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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투가리 부젓갈 2011. 6. 30. 12:42


홍사(紅蛇)

춤 잘 추는 듯이 하고선 춤도 꽤나 못 춘다 한다 그 이젠 중년 넘은 인기 연예인 여성이었든 자가 현대 춤 부르스 같은 것 을 내 손을 부여잡고 추면서 그렇게 돌아 가야하는데 나무 작대기처럼 있음에 그래 자기 의도대로 돌려주지 않음에 혼자 돌아가는 흉내를 내며 그래 핀잔을 주고 앉아 심사 보는 듯 한 사람은 그래 큭큭 거리고 웃는 모습이고 하다 별 이상한 몽사를 다 이루다 마지막 몽사엔 그래 겉은 오사(烏蛇)인데 그래 빠른데 잡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가다가 되돌아오는데 누가 그걸 제가 한다고 잡아 달라하는데 이제 속 색이 그래 홍색을 띤다 잡아주고 싶은 마음 없는데 그래 잡아 달로 한다 그래 잡건 말건 이런 생각을 하다간 몽사를 깨다


문장 구성력 논리전개가 영각(靈覺)의 의도대로 잘 안되는 것 잘 그렇게 바라는 바 대로 춤을 춰줘야 하는 것인데 그래 손을 맞잡고 소이 필을 잡게해선 추어 줄려하여도 그 의도대로 안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 졸작(拙作)을 이룬다 이런 취지일 것이다


*
壬 丙 甲 辛
辰 辰 午 卯

깃털이 옷이니 옷이 충을 받아선 펄럭인다는 취지 그래 몽사 처럼 춤사위에 맞춰 본다 병(丙)이 벽갑인정(擘甲引丁)에다간 양인(羊刃) 에다간 근(根)을 두니 상당하게 불꽃이 이글 걸이는 것 임(壬)이 아님 그래 모자(帽子)가 안될 것이라 이래 임(壬)을 갖고선 모자를 씌워본다 계사(癸巳)가 자연 뒤따를 것이니 오사(烏蛇)가 되지만 속상은 그렇게 홍사(紅蛇)도 된다 할 것이다

병신(丙辛)합수(合水)하여선 관살(官殺)을 도우는 형태를 띠기도 한다 할 것임에 관록(官祿)을 좋게 한다고도 볼 수가 있다 할 것이라

양진(兩辰)에 관살(官殺)이 근(根)을 내린 모습 살(殺)록(祿)이 대단하다할 것이나 그래 양인(羊刃)에 근(根)을 둔 일간(日干)이 너끈히 살관(殺官)의 모자를 잘 쓰고 있을 것 이라는 것이다 이러면 살록을 잘 취득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본다


역상(易象)

주위 시선(視線)이목(耳目)집중 인기(人氣)를 말하는 여괘(旅卦)가 된다 삼효동작 혁명(革命)군(軍)을 말하고 있다 잘되면 인기스타 뜨는 것 처럼 일약(一躍) 발돋음 혁명가가 되고 안되면 반란(叛亂)의 수괴(首魁)가 되는 것을 상징하는 역상(易象)을 말하고 있다


항우(項羽)가 사흘양식을 지니게 하고선 강을 건너선 부증(釜甑)을 다 깨트리고 장감(章邯)의 군대를 격파하는 모습 함성이 경천위지(經天緯地)하고선 그렇게 일당백의 형초(荊楚)의 군사 사나움과 같다는 것이다 다가오는 것 진괘(晋卦) 짐이 너희들 대중(大衆)에게 윤허(允許)한다 하는 강후(康侯)가 그렇게 옥좌에 취임하러 나가는 것 헹가레 추대하여선 나아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라 여단(旅團)무리들이 군영(軍營)막(幕)을 불사르고 영(營)에서 잔 심부름 하는 대사(大事)에 갈고치는 사소한 정분(情分)에 얽메이게 하는 동자(童子) 아이도 잃어 먹는 모습이다 그러니깐 전진에 장에 없게 한다는 것이다

왜(倭)넘이 그렇게 이차대전 당시 정신대(挺身隊) 위안부를 데리고선 전쟁을 하듯 동자 아이가 뭐야 그넘 고추연장이지 그넘이 그렇게 전쟁에 불리하게 함으로 그렇게 여자 생각 없게 한다고 하여선 정신대를 데리고 다니면서 전쟁을 하는 것 그렇게 대사(大事)에 방훼 되는 것 일찌감치 잠재운다고 푸는 것이다 그가 싸고 있든 둥지보금자리를 불살러 버리는 것 대단하게 그렇게 정염(情炎)에 불꽃을 피어 보인다는 것이기도 하고 그렇게 훌러덕 벗어버리고 환골탈태(換骨奪胎)하는 모습이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상효(上爻)는 깃과 보금자리를 살른다 하지만 응효(爻)삼효(三爻)를 그 숙소를 불사르는 것을 말하는 것 그렇게 괄은 정염(情炎)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깃에 옷에 불이 붙을 정도로 뜨거운 행위예술을 펼친다는 것을 여기선 말을 여 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 뭐 잃어 먹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옥좌 취임하는 사내 군왕 연장을 잘 받침하여 준다 하는 그런 말씀인 것이다

