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평소에 광고 탕웨이 현빈 나오는 것을 눈여겨 봐선 그런지 그러고 그런 연예인 문의 받은 운명을 풀어서 그런지 그렇게 몽사 에서도 그 무슨 배역을 맡아선 촬영을 한다 하는데 그렇게 스턴드맨 식으로 위험한 배역을 맡아선 해내는 그런 역할이다 그 무언가 적은 아니지만 그렇게 쫓기는 모습 그러다간 난간 아주 높은데서 몸을 날리는 모습 시퍼런 강물에 투신하는 연기(演技) 이다
뚜 욱 높은데서 추락하는 모습 고만 물에 풍덩 빠져 들어간다 그래선 좀 있다간 물위로 뜸에 그래 건져내듯 하여선 아주 잘 해내었다 하고선 그 뭐 나 를 그래 물기 젖은 모습 그래 무언가 이래 감싸선 데리고 나와선 휴식공간에 앉히고 대접을 하는 모습인데 이정도로 잘해내었으니 상을 받는다는 식으로 무언가 내게 주는 모습 먹을 것을 말이다
그런데 그 여려사람이 같이 먹는다고 하는데 많은 음식들 그렇게 먹는 중 들이라 그 중에선 그렇게 튀기는 음식 기름 후라이 팬 같은데 튀기는 음식 그 배역을 맡은 자는 아주 고역(苦役)인 여성들 이런 그림도 그려지고 하는 모습이다 그러다간 몽사가 꺠었는데 날이 덥다고 애들 방 밤새도록 선풍기를 돌리는지라 새벽이다 되었는데도 끄지 않고 돌리느냐고 가선 인기척을 냄에 애들이 움적 거린다 그랬더니만 아낙이 일어나선 내방에 선풍기를 자기 앞으로 돌려선 틀어선 거실에서 나와선 잠을 청한다 그래 되려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에 새벽잠을 설치는 판 한잠을 더 자야 할 판인데 그래 눈만 감고 있다시피 하고 있다간 일어나 차(此) 글을 작성하고 있는 중이다
밤이 이슥하도록 글을 쓰느라고 잠을 설쳤으나 그래 뭐 피로감이 있는 것은 아니다 요새 그 뭐 여러 가지 좋다하는 것을 많이 먹어선 그런지 그렇게 정신이 맑아져선 이래 글을 또 작성 하여보는 것이다
*
庚 乙 丙 辛
辰 未 申 卯
이래 병신(丙辛) 을경(乙庚) 짝을 지워 본다면 아주 진국에 맛 진미 신묘하다 한다
또 매미가 시원하게 운다 또 매앰-하고 이렇게 울고 갈 모양 저쪽에선 받아선 맴맴맴 하는 모습이다 아주 글이 시원하게 작성이 되라고 하는 것 같다여름날의 명리(命理)가 그렇게 시원하지 말라하여도 그렇게 구슬 바람이 불면 농부에 이맛박 땀을 거둬주는 바람이 불게된다 언덕 받이나 이렇게 올라서면 아주 시원한 바람이 부는 것이되
차명조 그렇게 시원한 모습일수도 있으리라
화려한 관록 월령 병신(丙申)정유(丁酉) 산하화(山下火)하는 잘 치장하는 그런 분괘(賁卦) 월령(月令)이라는 것이다 오늘서 부터인지 어젓깨 오후 나절인지 그렇게 절후(節侯)가 새로 갈아들어선 월령이 변한 모습이다 칠월달 월령이 되어진 모습이다 이래 칠월달이 아무래도 좋을 모양 관록(官祿)]월령을 세워선 풀어보게 되니 말이다 그것도 말이다 합으로 말이다 묘고(墓庫)위에 앉고 지지에 을자(乙字)가 내장 된 것이 많으니 신월(申月)이라 하여도 화격(化格)은 되기 어려우리라 묘신(卯申)눈요기를 하여 주는 그림이라는 것이다 묘신(卯申)은 원진(元嗔)이기도하지만 그렇게 암합(暗合)관계이기도 한 것인지라 좋은 의미를 갖고 있다 이러다 보니 지장(地藏) 이래 저래 경합(競合)이 많이 이뤄지는 모습이다 미신(未申)중엔 정임합(丁壬合)도 되고 진자(辰字)는 혼자서도 그렇게 무계합(戊癸合)이 되고 이러는 것이다 다합(多合)이면 좋은 명조가 되는 수가 많다
어젓깨 어느 여성이 문의하든 명조(命條)의 그 만세력(萬歲曆) 음력 환산(換算)한 것 오류(誤謬)된 그런 역상(易象)하고 똑 같은 것이 나온다 아무래도 그 해설 그래 겸하라고 하는 것 같다 이래 생각이 잡히든 것을 바로 고쳐선 작성을 하여 주었는데 이런 원리도 겸하여선 된다 하는 뜻인가 보다
