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주고슬 천원작록
하늘이 관록을 지음 그렇게 삼대(三臺)팔좌(八座) 옥당 부귀 영화 한다는 것인데 천원(天元)작록(作祿) 오행 여럿 격 중에서도 본주(本主)가 토(土)이고 목(木)에 앉는 것을 말하는 것도 있는데 백호지세(白虎持世)가 되어야 된다는 것인데 다 목(木)에 앉았다고 백호지세(白虎持世)가 되는 것이 아니라
역상(易象) 백호지세(白虎持世)를 말하는 것이다 육수(六獸)가 그렇게 세(世)에 백호가 메겨져야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러니 융통 없는 요주고슬(搖柱鼓瑟)이라 할 수밖에 더 있겠느냐 이다
역상(易象)은 자체적으로 육수(六獸)가 메겨지는 것이기도 하는 것인데 음양가들이 그렇게 별도로 일간이나 년간으로 이래 육수를 첨가 하기도 하는데 그렇게 해서라도 세(世)에 같이 그렇게 백호가 떨어지는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것은 굳이 신용할 것 못되고 아- 어느 해에 떨어질 줄 알고 년주 백호 겸할 것을 바라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어느 카페에선 필자 삼명통회 번역을 인용하고선 묻는 이가 있어선 아래 설명처럼 답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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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육오 글을 필자 아마도 몇해 전에 번역한 것을 말하는 것 같은데 그 만육오가 제대로 밝히지 않아선 마치 천기(天機)대요(大要)에 생부단(生不斷)이러는 거와 같은 것 생왕방이면 그렇게 판결하지 않는다 하는 것 같은 것 분명 여기 백호지세(白虎持世)라 밝혔는데 그걸 이해를 못하는 것이다
근데 차명조 [* 어느 여성분의 명조 기묘 일주]는 그래 백호가 세를 잡았는가 이런 말씀 그 뭐 명리에 논하는 백호살 논하는 것은 아니 잖는가 이다 세(世)라 하는 말은 그래 역상(易象)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근데 여기 여성분 명조는 백호와 정반대 청룡이 세를 잡고 육수(六獸)중에서도 제일 흉악하다 하는 병겁(病怯) 구진(勾陳)이 움직이는 모습 입니다 구진이 움직인다하는 것은 마치 광우병 구제역 조류 바이러스 쓰나미 이래 충을 맞아선 난동이 되는 것 이를테면 축(丑)이 충을 맞을려면 미(未)가 있어야 하는 것인데 을미(乙未)월 계미(癸未)일 이래 우면산(牛面山) 충( ) 맞아선 진축(辰丑)파(破) 여덜시에 무너지는 것 지독하게 악함 이렇게 되는 것인데 좋은 것이 뭐 있어요 금일[어젯날]도 태풍이 사단을 벌여선 축(丑)을 치는 미일(未日)이라 을미(乙未)일이라
먼저 번도 신축(辛丑)을 쳐야하는데 시대에 멍에를 진 국정(國政)을 맡은 자가 있다면 감히 치질 못하고 엉뚱하게 소머리 산을 치 잖는가 이다
올해 원단 경인 기축 기축 갑자가 된다 그래 무슨 학문을 연구 할려면 필자도 게속 그렇게 연구를 하지만 남의 학문도 많이 봐선 궁도를 넓혀야 된다 할 것입니다
