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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보(朗報)

투가리 부젓갈 2011. 7. 7. 18:45

낭보(朗報)

금일 원단 세움을 본다면 그렇게 낭보가 되겠끔 사냥헤선 요리(料理) 가공(加工)할수 있는 능력을 상징하는 건두(乾豆)와 손님맞이 할수 있는 환경과 풍년 기름지다하는 충포(充包) 이래 삼박자가 맞아떨어진 모습 회(悔)-망(亡) 전획삼품(田獲三品)하고 있어선 임자 정해지지 않든 심장그림 하트에 화살이 날아가선 맞춰선 사냥해선 따내는 그런 그림을 그리며
다가오는 넘은 포무어(包无魚) 다른 넘이 생선을 차지하여선 저는 못 차지 하는 모습이지만 그렇게 나는 그렇게 삼품을 맞춰 얻었다 하는 그런 작용이 일어난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다른 넘은 고기끔지 역할 못하고 내가 고기 끔지 역할 하게 되었다는 것이라 유어(有魚)로 생선을 꿰어차는 끔지가 된 모습이다 이렇게 해석을 하여도 된다할 것이다


교련(巧連)


철마(鐵馬)가 궤도(軌道)가 있어야 질주하게 되는 것인데 그런 궤도를 얻었다는 것이라 삼상(參商)성(星)이 궤도(軌道)가 되어선 평행성으로 달리는 모습 이라는 것 그렇다면 거기다간 철마를 만들어 놓음 그냥 질주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라 다시 한번 국운의 융성기를 맞이하는 그런 행태를 가져오게 하는 날의 아침 세움이라 할 것이다 손발이 맞는 것을 말하는 것 끝이 휘어져선 만나선 티격태격하질 않고 영원히 나란히 가는 것 기업재계를 그렇게 삼성(三星)이 대표 한다면 상성(商星)은 거래(去來)경영(經營)을 말하는 것인데 우리의 여러 방면의 일꾼들이라는 것이라 그런 일꾼들이 일치단결 하여선 그렇게 국운(國運)이라 하는 철마(鐵馬)를 궤도(軌道)위에 올려놓고 질주하게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모든 국민이니 여야 귀천 빈부 할 것 없이 일심으로 이뤄낸 성과라 할 것이고 이제부터 시작이라 할 것이라 모두들 한마음으로 커다란 축제를 만들어내는 것 이것이 우리들이 할 일이라 할 것이다 몽사(夢事)에도 그렇게 누구를 때려 누이고 주먹으로 그로기가 되도룩 두둘기 면서도 저넘이 살아나선 나를 되려 해 넘기면 어떡 할가 이래 힘이 붙치듯 하는 성향 그래 가위눌림이 심함에 아들이 와선 깨우다 그렇게 커다란 벅찬 감격의 일이 당도하였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래 '오다'를 따는 운이 달리[따로] 있는 것이라 앞에 나서질 않고 이면에서 후원을 해야할 자가 앞에 나서면 될 것도 안되는 것처럼 요번엔 그렇게 두산의 박용성인가 하는 분이 재계의 앞이 된 모습이다 정치인들은 호격(好格)에 국운 융성기에 저 마다들 활용 편승한 것일 뿐이고 그 운동선수들이 열심히 해선 이뤄낸 그런 그림이기도 한 것이다

모다들 자기네들 이룩한 성과물이라고 이제 합심해선 큰일을 시작 하여야 할 판인데 시작 되는 것을 갖고선 공을 논해 티격태격 한다면야 그야말로 좋은 모양새가 안될 것 세계인의 빈축을 살 일은 아예 비춰 보이지도 말아야만 할 것이다

삼거어서상거어동(參居於西商居於東) 수유방위영불상봉(雖有方位永不相逢)이라 한다 소이 궤도를 만들어 놓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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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 癸 甲 辛
午 亥 午 卯


참 겨울을 상징하는 계해(癸亥)임자(壬子) 일시(日時)원단(元旦)인데 그런 겨울 스포츠 동계 올림픽이라 하는 의미인데 그런 일간(日干)이 지금 양오(兩午)상간에 올라타선 있는 모습 양오(兩午)는 고리연결 오륜기(五輪旗)를 상징하는 그런 동계(冬季)에 적합한 껍질 해탈 상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지지(地支)육합(六合)이 일월오미는 변(變)오행(五行)이 되지 않는 것 그 다른 합(合)오행을 연결 해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것 고리지어 주는 육합(六合)역할을 하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다섯 개의 동그란 고리가 여섯번쩨 의미에 의해선 연결이 된다는 것을 상징하는 취지인 것이다 그래 오운(五運)육기(六氣)라 하는 것이다 오대양(五大洋)육대주(六大洲)라 이런 취지도 되고 말이다


대관령 목장에 환일(幻日)현상(現狀)이 두 번 일어났는데 멸망징조의 반대가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우리 국운 흥성 징조라 하는 것이리라 신묘(辛卯)년지(年支)조상대(祖上臺) 그렇게 폭죽세례를 쏴 올려선 꽃비가 비 오듯 하는 것 그런 것을 연상하는 해운년이 이런 명리 세움에 풀려지는 그런 방향으로 년지(年支)가 풀리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대관령 태백산맥이 지진(地震)이 나듯하는 것이 동계올림픽 일궈낸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들썩거리는 모습이라는 것 그래 환일현상이 다 사악(邪惡)한 것으로만 해석이 되는 것은 아니라 할 것이다

