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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투가리 부젓갈 2011. 8. 6. 10:48

자전거

누굴 따돌리려고 그 벗을 보지 않겠다고 자전거를 타고선 달리는 모습 신나게 달린다 그래 그 넘을 보지 말아야 할 것인데 왠 걸 이넘이 그렇게 먼저 길가에 나와선 고만 어딜 그래 급히 갈려고 하느냐 하면서 자전거 꽁무뉘를 붙잡고 늘어진다 그러고선 저 집에 가자고 한다 근데 마침 그 같은 동리 사는 이웃 친구 되는 자가 읍내 장에 벼 팔러 [벼는 근심 상징이다 ] 간다한다 근데 그 나를 잡은 벗이 그것 제가 사준다는 것이다 쌀로 환산해선 사준다는 것 쌀 한말에 삼만 삼천원 금으로 그래 사준다는 것 그렇게 해선 아마 반 정도 파는 것 같다 둘 이는 같은 마을에서 사는데 아래 윗집 이웃 간이다 회산(檜山)을 가려면 그 중간 길가에 그렇게 회산 못 가는데 있다해선 회춤 모랭이라 하는데가 있는데 거기 사는 벗들이라 한사람은 동쪽 봄이라 하는 명호[심장이 튼튼하고 폐가 약하다] 이고 한벗 자전걸 잡은 벗은 겉 씨 성을 가진 벗이다

근데 다 이웃 간인 것이다 이것은 내 오장육부(五臟六腑) 활동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위장이 차전자 피를 먹은 것을 벼로 여겨 그 역할 하는 모습 그 읍내 장에 팔러 가는 벼로 여기는 것이다 근데 그 이웃 장기(臟器)에서 그렇게 산다 그 영향을 고만 흡수하는 내용인 것 그래선 정작 그렇게 변(便)을 제대로 봐야 할 것을 못 보는 형국

저희 집에 가자하는데 따라 갔더니만 그렇게 잔치가 열려선 사람이 많은데 그 화장실은 하나 이라 시골 대략 화장실 그렇게 하나라서 다른 사람들이 본다음 차례대로 보든 아님 이웃 집 화장실 보든가 이렇게 대소변을 보게 되는 것이다

근데 그렇게 측간 볼 일 볼 사람이 많다고 주욱 측간 문호 앞에 앉아선 기다리는 모습 그 중에 나도 앉았는데 먼저 들어간 사람 그래 변비인지 생전 안나오는 모습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지쳐 있어선 왜 얼른 안나오느냐고 그러는 모습 그래 저래 기러기 한백년이니 여기선 볼 수 없겠다 하고선 줄서나마나 이다 하고선 난 급하지 않으니 일어서선 다른 데로 갈 모양 근데 벗이 그렇게 그 무슨 시큰한 사과 풋사과를 그렇게 대접할 의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다간 몽사를 깨었다

몽사가 다 신진대사(新陳代謝) 일신상에 일어나는 것 이런 것을 대변(代辯)하는 것이 많고 주위 환경 대변하는 것이 많은 것인지라 그렇게 몸에 일어나는 것을 표현 하는 것


몽사에 내가 차전자 피이기도 한 모양이다 차전자 피를 지금 먹긴 먹었는데 그렇게 아마도 그 적기(適期)가 아니고 도수를 못 맞춘 모습인가보다 아무 소식이 없는 것 근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 그 변비 오게 하는 보약 인삼 엑기스를 누가 선물로 보낸 것이 많은데 그 냉장고에 있어선 이젠 변을 막 보니 이걸 먹어도 좋을 것이다 하고선 하루 한봉씩 이틀 연거푸 먹으니 고만 차전자피 역할이 제 역할을 못한다는 것 이리라 그러고 콜라 에데간 그렇게 담근 식초를 타선 먹으니 이넘이 화장실 차지 하고선 변 누울 것을 막고 고만 아무래도 차전자 피 성분 역할이 측간으로 안가고 다른데로 갈 모양 그래선 고만 그래 변을 확 봐야 할 것을 안보는 모양 운동량은 아주 많은데도 그런 것

그런데 뭐 콱 막히거나 그러진 않는다 그 아마도 먹은 것이 아직 덜 양이 차선 배출 할 것이 덜 차선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이래 시시컬컬 하게 몸의 신진대사 일어나는 것을 갖고선 글을 적어본다 아주 매미들이 아침에 지금 시원하게 운다 아무래도 그래 날이 좋다는 취지 이리라


