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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出産)

투가리 부젓갈 2011. 8. 5. 10:27

출산(出産)

집사람이 아기를 낳는다한다 물론 나은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렇게 애를 낳기 힘들었다 한다 제일 큰 애를 낳기가 제일 힘들었다고 한다 그래 꿈을 꾸어선 생각하길 몽사(夢事)이니 그렇겠치 애 낳는 것이야 다 힘들지 예전 같음 애 못낳아 죽을 사람이 살았다 생각을 하는데 모두 제왕절개를 하였기 때문이다


몽사가 하도 여러 가지 그전 몽사는 무슨 구역(區域)인지 그렇게 집들이 거긴 그래 권리를 행사할 수 없는 미등록 말하자면 등기가 안되어 있는 그런 호수(戶數)들 이라선 얼른 그래 등기하는 방안을 세워야 한다고 하고 있고 또 그전 몽사는 그렇게 무슨 가게를 인수 받았는데 그렇게 사내는 카센터 정비를 하고 아낙은 그래 기사들 밥을 해주든 식당이었는가 보다 그래 잘 안되어선 매물로 내어 논 것을 우리 집사람이 인수받았다는 것인데 그 내용을 제대로 모르고 인수 받은 모양 그 식당이 홀이 넓은데 내가 어쩌다간 전원 스위치를 잘못 건드려선 불아 전부 나가는 모습 암만해도 스위치가 여럿 생긴 모습 그래 이것 저것 만져도 도통 알수가 없는데 먼저 번 가게 주인이 와선 손질하는 것 같음에 불이 들어오는 모습 아마도 공원에 그래 전기 관련 공사를 하는 것을 봐선 몽사가 그런 몽사를 이뤘을 것이다


버스를 모는데 버스가 고장이 나선 제대로 잘 안 몰리는 모습 그래 한쪽 에다간 놓고선 수리할 모양이고 그 다음 몽사 오리새끼를 예닐곱 마리 사와선 기르려 하는데 그렇게 오리장수가 박스를 잘못 나벼 두어선 그런지 그게 넘어져선 오리 새끼들아 확 쏟아져선 산지사방 오리가 고만 길로 가득 하여지는 모습 이런 이상한 꿈을 꾸었다 비가 얼마나 올려고 그렇게 습(濕)이 지려고 물 속에 사는 오리가 그렇게 많이 불어난단 말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되다 이렇게 장르가 골고루 여러 개가 번갈아 가면서 몽사를 이루고 있다

*
戊 壬 乙 辛
申 辰 未 卯


이건 정착(定着)시(時)고 공을 골문에 골 링 시키는 모습 을신충(乙辛 )하여선 공이 휘어 돌아가는 모습 새가 옆으로 임(壬)생김처럼 날아선 그렇게 무진(戊辰)골문 세운 상간(相間)으로 구(球)가 들어간 모습 신(申)으로 있는 모습인 것이다 관성이 먹고선 인성으로 설기(泄氣)해 논 모습인 것이다 건록(建祿)에서 튀어 올른 식상(食傷)을 거둬 차니 그렇게 일간(日干)입으로 되 들어 온 모습 그렇게 골문에 골이 들어간 모습 경기 눈요기 살 묘신(卯申)이 들은 것 그렇게 축구나 핸드볼 배구 등 이런 공놀이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진국에 맛이 나는 것을 진미(辰未)[진미(珍味)]라 하는 것 산해진미라 하는 것 참 맛을 느끼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식상(食傷) 재능이 지장(地藏)에 깔리고 관살(官殺)이 혼잡 된 것이니 그렇게 좋은 기능보유로 재주부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인성(印性)으로 다듬어선 말이다


요샌 물 속에서도 공놀이 재미나게 하는 것이라 할 것인데 장류수(長流水) 일주(日柱)가 되어진 모습이다 거기 그렇게 정거(停車)시키는 대역토(大驛土)가 시간이 된 모습 물 속에 공놀이 경기가 벌어지거나 흐르는 물에 배가 나루나 항구에 닿는 모습 정착하는 모습이거나 이런 시각이 된다 할 것인데


을미(乙未) 붓이 그런 그림을 그려낸다 하여도 되고 말이다 그렇게 현침(懸針) 기지창검(旗之槍劍) 세운 비가 많이 와선 유월달 물 놀이 하기 좋다 이런 것 상징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인제 지정거리는 비가 걷히고 물놀이가 심하게 벌어 질려 하는 것인가 이렇게도 보여진다