무슨 점법을 동원을 하여도 설사 전혀 딴판 운명을 갖고선 말을 하여도 그 사람 듣는 자가 그 맞으면 그 점법이 틀린 것은 아닌 것이라 사료되는 것이다 그래선 무슨 그 판단착오 이런 것 별로 없는 것이다 머리 두뇌가 그래 착오를 일으키듯 그래하라고 그것에 대한 설명은 그래 하라고 한 것으로 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 이것 뭐 착오에 대한 변명이고 자기합리화라 할는지 모르지만 필자는 널상 그렇게 생각을 한다 그래서 맞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이다 요는 받아들이는 자가 얼마나 잘 이해 아전인수(我田引水)식으로 유도(誘導)당하는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스승 철학자가 무얼 말하든 그게 문의 자는 그것이 다 자기한테 해당하고 맞는 것으로 여기어 지는 것이 많다는 것이다
그만큼 신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 첫마디 말씀이 매우 중요하다 할 것이다
이것은 과장(科場)에 급제(及第)할 자가 그렇게 문장(文章)을 잘 써내려 간다 하는 그런 바탕 문제(問題)지(紙) 말하자면 아주 질 좋은 비단 폭의 도화지 같은 것이라는 것이다
드라마 요새 어느 것 보니 기자 리포터 견습생 하려 하는 자가 그렇게 방훼자가 많아선 글 작성 한 것을 누가 와선 우연 가장 물 쏟는 바람에 못쓰게 되어선 시간 촉박 새로 작성해야 되는데 그렇게 여타 종이 구할 장소 문을 다 닫아 버리니 자기 런닝 샤스를 찢어선 그 위에 그렇게 기사를 작성하여선 내는 것을 보았는데 그런 것처럼 그렇게 화선지(畵線紙)나 질좋은 바탕 공책이 된다 하는 ..
역상(易象)
산지박괘(山地剝卦) 박상이부(剝牀以膚) 흉(凶) 상왈(象曰) 박상이부(剝牀以膚)절근재야(切近災也)라 하는 것이다
본래 박괘(剝卦)는 박살나는 것으로서 좋은 것을 상징하는 것은 아니다 박괘(剝卦) 생김은 그 상효가 석과지불식(碩果之不食) 군자득여(君子得輿) 소인박려(小人剝廬)라고 아주 탱탱한 그래 잘 익은 씨 견과(堅果)에 해당하는 것인데 나머지 아래 음효기(陰爻氣)들 이것 그렇게 주욱 껍질을 거느린 모습 소이 왕님이 부하를 거느린 모습이기도 한 것인데 고객은 왕이라고 그렇게 어느 업소에 그 사장 이하 지배인 그렇게 그 아래 접대하는 여성 웨이터 이런 것 상징이기도 하는데 어느 기업이이든지 그렇게 경영(經營) 위계질서가 잡히는 것이다
그 사효 위상은 그렇게 맴버가 거느린 아가씨정도 된다는 것 아주 비단(緋緞)나신(裸身)의 아가씨이다 이런 것 그래 멋진 고객 사내가 붓을 갖고선 그림을 그리는 그런 화선지(畵線紙)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사내 붓이 무언가 바로 서석필(鼠 筆)에 해당하는 그레 뱃넘 마도로스 구렛나루 잘난 수염이라 하는 것인데 이것이 고만 그렇게 아가씨 가슴을 화선지를 삼아선 붓을 그린다는 것이다
대체로 월령을 화선지를 삼는 일주(日柱)이다 이런 말인 것임,
그 말하자면 애무하느라고 말이다 그러니 얼마나 멋진 스토리 그림을 그려 내겠느냐 그 서예(書藝)솜씨 문장실력이 좋아선 대과(大科)에 급제(及第)할 사내 넘이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말이다.. 다가 오는 것이 그래 화지진괘(火地晋卦) 생쥐가 발발 거리고 잘 도망치는 모습 그렇게 행위가 곧으면 위험 스러우리라 을미(乙未) 붓이 잘 휘어 돌아가선 일필휘지(一筆揮之)해야지 그 선비가 배운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는 것이 되지 붓끝을 꼿꼿하게 그냥 세워둔다면 그 무슨 문필(文筆)의 제대로 된 작용이 될 것이더냐 이런 말씀인 것이다
상대방 정절을 휘게 한다 머리 얹어준다 이런 말인 것이기도 하고 말이다