앞서도 여러 번 설명했지만 문방사우(文房四友) 을미(乙未)가 문필봉(文筆峰) 붓 놀림인 것인데 그 충격 을신충(乙辛 ) 축미(丑未)충 이렇게 되어선 자(子)가 오(午)를 그리고 오(午)가 자(子)를 그리듯 이렇개 대칭이 되어선 그림을 그려 나가게 되는 것이다 년(年)을 봐선 큰 일이니깐 월령(月令)으로 치는 것이고 거기 일진(日辰)미(未)가 보조하는 것이고 병신(丙申)월 들어와 갖고선 그렇게 잘 화려하게 꾸며지고 익어만 가는 것을 교호(交互)첸지 떠돌이 나그네 만들겠다고 낙과(落果) 망가트리는 모습으로 그렇게 축(丑)을 충파(沖破)하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자 그러면 백호지세 역상(易象)이 무엇인가 살펴보기로 하자 진목궁(震木宮)은 수풍정(水風井)오효이고 손목궁(巽木宮)은 화뢰서합(火雷 ) 오효이고 태궁(兌宮)은 대인지상 택수곤(澤水困)초효이고 간토궁(艮土宮)은 산택손(山澤損) 풍산점(風山漸)삼효이고 감수궁(坎水宮)은 백호(白虎)세(世)가 될려면 이동하질 않고 그냥 상효 태세(太歲) 있게 되는 것이고 곤토궁(坤土宮)은 백호가 이효(二爻)에 있게되니 지택임괘(地澤臨卦)이고 건금궁(乾金宮)은 천풍구(天風 )에 가서 백호세가 되는 것이고 이화궁(離火宮)은 초효가 주작(朱雀)으로부터 시작이 되니 사효가 백호(白虎)가 될 것 산수몽(山水蒙)괘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백호지세가 정해져 있는 것이다
백호지세(白虎持世)라 하는 것은 무서운 것 위명(威命) 사나운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래야 대권을 잡지 않는가 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백호지세(白虎持世)가 되는 것이다 금년이 토(土)가 좌지 목궁에 앉는 것은 아니더라도 년지(年支) 인(寅)에 원단(元旦)월령과 일진이 않는 형국 이렇게 감위수상 지으면서 사납게 나대는 것이다
혹 필자 정신이 할망 해선 빠쳐 먹은 역상(易象)이 있을 른지 모르지만 그렇다는 것이다 물론 옛사람 만민영이가 말한 그런 백호지세 취지와는 동떨어진 말일수도 있고 만민영이도 그래 고인(古人)들 연구한 것을 집대성한 것인데 그냥 그래 확실한 뜻은 모르고 그 글만 그래 옮겨 논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 백호지세 무엇이 확실한 것은 필자로서도 이렇게 해석을 하지만 추측성이지 이것이라 장담은 하지 않는 것이다
태어난 년일주(年日柱)로 논한다면 경자생이나 신축생 이러면 경신(庚辛)이 서방 백호이니 초효(初爻)에 메겨지는 세(世) 소축(小畜)도 역시 백호가 된다 할 것인데 모든 오행(五行)궁(宮)이 초효에 세(世) 내려오면 백호지세가 된다 할 것인 것 아닌가 이다 그러니 그런 취지로만 논할 순 없는 것이다
* 삼명 권오(券五) 정관론 희기(喜忌)편에 있으므으로 그래 보면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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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 丙 丙 辛
午 申 申 卯
눈요기살 경합(競合)벌이고 보여주는 것 마다 파패(破敗)라 하는 것 묘오(卯午)파패 산야(山野)가 그래 바람으로 쑥밭 가지는 불어지고 열매는 낙과(落果)되고 아주 어수선한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파패살 속에 화려함이 들은 그림이라는 것이다 모두가 불구 장애(障碍)우(友) 병신병신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만 같다 갑(甲)이나 신(申)이나 생김새가 그렇게 낙과 꼭지 붙어선 떨어져 나뒹구는 모습이고 말이다.. 그래 이런 것 좋다 할 것이냐 이런 말인 것이다