*

글 쓰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마누라가 어디선 그래 시퍼런 풋사과를 몇 개 갔다 놨고나 이제 보니 벗이 마누라 이기도 한가보다
그래 하나먹고 이러니 아마 차전자피가 잠자다간 께어난 모양 그래 아주 시원하게 화장실가선 일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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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 癸 乙 辛
午 巳 未 卯


진유(辰酉)가 천간(天干)에 나가선 벌려선 노는 모습인데 진중(辰中)에 을무계(乙戊癸)와 유(酉)에 록을 얻는 신(辛)인 것이거든..
합금(合金)이 그래 조화를 부리는 것 지지(地支)에 재관을 활용 하겠다고 말이다

이렇게 일간이 근이 없게 만들고 재관(財官)에 의지해 버리게 만들어 본다
인성이 식상을 충격을 주어선 재성을 속성 꽃을 피우게 하는 모습 그러면 거기선 관성 발현 합화가 되어선 재성을 돋보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는 그런 취지이리라

재성 남방국을 아주 잘짓고 있다봐야 할 것이다


역상 아비 역할을 제대로 한다하는 간부지고(幹父之蠱) 용예(用豫) 이다 상왈(象曰) 간부용예(幹父用譽)는 승이덕야(承以德也)라하고 있다 승계(承繼)하길 덕으로서 한다 이런 취지이다 이어받는 것이 덕성스러운데 한다는 것이다 재성이 덕성 스러운데가 아니더냐 이런 말이리라
손위풍(巽爲風) 오효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좋은 성장(成長)목(木)에 그걸 다듬는 연장이 잘 담굴질 되어 있어야만 한다 이런 말인 것이라 그 능력 잘 가진 것을 말하는 것 무슨 일을 종사함에 있어서 그 방면에 능사가 나야지만 그 일을 잘 추진하고 제대로 해낼 것 아니냐 말하자면 사무 보는 어느 직분이 그 일을 제대로 해내는 것을 말하는 것 소임(所任)을 제대로 감당해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월인(越人)이 보검(寶劍)을 휘둘러선 그렇게 잘 썰어 빛을 내는 거와 같은 것 보검 가치를 해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택뇌수(澤雷隨) 어퍼진 것인데 계소자(係小子) 소이 어미가 아들을 업은 것인데 이것이 엎어지면 그 반대 딸이 아비를 업은 형국이 된다는 것 그러니깐 아비가 딸은 안은 형국이 되는 것이다 엎은 것 반대이므로 안은 것이다 아비가 포대기 벌리듯 해선 귀여운 딸을 품에 안으니 그 좀 잘 봐주겠느냐 어린 딸이 귀여워선 어쩔줄 모르는 그런 모습 이라는 것이다 그래선 간부지고(幹父之蠱)용예(用豫)인 것이다 아버지 일을 주간하는 어렵다면 어려운 일이나 부녀지간에 그래 기쁨을 사용하는 그림 이 나니라 이것은 그래 덕성스러운 바튼을 이어 받는 모습 이나니라 부녀가 좋아 지내는 것 애는 까르르 웃고 아비는 얼르고 그러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산풍고(山風蠱)는 여기선 그래 식상(食傷)에 영향을 받는다 하는 목궁(木宮)을 가리키고 있다 세주(世主)가 올라 갔다가선 내려와선 팔세에 있는 모습 삼효(三爻)관성(官星)에 가선 있는 모습이고 그렇게 인자(寅字)형효(兄爻)비겁을 응대하여 갖고 있는 모습이다 인유(寅酉)원진(元嗔)이라 해선 사랑살을 응대하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세주 주도(主導)로 본다면 그 응효 인(寅)은 편재(偏財)이고 원진 상간인지라 죽은 아비가 된다는 것이다

고(蠱)라 하는 것은 커야할 성장목이 겉으로 눌림 머물름 받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인데 그래 보호 울타리로 간산(艮山)을 여김 그렇게 오효 아비가 딸냄이든지 자식넘들 그렇게 안아선 보호 해주는 그런 위상이기도 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사오미 아버지가 벌려져 있지 않는가 이다

교련(巧連)

맹인기할마야반임심지(盲人騎 馬夜半臨深池)

