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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蚊 )

투가리 부젓갈 2011. 7. 26. 09:32

문예(蚊 )


모기 한 마리가 윙윙 거리는 바람에 잠을 설쳐된다 모기 잡겠다고 그렇게 내 볼테기를 이리치고 저리치고 해보나 잡히질 않는다 모기란 넘이 그렇게 자신이 자신 볼테기를 치게 만드는 이상한 넘이라 하였다 호몽사(好夢事)를 이뤄야 하는데 그래 방해가 심하다는 것이다 어딜 갔다 오는가 보다 백부(伯父)님 앞에 음료 깡통이 두게 있는데 거기 그래 펑 티기가 좀 들은 것 같은 것 그걸 하나 그래 가져다간 거기단 소변을 보는데 백부님이 그래 사람들 한테 남사 스럽게 한다하는 것 그이상한 몽사를 다 이루다 원래 몽사라 하는 것은 생시와 영 딴판 이상한 그림을 그리길 좋아한다 그 말도 되도 않는 그런 그림을 그리는 것이 많다

요즘 내가 하고 다니는 것이 그래 말도 되도 않는 짓 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넘의 버섯하고 그 꼭지 물러선 떨어지는 감 하고 모과 등을 주워온다 그래선 그 버섯은 지금 질끔 맛을 보는데 뒤골이 당겼다간 오른 쪽 갈비뼈 아래가 뜨끔 아프다간 모두 그래 간(肝)이 무리가 가는 것 이런 것 표현 이기도 하고 그래 구름장이 버섯 많이 먹음 골이 아프다 하는 것 그래선 그런가 보다 이래 생각이 들고 열매들은 모두 주워선 그래 식초를 쏟아 부어선 감식초를 만들어 본다 술도 같이 붓고 이래선 먼저번에 해논 자두 술을 감식초 술을 맛을 보는데 아주 시원하다 식초를 많이 들어 부어선 그냥은 못 먹고 물에 희석(稀釋)을 시켜선 음료수처럼 먹는데 아주 속이 시원한게 그렇다 찬물을 타선 그래 한컵씩 들여 마신다


어젓깨는 또 오래만에 그래 벤취에서 전에 장기 같이 두던 노인네를 만났는 데 그분도 그 뭐 심심한가 보다 집게들고 비닐 봉지 들고 이래 쓰레기 주우러 공원에 다니는 모습 날 만나선 반갑다고 장갑을 벗고 악수를 청한다 그래 신수가 나 터러 좋다 한다 남 속도 모르면서 그래 옹기장사 십년 만에 허리 한번 못 펴고 짓구땡 십년만에 장땅 한번 못 잡았다라는데 그렇게 어려운 사정인줄 모르고 저분이 나터러 신수 좋다하니 그래 좋은가 보다 생각 하였다

원래 재물과 인성은 상극 재물이 많음 자연 수명은 단축하는 것 그래 오복(五福)구전(俱全)지상(之象)이 드믄 것 중국에 백만 장자들이 그래 오래살지 못하고 험한 죽엄을 요새 하는 자들이 많다고 인터넷 보도에 나왔다 우리나라야 그 뭐 기업 창업주들 이래 오래 살지만 그렇게 재산 많고 오래 살고 집안 화목하고 자손 많이 두고 이렇게 오복을 구전 한다하는 것은 여간 해선 어려운 것 뭔가 그래 흠결이 오는 것이 인간 삶이 많은 것이다 그래선 그래 명리(命理)에 매달려선 좋은 구조를 찾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한문(漢文)으로 모기라 하는 글자가 그래 벌레 충자( 字)옆에 문내(文內)하는데 그 뭔가= 충자( 字)는 그래 어미 젓을 물은 애 형국 어린애 볼테기 이다 이런 것 문(文)은 문성(文星)어미이고 어미 젓을 물어 들인 모습 그러니 천상간에 애 볼테기 모습인데 그렇게 어리석게 제 볼테기를 친다는 것이다 그래 모기라 하는 넘이 사람들 애 볼테기 취급을 하게 어리석게 만든다는 것이다 다 그래선 글자 만듬도 의미가 있는 것이다 저 어미가 에 또 젓꼭지 잇발로 심하게 문다고 볼테기를 치면 애가 고만 으앙하고 우는 것이다 이래 그런 울리는 표현도 되고 그러는 것이다
거 뭐 재차 훌터 볼적에 부언(附言)하는 말이지만 아랫 명리 역상이 이걸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다


