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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가 팍팍 일어나는 모습이다

투가리 부젓갈 2010. 7. 19. 19:27

스파크가 팍팍 일어나는 모습이다

 

姓 名 :
陽曆 2010年  7月 19日 20時  0分  乾
陰曆 2010年  6月  8日 20時  0分

    時      日     月      年
  丙  庚  癸  庚
  戌  午  未  寅

 


화삼합국(火三合局)짓고 병자(丙字)관록(官祿) 시간(時間)이며 일월오미(日月午未)합(合)이며 양경(兩庚)이 계(癸)를 생 하는데 월령(月令)미(未)가 눌러주는 그림 번쩍번쩍 스파크가 일어나는 것을 내재(內在)한 소이 정해 옥상토(屋上土) 하늘 구름 위에서 무자(戊子)기축(己丑)벽력화(霹靂火)가 생기는 그런 정전기 현상이 일어나도록 충전이 되어진 그림이다 이런 말씀이다

 

비를 수기(水氣)를 생 하는 먹구름이 그렇게 에너지를 충만하게 갖춘 모습이라는 것이다   오미(午未)술중(戌中)에 모두 정(丁)이 들었는데 그렇게 정전기(靜電氣)현상 벼락치는 현상 정계충(丁癸沖)  이렇게 다다닥- 다다닥 -  하늘 구름이면  우르릉 쾅쾅 이런 식으로 스팟크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 인제 역량이 참이 발란스가 기울어졌다   겉 속이 균형이 잡혀 있더니만 속이 알 차는 바람이 발란스가 기울어져선 균형을 잃은 모습 불필(不必)하다  이렇게 교련(巧連)에서 말을 하고 있는데 문고리 채워지듯 방전했든 밧데리가 아주 가득 채워 져선 심장에 화살이 탁 맞춰 들어간 모습이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인오술(寅午戌) 심장 화기(火氣) 가슴 에다간 그렇게 금(金) 화살 촉새 붙이가 날아가선 깊이 박힌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 되는 것이다  

 


역(易)에선 이렇게 균형(均衡)이 맞든 것이  속이 차는 바람에 비딱해 지는 것을 갖다가선
간위산괘(艮爲山卦) 겹쳐 있는 머물 름에 겉 속이 균형이 잘 맞은 생김에서 그렇게 속이 성장(成長) 찬다 하고선 이효동작(二爻動作)  간기비(艮其 )불증기수(不拯其隨) 기심불쾌(其心不快)로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머물러 주는 것이 장딴지 정도에 머물러 주는 그림이다 이것은 성장 차 오른다는 취지이다 구원하지 못하고 그 쫓아 주어야만 할 처지이다  그 중심이 콱 차 오르는 바람에 뻐쩍 지근 상쾌하지 못한 형세로다 이렇게 풀이가 되는 효사(爻辭)이다

 


상왈 불증기수(不拯其隨)는 미퇴청야(未退聽也)라 물러가라 해도 들어주질 않는 모습  이로고나 소이 역량 채워진 것이 빠져 나가라 하여도  선 듯 물러나가지 않는 모습  소이 선 듯 방전되지 않는 모습으로 가득 채워진 모습이라는 것이라 
소이 주(週)로 말한다면 주초(週初)월요일 이라선 금요일 닷새정도 갈 정도로 가득 역량이 채워진 모습이다 이런 것을 표현하는 말이 되는 것이다
소이 산풍고(山風蠱)가 다가오는 모습 수정(授精)받은 여왕벌이나 개미 퉁퉁한 모습 그렇게 알을 쏟아 내지 않는 모습 그런 현상 그렇게 방전하는 것을 쑥쑥 성장하는 것으로 보고 그렇게 방전하지 못하게 성장에 억압해놓는 그림 여축 저축하여선 논 그림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알밤이나 이삭이 열기 전에는 우선 속 부텀 차 올라야하는 것이다 그게 지금 그렇게 장딴지 정도의 오동통한 살처럼 으로 차 오르는 그림이라는 것이다   중정지덕(中正之德)을 지키는 음호(陰戶)에 그렇게 옆에 넘 양효(陽爻)가 근접 음양 접착하여 들어오는 상태 그렇게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벅차게 차 오르는 그림이라는 것이다 절구 확은 자그마한 것처럼 보이는데 절구방아 공이가 아주 커다란 넘이 들어 온다면 그래 말라고 뿌리칠 현상 아니고 그냥 받아 줘야할 순순히 따라 줘야할 처지라면 그 얼마나 그 중심 차 오름이 뻐적 지근 하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러니 음호(陰戶)를 이루는 겉 껍데기가 자연 가에로 점점 밀려나고 속이 차 오르는 그렇게 겉 속이 균형 이루던 것을 불균형 이루는 것을 그렇게 교련에서 불필(不必)이라 하는 것이다
불자(不字)채워진 문고리에 숟갈총 거는 것도 채워지는 것이지만  심자(心字)심장을 상징하는 것이 그렇게 화살이 날라 와선 탁 맞춰 들어가는 것도 역시 채워지는 것이다  이런 취지이다 