월문(月門)이 많은 음모(陰毛) 군사를 거느리고 강쇠 연장을 그래 혁명의 수괴(首魁)로 받들여선 자리 취임하게 시리 나아간다 이런 말인 것이다

구삼(九三)은 여분기차(旅焚其次)하고 상기동복정(喪其童僕貞)이니 여( )하니라 본의(本義) 상기동복(喪其童僕)이니 정(貞)이라도 여( )하니라 상왈(象曰) 여분기차(旅焚其次)하니 역이상의(亦以傷矣)-오 이여여하(以旅與下)하니 기의(其義)-상야(喪也)-라

구삼은 나그네 여단(旅團)의 무리들이 그 밭고랑 켜는 것 사흘이상 묵어 가는 숙소(宿所)를 군영(軍營)을 불의 위 숲으로 삼는다 그 동복(童僕)곧아진 넘을 잃어 버리게 하는 것이니 엎은 기억자 벌린 껍질 연장에 수많은 것 들은 것 이니라 발정(發情)이 난 귀두(龜頭)전봇대 속에 무엇이 들었겠는가 고환(睾丸)에서 생산되는 정충(精蟲)이 수억만 마리 들어선 마치 주렁주렁 열린 석류알 처럼 되어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아- 그런 넘을 분사(噴射)시키듯 해선 그 들어가 집 할 곳 숙소(宿所) 에다간 한다는 것이다 훨훨 타는 정염을 그렇게 행위예술로 승화(昇華)시킨다 남녀간 그렇게 불이 붙어선 있는 것을 말하는 것 깃과 둥지를 상대방이 사르게 하는 것 그 뭐 쌍쌍파티 손에 손에 손을 부여잡고선 스와핑 에다간 왈츠를 추고 막 돌아가는 모습 그런 그림이라는 것 이리라 그렇게 몸 속에 있는 것 정화(情火)기운 에너지를 다 소진(消盡)살러 버린다 이런 말인 것


그런 좋은 반려(伴侶)를 만난 것이 병(丙)일간(日干)에 대한 임살(壬煞)이다 그 근(根)들이 그렇게 든든하여선 좋다는 것 그 마치 울어나는 샘물 용솟음 치는 듯 하다는 것 그렇게 젊음을 불사른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마치 화촉동방 신혼(新婚)초야를 겪는 남녀처럼 말이다 그렇게 불이 붙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뚱딴지들 해석을 하여선 나쁘다고만 할 것인가 이런 말씀인 것이다


상(象)에 말하데 구태(舊態)를 부패(腐敗)부정(不淨)으로 몰아선 혁명을 하려하는 한떼의 무리들이 정곡(井谷)사부(射 ) 농사 지을려고 우선 씨뿌릴 려면 밭고랑 켜듯 하는 이래 자궁 될 나그네 쉬어가는 숙소를 불이 붙게 하는 모습이다 나그네라 하는 것은 역시 강쇠의 연장이라 할 것이다

그런 떼거리 무리들이 아주 힘차게 힘을 모아 혁명을 털갈이를 하려 하는 모습 이라는 것이 역시 손상(損喪)을 받을 것이오 나그네 축국(蹴鞠)놀이로서 마치 송나라 고구가 그렇게 공차기를 잘하여선 휘종 시절 배경 소설 이므로 신종(神宗) 열 한번 째 아들 조길(趙佶)[후에 휘종이 됨]의 그 총애를 입어선 재상(宰相)에 오르는 것 같이 그렇게 공차기 잘하는 여단병력이라는 것 그런 병력(兵力)을 가진 나그네 수괴(首魁)말하자면 강쇠 연장이라는 것이고 그 떼거리 들이야 정충(精蟲)이라 하든간 음경(陰莖)털 숲이라 하든가 나그네 배경 뒷받침 해주는 자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 가지고선 아랫 이효(二爻)와 함께 하니 그러니깐 밑으로 접을 붙는 것이니 남성상위가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자(以字)는 발로 축국(蹴鞠)놀이 제기 차듯 하는 놀이인데 그 점(點)이 음핵(陰核)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둥근 것 둥근 공 이상(離象)을 말하는 것인지라 전체적으로 본다면 여괘(旅卦)의 외괘(外卦)이상(離象)을 말하는 것인데 여괘(旅卦)의 내괘(內卦)는 간산(艮山)머물르게 하는 것 간기지(艮其趾)라고 지금 발로 뻥 차는 것 발 끝에 머무는 공이 된 것이 여괘(旅卦)지상(之象)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선 이자(以字)와 같은 형태를 그린다는 것인데 그게 전진 추진력 얻어선 앞으로 나가게 하는 것이 바로 삼효동작 진괘(晋卦)가 되는 것 땅바닥 위에 굴르는 공이 된다는 것이라선 간산(艮山)이 동해 곤(坤) 평지 땅을 가리키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이래 축구(蹴球)놀이가 되는 것이다



