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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뱅 돌려 밝히려든 불 집을 태우려든다

투가리 부젓갈 2010. 7. 20. 19:57

뱅뱅 돌려 밝히려든 불 집을 태우려든다


무엇이든 잃치 않으며 새로 얻어지는 것은  또 무엇 있든가 이렇게 해선 변화가 생기는 북두(北斗)가 궁굴리니 중성(衆星)이 모여선 일을 의론 하고  구태(舊態)를 벗고 새로움이 거듭나는 것 이렇게 벗고 벗고 나가는 것을 진화(進化) 화들짝 피어남 흐드러짐이라 한다

 

姓 名 :
陽曆 2010年  7月 20日  8時  0分  乾
陰曆 2010年  6月  9日  8時  0分

    時      日     月      年
  壬  辛  癸  庚
  辰  未  未  寅

 

 

 

신(辛)이 임계(壬癸)로 빛이 나는 모습인데  양미(兩未)기둥 세움 정화(丁火)정등( 燈)이 밝듯 빛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빛이라 하는 것은 어두울 수룩 빛을 발하는 것이다  신묘(辛卯)를 격각(隔角)하여선 인묘진(寅卯辰) 짓고 북두(北斗)가 빛을 내는 그림이라 할 것이다  신(辛)은 북두로 보기도 한다  신(辛)은 유(酉)에서 록을 얻는데 합록시가 온 모습이다   경신(庚辛)밤하늘에 경(競) 귀문(鬼門)의 불을 밝힌 형국이다  귀신의 농락 정신적으로 밝아지라는 것이리라

너무 열심히 음양(陰陽)작용이  열(熱)이 달어 일어나면 그렇게 밴 애 한테 무리가 온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러므로 음양 행위예술 벌이는 것도 어느 정도이 적당한 한계에서  움직여야지 너무 지나치도록 행위를 하면 그렇게 기존은 들은 애 까지 띠울 염려가 있다 이런 말인 것인지라  그러므로 임산부(姙産婦)범하는 행위 같은 것 아무리 아낙이 이뻐 보여도 상당히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임산부들이 삼개월 미만 이렇게 된 것이 더 위험하다한다


그래도 어느 정도 자리 잡아선 크는 아기 한테는 그저 아기 잘 활성화 되어선 성장 하라고 촉진하는 역할을 하지만  아직 피도 덜 엉기었는데 세포 분열도 아직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데 대하여 그 대궐 터전을 흔드는 것은 좋은 모양새가 아니니 조심을 하거라 이런 말인 것이다


아뭍튼간 표식 임산부(姙産婦)가 애를 베었다하는 것을 가정(家庭)이나 어른이나 이렇게 알게 되었다 하는 기쁨의 소식이리라   기쁨은 나눠 가질수록 더 커지고 근심은 나눌 수록  가벼워진다 하였다 이런 것을 상징하는 그런 그림이리라

 

 
 역상(易象)대유(大有)삼효(三爻)라 하였다 이것은 도르곤[ 상(商)나라 이윤(伊尹), 주(周)나라 주공(周公), 청초(淸初) 다이곤 섭정왕 ,  ]자리 쉬운 일이 아니다


 
공(公)이 천자께 향연을 받는 자리 이다  그렇게 공의 칭호를 받을 만한 위상(位相)에 있는 자야지 감당할 자리이지  사욕(私欲)을 챙기려 하는 소인배(小人輩)들이야 견뎌내겠는가  그 감당치 못할 자리 불극(弗克)이다 이런 말씀이다
구삼(九三)은 공용향우천자(公用享于天子)=니  소인(小人)은 불극(弗克)이니라
상왈(象曰)공용향우천자(公用享于天子)는 소인(小人)은 해야(害也)-라 

