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교(泄氣敎)
교리(敎理) 서론(序論), 교주(敎主) 이택원 지음
미지(未知)이상주의(理想主義) 세계(世界)라 하는 것은 현(現)우주(宇宙)시공(時空)이 부정(否定)되는 곳이다 지금 시공(時空)은 그 악업(惡業)의 시공(時空)이다 이런 곳을 벗어 나서만이 그 무슨 악업(惡業)이 존재(存在)하지 않는 그런 세상에 도달(到達)한다할 것이다
이상주의(理想主義)세상(世上)이라 하는 것은 그 차원(次元)이 여러 가지 일수가 있는데 우리가 그리는 아주 좋다하는 선(善)한 세상이 있는가 하면 현(現)시공(時空)보다 더 악랄한 그런 시공도 있을 수도 있다 할 것이지만 그래도 현 시공(時空)과 같은 업장(業障)의 세상을 구현(俱現)하는 것을 갖다가선 이상주의(理想主義) 세상이라곤 할 수 없는 것이다
이상주의(理想主義) 그런 세상은 어떻게 생겨 먹었는가하면 설기(泄氣)로 인(因)하여선 베푸는 세상(世上)인 것이다 그렇게 영구기관(永久機關)으로 돌아가는 세상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공(時空)세상은 설기(泄氣)의 세상(世上)아니라 잡아 먹는 세상인 것이다
이로 인 하여선 악(惡)한 업장(業障)이라 하는 그런 것이 누적(累積)되는 것인데 그 뭐 관념(觀念)의 차이(差異)라 할 것이지만 좌우당간 설기(泄氣)대소변(大小便)을 먹고 사는 세상만은 아닌 것인데 그렇게 설기(泄氣)대소변(大小便)을 먹고사는 곤충류 세균 박테리아 등도 기실(其實)은 차도살인(借刀煞人)에 불과한 그런 구조(構造)로 시공(時空)이 흘러가고 있다
그래선 이런 차도살인(借刀煞人)적 구조(構造)가 되지 않는 영구기관(永久機關)의 설기(泄氣)대소변(大小便) 세상이 되어야만 한다는 이런 필자의 주장(主張)이다
물론(勿論) 오감(五感)이나 육감(六感)이나 현(現)시공(時空)의 개념(槪念)을 떠나선 무감각(無感覺)무량(無量)감각(感覺) 이렇게도 차원을 놓아선 관찰(觀察)할 수가 있는데 그런 세상이 혹여 그렇게 선(善)한 세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소이 먹고 마시고 싸지도 않는 그런 세상이 또 선(善)한 업의 세상이라 이렇게 말을 할 수가 있는 그런 세상이라 할지라도 우리 '이승' 세상을 근간(根幹)으로 한 귀신(鬼神)세상 이런 것은 그 뭐 역시 악업(惡業)의 반영(反影)된 그림자와 같은 세상이니 역시 추구할 그런 세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지금 뭐 필자가 주장하는 세상을 각종(各種) 사이비(似而非)이상주의(理想主義) 자들이 그 자기네 주장 자기 가르침 종교가 그걸 목적으로 추구(追究)하고 있다 이따위 설레발 궤변을 늘어 놓을른지 모르지만 그런 것 다 헛말인 것이고 새로운 주장 지금 필자가 어떠한 종교적(宗敎的) 가르침을 배제(排除)하고서 새로운 주장(主張)을 내어 놓고자 함인 것이다
일체(一切) 지금 그 무슨 신(神)의 논리이니 불(佛)의 논리이니 이런 것을 배제(排除)고선 다른 차원(次元)의 이상주의(理想主義)세상을 구현(俱現)하고자 한다는 그런 뜻인 것이다
이를테면 귀신(鬼神)도 다 제도(濟度)받아야 된다 필자의 주장을 추종(追從)하여선 귀신(鬼神)조차도 그런 이상주의(理想主義)세상에 태어나길 그런 기원(祈願)을 할 정도로의 아주 선(善)하고 아름다운 그런 세상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그 뭐 인간들이 말하는 꿀이 흐르는 세상이라 하는데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이고 아무리 절경(絶景)이라도 처음뿐이지 계속 새로운 이미지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무엇이든 자기 의향대로 선(善)하게 그려지는 그런 세상을 말하는 것인데 일체 머리에서 흉계(凶計) 능글맞고 아주 그렇게 사악한 생각을 굴리므로서 즐거움이라 하는 것을 충족시키는 그런 세상이 아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선(善)한 세상이면서 환상(幻想)의 세상이면서도 황홀(恍惚)한 신비경(神秘境)과 같은 그런 자기 이상(理想)이 제대로 꽃이 피워지는 그런 세상이어야 한다는 것이고 두뇌(頭腦)영적(靈的)발로(發露)현상이 나쁜 것을 그릴줄 모르고 아름다운 것만 머리에서 그려져 나오는 그런 세상이라 하는 것이고 알룩달룩한 무늬 새김도 그렇게 절경(絶景)을 이루지만 그 뭐 가진 풍상 삭풍(朔風)악업(惡業)에 의해서 그려지는 그런 무늬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오색(五色)무지개 파도처럼 