 것 처음 그렇게 북한말 해선 힛트 칠적에 그렇게 옆에 통역관 처럼 한사람 붙어 있더라만 잘하면 지역 지방이 다른 것 외국어도 능통할 수 있다는 것이지 .. 아마 외국어도 그렇게 잘할 것이다 .. 북한도 남한하고 지방이 다른 것이다
이효(二爻) 전이(顚 )에단 대고선 불경(拂經)이라고 악기(樂器)울리는 손 놀림이 위를 쳐다보고 있는 악기 주둥이 벌린 아가리 기타 첼로 바이올린 이런 것 위로 입을 열어 놓고 있는 데가 간 그래 줄을 튕기면 입이 울리는 것으로 자빠진 입 에다간 대고선 터는 행위를 한다는 것 그 내용이라는 것이라 그러니 좀 그 입에서 음악 같은 멜로디 소리가 재담(才談)이 잘 울려 나오겠는가 말이다 이런 취지이다
육오(六五)는 불경(拂經)이나 거정(居貞)하면 길(吉)하려니와 불가섭대천(不可涉大川)이니라 수이 수이 가는 것이지 어려운 곡 연주하는 것은 아니다 그럴 필요 없다 남 즐겁게 하는 것은 넌센스 같은 재담(才談)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상왈(象曰)거정지길(居貞之吉)은 순이종상야(順以從上也)-일세라
상에 말하데 터는 행위에서 줄이 곧아 야지만 잘 털림이 일어선 자빠진 입을 울릴 것이라선 좋다 함은 순조로움으로서 아랫 입이 윗 줄 울림을 터는 데로 순종하게 하는 것이니라 또는 유순함으로써 윗 어른을 공경하는 것이 나니라
명리(命理)도 이와 같지만 비신(飛神)자(子)는 술(戌)이라 하는 김지선이라 하는 새 그릇에 담긴 새로 담은 맛갈난 음식인데 그렇게 그것이 생(生)으로 내어 뿜는 인(寅)이라 하는 향기를 순조롭게 쫓는 것이다 가을 같으면 좋은 국향(菊香)이 나도록 그렇게 살랑이는 미풍이 되듯 한다 이런 말인 것 그런 좋은 국화꽃 되어선 향기를 유순하게 위로 올리는 모습 쫓게 하는 모습 이더라
심청이가 그래 동진(東晋)의 황후(皇后)가 되어선 경사(慶事)잔치 열어선 눈 닫힌 아비 초대함 내 딸이면 어디 좀 보자 하고선 눈을 번쩍 뜨게 한다는 그런 작용이라는 것이다
이목(耳目)이 청맹관이 처럼 콱 닫힌 불통(不通)인 사람도 이분의 재담(才談)을 시청하면 저절로 마음의 문이 열려선 이목이 밝아진다 그렇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즐거워진다 이런 말씀이다
사주가 앞뒤 뒤죽 박죽 같지만 해자축인(亥子丑寅)으로 끊임없이 연결되는 모습인 것 이것이 우선 술(戌)이 있어야지 해자축인(亥子丑寅)이 나올 것 아닌가 말야 그래 김지선이가 주정뱅이 술꾼처럼 술이라는 것이다
교련(巧連)도 좋아선 양개황자명취유(兩個黃 鳴翠柳) 하니 일행백로상청천(一行白鷺上靑天)이라 하고 있다 노란 자고새 두 마리가 비취버들에 노래할 적 혼자 가는 말 잘 하는 외가리 새는 푸른 하늘에 청운에 푸른 꿈을 타는 고나 꿈을 실현 하는 것을 청운득로(靑雲得路)라 하는 것이고 백자(白字)는 아뢴다 사뢴다 이렇게 말하여선 연주 하거나 여러 말씀 올리는 것 이런 것 상징이고 상자(上字)는 올라 탄다는 것 청운(靑雲)을 올라탄다는 것 말 잘하는 사람을 같다가선 꽹가리나 왜가리를 삶아 먹었나 한 잫는가 이다 그런 한 마리 왜가리가 청운득로 길에 있다 하늘에 에 날면서 괵괵 한다 지아비 품 관록 품에 안겨선 괴에엑- 괴엑- 한다는 것이다 하늘이 여성한테는 지아비이지 누구가 ...
상청천(上靑天)이라 하였으니 변강쇠 사냥꾼 비단옷 입은 옹녀라 하는 고만
이래 조그만큼 글을 작성하려하여도 고만 길어 진다
戊 丙 辛 辛쇠
子 寅 丑 亥
대정수 : 1775
육효 : 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