 오효(五爻)가 천자(天子)자리인데 음효(陰爻)이라 그걸 받쳐 줘야할 음양(陰陽)화합(和合)효기(爻氣) 삼효(三爻)이라는 것이다 
초효(初爻)는 아직 태동(胎動)속이고 오삼(五三)은 같은 양위(兩位)인데 오효가 음효(陰爻)이라 그 연약한 효기(爻氣)가 정상(頂上)에 있음인지라  이래  그 일처리를 제대로 못할 것 같음으로  그 일을 대리(代理)위임 받듯 대신 처결하여주는 오위(五位)를 보정(輔政)해 주는 그런  아주 중요한 일을 하여 재키는 그런 자리라는 것이라  오효의 처지가 연약한 어린 아이인데 그 모(母)가 수렴청정(垂簾聽政)을 하는 그림이다

 

 
박이제길특씨가 아들 복림을 위하여선 수렴청정을 하는 것을 그 숙질 섭정왕 '다이곤'이 그렇게 어린 천자를 받들어 그 일을 대행(代行)하여 주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라  대인(大人)이 아니고선  사욕(私欲)을 채우려드는 소인배(小人輩)라면  그 힘이 그 천자(天子)자리를 앗고도 남을 것이지만  긴 안목 넓은 안목이 있는지라  국가 대청(大淸)이라 하는 나라의 안전과 결집(結集)구심점을 바로 세워서만이 일치단결 하여선 흥왕(興旺)하여질 것이므로  자신의 사욕을 억제하고선 그렇게 대리(代理)경작(耕作)을 하듯 천하(天下)경영(經營)을 천자(天子)대신 대리 경영하는 그림 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사욕을 채우려드는 소인배(小人輩)라면 이로울 것인가 또 소인배 아니라도 어린 자 대인(大人)이 맡아선 일 처리 하여야할 그런 자리 쟁기 다룰 줄 아는 자가 경작을 해야 하는데 쟁기도 제대로 못 다루고  고삐 잡아 소도 제대로 못 몰을  애 한데 쟁기 주어선 경작(耕作)하라하면 되려  그 애 다칠 가봐 겁이 나지 않는가   그래 애 한테는 해(害)로운 것이 되는 것이다  

 

어른이 맡아야 할 자리라는 것이다   그러고 말이 어폐(語弊)가 있지만 성숙(成熟)한 여인(女人)을 다스릴려면 그에 걸 맞는 사내가 있어야지 어린 아들과 같은 자와 그 음양 어울리진 못할 것이 아니더냐  이런 말인 것이라   어린 아들이 천자(天子)인데 말이다   겉괘 (卦) 효위(爻位)들의 효기(爻氣)들이 모두 부정(不正)하긴 마찬가지 음효(陰爻)를 싸고도는 상효(上爻)사효(四爻) 양기효기 들이 모다 부정한 것 그런 속에 부정(不正)한 음효(陰爻) 중앙을 차지 하였다 하더라도 그렇게 바르지 못한 여성 소이(所以) 낭군(郎君) 잡은 미망인(未亡人)이 된다는 것이다 미망인이 어린 자식을 보필 하여선 섭정(攝政)을 하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거기 맞춰 줄자 어른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그렇게 일 처리 하여 줄 자  오효 중앙은 아니만 삼효(三爻)양효(陽爻)  바른 자리에 있는 공(公)의 위상(位相)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괘상 전체적인 양기효기들 중앙 위상이 되는 것이다  삼효가 이래로 초효 이효 위시하여 한쪽 나래 라면 겉으로 상효(上爻)사효(四爻)이렇게 또 한쪽 나래 거기 음효가 오효 자리  잡은 것 한쪽 나래 문뉘 놓은 형국이 되는 것이다

 

 
 이게 매우 고달픈 효기(爻氣)천하(天下)를 경영하려다 보니 그렇게 앞에서 소가 끈다  얼마나 세상 경영하려다 보니 그렇게 골머리 앓는 모습 머릿결이 다 파여 나갈 정도 이다  코도 문드러질 판이다  그런데도 세상 경영하는 수레가 너무 무거워선 뒤로 밀리려고만 한다  그런 어려운 일을 앞으로 전진 처리해 나가야 할 처지인 것이다    그래서 그런 일 잘 처리 처음은 볼 것 없었지만 나중에 밭 자리를 다 경작해 놓음 그렇게 번듯하여 보이는 지라  유종에 미를 거두게 될 것이다 무초유종(无初有終)이라 이렇게 말을하게 되는 것 그렇게 하면 자연 천자께서 향연을 베풀지 않겠느냐 고맙다고 말이다 ...