아낙 삼는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러니 화선지 에다간 글을 잘써 돌리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 간질름 받는 모습이 그렇게 겉 살 부분 박살 간질으는 모습 계집이 열이 달아 오르는 듯이 절근재야(切近災也)라 하는 것 사내 역시 글 수완 발휘하여선 힘차게 써 내려가는 그림 그리듯 하는 것이 그렇게 열이 달은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잘 써내려가는 모습이더라 그런 붓이더라 여성이 달을 정도의 좋은 붓이더라 하는 것이 그래 을미(乙未)일주(日柱)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화려한 채색을 칠하는 그런 병신(丙申)산하화(山下火) 그림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이러니 이 명조 아주 고만 끝내준다 이런 말인 것이다
구사(九四)는 진여(晋如) -석서( 鼠)니 정(貞)이면 여( )하리라 상왈(象曰) 석서( 鼠)정여(貞 )는 위부당야(位不當也)라 상에 말하데 생쥐라 하는 넘들이 그래 곧게 나대다간 나라 국록이나 축을 내는 내시(內侍) 십상시 같은 넘들이 될 것인지라 어이 전장에 나갔든 조조대군이 군사를 휘몰아 들어오면서 내정(內政)을 밝히려 들지 않을 것인가 고마 숙청감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도망가다간 그렇게 관록 덫에 치이는 그런 밥거리 들 생쥐들이다 이런 말인 것 서예 글 잘 써지는 그런 그림들이 그렇게 생쥐가 발발거리고 도망을 가듯 하는 모습 그렇게 살아있는 생동감 넘치는 글이다 이런 말이기도하고 이렇게 아주 좋게 그려지는 그림인 것이다 이런 것을 그래 모두 박살 당한다 해선 나쁘게만 생각할 것이 아닌 것이다 그래 꿈은 잘못 꾸었도 해몽을 잘하라고 하는 것이 이래 하는 말인 것이다
박괘 어퍼짐 복괘(復卦)가 되는 사효는 삼효가 될터 그렇게 빈복(頻復)이라 열매 이삭 혼몽한 껍질 까이느라고 정미기에 자주 되돌아오는 모습 그렇게 되면 허물해탈 아주 잘할 것이 아니더냐 머리에 그리는 생각이 그렇게 글씨가 되어선 벗어져 나오는 모습 그 허물 해탈 잘한 그림 글씨 아니더냐 이렇게 긍정사관으로 풀리는 것이다
그 뭐 어퍼져 전복(顚覆)이 된다 해선 도화지 아니고 화선지아니고 쭈굴 박탱이고 서석필 커녕 어둠만 그리는 망녕된 벽이나 오염질 하는 그런 빗자루 물칠 하여 뿌리는 것이다 이렇게 푸는 것 아니라 그런 것도 혹여 될 수도 있겠지만 복(復)이라 하는 것은 그런 취지가 아닌 것이다 그 새로 돋아나는 것을 상징하는 것인지라 껍질 깨고 나오는 것을 그리고자 하는 것 금강경 내용처럼 허물 허물 훌훌 벗고 나오는 것처럼 말이다 이런 것 상징이고 그 돋아날 여건 바닥 상징이고 그런 것 비단나신이 잘 이뤄지는 그 여건 근본 상징이고 서석필이 되는 그 근본 상징이고 이런 것
선비집안 부전자전 군자 덕성 갖춘 것이다 이런 것 상징인 것이다 그러니 전복이 되어도 무얼 가르키는 역상(易象)인지 우선 근본 부텀 잘 관찰하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산지박이 교호첸지 되면 겸괘(謙卦)를 이룰 것이라 초효가 될 것 그래 겸겸군자 용섭대천(用涉大川)이니 대임(大任)을 맡을 자질이로고나 이런 말인 것 비단나신에 일필휘지 할 그런 사내 상(象)인 것이다 사효가 비단 나신이면 그렇게 그 대상은 좋은 사내가 되어야 할 것 아니냐 첸지되면 여성이면 남성 되어야 할 것 아니냐 이런 말인 것이다 소이 안암팍 소리(素履)결백한 걸음 걸이를 하겠다는 것 이런 자는 그래 밤 세상이라도 갖은 유혹을 물리치고선 그렇게 정도로 간다 신분의 나래를 손상시키지 않는다 휴가길이리라도 말이다 이런 것을 상징하는 그림이 되는 것이다