역상(易象)이 아주 나쁜 말을 하는 것 모든지 제철이 맞아야 되는 것이다 아- 봄철이나 가을철이나 이래 과일 영근 것 이런 것 떨어져야 제 역할 하는 것 인데 여름 지금 칠월달이야 그래 씨 뿌리는 계절인가 천상 흉년이나 배고픔이나 구해 달라고 메밀이나 풀고 김장이나 갈 판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갈겠다고 낙과(落果) 땅에 씨가 떨어지면 오른 씨가 되느냐 풋것 여물지 않은 것 그냥 낙과 미납 쭉정이가 될 판이라는 것 이런 것은 키워 주지도 못할 그런 형편 그래 발아(發芽)되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혹여 여름 이른 사과 복숭아씨 같은 것 이런 것은 그래 제철 과일이라 하여선 발아(發芽)가능하다 할른지 모르지만 다른 열매야 그냥 다 망가진 것이다
대축(大畜)초효(初爻) 유여이기(有 利己)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잘못된 농사라 잘못된 경작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농사꾼 헛 경작 하였고나 이런 말 가슴 아프게 하는 고나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래 뭔가 라도 그 적소(適所)에 작용이 맞아야 되는 것이다 적중하지 못하는 것은 다 그래 파패(破敗)가 된다는 것이다 가을게 보리를 갈든가 봄철에 씨를 뿌리는 것 성장판 바닥 보고선 경작하는 것인지라 돌아가시는 아버지 허물 잘 벗어 놓는 것이 될 것인데 처녀 몸도 아니고 애 밴 것 유산(流産)한 모습이니 그래 그런 꼬라지가 어이 좋다 할 것인가 산모(産母)조차 위험하다는 것이다 한달만 있음 제대로 출산할 것을 구삭(九朔)동이가 되어선 나온 것 아예 쓰질 못한다는 것이다 그 생명이 붙은 것이라면 잉큐베이터인가 하는데서 넣어서라도 기른다 하지만 이것 그 무슨 자연 재해(災害)적인 것 어떻게 그렇게 할 수가 있어 다 버리는 것이 된다할 것이지.. 아예 판심 농사 고만 두는 것이 낫다 할 것이다 하다시피 마음을 들게 한다는 것이다
초구(初九)는 유여(有 )-니라 이이(利已) 니라 [ 이기(利己)니라 ] 상왈 유여이이(有 利已)는 불범재야(不犯災也)라 초구는 우려스러운 모습 위태한 상황이니 고만두는 것이 이로울 것이다 우려스러워 고만두는 것이 이롭다 하는 것은 닥칠 재앙을 범하려들지 않으려 하기 때문일세라
말을 둔갑을 시켜선 껍질 버러지는 많은 씨앗 주렁주렁 달린 것인지라 몸을 이롭게 하는 것이니라 갑기합토(甲己合土)식으로 씨가 땅에 떨어져선 대지(大地)와 합하는 모습 그렇게 땅에 묻치면 종자(種子)가 이롭게 될 것 아니냐 성장 할 곳 어미를 만나선 말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거기다간 산풍고(山風蠱)로 씨를 뿌리는 것이다 고괘(蠱卦)편에서는 호접(蝴蝶)이 되어선 꽃을 찾는 입장 심방춘일(尋芳春日)즉견개화(卽見開花)로다 하는 것이고 대축(大畜)편에선 호접(蝴蝶)이 앉게 하는 발정(發情) 꽃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꿀따게 하는 꽃의 입장 그래 호접 원하는 대로 대어줄 판이다 제비 넘 원하는 데로 대어줄 꽃밭이다 제비가 이유 없이 꽃밭을 찾는가 나는 먹이 곤충보고 먹이가 있으니까 꽃밭을 찾지.. 그래선 춘원(春園)에 호접이 제비새끼 먹이가 되는 고나 이렇게 산기슭에 꽃밭 생김 제비 먹을 거리도 같이 겸해선 있다는 것이다 그런 꽃밭을 이룬 모습이 파패(破敗)속이라 소이 적기(適期)제철이 아니다 하니 헛 꽃밭 어수선한 가지 부러지고 푸른 잎이 강제로 떨어지고 풋과일이 강풍에 강제로 낙과(落果)된 모습 이런 그림이라 이런 말씀인 것이다