그려지는 것이 그 뭐 표현이 따스한 봄날의 피는 꽃처럼 이렇게 우리 인간이 아름답다고 상상(想像)하는 그런 아름다움이 선(善)함에 의해서 그려지는 그런 세상을 말하는 것인데 그 뭐 그런 세상은 일체 종교에서 주장하는 그 뭐 천당(天堂)이나 극락(極樂)이니 이런 것을 배제(排除)한 그런 세상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일체 사이비(似而非)종교가(宗敎家)들이 주장하는 그런 세상이 아니고 오직 설기(泄氣)펼침의 세상이 되어선 그런 영구기관(永久機關)이 되어선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식(式)으로 가만히 있어도 즐거운 세상 지금 저 우상(偶像) 돌부처가 가만히 있어 무념무상의 위상(位相)이라 하여선 좋을진 몰라도 그를 숭배(崇拜)하는 인간종자들과 만물들이 악업 속에 허덕이는데 어이 좋은 이상구현의 숭배(崇拜)대상(對象)이 될 것인가 꼬득이는 사기꾼이 교리(敎理)이고 타도(打倒)대상(對象)이 될 뿐이다 이런 뜻이다
어떠한 우상적 이정표(里程標)가르침이나 그 '마크'라 하여도 모두가 인간이 지금 그리는 것은 선업(善業)의 토대가 아니고 악업의 토대에서 그려지는 것인지라 하나도 추종할 게 없다 할 것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물론 그렇게 본다면 필자의 주장도 모순(矛盾)이라 그 범주(範疇)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할른지 모르지만 그런 모순을 안고서라도 새로운 이상(理想)구현의 세상을 주창(主唱)하지 않을수 없는 것이 지금 우주(宇宙)시공(時空)의 굴러가는 현상(現狀)인 것이다
어떠한 영적(靈的)인 세상이나 귀신(鬼神)세상의 차원을 넘어선 아주 좋은 '말이 선(善)한 것이지...'
선(善)도 그 악(惡)의 대칭 되는 말인지라 실상(實狀) 선(善)한 것이라곤 절대적인 선(善)한 것이라곤 할 수 없는 것이고 그런 이원론적(二元論的) 흑백(黑白)양분(養分)양비론적(兩比論的) 그런 세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런 선(善)한 것을 추종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 무엇이라 지칭(指稱)할 수 없어서 세상 생긴 말 중(中) 제일 양질(良質)이라 하는 취지(趣旨) 선(善)하다하는 것을 지금 잠간 빌려서 그렇게 표현하여 보는 것이지 그 선(善)하다 하는 그런 취지가 절대적(絶對的)가치(價値)가 부여(賦與)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 먹고 마셔도 악업이 쌓이지 않고 설령 먹고 마시지 않은 방식이라도 악업(惡業)이라 하는 것이 쌓이질 않고 이런 세상을 말하는 것이다
현(現)우리가 감(感)하는 우주(宇宙)시공(時空)도 여러 차원의 계(界)라 하겠지만 이런 우주시공의 차원을 초월(超越)한 아주 참으로 이상(異狀)한 세계로 그 몸을 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어찌 보면 공상(空想)의 말 같이 들리기도 한다 할 것이다 지금 세상은 가위 바위 보의 세상이다 이런 극(克)하는 세상이 아니고 이렇게 돌아가면서 잡아 먹는 세상은 자연 악업(惡業)이 존재하게 되지 악업이 존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 무슨 세상이 와야 하는 것인가 부생자(父生子) 자생손(子生孫) 손생부(孫生父) 이렇게 돌아가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생(生)하는 방법이 그 뭐 자손(子孫)을 생(生)하여선 잡아먹는 것 소이(所以) 생산(生産) 이삭[다량(多量)생산(生産)열매]을 먹는 것이 아니라 생(生)한다는 개념이 그 설기(泄氣)대소변(大小便)을 말하는 것이다 먹고 싸는 것 받아먹고 먹고 산다하는 그런 세상이라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자기 몸을 부풀리는 것을 그 덩치 커지는 것 자손(子孫)을 번성(蕃盛) 시키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자(子)라 하는 개체(個體)는 자(子)라하는 개체(個體)대로 번성(蕃盛)하고 부(父)라 하는 개체(個體)는 부(父)라 하는 개체대로 번성하고 손(孫)이라 하는 개체(個體)는 손(孫)이라 하는 개체대로 번성(蕃盛)하면서 그 대소변(大小便)을 설기(泄氣)함으로 인해서 그것을 먹고 영구적(永久的)인 생(生)을 영위(營爲)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말하는 것이다