박이 어퍼짐 불원복(不遠復) 휴복(休復) 빈복(頻復) 중행독복(中行獨復) 돈복(敦復) 미복(迷復) 이러는데 이효(二爻) 위상 휴복(休復)이 휴가 받은 상태인데 재충전 기간인데 그 위에 빈복(頻復) 그렇게 재충전하는 위에 해탈 놀이 하는 모습인 것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그 지혜스럽다 하는 것 머리작전 잘 써선 커다란 사냥감을 잡은 모습 그런 것 상징인 것 그래 헹가레 추대 받아선 나가는 그런 모습을 그리는 것이다 사람이 그렇게 두뇌회전이 빠름 긴안목 그래 호감 인물로 되어선 떠받듬 받아선 모시고 나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 머리를 굴린다는 것이다 그러니 상당하게 고단수 지혜가 다가오는 것 그렇게 해탈 머리 열리지 않음 그렇게 되겠는가 이다 소이 옥티 다 제거된 진주알 빛나듯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그렇게 여의주 구슬처럼 조화를 부리는 것으로 남이 볼 적에도 보인다 하는 것이 그 박괘 사효 위상 동해 다가오는 진괘(晋卦)의 입장이라는 것이다 그래 그런 조화를 부리게 하는 터전 화선지(畵線紙)이다 비단폭 이다 하는데야 그 뭐 그렇게 나쁘다고만 할 것이냐 이런 말인 것이다 아주 미인이다 절세가인(絶世佳人)이다 경국지색(傾國之色)이다 서시(西施)와 달기( 玘)외 말희(末姬)포사( 賜)가 울고 갈 정도이다 양귀비는 그래 이낭(李郎)의 마누라 그 뭐 며느리 데리고 살았다 하는데 그래 노린제가 나선 그렇게 꽃향기 목욕을 많이 하였다 하는데 그래 나는 반갑지 않다 고만 중국 사대미인에서 덜어내야 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냄새 나는 것이 우에 미인이란 말인가 암내 너무 심한 사람 옆에 그래 배겨난다 하는 것 쉬운 일 아니다
그 겨드랑이 땀샘에서 그렇게 지독하게 나온다는 것 그래 고만 그런 냄새 풍기면 삼십육계 줄행랑이 최고라 할 것이다 내외가 될려면 자연 내외 될 자가 코가 막힌다 한다 그래 나는 양귀비 않 좋아 한다 그러고 양귀비가 그래 아편이라 하여선 좋은 인식 심어주는 거 아닌 것이다 마약 종류 그 뭐 좋다할 것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뭐 사대난괘(四大難卦) 그래 박살이 난다고 그렇게 나쁘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할 것이다 파괴는 건설이라고 부서지지 않음 새로 만들어 지는 것있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언제든지 그렇게 울퉁불퉁한 땅을 주위 환경이나 배경이 좋다면 그 평탄하게 터를 닦고 난 다음 집을 짓게 되는 것 터손질 잘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면 된다 할 것이다 여기선 그렇게 아주 붓을 잘 놀리는 모습인 것이다
교련(巧連)도 해탈 잘 벗어 친다 하여선 가야(可也)라 하는 것이다 이걸 그래 늘어놓음 그래 위인모하소도(爲人謀何所圖)인가 성료겸배골패이락(成了 骨敗而落)이로고나 이러는 말솜씨를 자랑하게 된다 할 것이다
86= 구렛나루 잘난 뱃넘 같은 넘이 아마도 그 엣날 세파(世波)를 잘 타고 배를 몰고 가는 주(周) 터전 잡은 창(昌)이었든가 보다 그래 그 근거지 토호(土豪)신(神) 기산(岐山)여신(女神)한테 제사 향연 벌리는 모습이다 이런 것 마누라 태임(太姙)인지 태사(太 )인지 이래 같이 사랑 향연 벌이는 모습이라 하기도 하는 것 같다
[*왕계(王季)의 비(妃) 태임(太任)과 왕계의 아들인 문왕(文王)의 비 태사(太 ) 게집녀(女) 변에 써 이(以)한 글자 임 동서언니 이런 취지]
승괘(升卦)사효(四爻)
육사(六四)는 왕용형우기산(王用亨于岐山)이면 길(吉)코 무구(无咎)하리라 본의(本義) 왕용형우기산(王用亨于岐山)이니 상왈(象曰)왕용형우기산(王用亨于岐山)은 순사야(順事也)-라
육사는 왕께서 기산에 제사 지내는 모습이라 좋을 것이다 허물 훌훌 벗어 없애선 소원술이 할 것이니라 본의 왕께서 기산에 제사 지내는 것이니 ...