 


간(艮)이라 하는 것은 동물짐승으로서 개를 상징하는데 그 시부모 어른 들 한테 부인(婦人)이 자기 낭군(郎君)을 지칭(指稱)할 적에 '계(繼)'[그이][한문을 이것을 쓰는 것이지는 불확실함]라 한다 들었다 요새는 이런 지칭을 잘 안 쓴다  대(代)를 승계(承繼)한다하는  계(繼)에서 오는 음역(音域)이지만 역시 개와 유사점(類似點)이 있는 것인 것이다  개처럼 행위해서만이 대(代)를 잇는 자손을 많이 보는 것이지 점잔빼는 개체(個體)수(數)류(類)가 자손을 많이 보느냐 이런 말이다
그러니 게 걸 스럽게 활약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그런데 머문다 그런 산처럼 우뚝 그렇게 군자(君子)처럼 행세한다 이렇게도 말을 하고 하는데 머문다 하는 취지를 잘 이해(理解) 해야할 것이다 가만히 있는 것도 머무는 것이고,   행(行)을 행하는 몸을 적재(積載)한 것 행하여 나가는데 머무는 것도 머무는 것인지라   동정(動靜)중에 어디 머무는 것인가를 잘 알으라 하는 것이지 정적(靜的)인 것으로 머무는 것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머무는 것이 독실하다 두텁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효사(爻辭)에 작용이 다 은유(隱喩)되어 있는데 어디 머무는가 소이 '애' 만드는 행위 정곡(井谷)사부(射 ) 우물에 골켜는 행위  소이 농부(農夫)가 경작(耕作)밭에 파종하는 행위로 머문다 이런 말인 것 그래서 우물 정자(井字)안에 골이 두개 켜진 글자 그 기자(其字)형태를 그리는 것이고 그렇게 애 갖는 파종하는 행위를 하기 위하여선

비형( 形) = 월(月)을 = 살점 육질(肉質)로 된 것으로 하는 것 소이 살점 문호(門戶) 비자(非字)형(形)가에 그렇게 숲이진 터널 거기 머문다 그게 콱 벅차도록 머무는 절구공이다 이런 말인 것이 그렇게 머물러 들어옴에 그 반대하지 못하고 받아줄 처지라는 것
불자(不字)는 그렇게 문고리에 숟갈총 채워지듯 채워져 들어오는 모양인데 그 이하(以下) 글자 들은 모두 다 채워져선 행위예술 벌이는 것 충전(充電)되는 현상(現狀)을 말하는 것이다   

 


증자(拯字)라 하는 것은 방전(放電)되었든 것을 구원(救援)한다 충전 시킨다 이런 취지도 되고 손 수변(手邊)은 이렇게 어루만져 연결하는 그런 작용이 되는 것을 취하는 것이고 승자(丞字)는 =돕다 앗다 잠기다 이런 취지인데  충전 되는 저축할 공간 은행(銀行)을 말하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으로 이루어 졌는가  그 각종 영양(營養)채워지는 것인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밧데리 그렇게 구조가 '액기'라 하여선 물로 된 것 아주 맑은 정정수(淨淨水)로 되어진 형태 불순물이 들지 않는 그런 물인데 거기 그렇게 역량이 충전된다는 것이다 그래선 그 속에 물 수형(水形) 유사(類似)하게 생긴 것이고  상하(上下)로 횡일획(橫一劃)하는 것은 그리로 충전 하여 들어가는 충전 시키는 힘을 말하는 것 , 

 