 


미망인(未亡人)이 형수(兄嫂) 입장이지만 그렇게 전에 자신을 좋아하든 여인인데 돌아가신 황제 태극(太極)이 이뻐 보이는 지라 먼저 취한 것이 되는 것 그래선 그렇게 천자 아기씨 복림을 낳게 되었는데  순치제(順治帝)이다  그래 뭐 일설에는 남의 말 하기 좋아 하는 자들이 그렇게 다이곤하고 박이제길특씨하고 황태극이를 독살을 시켰다 이런 말도 하는데  그럴이는 없고  자연 황제 돌아가심에 그렇게 좋은 방향으로  나라를 다스리려다 보니  같이 속 궁합(宮合)맞춰 살게 된 것이라 할 것이다  이것이 천자가 내리는 향연(饗宴)인 것이다      자기 어머니 숙부한테 준다 할 수도 없고 세상 돌아가는 일이 그렇다 한다  오랑캐 들만 그런 것이 아니라 왜자(倭者)들도 그렇게 형(兄)이 유고(有故)하면 동생이 형수를 데리고 산다 하였다  이것이 각 민족의 풍습이기도 한 것이다

 

 
흠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 뭐 민족의 풍습 여성 귀한 곳 형제(兄弟)공처(共妻)하는데 도 여러군데 있는 것이다  '차마고도'에서도 나오지만 초원(草原)에 그렇게 유목민 들도 그런 계통 민족이 있다할 것이다

 

 

공자(公字)를 잘 해석해야 하는 것인데
소과(小過)사효(四爻) 공자(公字)하고선 그 견양지차이(犬羊之差異)다 여기서 맨 팔자에  그렇게 스카프 같은 줄이 들었다 소이 여기선 그런 목메는 줄 아니고 봣줄을 말하는 것  쟁기를 끄는 그런 봣줄 서려 있는 것이다  이런 뜻이 되는데 그게 무얼로  꽈선 만들 었느냐 머릿 털 꽈선 만들은 것이라는 것이다 , 머릿결 뽑아선 신을 삼듯 말이다

 

처녀총각들이야 보기 좋으라고 댕기머리 할려고 꼬지만 여기선 그런게 아니고 일하는 봣줄을 삼는 것을 말하고 자신의 몸은 그렇게 쟁기 몸통이나 그 일 중심 몸통이 되고 그렇게  세상 돌아가는 힘  백성들 힘으로 당겨선 끌고 가게 하는 모습 그레 머릿털이 빠지는 것,
소이 세상을 경영하는데 자고 일어나면 머리털 한줌씩 빠지도록 그렇게 골치 아프다는 것이다 다이곤이 오래 살지도 못하고 죽은줄 안다  머리만 빠지겠는가 봣줄 맨 쐐기코에 해당하는 데도 떨어져나갈 판으로 아플 내기이지  수레끄는 봣줄만  아픈 것 아니고  수레채도 아프고 수레는 힘이 들고 이런 것이다  이렇게 해선 천하(天下) 밭을 경영 하는 것이다

 