장님이 애꾸눈 말을 타고 깊은 밤에 깊은 못 앞을 당도한 것 같다

명리(命理) 생김이 그렇다는 것이다 계(癸)가 자(子)에서 록을 얻는 오밤중인데 도움 합을 얻어선 밝음 화기(火氣)를 도우는 행위를 보건데 그렇게 오밤중 캄캄한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밝음을 얻는다고 한 것이 한쪽 눈만 있는 애꾸진 마(馬)를 말 탄 것처럼 보이고 밤중에 깊은 못에 임한 것처럼 보인다 이런 말인 것이다
아비를 상징하는 귀두(龜頭) 부자형(父字形)이 그렇게 하루방 알사탕 애꾸진 눈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그런 마를 탄 모습이다


사생(四生)방이 역마(驛馬)방위인데 그래 해묘미(亥卯未)는 마거사(馬居巳)라 식상(食傷)역마(驛馬)방인데 그 마(馬)가 그렇게 일간 계(癸)에 재성(財星)아비로서 가만히 잘 투시(透視)하여 보면 안경(眼境) 테와 한쪽 알처럼 생기지 않았어.. 그러니 애꾸눈일 수밖에 .. 넉 사(四)는 온 안경이지만 뱀 사(巳)는 반쪽 안경 아니가
그러니 교련 해석이 귀신 아닌가 뵈.. 포태법(胞胎法)이 음(陰)은 역(逆)인데 계(癸)가 을(乙)의 근미(根尾)로서 아마 을(乙)로 화하여선 이래 재성(財星)으로 돌아나가는 모습인가 보다 을(乙)의 목욕(沐浴)살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인 것 소이 계자(癸字)밤중 야반(夜半)이 그렇게 목욕살 패지 못에 임한 것 같고나 이렇게 풀이가 된다 할 것이다



목욕(沐浴)지(池) 자오묘유(子午卯酉)가 도화(桃花) 패지(敗地)이니 묘오(卯午)파패살 안에 사미(巳未)가 들었다는 말도 된다할 것이다 계자(癸字) 어둠 캄캄한 사람이 을자(乙字)눈알 이리저리 굴리는 모습 청맹관이가 말이다.. 목(木)은 지팡이니 충격을 받아선 똑똑똑 땅을 두둘기고 가는 모습인데 그래 깊은 연못에 임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63= 내용 한기대호(汗其大號) 왕거(王居)내용 땀을 내며 크게 호령을 하듯 씻어내는 모습이다 괄목상대(刮目相對)식으로 눈 밝아 지라고 눈 닦아 씻어내는 모습이 아닌가 하여 보고 73 = 초롱해 지라 하는 동몽(童蒙)무대(舞臺)인 것 그런데 16= 간부지고 아비가 기쁘게 공연(公演)을 하는 모습 이라는 것이 다 아비가 어린 딸 얼르는 모습이기도하고 크게 씻고선 눈을 왕방울만 하게 밝힌다는 것이니

대단하게 어두운 상태를 말하는 것 그렇게 재관(財官)포대기에 쌓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역상(易象) 고괘(蠱卦)를 가리키는 것 이라선 좋은 의미는 아니다


목궁(木宮)은 여기선 식상(食傷)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취지 아닌가 이다

산풍고(山風蠱)는 풍산점(風山漸)이 교호 첸지 된 것 풍산점괘(風山漸卦)는 점진적인 진취를 말하는 것 섬돌에 오르는 것 층계 계단 이런 것 상징인 것 비딱한 두 정음괘(淨陰卦)가 잘 구성이 되어선 진전(進展)을 보는 것인지라 눈과 다리 척추 다리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래 그 보호 장비를 착용 하는 것 비서(秘書)를 두는 것을 말하는 역상(易象) 벼슬아치가 비서가 필요한 상황 이런 것 상징 괘인데

이것이 인제 무너지듯 교호첸지 된 성향이 산풍고괘(山風蠱卦)이라 이것 그 뭐 교호 첸지 된다 하여선 긴 장래 안목 차츰 이면 모를가 금방 그런 눈병이나 불구가 치유 되는 것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어려운 상태로 둔갑이 되는 것 말하자면 지팡이나 안경을 쓰고 이래 행하다간 발을 헛디디든지 잘못 관찰을 해선 고만 내동댕이 쳐진 모습 나가 떨어지는 모습을 상징하는 그런 말이기도 한 것인지라 그렇게 고괘(蠱卦)는 썩 좋은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 것이다
헛다리짚는다 이런 말인 것이다