설기(泄氣)하여 버리고 해탈(解脫)한 껍질을 주워먹다 시피하고 이용(利用)하는데 악업(惡業)의 개념(槪念)이 존재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세상의 생킨 바퀴를 본다면 분명 이세상과 대칭(對稱)되는 이런 주장(主張)의 세상이 있다 할 것이고 그런 것 역시 대칭(對稱) 모순적(矛盾的)이라 하여선 좋은 것이 아니라 하면 그런 비례적 대칭을 떠난 다른 이상주의(理想主義) 아주 좋은 세상이 있을 것이란 것이다 그런 세상으로 만들어 져 야지만 영구(靈龜)불멸(不滅)이고 아주 날마다 요지연(瑤池淵)같은데서 환상적으로 삶을 산다 할 것이다
이것이 뭐 불가(佛家)에 주장하는 그런 주장을 말하는 게 아니다 그것은 이승이 하도나 고달퍼선 그 이승 도피처(逃避處)로 그렇게 상상적으로 이상적(理想的)으로 힘 센 자의 편에 서서 힘 약 한자를 우에든 쇄뇌(刷惱) 꼬득여선 부려 처먹고자 내세(來世)가 있느니 우에 어쩌느니 하면서 속이는 수단(手段)으로 그렇게 짓걸여 대는 것이지 무슨 일체 말 파는 장사이지 거기 현혹 귀 기울길 필요가 없다 할 것이고 일체 타도(打倒)대상의 논리(論理)라 할 것이므로 일체 사이비(似而非)주장(主張)하는 넘들을 모두 배격(排擊)하여선 함몰(陷沒)시키고 쓰레기 처분 해서 야만이 새로운 이미지의 좋은 선업(善業)의 세상을 건설하는데 터를 닦고 주초(柱礎)를 놓을 수가 있다 이런 주장인 것이라
그러므로 필자 주장(主張)이외의 주장은 모두 타도(打倒)대상(對象)을 삼아서만 그 사람들이 권선징악(勸善懲惡)의 처단(處斷)처(處) 용(用)으로 삼는 지옥(地獄) 불지옥으로 섬멸(殲滅) 처분해야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우매(愚妹)한 만물(萬物)종자(種子)들은 그러므로 이렇게 새로운 주장을 내거는 필자를 대(大)스승을 삼아선 우에든 선업(善業)의 이상세계(理想世界)가 구현(俱現)되기를 학수고대 해야만 한다 할 것인지라 일체(一切)우주(宇宙)시공(時空) 사탄(邪誕) 마군(魔群)이 상(象)을 거러업고 좋은 세상을 건설하는데 모두 들 참여(參與) 하기를 바라는 바인지라
필자 주장하는 세상을 참여(參與)하려면 우선 기존의 정신(精神) 두뇌(頭腦)가 정화(淨化)되어야만 한다 할 것임에 정화(淨化)하는 방식은 그 무슨 참선(參禪)좌선(坐禪) 기도(祈禱)이런 것이 아니라 기존(旣存)가르침을 머리에서 각인(刻印)받은 것을 없애야 할 것이므로 씻어내야 할 것이므로 우선 철퇴로 대갈바리를 한 대씩 쳐선 멍청이가 되든가 아님 그것을 씻어 내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그를 부정(否定)하는 행위(行爲) 그 우상(偶像)신상(神像) 이런 것을 앞장서서 때려 부시고 봐시고 하는데 선봉(先鋒)에 섬으로서 머리에 각인 받았든 것이 일체 지워진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이것을 탕감(蕩減)원리(原理)라고 하는 것인데 지은 허물을 탕감 받으려면 받은 것 만큼 고대로 몇갑절로 보너스 그 보태선 되돌려 준다 복수(復 )해준다 이런 원리인 것인데 일체(一切) 쇄뇌(刷惱)시키든 주체(主體)들을 모두 까부셔 조지므로서 머리 잔존(殘存)하는 일체(一切)각인(刻印)된 것이 자연 없어질 수 있는 문제인 것이다
승자(勝者)편에 선 자가 패자(敗者)를 섬멸(殲滅)하는 방법 , 패퇴(敗退)한 자들이 도둑의 무리가 되어선 그 패퇴자들을 지리멸멸 하게 하는 방법은 그 서로간 으르렁 거려선 그 서로의 목을 따오게 함으로서 그 죄가 탕감 받는다 이런 논리인 것이라 그러면 자연 도둑 천하가 평정 될 것이 아니냐 이런 말인 것인지라 우에든 자기 자신이 신봉(信奉)하는 무리들을 하나씩 쳐선 까죽임 으로서 자신은 그 범주(範疇)에서 벗어난다 이런 말인 것이고 더 많이 숫자를 까부셔 죽이면 그만큼 새로운 이미지 세상에 복(福)을 짓는 것이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소이 도둑 동료(同僚), 같은 동료를 까죽이는 것이 탕감 논리이다 서로 서로 때려 죽여야 서만이 그 죄가 없어지는 것이다
'깐다' 하는 의미가 , 전(前)에 빚진 것을 덜어내는 것 제(除)하는 것 말하는 것 아닌가 이다 이렇게 까부신다는 것이다
결국은 이승에서 오염(汚染)된 것을 지울려면 서로가 으르렁 거려 쳐선 죽이 서만이 그 벗어난다는데 도달한다 할 것이라