애친각라(愛親覺羅) 성씨들이 그렇게 파종(播種)밭을 박이제길특씨 몽고씨 집안하고 하였든 모양이다   그러니 그 밭이 천하를 경영할 정도로 크다는 것이다  효장태후가 통 큰 여걸(女傑)이라는 것이다 
그런 밭을 취득 거느릴려 하니 그렇게 만주족 누루하찌 자손 두 사내가 번갈아 가면서도 제대로 다루지 못할 그런 파종 밭이라는 것인데  아- 삼백여선 기업(基業)을 닦을 밭인데 그런  다스리기 호락호락한 밭이겠느냐 이다 다

 

 
그래 유전인자(遺傳因子)도 좋아야 하지만 개량종 나올려면 밭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내외 싸움질 할 적 보면  '가라지 서석 되나' 이렇게 종자(種子)나무라면 뭐이 그래도 밭이 좋아야지 돌밭에 파종하면 참외수박 잘되겠더냐 쥐방굴이만 주렁 주렁 달릴 내기이지 이래 말을 받아 치는 것이다
  옥토(沃土)이면 뭔 종자(種子)를 불문(不問)하고선 그렇게 실(實)하게 성장하여선 수확을 본다는 것이다
아- 이 개량종 만들려면 밭이 좋아야지  필자가 늘상 그래 말하지만 진화(進化)된 민족 번영하고 잘 나가는 민족의 밭을 우에든 하나라도  더 차지하려 들어야지 미개(未開)하고 게을러 빠지고 이런데 종자 밭을 구하여다간 파종을 하면 그래 그 밭에서 달리는 것이 좋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라   그래선 우에든 좋은 밭 얻기 위해선 사내들의 아귀다툼이 일어나는 것이고     박토(薄土) 얻은 민족 그 뭐 좁쌀이 호박이 안되고 호박이 좁쌀로 될 판으로 찌글어 들고 작아질 판 자연 도태되지 않겠느냐 이것이고 생각조차 바로 가져야 고령화 사회 촉진을 막고 민족의 번영을 가져온다 할 것인데 지금 보라고 얼마나 사람들의 개인주의  성행 이기(利己)성(性)에 빠져선 그렇게 전체 배가 함몰(陷沒) 하는 지를  모르고선 사회(社會)운영(運營)이 되겠끔 끌고 가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성숙하지 않은 애들 종자 밭을 왜 들 건드리게 되느냐 이런 것 
원인을 찾아야 된다는 것이다


요는 돌아가는 형세가 균형이 잡히질 않아서 그렇다는 것이고 밭으로 사용 되어야할 옥토(沃土)들이 그렇게 황량한 쑥대밭 풀밭으로 만 되어지는 현실 그렇게 묵히고선 어이 좋은 곡식을 빼어 먹고 수확을 보려 들 것이 더냐  시간적으로도 열 번 수확 볼 것을 두 세번도 못 보게 이렇게 지금 만들고 있지 않느냐 이다    이러고선 무슨 나라발전 민족 발전 이런 것을 말할 수 있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이것은 어느 민족에게나 다 통하는 말이 된다 할 것이다 

 


세상의 경영을 맡은 위정자들이 목전(目前) 이해(利害)에 급급하지 않고 긴 안목이 있다면 그렇게 되진 않을 것이라는 것이고  모든 운영체제 경영 시스템이 누구에게나 다 맞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옷이 매우 좋아도 그 입어선 빛이 나는 사람이 따로 있듯이 옷걸이에 맞는 옷을 해서 입어야 하는 것인데  남이 장에 가니 거름지게 지고 쫓아 가는 격으로 그렇게 되도 않을 제도(制度)를 갖고선 남 잘되는 것 선망(先望)하여 왜 우리는 안되냐 이럴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래선 모방(模倣)이라 하는 것이  다 좋은 것이 아니다    아무리 제도가 그럴 듯 하더라도  그 사용할 자 한테 맞지 않으면 아뭇 짝에 소용없는 것이다 

 

 시류(時流)핍박에 저항도 제대로 못해보고 그렇게 위정자들이 되먹도 않은 제도에 갇쳐선 떼밀려 가고 있는 모습 결국 남의 모방 흉내 내다간 씨가 없어질 판 이런 것도 모르고 간다는 것이다 마치 환경재앙 환경 파괴 하여선 자작얼(自作孼)을 얻는 것과 같다 할 것이다