중(中)이라 하는 글자 형(形)이 젓꼭지 반을 물은 애 입술 선이 내려오는 것을 말하는 것 아래 들 입자(入字) 이래 하여선 버러지 충( ) 사람이 인간 버러지라고 하기도 하는 것이다 천지(天地)상간에 생물이 다 버러지라는 것이다 벌레라는 것이다 왜인가 천지 벌어진 상간 안에 있다하여선 벌내(伐內)인 것이다 그런데 벌레란 음역(音域)이 오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
丁 壬 乙 辛
未 午 未 卯

이래 일시(日時)합을 놔보면 그래 잡살이 끼지 않고 사주가 그럴사 하여 보인다
사주는 전다지 지지(地支)로 인해선 잡살이 성립이 되어선 나쁜 그림을 그리게 되는 것이다 재지(財地)에 앉고 지장(地藏) 합(合) 재(財)관성(官星)이 양쪽으로 벌어진 모습이라 할 것이다 지지(地支)에 주(柱)에 정(丁)이 그렇게 많이 들어선 경쟁적으로 합을 하려하는 그런 그림이기도 하다할 것이다


상관(傷官)이 록(祿)을 얻는 것은 좋은 그림이 아닌데 을신충(乙辛 )하여선 인성(印性)이 때려 버리는 모습 패인(牌印)시켜선 기능(技能)숙지를 좋게 연마 시키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 그렇게 해선 그래 아무래도 경합(競合)을 벌이는 상태로 몰아가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역시 요새 화제 거리는 박태환의 수영(水泳)이라 할 것인데 아마도 그렇게 금은동 다투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그렇게 경쟁자가 많은 것을 상징하는 것일수도 있다할 것이라 물에 꽃 경쟁자가 많타 물 입장으로선 이런 말인 것이다
하필 박태환 아니더라도 세계적으로 수영등 경연대회를 말하는 것이다

양류목(楊柳木)이 풍류를 알게 하는데 그 합하려 하는 자들이 많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을미(乙未)인파(人波)속에 보석들인데 그렇게 즐겁게 하는 양류목(楊柳木)이다 황조(黃鳥) 앵견 금메달이 앉아선 번쩍이면서 그래 탄금을 시켜선 옥음이 실버들에서 울려 나온다 이런 말인 것이라 천하수(天河水) 은한(銀漢)이 그렇게 흘러가는데 반짝이는 모습 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라 다 수영 관련 되는 것으로 풀리는 것이기도 하다할 것이다 송백 절개 꿋꿋 하다는 취지도 되고 말이다.. 그렇게 고결한 학들이 되어선 자기 자리를 굳게 지는 것 정곡(精穀)을 찌름 받는 고통을 감내하고선 인내(忍耐)의 결실이 바로 메달 번쩍 이김도 하기도 한 것이다

그래 충격을 주어선 연습량 많은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버들에 앉은 반짝이는 을(乙) 새를 충격을 주는 것 울으라고 충격을 주니 그렇게 탄금(彈琴)이 되어선 노래를 부르게 된다는 것이다 정임(丁壬)화목(化木)이 식상(食傷)기능(技能)을 돋보이는 모습이 다 빛내주는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 그래 병정(丙丁) 꽃이 되어선 발현(發顯)해 보이는 것이 자기 닦은 실력 기능 그래 일이등 해 보이는 것으로도 되는 것이다