역상(易象)

물씨 문호라 하는 취지 해괘(解卦) 이효동작(二爻動作) 불 꺼진 전구이다 이런 취지이다
궁륜(弓輪) 물놀이 공이다
신자진(申子辰)수국을 잘 이루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해괘(解卦)는 겉 상효(上爻)쪽에선 안으로 볼 적에 그렇게 산문(山門)이 그려지고 그 안에 물이 그득 고여 있는 모습 절해고도(絶海孤島)지상(之象) 수산건(水山蹇) 물에 둘러싸여진 모습이기도 하다 할 것인데 그렇게 문호(門戶)세운데 물이 가득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전획삼호(田獲三狐)득황시(得黃矢) 하는데 화산여(火山旅) 오효(五爻) 아주 화려하고 밝은 색깔 상들리에 이런 것 상징 사치일시망(射雉一矢亡)종이예명(終以譽命)이니라 이렇게 풀리는 것이 곤두박질 친 것이다 장끼 꿩처럼 생긴 넘이 화려한게 그렇게 쏘아 붙치는 것으 본다 눈부시게만 하는 고나 이런 취지

일시망(一矢亡)이 화살 한대를 잃어 먹는다 이런 취지만 아니고 화살이 그렇게 줄행랑 도망가듯 쏘아 붙친다 눈부시게 쏘아 붙친다 이런 취지인 것 장끼 남방 주작 새가 얼마나 화려한 것인가 여괘(旅卦) 내괘(內卦) 진형(辰形) 형상 깃털 가진 넘 밝은 넘이야 꿩이다 이런 말..
외괘(外卦) 이상(離象)이렇게 밝은 것 상징 비신(飛神)진오신(辰午申) 유미사(酉未巳)이렇게 초효서부터 위로 메겨지는 것 진오(辰午)하니 새벽 신자(晨字) 밝아지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 넘이 그렇게 역마(驛馬)를 앞세우고선 그 앞에 육해살(六害殺)목욕(沐浴)살 만들고 이런 그림 역마(驛馬)가 진취 발전한 모습 그런 화려한 방향으로 내어 끄는 모습을 말하는 것이 위로부터 사미유(巳未酉) 그렇게 역마가 육해 목욕살[해수욕(海水浴)강수욕] 둔갑을 하는 것 그래 근기(根氣)역량이 대단하다 하는 것인데 그런 끌어 올리는데 유도(誘導) 견인(牽引)되는 화려한 새라 하는 것이 바로 여괘(旅卦)생김인데 그렇게 오효 동작하면 이상(離象)중심이 동작을 하는 것을 그래 밝은 것을 사냥을 하는 모습으로 된다는 것으로서 그 눈 부시게 하는 것 명성이 자자하게 난다 말하자면 일등 금메달 먹었다 이런 표현이라는 것인데

그 잡힌 사냥감은 그렇게 곤두박질 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렇게 이상(離象)이 사냥 당해 까무러쳐서 모두가 감상(坎象)이래 수산건(水山蹇)이렇게 하여선 곤두박질 해괘(解卦)를 이루는 것 이효가 될터 그래 전획삼호(田獲三狐)득황시(得黃矢) 씨늘한 모습 죽어진 모습 화려한 상들리에 전구가 나간 모습 전자(田字) 사냥 당한 것을 본다면 밝다하든 영리하다하든 엽기적인 여우 눈을 그리든 넘이 그렇게 잡혀선 있는 그렇게 눈부시게 하든 전구 반사(反射)광(光)도 거기 잡힌 모습이더라 전구가 그렇게 꺼진 전구가 되어버린 모습 더는 반사시킬 여력이 없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러니 싸늘한 죽엄 그렇게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개우석(介于石) 해탈(解脫)문호(門戶) 돌팔매에 맞아 죽은 그림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러니 공이 골문에 골링 한 것이나 사냥감이 그래 잡혀 떨어진 것이거나 그 이치는 매일반이라는 것이다 물놀이 기구 공이 그렇게 아주 화려한 그림을 그려 갖고선 놀이를 하게 되는 것 울긋불긋한 공을 갖고선 말이다 이런 것 상징 이야기이다