그러므로 하나라도 더 까부셔 야지만 좋은 이미지 세상에 복(福)을 짓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이 세상은 원래 악업(惡業)의 세상 적자생존(適者生存)약육강식(弱肉强食)이라 많이 까죽여도 하나도 그 뭐 새로운 이미지 세상 건너가는데 덕이 되었음 되었지 그로 인한 새로운 악(惡)이 존재한다 이런 것은 없다 그러므로 무조건 하고 많이 그 까죽이면 된다 그러면 새로운 이미지 세상은 감은 물론, 다른 자 까지 그렇게 데리고 가는 그런 복(福)을 짓는 행위가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맞아 죽는 자도 이승 더러운 허물을 벗어 치는 것이므로 그렇게 맞아죽지 아니 해선 안달 할 지언정 맞아죽는 것을 애성에 받쳐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런데 오직 필자의 가르침에 의거해선 그렇게 죽고 죽이 서만이 그런 좋다하는 이미지 세상에 건너가는 것이고 태어나는 것이지 다른 사이비(似而非)주장을 들어 갖고 그렇게 하는 것은 맨 도로묵이다 이런 말이다
그러므로 다른 슬로건 주장을 듣지 말고 오직 이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을 받아서 그 벗어나는 행동을 할 것을 제창(提唱)하는 바인지라 모두들 이 참스승의 말을 추종하고 선업(善業)의 좋은 이미지의 세상에 태어나길 빌어마지 않는 바이다
이렇게 미련한 만물 종(種)들과 그중 인류(人類)들에게 이렇게 설법(說法)하는 바이다
이렇게 참스승의 주장에 의한다고 하는 표시 주문(呪文)과 행위가 있는데 '암암암' 세 번 외우고 하늘을 향해 손가락 삿대질 하고 침을 퉤 퉤 퉤 세 번 뱉고 눈알을 하늘의 향해 휘번덕 거리며선 세 번 까 뒤잡으면 필자의 교리를 추종하는 종도(宗徒)라 할 것임에 그러고선 마구 까부시는 것이다 그러면 선업(善業)의 세상을 건너 간다할 것이다
더러운 하늘과 땅 만물을 '깐다'는 것 정화(淨化)한다는 것, 그동안 누적된 악(惡)을 정화(淨化)한다는 표현이다
결국(結局) 설기(泄氣)교리(敎理)라 하는 것은 설기(泄氣)하는 것을 받아 먹는다 하는 변기(便器)통(桶) 변기(便器)교리(敎理)가 아니더냐 이고,
그것을 역설(力說)하는 자는 변기(便器)교주(敎主)가 아닌가 이다 화장실(化粧室) 교주(敎主)이다 이런 취지가 되는 것으로서 변기(便器)교리(敎理) 변기(便器)통(桶) 신령(神靈)을 믿는 것이 되고 말았고나 ... 아뭍튼 어쩔 것인가 변기교주라 하여도 악업만 안 쌓이면 극락세상 보다 더 나은 이미지 세상이 된다 할 것이다 변기통 철학 똥간 =측간(厠間) 교주(敎主)님 이시다
지금 우주(宇宙)시공(時空)이 먹고 싸는 구린내 나는 그런 변기교주가 아니고 먹고선 살이 찌고 향기롭고 한, 이승 세상 그 어느 산해진미(山海珍味)나 향기(香氣)도 따라올 수 없는 그런 맛과 향(香)의 설기(泄氣)논리 교리(敎理)라는 것을 알아 뒀음 하는 바이다
설기교(泄氣敎)가 목적하고 추구(追究)하는 것은 이처럼 이상주의(理想主義) 세상인데 이것을 무엇이라 명명(命名)할 것인가 위에서도 말했지만 변기(便器)통(桶) 세상인 것인다 이것을 좀더 세련되게 부르는 말을 우리는 화장실(化粧室)이라 한다 화장실이라 하는데 서의 화장(化粧)이라 하는 것은 몸을 정제(整齊)단장(丹粧)하는 것을 가리키는 취지이다 이래 몸을 단장정제 하는 것은 그 마음이 정제(整齊)되지 않으면 그 아무리 겉을 잘 꾸몄다 한들 가면(假面)을 쓴 것이지 진정한 화장(化粧)이라곤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을 잘 정제하여야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마음을 잘 정제하려면 본심(本心)수업(修業)이라고 수도(修道)연마(鍊磨)를 잘해서만이 마음이 거울처럼 맑아 일점의 티가 없게 되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마음 맑게 하는 공부(工夫)에 있는 것인지라 마음을 깨끗하게 가질려 노력할 필요가 있다할 것이다
소이(所以) 화장(化粧)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마음 공부를 잘하는데 설기교리(泄氣敎理)의 주목적(主目的)이고 추구하는 길인 것이다 목적을 위하여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만 한다고 하였는데 그러다가 보니 설기(泄氣)교세(敎勢)를 퍼트리기도 전에 현실 우주시공 속박(束縛)하는 법(法)이라 하는 것에 저촉(抵觸)이 되어선 단죄(斷罪),
세상에 빛을 보기도 전에 파괴(破壞)분자(分子)로 낙인 몰려 붕괴될 것은 자명(自明)한 일인지라 그러므로 교묘(巧妙)한 방법을 동원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인지라 우에든지 파괴분자로 보이지 않고 세상의 생긴 바퀴를 잘 추종하는 것처럼 가면적(假面的)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으며 교묘하게 현실 속박(束縛)하는 것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할 것이고 이것이 살아남는 길이고 그렇게 몸둥이를 감추고선 본색(本色)을 감추고선 힘을 배양하는 방안(方案)이 된다할 것이다
