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한가
직(直)이 그렇게 욕심을 낸다한다 문설주가 강직한데 드고 남을 욕심을 낸다한다 부엌 아궁이가 이산 저산의 나무를 다 잡아먹자고 입을 벌리고 있는 형태라는 것 그래선 세상엔 욕심이 없는 곧은 게 없다한다 탐욕이 생명을 이어주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탐욕이 생기면 자연 아귀다툼 경쟁 도박(賭博)을 하게 된다
세상에는 그렇게 경쟁 도박이 아닌 것이 없다는 것이다 생존해 있는 그 무슨 글 짓는 작가가 말하였는데
내기 하고자 하는 마음을 접음 그 끈 떨어진 연이고 숨 안 쉬는 시체인 것
생명이 끝나버리지 않음 의욕이라 하는 것이 붙어선 그렇게 내기 하고자 한다는 것이라 그게 곧 삶 생인 것이다 살아있다는 표현이 곧 내기인 것이다 그런데 사행심(射倖心)을 기르는 가외 없는 사악한 내기 판을 많이 만들어 놓음 그래 많은 피해를 주는 것 생기는 것이 수많은 적군을 풀어놓는 것 같다고 한다 그러니 폐광촌 살리겠다고 돈 많은 몇몇 사람들 인생을 확 바꿔 버리어선 일락천장(一落千杖)으로 만드는 모습 이런 것이 모두 사행성 내기 판이 생김으로부터 그렇게 된다는 것인데
업(業)이라 하는 그 자체가 모두가 내기이나 마찬가지인 것인데 단지 그 종사하는 자들이 그렇게 패멸(敗滅)하지 않은 것은 무언가 그렇게 뒤받쳐 주는 그런 에너지 소이 운이라 하는 것 있기 때문이라 할 것이다 무슨 사업을 하다간 부도가 나는 것 이런 것은 다 그 받쳐주는 운이라 하는 에너지가 다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그 잠간의 실수 역시 그렇게 방심하게 하는 그런 운이 와선 그렇게되는 것이다 이반면 비젼을 갖고선 업을 만듬 그렇게 흥하게 되는 것 역시 받쳐주는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할 것이고 유전적 내려 받는 그런 힘이 역시 강해서도 그렇게 대물림 식으로 부귀함을 누리게 된다고 할 것이다 망가지는 것이 여러 요인 것이다 흥하는 것 역시 그렇고 말이다 발을 들여놓지 말아야한다 하고 어려서부터 습관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고 그렇게 길들여지는 환경이 좋아야 한다는 것 이렇게 여러 요인이 있어선 그 생명의 운명을 결정짓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또 오뚜기 모냥 기복(起伏)이 심한 것도 있고 말이다 이렇게 흥망성쇠가 있는 것이 세상인 것 이런 파도를 타고 가는 것이 우리네 삶이라 하는 것 그렇게 삶을 이어주는 것이 내기도박 걸탐 내는데 있다는 것 소이 삶을 무엇으로 보느냐 무엇으로 관찰하느냐 무슨 잣대를 들여 밀어선 관일(貫一)하느냐 이런 것인데 뭔가라도 의욕이 있음에 생을 이어가는 것이지 의욕이 없는 자는 죽음을 눈앞에 둔자라 할 것이다 무소일 하다고 건강 찾겠다고 부지런히 돌아다니면서 발 운동 다리운동 하는 것 이런 것도 다 그렇게 살고자하는 의욕이 있음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다
비가 아주 주륵 주륵 잘 온다 휴일에 그렇게 집에서 가정화목을 도모하라는 그런 취지이리라
미국이라 하는 우산 큰 것을 써선 반세기가 넘어 그렇게 비육한 삶을 누린다 할 것인데 혼인을 하여도 잘 한 모습 시집을 가도 잘 가고 장가를 가도 잘 가선 코쟁이 배우자를 얻어선 그렇게 잘들 사는 그런 모습 이라는 것이다
덫과 함정에 빠짐 용빼는 재주를 가졌어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자기 먹이감 사냥감 잡은 것을 나줄리 만무인 것 그 무슨 불심(佛心)이라고 그렇게 방생(放生)할 것인가
그것도 하나의 눈속임 수단 그렇게 많이 잡고자 하는 낚시질 에 일부를 이룸인 것 점점 많은 먹을 고기 넘들 이라고 떡밥 놓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이래
삶을 무엇으로 보느냐가 관건(關鍵)인 것