즐겁다 하는 예괘(豫卦) 이효(二爻)개우석(介于石)불사(不俟)종일(終日)이 다가오는 모습 그 빠질 조짐을 안다면 뭣하러 종일을 기다릴 필요가 있겠느냐 그 빠지기 전에 내가 먼저 빼내선 먹어야지 안 그러면 다른 넘이 차지가 될 것 아닌가 말하자면 알밤 세 개 이렇게 벌어져 있는데 그 중간 알밤 잘 빠지게 생긴 넘 그렇게 그냥 내버려 둠 내 차지 돌아오는가 남보다 앞선 한 넘이 금메달 차지하듯 차지한다 그렇게 노력하는 편이 골링 시킨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해탈문호가 강호귀범(江湖歸汎)도가일성(悼歌一聲)이라 하는 것 세 개의 앞이 널빤지 치아(齒牙)이다 벽지불 이나 나반존자의 잇발 치아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해탈 했음 그 설법하는 문호 치아가 되어진 모습이더라 불(佛)이 되었음 중생을 위하여선 설법(說法)하여야 할 것 아니더냐 안함 그레 잇발 녹이 쓸던가 터럭 날 것이 아니냐 이래 판치(板齒)생모(生毛)라 하는 것이다 설법하는 문호 빛이 날려면 양치질 잘 하거라 양치 하는 것 다른 것인가 잇발 손질하고 그래 더욱 변설(辯說)잘 하는 것 이런 것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한 것이다

여(旅)는 나그네 한사람을 비유 하기 보단 여럿 무리 떼거리를 말하는 것 인산인해(人山人海) 이렇게 물놀이 하는 인파(人波)를 말하는 것 그렇게 겉괘 이상(離象)이 물범벅 물 칠갑하는 것 물 속에 들은 것 수산건(水山蹇) 수택절(水澤節)하고 그렇게 남들이 보면 해괘(解卦) 물속에 들은 것 아무리 전구(電球)[물놀이 공]가 반사 안 시켜도 역시나 아름다운 모습들 울긋불긋 그렇게 수영복 입고선 물놀이 튜브타고 공놀이 이래하는 모습들이라는 것이다 해괘 빠진다 하는 것 물에 빠진다 남보다 먼저 물에 들어가는 것이 그래 스릴만점 이라 하는 것을 먼저 느낀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이왕 뻐질 조짐 알면 내가 먼저 물 속에 들어가선 수영(水泳)한다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이다


교련(巧連)
장수(長壽)목(木)과 망우초(忘憂草)가 같이 어울어 진다 하는 춘훤(椿萱)병무(幷茂) 옥란(玉蘭)료방(聊芳)이다 물놀이는 재미있지만 위험 기본을 잘 갖춰야 하는 것이다

38 내용 원경(園耕)황후 비지자내(比之自內)라 한다 이러는 것 스스로 안 사람이라 자처한다 이런 취지이다 사술(巳戌)원진(元嗔) 그렇게 인성(印性)봉죽 하는 마누라가 살격(殺格)을 띠고선 손톱을 세워선 할퀴려 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할퀴니 왕자(王字)가 비딱해져선 임자(壬字)가 되어버리는 모습인 것이다
방원이 처가(妻家) 처남 넷을 다 죽여 버리니 서방이 아니라 웬수인 것이다
이렇게 후손으로 하여금 질타를 하게 하고 있다


수지비(水地比) 이효동작 됨 감위수상(坎爲水象)인 것이다 그래 비가 가득 많이 와선 그렇게 물씨 문호 한유가(閑有家)가 된 모습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올해 년주(年柱)가 그래 기지창검(旗之槍劍) 현침 비가 그 래 생성 되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라 그렇게 이효동작을 해선 강하(江河)에 흐르느 장류수(長流水)가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고 사중금(砂中金)반짝이는 물 모래라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런 명사십리 해수욕 강욕(江浴)하는데서 그렇게 공놀이가 벌어졌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이다 사람들 인파가 그렇게 물에 사는 물오리처럼 그렇게 보여진다는 것 이리라


저 아래 그래 날 볕이 대머리 벗어지게 한다는데 그 중부지방은 그렇게 하늘이 우산을 잘 만들어 주어선 일하는 사람들 한테 때약 볕 보단 낫다 할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1年 8月 5日 17時 0分 乾
陰曆 2011年 7月 6日 17時 0分

時 日 月 年
戊 壬 乙 辛
申 辰 未 卯

70 60 50 40 30 20 10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61 51 41 31 21 11 01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大
寅 丑 子 亥 戌 酉 申 運
대정수 : 1538
육효 : 462

근데 중부지방도 잘 벗어진다 공원에 차전자피나 훌트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