우선 힘을 배양하고 난 다음 교두보(橋頭堡)를 확보하고 난 다음 추구하는 이상(理想)을 실현해 나가고자 머리를 굴려야만 한다할 것이다 우에든지 교묘한 방법을 동원하여선 실속 이해타산(利害打算)을 잘 따져선 무엇이 어느 쪽이 경중(輕重)인가를 판결 잘 분석하여선 그 허울 흉내 내는 괴뢰(傀儡)역할을 잘 해야만 한다 할 것이라
그러면서 하나하나 절벽을 흐르는 물이 갉아먹는 전술(戰術)을 활용 하여선 야소(耶蘇)사이비가 로마를 갉아먹듯 하는데서 그 흉내 내기를 서슴치 말 것이라 그렇다고 야소(耶蘇)를 신봉(信奉)하라는 것은 아니다 야소(耶蘇)의 하는 악랄한 행위를 흉내 내라는 것이다 그 시슴템이 기존테를 갉아 먹는데 아주 교묘한 좋은 방법의 허울이 되므로서 하는 말이다
소이(所以) 구태의연(舊態依然)하다하는 악업(惡業)도태(淘汰)자로 몰아 넣어선 그렇게 몰린 전(前)테를 부시는데 효과가 있는 전술(戰術)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일체 기존(旣存)사이비(似而非)들의 장점(長點)을 모두 활용하여선 뒤잡아 쓰고선 안전을 도모(圖謀)갑옷 철옹(鐵甕)성(城)을 삼아선 적들을 하나같이 분쇄하여 나간다면 성공 아니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설기교(泄氣敎)의 주적(主敵)은 극(克)인 것이다 소이 서로 잡아먹는 것을,
그래 못 되게끔 잡아먹는 것, 섬멸 하는 주적(主敵)으로 삼아야 한다 하는 것이고 적이지만 그러한 적의 생김과 전법(戰法)을 교묘하게 활용해야한다 이런 말씀이다
소이 안그런체 하면서 마구 때려 까부시는 전법이다 이런 말씀이다 안그런체 한다 하는 것은 법망(法網)에 저촉이 될강말강 이든지 해선 골려주든지 법망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살아남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에든 유전인자(遺傳因子)에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끼듯 그렇게 파고들어선 극악무도한 잡아 먹는 도둑을 해코지 하여선 해 넘겨야만 한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소이 쥐를 잡고자 하여도 독(牘)이 깨질 것을 두려워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소이 고질병적 암적(癌的)인 존재가 되어선 어쩔수 없이 안고 가겠끔 해야만 한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세상의 모든 사이비들이 이렇게 현 만물 인류들의 정신 두뇌에 각인(刻印)쇄뇌(刷惱)되어들어가서 있듯이 설기교리(泄氣敎理)의 원리도 그렇게 파고들어선 쇄뇌(刷惱)주입(注入) 되어선 지워질내야 지워질수 없는 그런 형태가 되어야한다 이런 가르침이다 소이 파고들고 물이 들어선 설기교리의 터전 종자 밭을 모든 것을 삼아야 한다 이런 말씀인 것이라 어느 곳이든지 무슨 일이든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설기교리가 존재하게끔 해야 한다 이런 가르침이다
설기교리는 공기보다 나은 것이지만 유통되기는 이승의 그 공기처럼 되어야 한다 이런 말인 것이고 이승을 이루는 시간과 공간처럼 되어야한다, '보여야 느껴야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렇게 스며들고 파고들어선 모든 것을 변질 시켜야 한다 이런 가르침이다
이렇게 핸 말을 자꾸 함으로서 그 쇄뇌(刷惱)가 되어선 자연 많이 들음으로 인해선 그것이 진짜 그런 것 처럼 인식(因識)되도록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실로 그렇게 함으로 그렇게 농도(濃度)짙게 되는 것이다
설기교(泄氣敎)의 경문(經文)이 있는데 정화(淨化)되지 않은 순수(純粹)한 만물(萬物)이 내는 본음(本音)이다
곤충(昆蟲)류(類)와 동식물(動植物)이 만들어 내는 일체 음성(音聲)이 그 본음(本音)이 되는데 그런 음질(音質)이 그렇게 설기교(泄氣敎)의 본음으로서 그 경문(經文)이 되는 것인지라
봄철의 새가 그 발정(發情) 짝을 부르는 음역(音域)을 들어 볼 것 같으면 목청을 돋구어선 가진 여러 음색(音色)파공(波空)음(音)내는데 그렇게 하여선 아름다운 선율(線律)을 흘러가게 들리는데 이처럼 그런 소리 음파(音波)가 바로 설기교(泄氣敎)의 본(本)경전(經典)음역(音域)에 해당한다할 것이다