이넘이 그렇게 나그네가 되어선 아래로 접여(接與)하러 내려온다 이런 말인 것 아래 하자(下字)는 점령할 점자(占字)가 뒤잡힌 것 구형(口形)아래 횡일획(橫一劃) 제외(除外) 하고 그 위에 한글 디긋자 어퍼 논 것이 그래 여러 말 이여여(以旅與)가 되는 것이다 이여여가 디긋자 어퍼 논 것 늘어놓기 인데 디긋자를 그래 아래 하자(下字)위에 붙치면 점령할 점자(占字)어퍼 논 것 하늘로 부터 점령해 내려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하늘이야 가장(家長) 아범 역할이지 뭐 - 그 아래 땅 육지 바다 갈러놓는 그림 땅 그림 들어간다 하는 들 입자(入字)를 그리게 되면 그렇게 흡족 하다 하는 족자(足字)가 되는 것이다 그래 소두무족(小頭無足)]포탄세례를 가리키는 말이 된다 할 것이다



정염(情炎)이 세면 그렇게 음양 전쟁이 일어나는데 남물(男物) 근신(筋身)이 포알처럼 생겼다 포신(砲身)처럼도 생기고 말이다 로켓 미사일 처럼도 생기고 말이다


발로 차는 동그란 넘이 나그네가 되어 갖고선 여자(旅字) 음악(音樂)연주(演奏)하는데 씨종자(氏種子)가 되어 갖고선 들어가는 모습
여자(與字) 자개 패(貝)를 갈르고 사공이 노젓는 행위 이런게 합성(合成)이 되어선 어퍼논 디긋이 된다는 것이다

아 여자(與字)는 여성 조갑지를 상징하는 패(貝) 자개 보리 이삭을 갈라 치고 들어가선 노젓는 행위를 한다 하여선 노가 그려져 있는 것이다
패(貝)를 갈르고선 말이다 강(江)에 배를 띠우고선 실낫 같이 행한다 이래선 뒤에 물살 갈라지는 모습이 여덜 팔자(八字)형(形)이고 그 옆으로 가는 카누형태 배라면 그렇게 노젓는 앞뒤로 움직이는 모습이기도 한 것이고 노젓는 양 옆에 그렇게 넘실대는 파문(波紋)이 인다 하여선 노 옆에 가로 금들이 되어선 출렁출렁 넘실 되는 레파토리송 파도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인데


그래 전체 그래 배 그림이 되어선 사공이 노를 젓고선 강중심 모래톱으로 나아가는 모습 강정(江汀)으로 가는 모습 조헌(曹憲)의 시(試)를 그린다는 것이다
남녀 행위예술이 그래 출렁 출렁하지 않는가 이다


기의(其義)-상야(喪也)라 그 의로움을 잃어버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라 의병장(義兵將)조헌이 그래 부월(斧鉞)대궐문 밖에서 갇고 들어가선 엎드려 그렇게 왜(倭)에서온 세작(細作)과 간신도배를 물리치라고 상소하는 그런 모습인데 그런 것 제때 들어주지 못하는 바람에 임진란(壬辰亂)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외격대(外格臺)에 임진(壬辰)이라 왜넘이라 하는 것이 고만.. 발정(發情)난 나락 이고 가는 여성 버릴 왜자(倭字)인 것이다
볏짚이나 집이나 옷이나 다 의미는 통하는 것