 


무촌(無寸)인 자연에 맞겨 두면  사계절을 이루어선 각종 아름다움 연출 금강산 봉래산 풍악산 개골산 이렇게 이뤄주는 것인데 봄만 붙들고 늘어지는 무리들과 같다는 것이다

 


계속 그렇게 유야무야 넘어갈 것도 까발려선 허물 잡는 제도(制度)로 몰아가는 것은 무언가 결국 민족이 도태 되는 지름길로 가잔은 것 아니인가...?   성기(性器)발달이 안된 어린 자들은 보호해야 마땅하지만 혼인(婚姻) 적령기에 들은 밭은 보호해 줄 의무가 없는 것이다  그런 것을 다 악한 굴레 제도(制度)를 만들어선 범죄 양산(量産)처를 만들어 놓으니 밭은 묵어지고 늙은이들만 공원에 우글 거리고 도대체 어쩌 자겠다는 것인가 

병자호란(丙子胡亂)이 어찌 보면 나쁜 것만은 아니라 할 것인데 그렇게 밭 앗기지 않기 위해 조기(早期) 혼인제도 생겨선 그걸로 인하여선 생산이 더 원활하게 되어 졌는 지도알 수 없는 것이다
이래 침략 전쟁을 받고 나면 못살게 굴은 나무가 그 열매는 더 많이 열리듯이 그런 성향이 된다 할 것인데    그래 절대빈곤 퇴치라 하여선 거의 수십년 동안 거세(去勢)정책을  쓴 결과가 무엇이란 말인가  뱃대기는 기름이 올랐을 망정   열 할아버지아  한 자손..  잘되는 민족이 된다 할 것이다  이렇게 비아냥 거려 본다   이렇게 시사성(時事性)을 말을 하여 보는 것이다   

 


이렇게 대유(大有)괘 풀다간 엉뚱한데로 불똥이 튕기듯 발전을 하는 그림이라 할 것이다 불이라 하는 것은 그렇게 불똥이 튀면 다른데도 번져 살르는 것이다
개구리가 제 뛰고 싶은 대로 뛰지 어디로 뛸는지 누가 알겠느냐 이 다다 

 