계록(癸祿)은 재자(在子)라 하여선 그래 정계충(丁癸沖)하여선 충발(衝發)시키어선 일으키는 양오(兩午)속의 정화(丁火)가 된다 할 것이다 소이 겨울스포츠를 활성화 시킨다 이런 말씀이리라 경충(競 )은 파괴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앞다투어 분발(奮發) 시키는 작용을 하게 된다는 것이리라

역상(易象)


돈간(敦艮)이다 대지 어머니 품에 무럭 무럭 자라나는 강아지 살이 오르는 그림 이라는 것이라 그런 좋은 대지(大地) 어머니 밥 그릇을 얻은 셈이다 이러고 있다
내용(內容) 불사왕후(不事王侯)하고 고상(高尙)기사(其事)로다 더는 왕사를 추종하지 않고 자기가 해낸 일을 고상(高尙)히 여기도다 이렇게 까진끈 정상(頂上)에 오르는 내용이 될 것이라는 것 그런 금메달 리스트들을 생산해내는 그런 눈요기 관광대회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상대방 세상에서 볼 적에 우리나라가 그렇게 굉굉 울리는 세상을 놀라게 하는 모습 진래혁혁(震來  )소언(笑言)이 아아(啞啞)이리라 하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 뭐 전국민이 로또 맞은 모습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땅거미 승호(蠅虎)가 그렇게 먹이 감을 앞에 놓고선 재주 부리는 공치복(恐致福)의 모습이라는 것이니 그야말로 커다란 횡재와 같은 그럼으로 대외적으로 비춰 보여준다는 것이다 명예(鳴豫)라 아주 쟁쟁하게 울리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그래 참여에도 의의가 있지만 메달을 먹게되면 그렇게 세계인이 조국을 드날리는 것 쟁쟁하게 울리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화투짝에 광땅 있듯이 괘상(卦象)에 광자(光字)있는 것이 몇 개 있는데 그중 하나라는 것 역(易)의 광땅 이라는 뜻이다


상구(上九)는 돈간(敦艮)이니 길(吉)하니라 상왈(象曰)돈간지길(敦艮之吉)은 이후종야(以厚終也)-리라 이래 동해 어머니상 무르 곰삭은 봉황소리를 낸다하는 악기(樂器) 울림 성과 명겸(鳴謙)이 다가오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무르녹는 행위 노겸군자(勞謙君子)만민(萬民)복야(服也)응효에 있는 모습 매달리스트 되면 누구나 다 그 제왕(帝王)한테 복종을 하고 섬기는 모습이 된다는 것이다 금은동 모두 목에 걸고선 그렇게 어깨에 힘을 주는 모습으로 되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상육(上六)은 명겸(鳴謙)이니 이용행사(利用行師)하야 정읍국(征邑國)이니라 본의(本義) 이용행사(利用行師)-나 정읍국(征邑國)이니라
상왈(象曰)명겸(鳴謙)은 지미득야(志未得也)-니 가용행사(可用行師)하야 정읍국야(征邑國也)-라 본의(本義) 가용행사(可用行師)-나


아주 푹 고개 숙인 곰삭은 겸손하다 명성이 자자한 울림이니 군사를 통솔하는데 사용하면 이로울 것이다 노겸군자(勞謙君子) 제왕 응효가 그렇게 제왕이 통솔하는 형태를 그리는 것 금메달 리스트가 아랫 자들 은동(銀銅) 이하를 통솔하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통솔하여선 그 경기(競技)내용을 정복할 것이다 각 분야의 경기마다 그렇게 통솔자가 되는 것이다 금메달이 그런 위상으로 그 경기를 잘 리드해 나가 마감을 치는 것을 정읍국(征邑國)으로 보는 것이다 그렇게 해선 결과물이 토실 하게 돈간(敦艮)살이 오른 강아지 모습이 된다는 것이다


초구(初九)는 진래혁혁(震來  )이라야 후(後)에 소언(笑言)이 아아(啞啞)이리니 길(吉)하니라 상왈(象曰)진래혁혁(震來  )은 공치복(恐致福)야-오 소언(笑言)아아(啞啞)는 후유칙야(後有則也)-라


초육(初六)은 명예(鳴豫)이니 흉(凶)하니라 상왈(象曰)초육(初六)명예(鳴豫)는 지궁(志窮)하야 흉야(凶也)라


姓 名 :
陽曆 2011年 7月 7日 12時 0分 乾
陰曆 2011年 6月 7日 12時 0分

時 日 月 年
戊 癸 甲 辛
午 亥 午 卯

70 60 50 40 30 20 10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大
亥 子 丑 寅 卯 辰 巳 運
61 51 41 31 21 11 01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大
丑 子 亥 戌 酉 申 未 運

대정수 : 1716
육효 : 776

210, 誰說有成(수설유성)
누구 말이 이룸이 있을 건가
경쟁 송사 아귀다툼 벌리는 것을 말하는 것 건전한 경쟁 경기(競技)상징의 말인 것이다
211, 無可無不可(무가무불가)
옳음도 없고 옳치 않음도 없고나

가(可)는 벗어나는 것 해탈을 말하는 것인데 소원성취 해탈하는 자도있고 해탈 못하는 자도 있고 그렇게 경기가 그럴 것 아니냐 이런 말인 것이다


212, 自惹其禍(자야기화)
스스로 그 화를 끌어 들이는 고나

화를 자초하는 넘있음 복을 유도하는 넘은 없겠느냐 이런 취지 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