자연섭리 무망(无妄)이 어퍼 진 것이 대축(大畜)인 것이다 자연섭리가 재대로 돌아가지 못한 모습이더라 허물 많이 가진 넘으로 몰려선 포로로 잡혀선 죽어지면서 까지 욕망을 체념을 할 줄 모른다가 어퍼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제 누려야 할 삶을 다 살지 못하고 강압적으로 붙들려선 죽어지는 모습 그러면서 더 살려고 발버둥 치는 모습 이런 것이 만물 인간 인지상정(人之常情) 저 풋과일 낙과된 모습 그렇게 시퍼런 것이 그렇게 삶의 끈 욕망을 놓치 않는 모습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금방 얼마 안 있음 그래 시들고 볼품 없이 썩어 문드러질 것들이 말이다 그렇게 관찰자의 안목에 비춰진다는 것이다
태풍이고 폭풍이고 넓은 의미에선 다 자연섭리인데 그렇게 벌거지[벌레]가 성함 폐단이 생기듯 인간이 그래 발전 성(盛)하여 선 환경파괴 너무 심학하게 하는 것인지라 그렇게 인위적 조작도 곁들인 모습이라는 것 물론 이것도 다 대의적(大義的)으론 자연에 속한다 할 것이지만 그렇다는 것이다 그래 인간 스스로 자작얼(自作孼)이 된 모습 상(商)나라 태갑(太甲)에 말처럼 자작얼(自作孼)이 된 것이라 할 것이다
과대한 일신화 탄소로 지구 기후 온난화 이런 것 인위적 조성인 것이다 그러니 기후가 그렇게 우순풍조(雨順風調) 할 이가 없다는 것이다 아주 고만 고대로 돌려 받는 것 난폭해지는 모습이 된다는 것이다
전쟁포로로 기산(岐山)에 제단(祭壇)희생(犧牲)용(用)으로 오랏줄 받아 가는 넘 그래 체념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 이것이 어퍼지면 그래 경작 되는 씨가 되는 것인데 제철이라야 말이지.. 수확기 되기 직전은 그렇게 씨뿌리는 것 아니라 낙과(落果)유산(流産)이라는 것이다 포로가 제 부여 받은 천명(天命)을 다 살고 가는 것이더냐 이런 말인 것 그렇게 중간에 삶을 포기해야할 가련한 삶이 된 것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마이파' 매화라 하는 이름 취지의 태풍 피해가 막심한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물론 다른 데는 다른 것 영향 받은 것으로 풀린다 할 것이다
97 = 내용은 양(陽)이 물러나는 후미(後尾) 접미(接尾)붙는 것 암퇘지 수퇘지 그래 접미 붙는 것 동인(同人)반려(伴侶) 아- 그래야 경작(耕作)종자(種子)가 갈릴 것이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고 마누라 돼지 말하진 않지만 촉감이 탁 맞췄다 이런 다는 것 말한다면 반드시 잘 삽입(揷入) 맞췄다 이런 다 하는 고만.. 좌우운전전후옹이(左右運轉前後擁 )부인불언언필유중(夫人不言言必有中)이라 하는 고나 이렇게 교련(巧連)을 말을 하고 있다
아 - 달덩이 옥문(玉門)이 에워싸는 것이니 여편네 입장 좌우운전전후옹이 아니던가 말이다 .. 그런데 사내 넘 연장이 들어가선 맞추었다 이런 말인 것 그래야 경작이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사람 포유류(哺乳類) 둥 아뭇때 맞춰도 배란(排卵)이 되면 애가 생기지만 자연 만물이야 때가 있는 법인데
짐승들도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여름철 맞춘다고 그래 메물이나 풀고 채마나 갈 래기이지 그래 지금 어신때 무얼 그래 제대로 파종 갈아 먹는단 말인가 이런 말인 것이다