상에 말하데 왕께서 기산에 제사 지낸다함은 자기 목적하는 바 일을 순조롭게 할려 함이로다, 하고 있다
76= 무대(舞臺) 유부지고(裕父之蠱) 굴비 엮음 근신(筋身)들인 것이다 대략 그렇게 난파선 안 당하게 위한다하는 바닷가 성황당 걸어 놓는 엮음인 것이다
18= 박살내는 공연을 펼치는 모습인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1年 8月 8日 8時 0分 乾
陰曆 2011年 7月 9日 8時 0分
時 日 月 年
庚 乙 丙 辛
辰 未 申 卯
70 60 50 40 30 20 10
己 庚 辛 壬 癸 甲 乙 大
丑 寅 卯 辰 巳 午 未 運
70 60 50 40 30 20 10
癸 壬 辛 庚 己 戊 丁 大
卯 寅 丑 子 亥 戌 酉 運
대정수 : 1786
육효 : 784
65, 心中無險事(심중무험사)不 鬼叫門(불파귀규문)
심중에 험한일을생가하지않으니 귀신이 부르는 문을 두려워 않는다
*
귀신이 껍데기나 벗겨갈 내기이지 속 알멩이는 못 가져 간다는 뜻이 렸다
결국 다 벗겨주는 빈털털이 뼈대만 앙상하게 남는 발려 먹은 씨앗 갈빗대 같은 것이라는 것 아닌가 이다
66,可也(가야)
옳도다,
可也(가야)
이것은 포장과 속 알멩이가 分離(분리)된다 隔離(격리)된다 解脫(해탈)이 된다는 의미이다 了字(료자)는 그 馬(마)잔등 옆구리 갈빗살의 형태라는 것이고 그 流動性(유동성)이 있는 이제 본을 떠서 만들어 놓은 굽지않은 기와형태라는 義(의)미인데 여기서 口形(구형)이 안에 있다는 것은 그 뼈가 발리워 진다 그렇게 되어선 떨어지고 겉 껍떼기 살이나 가죽이 벗어진다 이런 의미가 되는 것인지라 마치 包裝(포장) 과자를 벗겨선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말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해탈되는 것을 의미하는 글자이다 也字(야자)는 그 많은 彫刻(조각) 같이 붙어 있는 鍊匠(연장) 도구 상징인 것으로 그런 것을 사용 하여선 그렇게 벗긴다 예술품을 만든다 이런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 환경 정황이 미루어 짐작을 할찐데 어느 때이며 장소가 무엇인가에 따라서 판결이 달라지는 것인지라 老衰(노쇠)한 것이라면 무르익은 것이라서 옷을 벗고 해탈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니 사람이라면 나이 먹으면 죽음으로 갈 것이 아닌가 이며 소이 병든 자는 죽기 쉽다고 판결을 하게 되는 것이고 경미한 병은 낫게 된다는 것이고 청소년기나 한창 일 할 나이에 있는 사람들은 그 허물을 벗는다 所以(소이) 깨어난다 깨우침을 얻는다 그 원하던 것을 얻게된다 이렇게 풀이가 되는 것이라 그 쓰고 있는 허물을 벗어버리고 去皮(거피)되고 解脫(해탈)이 되어선 참 사용할 수 있는 상태 동량 감이나 거친 옥돌이 硏磨(연마)가 되어선 玉(옥)으로 빛나는 것을 말하게되는 것이다
67, 不能(불능)
유능하지못하다
잘하는것이아니다