*
내 탄금 하는 줄 터는 은혜 베품 받는 이로 하여금 감사 하겠끔 정성을 쏟는다 이런 역상(易象) 산뢰이괘(山雷 卦) 오효(五爻) 심청이 그래 동진(東晋)의 황후(皇后)가 되어지는 그런 그림이라 할 것이다
인성이 그렇게 충격을 잘 줌으로 인해선 실버들 금(琴)이 그래 명곡(名曲)을 연주하게된다 이런 말인 것이라 식상(食傷) 을(乙)을 그래 충격을 주어선 튕겨 내는 회도리 감도는 선율 흐름 레파토리송 그림인 것이다 도레미송 그림이라는 것이다 년(年)하는 년자(年字) 일년 사계절의 음악을 연주하는 표현인데 그렇게
오행(五行) 궁상각치우 오선지 긋고 정자(丁字)음악 꽃이 피어선 울림 거려선 나오는 것을 말 말하는 것의 글자 생김인 것이다 누운 정자(丁字)가 십자(十字) 경위(經緯)줄 줄에 활대 긋는데서 이러 저리 돌아 나오는 표현이 그래 년자(年字) 생김인 것이다 음악이 울려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처럼 명리(命理)의 정자(丁字)들 음악 을신(乙辛) 줄 터는 데서 나온다 기능숙지 연습량에서 생겨 나온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선 풍류 즐겁게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지지(地支)는 능력 축적(蓄積) 내장(內藏)되어 있는 표현이기도하다

내용 51 소과(小過)이니 입이 첸지 되는 모습 그렇게 곡(曲)이라 하는 것이 이음냈다 저음냈다 이렇게 교체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선 산뢰이괘(山雷 卦)가 실기(失期)앞서 전 것을 지난 놓아 잃는 것 뇌산소과(雷山小過) 이렇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인 것이다


소과(小過) 입이 첸지 된 상황 밀운불우(密雲不雨)자아서교(自我西郊)로다 공(公)[팔자에 스카프 리듬체조 재주 부리는 것 들었다 율여(律呂)재주부리는 것 상징 글자인 것이다 ]이 익취피재혈( 取彼在穴)이로다 이미 너무 구름이 높아진 상태 노래 부른 것 지난 다음의 입이더라 소이 비 내리고 난 다음의 높아진 구름 상태이더라 이런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음역(音域)이 교체(交替)되는 것 먼저 궁음(宮音)하였음 다음은 그 파장이 박자 가락 맞춰 상음(商音)하든가 우음(羽音)하든가 이래 오음(五音)이 변화 하면서 곡(曲)을 만드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경쟁해선 일이등을 그려 놓는 것 즐겁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게 메달 리스트 이런 특기(特技)이나 아주 특출 난 것은 좋다 할른지 모르지만 그 이외 것은 좋은 것이 아닌 것이 많아선 그렇게 이목집중 시선집중 시키는 것인지라 그렇게 사건사고 하례(賀禮)받을 일 대략은 유비무환(有備無患)준비 없다 당하는 나쁜 그림이나 불의 긴급재난 사고(事故) 화(禍)를 당하는 것 불의사고 이런 것을 상징하는 것일수도 있는 것 특히 교통사고 타박상(打撲傷)을 상징하는 교련(巧連)의 글귀인 것 충격 받아선 생기는 것 말이다..


선혈낭자 꽃 피어퍼지는 것 만타홍운연구부(萬朶紅雲連舊府) 일륜명월조전천(一輪明月照前川)하는 것이라선 메달 형태는 좋겠지만 그렇게 다른 일 수레 바퀴가 와 있는 것 그림은 좋은 그림이 아닌 것이다 대통령 이승만 금메달 이런 것 상징인 것이다
일만 꽃송이 붉은 구름 옛 마을에 연이어 졌네 - 하나의둥그런 수레바퀴 명월처럼 생긴 것이 앞 시냇물에 얼비쳐 보이는 고나 얼비쳐 보인다 하는 것은 거울로서 그림자 형태 나타나는 것으로서 그 짐작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저쪽에것 아직 오지 않는 미래 것이 지금 신기루처럼 반사(反射) 되어선 보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래 의견 분분한 것이다

타자(朶字)라 하는 것은 송이 고개 끄덕거리는 모션이기도 하지만 그래 탁 쳐받음 타박상 입는 것 상징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 나쁜 말 얼마나 아프겠는가 이다