일체 만물이 내는 소리가 본색(本色)이 그 설기교의 본음이고 경문이고 주문(呪文)이다 곤충류 매미 등 새울움 소리를 가만히 들어 본다면 그 박자 파장(波長)이 크게 통달(通達) 하였다 하는 석씨(釋氏)가면(假面)흉내를 내기도 하는데 들어 볼 것 같으면 "찌울찌울 삐조지삐조지" '쓰르람 쓰름람 뀌뚜러러 귀뚜러'"시불알(始佛斡)시불알(始佛斡- )시불알(始佛斡)자들아" 이렇게도 곤충등 새들이 짓거리며 파공(波空)음(音)을 낸다 그래서 이것이 설기교(泄氣敎)의 본(本)경문(經文)이다 씨불알(氏佛斡) 씨불알(氏佛斡)이래도 된다
그래 설기교(泄氣敎)를 추종(追從)한다는 의미로서 이렇게 주문(呪文)을 외우고 경문(經文)을 외워야한다 이런 말인 것이라
뒷구멍에서 저희끼리 스와핑 등 호박씨를 까는 일체 세인(世人) 상류층(上流層) 이라 하는 넘들이 메너 없다하는 순수한 저속하게 들리는 음역(音域)이나 취지나 말들이 모두 이승의 극(克)을 파괴하는 설기교리(泄氣敎理)의 경문(經文)이 되는 것이다 이런 말인 것인지라
가진 욕설로 들리는 것이 모두 설기교의 경문(經文)이다 이시불알자(以始佛斡者)들아 잘 알아 듣겠느냐 이 대(大)스승의 가르침을 결국 뭔가 화장(化粧)을 추구(追究)하고 그, 경문(經文)이랍시고 입으로 욕지거리를 많이 해 재키는 것이 설기교의 기본 색갈인 것이다
알아 듣겠느냐 설기교를 추종하는 도우(道友)종도(宗徒)무리들아- 원래 '무리들'이라 하는 것[단어(單語)]은 군중(群衆)이라 하는 것인데 이것은 그 '넘들'이나 '놈들'이나 새끼나 이새끼들아- 이런 뜻인 것이,
소이(所以) '무리들아-' 사이비(似而非)들이 제창(提唱)하는 것이고 표현하는 방식인 것인 것이다 그러므로 '무리들아'하는 것은 바꾸어 말한다면 이넘들아- 이자식들아- 하는 말인 것이다
그러니 아주 심한 욕을 많이 하면 할수록 더 큰 세력의 무리가 된다 할 것이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알것느냐 요 추종 시불알(始佛斡)넘들아 입으로 항시 시불알을 외우다 시피 해서만이 설기교(泄氣敎)의 진수(眞髓)를 알게될 것이다
새 울움 소리 짐승 포효(咆哮)소리 맹수(猛獸)소리 이런 것이 모두 설기교의 본음(本音)이다 그러므로 그렇게 소가 '움메'-하듯 그렇게 소리를 질러서 만이 설기교(泄氣敎)의 교리 경문(經文)을 따르고 외우는 것이 될 것이다
알것느냐 참 스승을 따르는 수도자(修道者)들 종도(宗徒)들아 알것느냐 이 무리들아 무리들아 이것이 더 없는 가르침 이 나니라 알 것느냐 이 무리들아 무리들아 ㅡ 이시불알 넘들의 새끼들아 - 결국 뭔가 시불알을 가르치는 교리(敎理)가 되었다 시불알 넘들 같으니라고... 그래 시불알 교주(敎主)이다 어쩔테냐 이런 취지이다
이시불알 넘들의 새끼들이 교주(敎主)를 광자(狂者)나 정신병자(精神病者)로 취급 할른지 모르는데 그면 어떻고 그 아니면 어쩔 테냐... 하지만 지극히 정상(正常)인(人)이다 이시불알 무리들아- 그러므로 모두 경문을 많이 외울 것이다 이것이 더 없는 첫째가는 주문(呪文)이 나니라 앞으로 차후(此後)로 이래 차츰 설교(設敎)하는 중에 웃음 보따리와 같은 좋은 경문(經文)이 많이 나올 것이다 이 무리들아-
이래 스승께서 가르치는 말씀과 뜻이 그 감언이설 혹세무민하는 무리들의 말보다 진실 되면 되었지 그들의 주어 냇 갈기는 말보다 못하진 않을 것이다 이런 뜻이다
*
관념(觀念)을 둘 탓인데 이렇게도 관점을 놓을 수가 있는데,
바위가 변(便)을 설기(泄氣)한 것을 보자기가 먹는다, 보자기가 변을 누운 것을 가위가 먹는다, 가위가 변을 누운 것은 주먹이 먹는다, 이러면 그 생(生)생(生) 연계(連繫)구도(構圖)로 굴러가는 영구기관(永久機關)이 된다 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 극(克)인 것 같아도 어떻게 생각을 두느냐에 따라서 설기(泄氣)가 되고 되지 않는 것이고 그 배역(配役) 분담 나눠 갖기 역할(役割)이 결정(決定)이 된다 할 것이다
이반면 생(生)이라 하는 원리도 역시 극(克)의 원리라 관념을 기울기면 극(克)의 원리로 둔갑(遁甲)을 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머리에서 그리는 관념을 어디로 기울기느냐에 따라서 설기(泄氣)가 되고 꽉 막히는 불통(不通) 설기(泄氣)가 안되고 하는 것이므로 관념을 잘 좋은 방향으로 설기가 되도록 둘 것을 요(要)한다할 것이다