不能(불능)이라 하는 글자를 破字(파자)하여 볼 것 같으면 不字(불자)라 하는 것은 그 不定詞(부정사)로서 열리지 않고선 合(합)하여선 채워지는 것을 말하는 글자 形態(형태)이다 十字(십자)形態(형태)와 父字(부자)形態(형태)가 만나선 合(합)하여선 속으로 채워지는 형태를 그리고 있다 십자의 웃 튀어나온 것 그음을 겉이라 하여선 지우고 父字(부자)형태의 龜頭(귀두)形(형)태에서 睾丸(고환)을 그리는 그림은 지워 버리고 그 龜頭(귀두)머리만 그 十字(십자)의 속에 낑궈져선 남녀 合宮(합궁)하고 있는 상태 속의 그림을 상상적으로 보여주는 글자의 형태인지라 열리지 않고선 채워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자물쇠의 고리형 이기도 한데그렇게 丁字(정자)[古語(고어) 下字(하자)] 形(형)고리에 자물쇠 고리가 낑궈 져선 채워진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英語(영어) 티자형 자물쇠 고리라 하는 것은 장롱이나 그 문에다가도 그런 장식을 달게된다 암수가 정해져 있어선 숫넘을 박고선 암넘을 이리 저리 제쳐선 그 채우거나 열게 하게 되어 있는데 그렇게 낑구고선 자물쇠를 달게 되는 그 자물쇠 머리가 되는 것이라 그 口形(구형)을 달게되면 否定(부정)한다는 不定詞(부정사)아니 否字(부자)가 되는데 그 글자가 바로 그렇게 자물쇠가 고리장식에 채워진 모습이 된다 긍정이 아니고 否定(부정)된다는 의미이다 口形(구형)은 門戶(문호)를 채웠다는 그림도 되고 그 口形(구형)을 크게 그린다면 그 고리에 네모진 자물쇠가 달려있는 모습이기도한 것이다
能字(능자)는 自營(자영)하는 달에 견준다는 세모형 비슷한 글자 아래 고기 肉字(육자)의 변형한 形態(형태) 달 月字(월자)形(형)이고 그 옆에 비수 匕字(비자) 아래 위로 두개를 놓은 글자이다 月字(월자)는 소이 고기 살점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 肉質(육질)로된 것을 의미하는 글자이고 그런 것을 스스로 경영하는데 그 匕字(비자)形(형)은 모두가 그 어느 유동적인 것이 꼬리를 이리저리 내 둘르는 모습을 상징하는 글자인 것이다 그렇게 살점을 움직여 경영하는 상태가 꼬리를 치는 것 같다는 것으로서 그것이 말하자면 여성의 陰戶(음호)라면 달은 여성을 의미하고 그 문호를 의미하는 말이기도 한 것인지라 그 문호를 갖고선 誘惑(유혹)을 하는 상태 이런 것을 말하는 글자이기도 한 것이고
그 有能(유능)하다는 표현인 것인데 그런 것이 지금 채워진 상태이다 이렇게 풀리게 되는 것이다 비수 匕字(비자) 두개이면 또 견줄 比字(비자)가 되는 것인데 그렇게 月字(월자)가 만약상 꼬리치는 誘惑(유혹)하는 것 두 개라 할 것 같으면 천상간에 그 陰戶(음호) 門戶(문호)를 이루는 것으로 보이는 것인지라 自然(자연) 陽(양)의 發動(발동) 誘導(유도)해 내는 것으로 보기도 한다는 것인데 암넘이 꼬리치게되면 수넘이 자연 따르게 될 것이라는 것인데 그래하여선 그 채워지듯이 鍊匠(연장)이 揷入(삽입) 채워지듯 하여선 接觸(접촉) 들어 붙게 있게 된다 접을 붙는 다 암수가 交尾(교미)를 한다 이렇게 여러 가지 견해로 풀릴 수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