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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大有)

투가리 부젓갈 2011. 7. 15. 08:47

대유(大有)

젊은 아그들 엮는 드라마를 봐선 그런지 그렇게 젊은 여성 싱싱한 아그를 무릅에 앉히는 꿈을 꾸다 그러면서 무어라 대화를 나누는 모습 내가 드라마 속의 한 배역(徘役)을 맡은 그런 모습이 되어 버린 양상이다
이렇게 크게 두었다 한다

이래 묘신(卯申) 암합(暗合) r관광(觀光)눈요기 살(殺) 안에 벌어지는 일이리 하는데 병신(丙辛)합하는 천간(天干)형태이다 병신(丙申)정유(丁酉)산하화(山下火)는 분괘(賁卦)를 상징하는 것 꾸미는 것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산기슭에 꽃물결 파도가 치는 모습을 그린다할 것이다


분(賁)은 음(陰)의 상징(象徵) 여성이 형통한다하는 소형(小亨)으로 대인지상(大人之象) 곤괘(困卦)의 안암팍이 되는 것이다

무슨 치유(治癒)할 일이 있는지 현침(懸針)이 대단하다 할 것이다 전다지 현침(懸針)으로 이뤄지고 침을 돌리는 시술(施術)을 그리고 있다할 것이다 이것은 그래 의술(醫術)이라 하는 것을 가리키는 명리(命理)가 된다할 것이다 여러 인파(人波)모래 속에 반짝이는 금기(金氣) 그래 금침(金針)이라 하는 것을 상징하는 취지가 아닌가 하여본다 길가에 흙이니 자연 수레가 굴러가는 곳의 흙인지라 그렇게 금기(金氣)가 썩인 흙이라 하는 것 이리라

흙이 살결이라면 현침 수레가 벵벵 돌아가는 모습 침쟁이가 그렇게 침을 꼽아선 벵벵 돌리는 것이다 신묘(辛卯)송백(松柏)은 수많은 현침비를 상징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아마도 그렇게 하늘에서 현침 비가 많이 내려 꽃히는 것을 상징하는 그림인 것 묘신(卯申)원진살 사랑 살 속에 만들어지는 현침 이라 하는 것이다

신자(申字)는 모자(母字)가 누운 것이기도 하고 그렇게 밭 가운데 이목(二木)이 상하(上下)로 자라 올른 모습 연주 하느라고 혀를 아래 위로 움직이는 것 마이크 대를 세워 논 모습 가수가 노래를 하는 그런 전경을 그리는 글자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 그림을 역시 그린다 미자(未字)는 전봇대 전깃줄 나가는 모습이고 묘자(卯字)는 눈알 빠진 눈테이고 여러 가지 그렇게 생각하여선 말할 탓이라 할 것이다 경합(競合)을 벌이는 양신(兩辛)이 그래 재(財)반국(半局)을 둔 그림이기도 하고 한 것이다 을신충(乙辛 )하여선 서로 재성(財星)을 튕겨 내는 모습 줄을 퉁겨선 음률(音律)을 낸다하여도 말이 된다 할 것이다


역상(易象)

사람이 죽어 영혼이 승천하게되면 남는 것은 육신(肉身) 시신(屍身)인지라 이래 장사 지내려고 상여(喪輿)에 싣는다 하여선 사괘(師卦) 사혹여시(師或輿尸)가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여성(女性)이 추파 윙크 한다 침어(沈魚)서시(西施)이다 이런 말도 되고 한 것이다 영혼이 허읍(虛邑)에 오른다하여서 승허읍(升虛邑)이 다가오는 모습이다
서시(西施)가 그렇게 가무(歌舞)병창(竝唱)에 능하다고
한다