항우는 우미인 하고 놀아선 좋다 하겠지만 같은 명조 사졸(士卒)은 그래 엎들뻗쳐 기압받음 좋다할게 뭐냐 이런 말인 것이다


*
육오(六五)는 불경(拂經)이나 거정(居貞)하면 길(吉)하려니와 불가섭대천(不可涉大川)이니라 상왈(象曰) 거정지길(居貞之吉)은 순이종상야(順以從上也)-일세라 = 육오(六五)는 날줄을 터는 모습이니 날줄이 팽팽 당겨져선 곧아짐 음악이 잘 울려 제 음을 낼 것인지라 이래 좋으며, 극복하질 못하는 어려운 곡(曲)은 연주(演奏)할 것 아닌 것이라 제가 잘하는 곡을 연주하는 것이 바르다할 것이다 상에 말하데 팽팽하게 곧은데 거(居)하면 좋다함은 순조롭게 상음(上音) 음질(音質)이 좋은 것을 쫓으려는 것일세라 음질이 좋아야지 음질이 나쁘면 금메달 감되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경연대회에선 그렇게 재주 부리는 것이 상품(上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동(動)해 다가오는 익괘(益卦)를 본다면 구오(九五)는 유부혜심(有孚惠心)이라 물문(勿問)하여도 원길(元吉)하니 유부(有孚)하여 혜아덕(惠我德)하리라 상왈(象曰) 유부혜심(有孚惠心)이라 물문지의(勿問之矣)며 혜아덕(惠我德)이 대득지야(大得志也)-라 = 음악 연주하는데 사로잡히는 포로가 있어선 마음속으로 감사하게 느끼는 것이라 물어보지 않더라도 크게 좋을 것이다 포로가 있어 내 덕에 감사하게 여기게 할 것이니라 상에 말하데 포로가 있어선 마음에 온혜(溫惠) 하는지라 물을 것이 없는 것이며 내가 펼치는 덕에 감사하게 한다하는 것이 크게 웅지(雄志)를 얻어선 펼치는 것을 말하는 것 이니라 그렇게 금메달을 획득한다하는 것은 자가 가진 기량 웅지(雄志)를 크게 떨쳐 함양(含揚)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런 내용으로 역상(易象)이 풀리는 것이다
그러니깐 산뢰이괘(山雷 卦)]쪽에선 음악을 연주하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고 기량(技量)을 펼치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익괘(益卦) 여기선 그것을 감상 하는 자들 한테 즐겁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그래 매달 받고 상(賞)받고 애국가 울려 퍼지고 이런 것 보는 자들로 하여금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다

물문(勿問) 자형(字形)은 물자(勿字)는 하프 공후(  )를 말하는 것이고 거기 울려 나오는 문호(門戶)입이라 하는 것이 바로 문자(問字)인 것이다 기량(技量)을 잘 연마(硏磨)하면 음악 잘 울려나오는 공후(  )와 같다 이런 뜻인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1年 7月 26日 15時 0分 乾
陰曆 2011年 6月 26日 15時 0分

時 日 月 年
丁 壬 乙 辛
未 午 未 卯

66 56 46 36 26 16 06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64 54 44 34 24 14 04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大
寅 丑 子 亥 戌 酉 申 運

대정수 : 1751
육효 : 745

30,
山不生高有仙則名(산불생고유선즉명)水不在深有龍則靈(수불재심유룡즉령)
산이 높으게 생기지 않았어도 신선이 있다면 명산이요
물이 깊지 않고도 룡이 산다면 그물은 신령 된 것이다

* 지위는 신분은 낮아도 매우 좋다는 것이다

31, 萬朶紅雲連舊府(만타홍운연구부) 一輪明月照前川(일륜명월조전천)
만 꽃송이 붉은 구름은 옛 마을에 연이어졌고 수레 바퀴 처럼 생긴 밝은 달은 앞 냇가를 비추는 고나 말귀는 좋으나 일에는 갑자기 들어 닥치는 불의의 사고 이런 것 조심하라는 것이다
'이승만'하면 그 이렇게 풀리어선 혹간 대통령 명조의 數策(수책)이라 좋아 할른지 모르지만 앞구 구절은 피가 흐트러져 낭자하다는 것이요 뒷 귀절은 부닷기는 주체가 그렇게 얼비쳐 보인다는 것이니 白虎煞(백호살)처럼 되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도 될 수 있으리라

32, 白玉樓中吹玉笛(백옥루중취옥적)紅梅閱上落梅花(홍매열상락매화)
백옥루 가운데 어ㅗ피를 불으면서 홍매를 쳐다 보니 홍매가 바람에 흐날려 떨어지는지 떨어진다

* 운만 맞으면 부귀한 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