소이 차명리(此命理)는 병화(兵火)가 임진(壬辰)란(亂)으로 일어나선 팔년풍진(八年風塵)을 겪게되었더라 이런 말인 것이다 그렇게 전쟁 참화(慘火) 또는 유혈(流血)쿠데타가 일어난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상자(喪字)는 두 구멍을 싸는 옷이라 하는 취지인데 두 구멍이 옷 역할 한다 양진(兩辰)이 그렇게 깃털 옷인데 옷 의자(衣字)들은 그림이므로 그 두 구멍이[두 구멍에] 옷 역할 하는 것이 뭐야 여성 성기이지 하나는 소변 구멍이고 하나는 그래 강쇠 드나드는 구멍이고 그런 것 아니가
병진(丙辰)이나 임진(壬辰)이나 그래 살가죽 옷 그런 것을 말하는 것으로 두옷 상자(喪字)가 옷 머리가 분열이 되어 갖고선 구멍 두 개를 싼 것이거든.. 소이 구멍 위에 옷이나 조갑지 양살 구멍 덮어 씌우는 것이지 뭐 다른 것인가

*
점령할 점자(占字) 어퍼 논 것 구멍 위로 올라가선 있는 셈이니 여성 상위라하여도 말이 된다 구멍이 되려 밑을 보고선 점령하려드는 것인 것이다 그렇게됨 강쇠 근신이 위를 보고선 서 있다는 것 아니가 마치 가락지 끼우라 하는 손가락 세운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함정판데 꽃뱀한테 연장이 들어가면 녹을 내기이지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두 구멍에 옷 역할 하는 것 역시 반려(伴侶)사내라 하여도 되고 부부(夫婦)는 서로간 옷인 것 보호해 주는 집 옷이 되는 것이기도 한 것이다


형초(荊楚)동산(東山)에 연기가 자욱 피어오르니 가을 마음을 열기 어렵고나 수심(愁心)난개(難開)이라 형초(荊楚)는 제나라 아래 있는 나라로서 동방 봄무대를 말하는 것인데 연기가 자욱하다는 것 불이 얼마나 붙어선 연기가 자욱 하겠는가 이다 그 만큼 청춘을 태운다는 것 아닌가 이다 가을이 되어야 혁명 털갈이가 되는 것이다 그래 융털 모(毛)가 생기는 것이다 청춘을 불 살러선 그래 성장하여 가면 가을 만든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아주 혼미한 정국 어지러운 풀이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일(已日)내부(乃孚)라고 혁명(革命)이라 하는 것 다 끝내 잠 재워 봐야 확실하다는 것이지 그 중간에 무슨 변고 다시 역전 뒤잡힐 른지 아무도 그렇게 장담 못한다는 것이다

청춘 소실(小室)한테 빠지고 본처(本妻) 겨울 지낼 솜 옷 한테는 등한이 한다 이런 말인 것이 형원연만(荊園煙滿)수심난개(愁心難開)인 것이다


*
음악 레파토리 흐름을 말 이을 이자(而字)로 표현하고 이것이 악기(樂器)음악 나오는 것을 만든다 가리킨다 하는 것이 그렇게 말 이을 이자(而字)아래 오른 획 내림을 벌리고 횡일획(橫一劃)이 수직(垂直)으로선 다음 거기 다간 긋는 활대 하나를 더 보태기 한 글자가 바로 음악(音樂)이 늘어진다 하는 에- 하는 그런 말 이음 어조사(語助辭) 어자(於字)가 되는데 이것은 그렇게 악기 여성이 턱 고이고 모로 누워선 풍만한 젓가슴 늘어트린 나신(裸身)형태 다리를 굽혀선 산을 만들고 양젓을 처진 상태 이런 글자가 되고 또 십자(十字)를 기교(技巧)성 있게 세워 놓고선 강쇠가 앞팔을 개처럼 디디고선 십자 기굥성 있는 것을 핡는 행위를 하는 것으로도 보이고 하는 그런 글자에 젓 늘어진 형태 골짜기 가리키는 것 젓 늘어짐을 치워 버리고 씨(氏)하는 종자(種子)를 집어 널었다 하는 표현이 바로 여자(旅字)인 것이다 소이 나그네 떠돌이 강쇠가 쉴 공간 숙소(宿所)여성의 몸을 그렇게 침대 쉴 공간 숙소 보금자리 둥지를 삼은 것을 말하는 것 씨받이 둥지를 삼은 것을 말하는 것이 바로 여자(旅字)인 것이다 그래 떼거리 여단(旅團)병력(兵力) 씨종자가 밭 가리 된 것 그렇게 질내(膣內)터널내 들어가선 한넘은 난소(卵巢) 대궐을 찾아 들어가선 군왕(君王) 취임을 하고 다른 넘 들은 군사 역량이 되어선 외적(外敵) 침입에 방비를 하는 그런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다 그것도 자궁(子宮)도 하나의 세계가 되는 것 하나의 구역(區域) 경계 국(國) 설정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 대궐(大闕)난소(卵巢) 옥좌 취임하는 넘이 무리보고 윤허(允許)한다 하는 중윤(衆允)이 되는 것이다
육삼(六三)은 윤중(允衆)이라 회(悔)-망(亡)하니라 무리를 보고선 짐(朕)이 되어선 윤허(允許)한다하는지라 이래 가졌든 지난날의 모든 허물 후회성이 줄행랑 도망 갈 것이니라 상왈(象曰)중윤지지(衆允之志)는 상행야(上行也)-라 상에 말하데 무리를 보고선 윤허 한다하는 위상은 그 올라가선 취임하는 것 대궐 난소(卵巢)옥좌 취임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취지로 효사(爻辭)가 풀리는 것이다