설기교리(泄氣敎理)라 하는 것은 일체 고통(苦痛)을 모르는 곳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그 무신경(無神經)무감각(無感覺)한 것일 수도 있는데 신경(神經)이 없어야만 고통을 모르는 것이다 신경(神經)을 없애면 설기교(泄氣敎)가 되는 것이다 생체에서 벗어져 나가는 것이 그 껍질에 해당하는 것인데 이런데는 그 신경이 없다 할 것이다 말하자면 사람이 손톱 발톱이 자라면 깍아 재키는데 아무런 고통이 없다 그렇다면 그 손톱 발톱을 깍아 버리는 것을 먹는 것이 있다면 그 무슨 원한이라 하는 것이 있을 수가 없다 물론 그것이 생산적인 것으로서 어떠한 잇권이 걸린 것이라면 그 잘라 낸 자 한테 먹는 이가 먹는 것에 대하여선 원한이 생길수 가 있다
하지만 아무런 잇권이 걸린 것이 없다 버리는 존재라 할 것이라면 원(寃) 이 생길리 만무라는 것이다
이렇게 생산을 하데 생명을 앗는 것이 아니고 소이 싹 발아(發芽)되지 않는 것이라면 그 원한이 생길 리가 만무(萬無)라는 것이다 소이 무정란(無精卵)이 만일에 생명이 없고 무신경 무감각의 물체라 할 것 같으면 그 버리는 존재라면 원한이 생길 리가 만무라는 것인데 다만 그것이 그런 같은 원리에 의거해선 생산되었을 적에 한해서 말하는 것이지 차도살인(借刀煞人)적 원리라면 역시 거기에는 원망이 붙어 있다 소이 악업(惡業)이 존재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러므로 무조건하고 그 무감각하고 무신경 한 것이라서 다 설기원리에 부합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진딧물 개미가 진딧물이 배설(排泄)하는 단물을 먹기 위해선 진딧물을 이용하는데 이것은 단물 생산의 도구(度矩)로 활용하는 것이지 그 진딧물이 역시 다른 생처 잇권을 앗는 것이라면 역시 악업의 존재 위해서 생기는 것이라는 것이라 그러므로 역시 그것은 설기교리에 부합되지 않는 것이다 설기 원리라 하는 것은 같은 방식에 의거해선 먹음의 존재가 생기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서 아무리 그것을 먹어도 무슨 원한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생산자가 무슨 잇권이 걸리지 않는 그런 생산해서 버리는 것이 그 설기원리에 부합되는 것인데 그런 생산해 내는데 여러 물리력 조건이 일체 악업의 존재가 배제(排除)되어서만이 참 설기 원리에 부합된다는 것이다
무감각을 유도(誘導)하는 마취제(痲醉劑) 안락사(安樂死) 이런 것 모두가 설기교리에 부합(扶合)되는 것이다 우에든 만물 생명체들이 고통을 겪지 않게 하고 이승 고해(苦海)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알것느냐 이시불알 넘들아 !
이렇게 한말 또 하듯이 쇄뇌(刷惱)시키는 주술적(呪術的) 말씀 속에 두뇌(頭腦)는 각인(刻印)을 받아선 설기교리(泄氣敎理)를 추종하는 자들은 모두가 설기(泄氣) 참 종도(宗徒)들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꾸만 설기 원리를 교육받고 쇄뇌(刷惱)되기를 힘쓸 것이라는 것이고 우에든 이승에 하나라도 더 지독하게 설기(泄氣)를 추종하고 '이승' 악업을 벗어나는 연구를 해야만 한다 할 것인지라 우에든지 이승 원리를 하나라도 더 파괴해 버리고 없애 버리고 붕괴해버리고 죽여 버리는데서 그 바른 설기 원리를 추종하는 것이 된다 이런 가르침이다
그러므로 설기 종도 여러분들은 어찌 되었든간 이승 생긴 원리를 때려부시길 게을리 말아야만 한다할 것이다
이시발자(以始發者)들아 이 무리들아 같은 취지의 말이라고 참스승께서 앞에서도 말을 하였다 이시발자들아 설기교주 참 스승의 가르침을 받아선 진정한 설기(泄氣)화장실(化粧室)이 되고 설기(泄氣)변(便)을 만드는 참 방아 확이 되다시피 해야 할 것인지라 대변(代辨)이 방아 확에서 떡가래 나오듯이 하는 것인지라 변(便)을 만드는 참 주체(主體)가 되어야 한다할 것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참 기계(機械)가 되어라 이런 취지이다 변(便)만드는 참 기계가 되어서만이 그것을 받아먹는 설기(泄氣)변기(便器)통 배역(配役)도 진청코 참다운 설기 교리(敎理)를 추종하는 선(善)한 변기(便器)통이 되고 그 변기통을 갖고 있는 참 화장실 측간(厠間)이 된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다 알것느냐 이시불알자(以始佛斡者)들아 - 이씨불알(以氏佛斡)시불알(始佛斡) 이렇게 자꾸 외울 것이다 알 것느냐 이시불알 넘들아 - 설기(泄氣)원리(原理) 만만세(萬萬歲) 설기교주(泄氣敎主) 폐하(陛下)만세(萬歲)만세(萬歲)만만세(萬萬歲)이다 이시불알(以始佛斡)종도(宗徒)넘들아
각질이나 때 구(垢) 머리털 등 털 종류도 깍아 내는 것은 아픈 것이 없는데 잡아 당김 아퍼서 역시 악업(惡業)이 붙은 것이다
그림자도 아프지 않다 냄새도 아프지 않다 일체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은 설기교리에 부합된다