소이 차명리(此命理)에선 월령(月令) 계자(癸字)수기(水氣)한테 양경(兩庚)이 상하(上下)횡획(橫劃)이 된 그림 수(水)로 기운을 흘러 들게 하는 그런 시스템이다 이런 말인 것  경태(庚兌)저녁 쉬는 곳이 그렇게 태(兌)라 하는 것은 앞서도 설명 했지만 코끝 법령 아래 구형(口形)에서 혀가 갈라져선 나오는 그림이라 하였다  입으로 먹든지 후- 불든지 좌우지간 저축(貯蓄)할 곳에 수기(水氣)에다간 그렇게 역량 비축(備蓄)하는 경영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마이너스 프러스 줄 두 개가 아주 잘 나온 모습이다  네모가 밧데리 몸 체(體)가 되면 꼭대기 쒸운 팔자 덥개 충전(充電)연결 시스템 되고 아래 두 줄 나오는 것 전기 기운이 가야 할 곳으로 연결 되어지는 그런 전깃줄 모습  사람으로 말하자면 혈맥(血脈)을 말한다 할 것인데 이런 시스템 짓는 것 수(水)에서 채워져선 된다는 것이다   비약(飛躍) 말하자면 구형(口形)네모는 방원(方圓)으로 말할 적엔 땅이 되지만 우리나랏 말로 말할 적엔 [미음] 수성(水星)이 되는 것이다 거기  그렇게 기운이 채워진다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 증자(拯字)는 그런 시스템운영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기자(其字)역시 파종행위 하기 위해서다   수자(隨字)는 택뇌수(澤雷隨)의미를 갖는데 역시 웅우간자(雄牛奸雌)라고 행위예술 벌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언덕 부변(阜邊)이 그렇게 깃발 세운 것 같기도 하고 칼 세운 것 같기도 하는 것 소이 대장 깃발 나쁘끼는 형태에서 = 무불리휘겸(无不利 謙)형태 에서 전봇대 방아공이 절구공이가 그렇게 남근석(男根石) 큰 것이 활약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좌자(左字)라 하는 것은  공구 소이 옆으로 나는 새가 공구(工具)이라 다듬느라고 날아가는 모습인데 그렇게 도움 헹위를 하는데 어디 다간 하는 것, 
행위예술 자리 달 월자(月字)살점 문호 에다간 한다 어떻게 행위 하는 가  수염 수염 갈 착자( 字)로 행위를 하는데 그렇게 새가 날면서 얼마나 힘차게 날아선 펌프질을 하는지 한쪽 나래 깃털이 두어 개 빠질 정도로 활약을 펼치는 모습이다   이런 그림인 것이다   

 

그러니 발전기(發電機)에선 그렇게 기운이 나와선 밧데리 충전 시키는 모습이  암소를 숫소가 따르는 그림인데 그런 식으로 충전이 되어 버리는 그림이다 이런 말 역시 어디 다간 관록(官祿)이 생기어 올라 발아(發芽)되는 파종 밭 재성(財星) 직장(職場)근(根)에다간 소이 파종 밭  우물 정자(井字)골이 켜지듯 하는 데다간 그래 또 기자(其字)가 되는 것 그 중심 에다간 하는 것이 심자(心字)이지만
삼점(三點)이 물방을 옥로(玉露)로서  모이면 수면(水面)을 이뤄선 횡일획(橫一劃)이 되고 거기 낚시가 담기어져 있는 그림은 그렇게 이리 저리 대롱대롱 줄에 메 달려선 활동을 하는 정자(丁字)가 된다는 위 수면(水面)하고 낚시하고 정자(丁字)를 이루니 발정(發情)역량 붉은 기운을 말하는 것인데  그 넘 충돌 하여 커지라고 그렇게 정계충(丁癸沖)때리는 행위가 천간(天干)계(癸)가 되는 것이다  구 름속 비속에서 방전이 일어나선 탁-치는 것이다  오 미(午未)번쩍 밝다  술(戌)은 에너지 창고가 역시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미퇴청야(未退聽也)도  다 그런 식으로 해석(解釋)이 되는 것이다  미(未)는 달이고 퇴(退)는 개가 그렇게 수염 수염 갈 착( )으로 활약을 한다는 것이고  청자(聽字)는 귀가 왕이  되는 것  소원(所願) 들어주는 귀가 왕방울 만큼 커지는 것 그런 십사(十四)일심(一心) 원만(圓滿)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팡팡 해진다 이런 말인 것이다 
육합(六合)팔공(八空)처(處) 안의 일심(一心)이래 큰 덕(德) 원만한 공(空)이것을 말 하 는 것 그렇게 된 것을 말하는 것 밤 알차게 둥그렇게 된 것 이런 것 상징 그렇게 야자(也字) 이미용(理美容)을 하듯 잘 다듬었다 이런 말인 것이다 면도기구로 일모(一毛)를 다듬음으로부터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효사(爻辭)에다  은유(隱喩)로 묻어 놓고선 말을 하여 주는 것인 것이다

 


귀두코 커다란 수레포가 되어선 벅차게 옥문에 들어간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이것은 일생동안 상당하게 관록(官祿) 영향을 떨친다 이런 말인 것인데 생기 기는  이렇게 잘 생겼어도 대운(大運)이 희기(喜忌)를 결정한다 할 것이다

 

    67   57   47   37   27   17   07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大
    寅   丑   子   亥   戌   酉   申   運
   64   54   44   34   24   14   04곤(坤)
    丙   丁   戊   己   庚   辛   壬   大
    子   丑   寅   卯   辰   巳   午   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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