*
대유(大有)는 건금궁(乾金宮)에서 오는 괘(卦)로서  금기(金氣)영향을 많이 받는 다는 것인데 그러고 금기(金氣)가 문제를 야기한다든가 지금 본다면 조상대(祖上臺)하고 경신(庚辛) 이렇게 금기가 된다   금기 인성(印性) 세주(世主) 삼효(三爻)진자(辰字)가 잡은 것을 말하는 것인데  세주 직접 동작을 해선 금국(金局)고(庫) 축(丑)으로 위축이 되선 한발 물러 가는 성향이 그렇게 양미(兩未)가운데 서 있는 모습 이라는 것인데  시각수땜에 분명 신묘(辛卯)[보이질 않으니 죽은 황태극 입장 계미(癸未)월령(月令)공망(空亡) 신유(申酉)그 투간(透干) 신(辛) 격각(隔角)이라 이래 황태극이 죽은 그런 미망(未亡)땅이 됨 뜯어다 붙침 그렇다는 것임]가 가운데서 있게 될 것이라  이렇게 인묘진(寅卯辰)을 이루고 있다 인묘진(寅卯辰)방국(方局)이 재성(財星)방국(方局)인데 천하 땅을 말하는 것 그런 것을 둔 것 크게 둔 것을 말하는 것 이런 것을 경영하는 상태  경자(庚字)가 무딘 넘이니 세련된 일간(日干)신(辛)이 그렇게  잘 다듬어선 쟁기 역할 하며 경영한다 이런 그래선  그 천자에게 조상대 경(庚)에게  그 향연(饗宴)을 받는 모습은 자신을 토생금(土生金)으로 복중해 주는 천자 어미 벌 되는 분 효장태후 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배우자 인성(印性)봉죽자를 만났음에 아주 잘 봉죽 해 줄 것이라는 것인데  일월오미(日月午未)짝 태양의 짝 달 미자(未字) 미망인(未亡人)이라는 것이다  양미(兩未)이라 천하 바둑판 경영시템을 말하는 것이다  미고(未庫)에는 을정(乙丁)기(己)가 들었음에 을기(乙己)  다 그렇게 봤줄 생김에 해당하는 것을  현침(懸針)으로 곧게 당기어선 밭을 쟁기가 지금 갈고 나감에 그렇게 골이 캐지는 모습이 바로 미자(未字) 형태이다 골이 팔자로 벌어지는 그림인 것임 , 진자(辰字) 도르곤이 그렇게 서선 쟁기 미자(未字)를 잡고선 이랴! 이랴! 하고선 째찍질 해선 경작함에 그렇게 골이 팔자로 켜지는 모습이 양미(兩未)자(字)인데 요새는 경운기 기계 이런 것으로 하는 것인지라 보습날이 두 개 세개씩 붙어 있는 그림 그런 문호(門戶)라 하여선 묘자(卯字)숨어 있는 것이다 
오자(午字)장성(將星)인데 장성은 안보이고 안장(鞍裝)미(未)만 보인다  경록(庚祿)은 재 신(申)하니 역마가 되어선 그렇게 당겨 오라고 수기(水氣)로 봣줄 검은 머리 봣줄 메선 당기는 천하 땅 경영 시스템 당기는 것 아닌가 이다    일인(一人)이역(二役) 일인삼역 이렇게 되는 것이 기계가 작동 할려면 부품 여럿이듯 각자 손발 맡은 역할 다른 것 아닌가  한 사람이 일을 해도 발은 걷고 손은 움직이고 코는 숨쉬고 등은 짐을 지고 이런 것을 말하는 것,
소이 대인(大人)도르곤이 자기 일신 각자 역할 분담 맡겨선 천하사(天下事)를 경영하는 모습이다  천자(天子)권한 위임 받아선... 이런 말인 것이다
청룡(靑龍)문(文)이 움직인다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다

 

이런 자리 횡재성(橫財性) 자리이라도 상당하게 고달픈 자리인 것이다 드세고 억세다 이런 표현이다
 경영시스템 쟁기 다룰줄 아는 기능보유자라야만 견뎌낼 자리 이라는 것이다


* 미망인(未亡人) 이란 참뜻이 뭔가 아직 남편 따라 죽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이 아닌가 이다 그렇게도 보겠지만 명리(命理)등 음양(陰陽)논에서는 오자(午字)짝이 결여 된 달 의 사람이 소이 빛을 내어선 받쳐주던 태양이 없어진 그런 달의 처지 입장의 사람이다 이런 말이 아닌가 이다
 소이 미망인의 땅 밭을 경작한다 이렇다면 두 번째 낭군 소이 재혼이다 이렇게도 되고 그런 것을 가리키는 말이 아닌가도 보여진다
 
    66   56   46   36   26   16   06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大
    寅   丑   子   亥   戌   酉   申   運
 64   54   44   34   24   14   04곤(坤)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壬  辛  癸  庚
  辰  未  未  寅


1491
육효 : 3


200,  裴成錦(처배성금)
무성턴 삼베옷이 비단옷을 이루게된다

201, 城火殃魚(성화앙어)
 성에 불이나면 못물을 퍼가선 끌려할 것이므로 물이 마르게 되면 못에 사는 고기에게는 재앙이 된다

202, 可厭可憐花落(가염가련화락)庭間(정간)
가히 보기싫고 가련 하고나 꽃이 뜰 사이에 떨어졌고나 무슨 뜰인가 임금님의 정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