험한데 드는 것을 그래 함정 덫인데 내기 도박이 그 함정 덫 아닌 것이 없고 한없이 승리하는 도박은 없다는 것 언제 가는 패배 그래 끝나버리게 되는데 소이 생명을 다하는 불과 같다는 것이다 오늘은 글을 못쓰게 자꾸만 영문으로 변경을 해어 놓아선 그것을 밝히다간 시간을 다 보낸다
*
모르면 손에 쥐켜 줘도 모른다고 키보드 시티알아이 하고 제트하고 눌르면 일거에 빠꿔 지는 것을 새로 다 독타법으로 치다시피 하니 시간이 얼마나 잡아 먹어 먼저 아들넘 한테 배웠는데 또 잊어 먹어선 바보짓을 하고 있다
연습 삼아선 그렇게 치고선 눌르니 대박 바꿔진다 바보가 따로 없다 할 것이다 고양이 새키라 하는 넘이 하도 짓어 대고 사람 소릴 하는 것 같아선 등산 지팽이를 갖고선 쫓다가 보니 그 끝에 부러진다 이래 불편한 심기로 글을 작성하고 그넘들 한테 원척을 사선 그렇게 글 작성이 안되게 방해를 놓는 것이다 원수넘의 새키들 이래 고만 짐승 괭이나 강아지를 다잡아 죽이어야 된다고 적개심이 이는 것이다 환경이 그런데 처하고 운명이 그렇게만 가는 아주 더러운 인사 삼형 팔자를 타고 원진을 타고 충파를 타고 아주 못된 살은 다 타고 나선 이렇게 그 귀신들 대변하는 몸을 갖고선 무언가래도하여 보려하니 그렇게 말썽이 심한 것이다
*
그런데 계속 그렇게 바꿔지는 것 역시 아니다 또 연습삼아 하려하니 안된다
원단(元旦)이 합에 원진시가 되어 갖고선 그렇게 말썽을 일으키는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1年 7月 3日 1時 0分 乾
陰曆 2011年 6月 3日 1時 0分
時 日 月 年
甲 己 甲 辛
子 未 午 卯
69 59 49 39 29 19 09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大
亥 子 丑 寅 卯 辰 巳 運
61 51 41 31 21 11 01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大
丑 子 亥 戌 酉 申 未 運
*
丁 己 甲 辛
卯 未 午 卯
관살(官殺)이 심한 것을 이래 인성(印性)으로 설기 시켜선 일간(日干)을 도우는 명리를 한번 세워 보기로 한다 일월오미가 양 동방 상간에 들은 모습 여명(黎明)밝은 속에 명자(明字)가 들은 그림인 것 그러니깐 밝은 눈이다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이다 벽갑인정(擘甲引丁)해선 불을 붙쳐선 일간(日干) 토(土)를 도우는 그림이기도 한 것이다 정기(丁己)록은 재오(在午)이고 갑관(甲官)은 양인(羊刃)을 갖고 있는 모습인데 식신(食神)이 그렇게 관을 망가지게 하면 지장(地藏)에 있는 양인(羊刃) 을살(乙殺)이 힘을 쓰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합토가 됨으로 그렇게 쉽게 관이 망가지는 것 아니고 양인(羊刃)에 근(根)을 박은 관(官)이 대단하게 힘을 쓰는 것이 아닌가 하여본다 묘미(卯未) 목(木) 반국(半局)도 되고 말이다
역상(易象)이 어떻개 나오는 것인지 봐야 알 것이지만 그렇다는 것이다
역상(易象)
점괘(漸卦가 나온다 역시 벼슬아치이거나 절름발이 안경 쓰는 사람 이라는 것이다
양묘(兩卯)가 의족(義足)이고 안경(眼鏡)이라 하는 것이리라
우리네 인생을 살펴 본다하는 것 이해득실에 의해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그런 것이 우리네 삶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귀결 짓는데로 나아간다 하는 것 그런 것을 가리키는 괘이다 기러기 하늘 길로 날아간다 생업전선에 나아간 사내는 그렇게 일깐 이쁜이한테 빠져선 돌아 올줄 모르고 둥지를 지키고 있든 암넘도 사내가 돌아 오지 않는지라 도저히 배가 고파선 알을 두고선 날아가면서 드러운 넘이라 하고 간다 한다 이렇게 진취하는 것을 말하는 것