교호첸지 서로 좋아 한다하는 호둔(好遯)이 되고 기러기 좋은 자리 얻어 접미(接尾)붙는다 하는 홍점우목(鴻漸于木) 혹득기통(或得其桶)이 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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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튀어 줄 밭 입장으로 고달픈 형세이니 아예 초전서 부터 조짐을 본다면 고만두는 것이 낫지 않느냐 그 뭐 너가 성장하는 밭 만나 발아 싹 노릇 하겠다 하지만 되려 다른 넘은 한수 더 들여다 보고선 고단수 행위 너를 도로 그래 자신 싹 튀우는 밭 삼으려 드니 그런 것 위험스런 장난이다 그래 함부로 종자 갈려 덤벼들지 말거라 되려 내가 남의 키워줄 밭 역할 하는 그런 입장으로 몰려선 고달플 것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이를테면 어제 오늘 미국영향으로 증시가 폭락인데 약은 생각에 이제 많이 추락하였으니 이때다 싶어선 주식 종자를 장초에 갈려든다면 다른 넘은 더 약았다는 것이다 ' 어- 그래 너 종자 갈려 들어와 그럼 잘됐네 난 대세 봐선 아직도 높은 것으로 보여 매도 할려 하는데 내가 그래 만만해 어디 혼좀 나봐 이러고선 되려 세력 넘이 개미등살에 다간 아프리카 거미로 여거선 아프리카 말벌이 제알 씰 듯이 그래 한다는 것 고만 푹 빠졌다 매수하면 세력은 고만 되려 하한가 치려고 내려 끈다 이런 취지 그렇게 되면 성장해선 내가 얻어 먹어야 될 것인데 그래 못 얻어 먹고 남의 씨종자 가는 밑받침 밭 역할 한 것이 되지 않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이용당한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이렇게 예(例)로 세세(細細)하게 가르켜 줘야지 제대로 알것이라 무슨 경영(經營)이든지 그렇게 뛰는 넘 위에 나는 넘 있음으로 혼자만 독판 약은체 하지 말고 긴 안목 대세(大勢)를 읽으라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 그러고 너무 소인배처럼 잇권만 밝히려들면 이좋은 학문이 그래 사행(射倖)성 투전(鬪錢) 도우는 학문 아니냐 이런 취지도 되고 함에 그래선 무언가 장래 길게 보는 긴 안목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1年 8月 9日 12時 0分 乾
陰曆 2011年 7月 10日 12時 0分
時 日 月 年
甲 丙 丙 辛
午 申 申 卯
61 51 41 31 21 11 01
己 庚 辛 壬 癸 甲 乙 大
丑 寅 卯 辰 巳 午 未 運
70 60 50 40 30 20 10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大
卯 寅 丑 子 亥 戌 酉 運
대정수 : 2197
육효 : 711
46, 天覆地載萬物仰賴(천복지재만물앙뢰)鶴鳴九皐聲聞雲外(학명구고성문운외)
하늘은 덮개를 하고 땅에 실려 있고나 만물이 우러르고 도움에 학은 아홉길이나 되는 언덕에서 울음에 소리는 구름 밖까지 들리는 고나
47, 左右運轉前後擁 (좌우운전전후옹리)夫人不言言必有中(부인불언언필유중)= (리)字(자)=다다르다는 의미,그리로 그 자리로 가다는 의미 =王(왕)으로 임하다는 글자이다
죄우에서 운전을 하고 전후에서 에워싸니 무릇 사람들은 말치 않으나 말들을 하게 된다면 필경은 가운데라 할 것이다 [탁-들어 맞았다 할 것이다]
48, 水中之月(수중지월)鏡裏之花(경이지화)凡般幻景(범반환경)落在誰家(낙재수가)
물 속에 달이요 거울 속에 꽃이로다 대저 변환하는 환경이 누구네 집에 가선 떨어졌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