교련(巧連)은 앞의 두 구절이 행위예술 벌이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걸 구하면 얻을 것이지만 방만한 경영이든가 놓아 버리면 잃어먹게 된다하는 취사선택(取捨選擇)을 자유자재로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121구절을 어자(於字)로 시작되고
122는 사자(事字)로부터 시작이 된다


* 자세히 투시(透視)하여 본면 병자(丙字)일간이 디긋자 어퍼 논 곳에 아래 하(下)가 약간 뒤틀려선 걸쳐 있는 모습 그래 점령 할 점(占)어퍼 논 것이 망가진 모습 불발탄 이 된 것인지 아님 땅에 너무 심하게 포탄이 내려 꼽히는 형태로 고만 점자(占字)어퍼 논 것이 망가진 모습이 되는 것 교호 첸지 되다 시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아님 점자(占字)가 그렇게 전도(顚倒)뒤 잡힌다는 표현을 진행형으로 그렇게 그리는 그림 일수도 있다 할 것이다 그러니깐 어퍼진 디긋자가 아래로 내려오면 이여여하(以旅與下)가 아니라 점자(占字)가 이젠 바로 되는 것 하(下)는 상(上)이 될 것이고 여자(與字)가 어퍼진 모습이고 여자(旅字)가 어퍼 진 모습이고 이자(以字)가 역시 어퍼 진 모습이 된다 할 것이다 사공이 배를 내 안쪽으로 노 저어 온다는 것이고 씨 넣은 받는 여성 입장이 되고 차는 구둣발 한테 재기 공 입장 축국(蹴鞠)받는 입장이 된다는 것이다 나는 홍사(紅蛇)이다 꽃뱀이다 이런 뜻이 겠지 ...
꽃뱀 잡아 달라 하는 것 잡건 말건 이다


姓 名 :
陽曆 2011年 6月 30日 8時 0分 乾
陰曆 2011年 5月 29日 8時 0分

時 日 月 年
壬 丙 甲 辛
辰 辰 午 卯

68 58 48 38 28 18 08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大
亥 子 丑 寅 卯 辰 巳 運
62 52 42 32 22 12 02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大
丑 子 亥 戌 酉 申 未 運
대정수 : 1413
육효 : 373


앞에 여러 작성한 글 중에서 해석 돕기 위해 퍼온 것이다


*
형원연만(荊園煙滿)하니 수색난개(愁色難開)로다 = 형초 봄동산이 타는 열기 연기 자욱하니 그렇게 정열을 훨훨 태운다는 것이다 가을 중심 색이 열리기 어렵고나 봄철이면가을이 수(囚)가 되는 것이다 사람이 겨울 수기(水氣) 동한(冬寒)기 때를 준비를 하기 위해선 준비단계가 바로 양분 비축 솜털 솜바지 준비하는 것이 가을인 것이다

패군지장(敗軍之將)이 무면도영(無面到營)이라 = 패군지장이 병영(兵營)에 돌아올 면목이 없고나
채신봉호(採薪逢虎)하니 진퇴양난(進退兩難)이라 = 나뭇짐을 지고 범을 만나니 진퇴양난 이로고나 석상주마(石上走馬)하니 불지공명(不知功明)이라 = 바위위에서 마를 달리는 격이니 공명을 모르겠고나
춘원(春園)호접(胡蝶)이 필봉연자(必逢燕子)로다 봄 동산에 벌 나비가 반드시 제비 새끼를 만나리다 하고 있다
운무(雲霧)발을 걷고 푸른 하늘을 볼려나... 하는 그런 교련 발개치무견청천(撥開置霧見靑天)이다
그만큼 한치 앞을 내다보질 못하게 하는 안개정국 이라는 것이다
몸에 쥐가 나건든 뒤로 재켜야 한다 ,아주 고만 난 못한다하고 벌렁 자빠지다 시피 드러누워 버림 쥐가 덜 발광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