무어라도 붙들을려 하여도 그래 점진하게 되어 있다는 것 고향 둥지 부모그늘을 우에든 떠나가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 여간해선 잡지 못한다 그러도록 발전을 본다 이런 말인 것이다 소이 대단한 출세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그래 기존둥지가 붙들을 려면 이어구(利禦寇) 순상보야(順相保也)라 하는 것이다 평소 살갑게 굴었더라면 그래 가고싶은 심정을 꾹 누르고 발목이 잡힌다 하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끌어당기는 넘 이대일인데 당해낼 재간 있느냐 이런 말인 것 그래선 이대일 역전상황을 만드는 재주를 피울 줄 알아서만이 그래 도망 가려하는 것을 기존둥지는 붙든다는 것인데 그래 봤자 자식 출세 길 막는 부모와 같고 구태(舊態)한 둥지 보금자리 같다는 것 그런 것 좋은 것만 아니다 이렇게도 볼 수가 있다 할 것이다
출세 갈넘은 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넓은 세상 휘젓고 당긴다는 것이다
상황봐선 붙들고 놔주고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구삼(九三)은 홍점우륙(鴻漸于陸)이니 부정(夫征)이면 불복(不復)이하고 부잉(婦孕)이라도 불육(不育)하야 흉(凶)하니 이어구(利禦寇)하니라 본의(本義) 부잉(婦孕)이면 상왈(象曰)부정불복(夫征不復)은 이군(離群)하여 추야(醜也)오 부잉(婦孕)불육(不育)은 실기도야(失其道也)-니 이어구(利禦寇)는 순상보야(順相保也)-라
사내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은 가정을 이탈 하였다는 것이요 그래 추접하게 나대는 모습이라는 것이요 여성이 애를 기르지 못한다하는 것은 부인의 도리를 실책한 것이니 그렇게 반려(伴侶)를 훔쳐가려 하는 도적을 막는 것이 급선무 이로운 것이라 하는 것은 순하게 서로 보존하려하는 것 이 나니라 하고 있다
내용은 알밤이 벌어 송이 둥지를 버리고 내 튀려 하는 모습인 것이다 이것을 갖다가선 간기한(艮其限)열기인(列其 ) 여훈심( 薰心)이라 하는 것이다
경계 진데 겉 속 내음이 서로 밴 듯 하다는 것이다 싱그러운 향긋한 내음이 묻어난다 이런 말인 것 밤송이와 밤알 상간에 말이다
기러기가 되어선 내튀려 하는 넘이 그렇게 알차게 되어선 둥지를 버리고 내 튀려 하는 모습 여간 좋은 것을 갖고선 붙들어 맬려 하여도 역시 갈 넘은 가게된다 그렇게 진척을 본다 하는 역상(易象)
출세 길이 크게 드넓게 열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병이 쾌차 하여선 보조기구 달던 넘을 버리고 간다 하니 양묘(兩卯) 의족(義足)을 버리는 형세도 된다 할 것이다 간위산(艮爲山)은 보조기구 의족 안경 등인 것 실상 그런 것을 표현하는 내용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도홍부함숙숙우(桃紅復含宿宿雨)요 유록갱대조인(柳綠更帶朝烟)이라 도화가 홍조를 띠는 것은 거듭되는 밤마다 운우지정을 맞는 탓이요 마치 무대 부인 반금련이가 나중 무송이 한테 맞아 죽을줄 모르고 서문경이와 시도 때도 없이 놀아나선 얼굴에 꽃이 피는 것 같다는 것이다
버들이 싱싱하게 보이는 것은 거듭되는 아침 안개가 좋아라고 맴돌아 주기 때문이라 한다 그래 반려를 잘 만나면 잘 다듬 가꿈 받아선 청춘이 오래간다는 것을 여기선 말하여 준다 할 것이다 그렇게 젊은 날의 싱싱함 그런 기운 게걸 참으로 전진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젊은 사람은 이런 운이라면 띵호! 라는 것이다
姓 名 :
陽曆 2011年 7月 3日 6時 0分 乾
陰曆 2011年 6月 3日 6時 0分
時 日 月 年
정(丁)= 남방 밝아지는 기(己) =몸으로 갑(甲)= 해탈 껍질 신(辛)= 반짝인다
丁 己 甲 辛
卯 未 午 卯
란자(卵字)속에 일월이다 천상간 눈테와 눈을 말하는 것 지혜를 말하는 것 안경을 말하는 것 고양이 눈동자를 그렇게 항우(項羽)가 닮아선 둘 이라 한다 고양이는 동자(瞳子)가 둘인 것이다
69 59 49 39 29 19 09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大
亥 子 丑 寅 卯 辰 巳 運
61 51 41 31 21 11 01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大
丑 子 亥 戌 酉 申 未 運
대정수 : 1611
육효 :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