육삼(六三)은 지헤롭지 못하여선 전쟁에 패배하여선 군사들을 수레에 시신(屍身)으로 싣는 것이면 나쁠 것 이리라 육삼은 사혹여시(師或輿尸)면 흉(凶)하리라 본의(本義) 사혹여시(師或輿尸)니 흉(凶)하니라 상왈(象曰) 사혹여시(師或輿尸)면 대무공야(大无功也)=리라 본의(本義) 사혹여시(師或輿尸)는 대무공야(大无功也)-라 패전하는데 공(功)이 있을 리가 있는가 크게 공덕이 없게된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근데 금오탁시(金烏啄尸)라고 그렇게 금 까마귀를 본다면 오히려 시신(屍身)을 파먹을 것인지라 길조(吉兆)가 아닌가 하여보는 것이다 금 까마귀는 병자(丙字)태양에 시는 것이다 을(乙)은 새요 신(辛)금(金)이니 금오(金烏)가 된다 할 것이다

오효(五爻)에서 말을 하는 것을 본다면 삼효 움직임을 그래 지헤롭지 못한 것으로 취급을 하는 취지를 그리는 것이 아닌가 하여본다


새 잡을 사냥에 지혜로운 말 잘하는 장자(長子)에게 맡기면 상대방 변론을 눌르는 것이지만 지헤 롭지 못한 서투른 넘 변호사를 구한다면 그렇게 시신(屍身)을 싣게된다고 하는 것 패전을 그리는 것을 말하게 되는 것인데 삼효(三爻)야 말로 그렇게 패전해선 시신을 적재한 모습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새 을(乙)을 경(庚)으로 잡아야하는건데 신(辛)으로들 튕겨낸다 해선 하는 말이리라

군사역량 자산(資産)을 그렇게 죽인 모습 날린 모습 이런 것을 상징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서시(西施)추파(秋波)던지는 데 뽕=가선 옥문(玉門)에 근신(筋身)넣고선 설기방정하면 고만 자산(資産)역량 질내(膣內)에다 적재(積載)시켜선 죽여버리는 것 아닌가 이다 그 뭐 여성이 경도(經道)라도 있음 그래 파종(播種)한 것 되겠지만 추파 던지는데 꽃뱀 유혹에 넘어가선 그래 설기방정하면 기운 역량 앗기는 것이 된다는 것이리라 그래 그런 게 무슨 큰 공덕 성공 있겠느냐 이런 취지인 것이다

조기(弔旗)세운데 절하는 모습이 사자(師字)이고 혹자(或字)는 입에 창질 둥그런 눈알 윙크하는 모습이고 여자(輿字)는 여성 조갑지 상징 자걔 속에 ㅇ알사탕 하루방 눈알 수레 굴리는 모습이고 시자(尸字)는 눈알 빠져 버린 눈 눈테 꼬리 그림이라는 것 뿅 간 모습 눈알 없어지니 감은 것 앞 못 보는 모습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 맛 보느라고 혀 삐죽하게 내민 모습 이기도하고 그런 그림이 그려진다 할 것이다

음효(陰爻)가 양효(陽爻)양위(陽位) 있을 자리 있어 호응 못 받는 것이 그 모양 아주 눈알 빠진 모습 정신 팔다간 그렇게 패전한 모습 이라는 것이다

올해 기축(己丑)기축(己丑) 대패살 쓰나미 현상 내용이라는 것 정신 뽕가 황홀 아리딸딸 33이 그렇게 쓰나미 내용이 되는 것이다 설거지(渫去之)함에 앙금 가라 앉지 않은 흐린 물 막 퍼 내버리고 새물이 나오는 모습 래지감감(來之坎坎) 차침(且枕)입우감함(入于坎陷) 이렇게 물 살 흐름 연이은 것 험한 상이 연이은 것을 말하는 것의 내용이라 하는 것 그런 함정속 내용이다 험한 속 내용이다 이런 것을 상징하는 말을 하고 있다 넘어가는 석양이 안암팍이다 낡은 그물 바람에 크륵 소릴내는 노파 가래 낀 소리이다 이런 것은 그래 좋은 것이 뭣이냐 안암 팍이 그렇게 좋은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다 이런 말을 하고 있다