어려서 환경이 불우해선 조실부모 한다든가 성장에 그래 장애를 겪는 것 이런 것 상징이 많은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1年 8月 6日 12時 0分 乾
陰曆 2011年 7月 7日 12時 0分

時 日 月 年
戊 癸 乙 辛
午 巳 未 卯

70 60 50 40 30 20 10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61 51 41 31 21 11 01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大
寅 丑 子 亥 戌 酉 申 運
대정수 : 1763
육효 : 755

42, 莫氣賭莫飽賭(막기도막포도)雖有長鞭不及馬腹(수유장편불급마복)= 배부룰'포'자가아니라 쌀 '미'자 옆에 안을'포'자한 글자이다
기운내기말고 먹기내기 말거라 비록 긴 채찍은 같긴 하였으나 마 뱃 대기 까지는 이르지 못하는 고나

43, 盲人騎 馬夜半臨深池(맹인기할마야반임심지)
장님이 애꾸눈 말을 타고 깊은 밤에 깊은 못 앞을 당도한 것 같다

44, 眞好(진호)
참 좋다 ....
사지에서 빠져 나오니 ...

*
丙 己 庚 戊
寅 未 申 辰


이런 명리는 참으로 다복(多福)하다 하였다 소이 생기(生氣)를 탄다하는 명리인데


정묘(丁卯)를 격각(隔角)한 사주인데 병인정묘무진 이렇게 육갑수순이 된다 정묘를 더퍼쓰기 기미 경신이 되어진 모습인 것이다 정묘 대신 기미경신 되었다는 뜻이다 상관 주도권에 이것을 용신(用神)을 삼으면 보이지 않는 묘(卯)가 또 그렇게 움직여 주는 용신이 된다할 것이다
이 명조(命條)는 토기 영향을 받는 명조이라는 것이다 아주 가을게 잘 여물은 수확물과 같다는 그림이다


무덤을 쓰는데 병인정묘 무진 이렇게 수고(水庫) 조상대 고인(古人)의 무덤은 너무 깊이 들어 갔다하는 고만 생기(生氣)이탈(離脫)이라 생기가 위로 떠가는 것 그런 것을 금인(今人) 미고(未庫)로 그렇게 생기를 잡아선 장사(葬事)를 지낸 모습이라는 것이다


수고에서 목고 수생목(水生木) 이렇게 인성(印性)생기를 타는 모습 갑자(甲子)순중(旬中)을 갑인(甲寅)순중(旬中)이 올라타는 모습인 것이다 그러니 자연 수생목(水生木)해선 생기(生氣)타는 모습인 것이다 일상(一上)생기 이중(二中) 천의(天醫)이런 역상(易象) 날음 생기법(生氣法)도 맞는데 차명(此命)은 토기(土氣)간궁(艮宮)의 영향을 받는 것인데 일상(一上)생기(生氣)하니 곤토궁(坤土宮)으로 변화하는 모습
아-.. 미곤신(未坤申)이 아니던가 이러니 자연 생기를 타는 그림일수 밖에 ... 이 운명(運命)을 보니 고인총상(古人塚上)에 금인장지(今人葬之)로다 고인(古人)이 누구야 조상대 계신 아버지이지 아버지가 갖고 놀든 젓무덤 자식 넘이 그래 젓먹느라고 어루만지는 고나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러니 인성(印性)생기를 타는 것이지 ..


희소(喜笑)차화(且話)하니 불능(不能)엄구(掩口)로다 = 한마디로 말해 깨가쏟아 진다는 뜻 정원(庭園)에 고소한 향기가 가득 하다는 것이다

계명월오(鷄鳴月午)맹상출관(孟嘗出關)이라 기사회생(起死回生)사중구생(死中求生)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전생의 업을 잘 닦은 것 식객삼천을 거느린 맹상군 처럼 남에게 선함을 많이 펼쳤다는 것이다

무진(戊辰)한테는 경신(庚申) 식신(食神)이 식객 아닌가 그러니 후생(後生)으로 그래 기미(己未)로 태어난 모습인 것이다 무오(戊午)기미(己未)천상화(天上火)라 훤한 달을 말하는 것인데 인제부터 해석을 잘 들어야 어째서 계명(鷄鳴)이 되는 것인지를 알게된다

진(辰)은 의자(衣字)들어선 깃털 가진 새종류를 말하는 것인데 닭 유(酉)와 합(合)이라 이넘이 한발 퇴각을 한 것이 신(申)인데 인유(寅酉)원진(元嗔)이라 흉악살로 죽인다 나대는 것 유(酉)가 움추려 들면서 신(申)이 되는 것인데 살구멍 모색 계명도구(鷄鳴盜狗)인 것인데 숨은 묘유(卯酉)도충인데

신(申) 생김을 잘보면 닭 부리가 열려선 왈(曰)하고 나오는 모습인 것이다 사방으로 메아리치는 것이 전자형(田字形)인 것이다 인신(寅申)도충(到沖) 죽인다 도충(到沖)을 받으니 식객(食客)이 좀 잘 울겠는가 이다 그래 닫혔든 함곡 관문이 열려선 탈출하는 모습이거든.. 이래 계명월오(鷄鳴月午)맹상출관(孟嘗出關)이라 하는 것인데 맛볼상 진미(辰未)가 들은 것이고

맹자(孟字)는 자식 밥그릇 젓 무덤이다 인성(印性)어미이다 이런 말이고 그런 것이다

우명초야(牛鳴草野) 하니 어유하중(魚游河中)이라
축미충해선 올라가선 있는 것 기(己)로 본다면 그렇게 인묘진 초야(草野)에서 경신 식상으로 설기 하여선 우는 모습이라는 것이고


무기(戊己)는 중앙인데 은하수 천한(天漢)이든지 황하(黃河)이든지 이런데서 대어(大魚)가 논다 소이 잉어가 논다 하는 것 관청(官廳)상징 돌집 등마루 엄자( 字) 속에 비늘 가진 짐승 잉어가 꼬리치고 노는 모습인 것이다

저 이(伊) 맏 윤(尹)하는 윤자(尹字)는 원래 잉어 자손이라 하는데 경자(庚字) 그렇게 윤자(尹字)가 들어선 꼬리나 부리 벌려 치고 노는 모습이거든 병자(丙字)는 둥근 의자 사각모 법모(法帽) 얹어논 모습이고 이렇게 풀리는 것인데 이게 운도 따라 여려 변화 작용을 일으키면선 나가는 것이다


다음은 별로 쓰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바로 알으켜 주는데

태공(太公)이 하인(何人)인고 무궁(無窮) 부자(夫子)로다
태자(太字)형(形) 돋보기로 확대를 하듯 하여선 보면 어디 그렇게 잘 안보이는 곳에 점이 있다는 것인데 그렇개 확대를 하고선 넓은 안목으로 점을 치라 하는 것 한사람을 점을 치건데 이런 말도 되고 공자(公字)= 팔자 에 스카프가 들었고나 서리한 줄이 들었다는 취지이다 늘상 넥타이나 메고 있는 것으로 운기 땜질을 하면 좋은데 구교살(勾絞殺)이 발동을 할가바 그게 탈이라는 것이다

어느 사람인가 하자(何字) = 정묘(丁卯)하는 가자(可字) 정(丁)을 벗어친 사람이더라 가자(可字)하는 것은 벗어친다 해탈한다 하는 그런 의미의 글자이다

강태공이 위수가에 낚시질 하면서 그렇게 오래도록 기다린 보람 있어선 가마 태움 받아선 스승으로 모심 받았다 이런 취지인데
궁자(窮字)는 그래 음악을 연주한다하는 활대 몸을 짓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썩 좋은 것만 가리키는 상형(象形)이 아니다 다만 그래 좋은 방향으로 가면 좋은 것이 되는 것이고 이래 유동성이 있는 글자인 것이다

이상은 실상(實狀)내용이 그렇다는 것이고 정작 이운명을 대표할수 있는 작용은 그렇게 남의 협조가 많은 것을 말하는 것 백사람이 농사를 지어주니 평생 먹을 것이 풍족 하고나 찬 골짜기에 봄이 돌아오니 농사를 짓고 누에를 친다 열름날 가믄 정자에 큰비가 두둘기는 고나 천리타향 길손이 입신양명(立身揚名)하는고나 이렇게 풀린다


*
姓 名 :
陽曆 1988年 9月 1日 4時 0分 坤
陰曆 1988年 7月 21日 4時 0分

時 日 月 年
丙 己 庚 戊
寅 未 申 辰

68 58 48 38 28 18 08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大
丑 寅 卯 辰 巳 午 未 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