병든 몸이니 그렇게 창을 꼽듯 현침을 내려 받는 것이지 왜 그렇게 침 시술을 하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패전(敗戰)무대(舞臺)에 혼몽한 넘 도망가려하는 넘의 공연(公演)이다 행실이 부정한 넘이 나를 버리고 돈 많은 금부(金夫)에게로 가려 하는 공연(公演)이다 이런 말인 것이 다 기껀 잘 대해선 다듬어 주었더니만 좋은 기교(技巧)배웠다고 저를 더 높이 알아줄 그런 고급 학원 같은데로 가겠다 하는 지식(知識)배운 아그들 처럼 나댄다는 것이다 그런 공연이 펼쳐지는 것 유혹 작용 내게선 도망만 가고자 하는 행실이 부정한 여성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뀸이 그 반대라 하니 무릅에 앉히는 것이 그렇게 반대로 도망을 가는 것이 되는 모양이다

복파장군 마원(馬援)이 자기 조카들에게 그렇게 훈계하는 모습 월기사마 두게량이 닮지 말고 구급 공무원 용백고(龍伯高)를 닮아라 하는 것이 교련(巧連)의 말씀이라 할 것이다 오야붕 따라 다니는 똘만이 해봐야 만년 꼬봉 위상 못 벗어나고 잘못 하다간 나쁜 길에 연루되어서 숙청감이다 그런데서 나오거라 부지런히 갈고 닦어선 그래 아전 서기(書記)라도 해먹으려 노력 하는 것이 말썽 없고 더 낫지 않느냐 이렇게 말을 하는 모습이라 할 것이라


고니를 그릴려다간 안됨 집오리 정도는 되지만 범을 그릴려다간 잘못되면 하룻강아지 새끼밖에 더 되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지혜로운 장자 노릇 할려하다간 패전하면 그렇게 스승 사부(師父)못되고 치졸한 제자(弟子)위상으로 대어버린다 하는 것을 역설(逆說)하고 있다 봐야할 것이다
그래 헛바람 들어가지 말고 착실하게 쌓아 올려라 이런 취지인 것이다


이생도방(李生道傍)이라고 길가에 그렇게 화려한 장식 자두나 개살구가 빛 좋게 주렁주렁 거리고 달린 모습이 산하화(山下火)모습이라는 것 그런데 그렇게 웃움 속에 칼이 있다고 따선 씹어봐야 턻다는 것 먹겠다고 달려가는 아그들 걸어가는 왕융(王融)이 지혜만도 못한 추파(秋波)에 빠진 사혹여시(師或輿尸)들 이라는 것이다

병신(丙辛)은 병신(病身)이라고 바보 취급 받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병신등신 요새 그렇게 말 하잖는가 이다 조롱 감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묘미(卯未)중에 을(乙)까지 합해선 을(乙)이 넷이나 된다
양신(兩辛)에 충( )을 받는 재성(財星) 을(乙)이 동작을 해선 지식 문장 지헤 역량을 상징하는 인성(印性)토기(土氣)를 눌러 재키는 모습이니 이래 슬기로운 기운(氣運)이 탄압을 받으니 밝지 못한 현상 전쟁하면 자연 패전할 것이 아니더냐 그래 자연 자산(資産)역량 군사를 죽이는 모습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원진 속에 들은 인성(印性)이 탄압을 받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명줄 인성(印性)이 병되다 하여선 제거하여 버림 죽엄이 되어버리는 것 영혼은 승천을 하게 되고 시신은 상여(喪輿)에 적재케 되는 것이다 용신은 원래가만히 있는 것이 좋는 데 양충(兩 )을 받아선 움직이는 것,
신중(申中)임수(壬水)가 식상(食傷)생재(生財)하는 그루턱이 인데 이것을 너무 인성(印性)이 억압한다 해선 그렇게 재성이 움직여선 되치가 탄압을 하는 모습인 것이다
병정(丙丁)관성(官星)을 도우는 것도 된다 할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1年 7月 15日 16時 0分 乾
陰曆 2011年 6月 15日 16時 0分

時 日 月 年
丙 辛 乙 辛
申 未 未 卯

63 53 43 33 23 13 03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68 58 48 38 28 18 08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大
寅 丑 子 亥 戌 酉 申 運

대정수 : 1833
육효 :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