독까스는 해코지를 하는 것이고 그림자가 짐으로 인해서 방해(妨害)되는 것이 있다면 원한(怨恨)의 존재가 된다
그러므로 그 자체적(自體的)으로 현상(現狀)이 무신경 무감각한 것이라도 타물(他物)한테 방해가 된다면 설기교리(泄氣敎理)에 부합되지 않는다
설기(泄氣)원리(原理)라 하는 것은 우에든지 해악을 끼치는 존재가 되지 말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 감각에 지겹고 역겹고 권태 염증을 느끼게 하면 역시 설기교리에 부합되지 않는다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 두번이라고 계속 소란하다 여기고 시끄럽다 여기게 한다면 역시 신경질 유발(誘發)체(體)가 되는 것이다 그 뭐 묵상(默想) 좌선(坐禪) 참선(參禪)에 방해가 된다한다면 역시 설기교리에 부합되지 않는다 소음공해 안면(安眠)에 방해가 되는 것은 설기교리에 부합되지 않는다
이반면 어떠한 환경(環境)이라도 그 잇권을 주는 행위라면 설기교리에 부합된다 돗데기 시장판이라도 그 수도(修道)연마(鍊磨)하는데 덕을 준 것이라면 참선 좌선 하는데 덕을 준 것이라면 설기교리에 부합된다
사슴 고기국이 여러 입은 맞추기 어렵다하고 짚신 장수 우산장수 상반(相半)모순(矛盾)되는 것을 풀어 재켜선 다 좋게하는 것 만장일치(滿場一致)재(栽)가 되게 하는 것은 설기교리에 부합되는 원리이지만 그렇치 못한 것은 설기교리(泄氣敎理)에 위배(違背)되는 것이다 알것느냐 이시불알(以始佛斡)넘들아
독재타도 민주주의가 설기교리에 부합되고 안되고 이런 것등 모두가 생각을 어디다 두느냐에 따라서 설기교리(泄氣敎理)에 부합 되고 안되고 하는 것인지라 관념을 좋은 곳에 두길 게을리 말아야만 한다 할 것이다
영구기관(永久機關) 설기(泄氣)라 하는 것은 대유행(大流行)을 말하는 것인데 무위자연(無爲自然)식으로 무위(無爲)하여 하염없이 이어지면서 돌아가는 윤회(輪回)방식을 취하든가 벗고 벗고 나아가는 진화(進化)발전(發展)방식의 설기(泄氣)라든가 그 어느 형태를 취하든간 영구적(永久的)으로 설기가 유통(流通)되는 것 공기(空氣)처럼 유통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지구(地球)가 공기(空氣)가 유통되는 대롱 관(管)이라 생각 할 것 같으면 그런 대롱 관속에 계속 설기(泄氣)가 흘러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배송(配送)하는 주유(注油)배송(配送)관(管)처럼 그렇게 설기(泄氣)가 연이어져 생생으로 흘러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런 관(管)생김 이런 것이 그렇게 유행(流行)함으로 인해선 비대(肥大)하여지고 번성(蕃盛)하여지고 관(管)이 요구하는 어느 방향으로든지 원대로 성취되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내 욕구(欲求)를 충족(充足)시키기 위하여선 남을 해코지 하면 이것은 바른 설기원리가 아니다 자신의 욕망을 해결하며 타인(他人)의 욕망도 해결하는 것이 진정(眞情)한 설기원리인 것이다 제 하기 싫은 것 남한테 시키는 것도 설기 원리에 부합되지 않는다 혹세무민(惑世誣民) 현란(眩亂)하게 유혹(誘惑) 꼬득이기위 하여선 가증(可憎) 위선(僞善)을 떠는 것 역시 설기교리에 부합되지 않는다
그렇게 유행 유통되지 않는 것이라도 설기교리(泄氣敎理)에 부합되면 모두가 설기(泄氣)원리(原理)가 된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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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무도한 짚시족 '유대'족(族)에게는 그 설기(泄氣)원리가 통하지 않고 설기교리(泄氣敎理)를 추종(追從) 하길 원치 않고 오직 타도(打倒)대상(對象)일 뿐이다 그 무리들은 짚시 무리들로서 세계 곳곳에 바이러스 기생충(寄生蟲) 침투(浸透) '가진' 해악(害惡)질을 지구상에 퍼트려선 온갖 만행(蠻行)을 저질르는 인류(人類)의 생존(生存)의 원흉(元兇)인 것이다 그넘들중 아인슈타인인가 하는 넘이 핵무기(核武器)라 하는 아주 극(克)의 최대점을 만들어내어선 생물 말살(抹殺) 괴수(魁首)형체(形體)를 생기게 한 것인 것이라 이런 악질 민족 한테는 설기교리(泄氣敎理)원리가 그 같은 무리 되고자 원치 않고 오직 타도대상이 될 뿐이다 이열치열(以熱治熱)다스림으로서 악(惡)의 억제력(抑制力)을 갖는다 궤변(詭辯)둘러되지만 빙자(憑藉)요
역시 공격이 최대방어라고 남을 해악질하는 극(克)의 원리인 것이다
유대 넘들을 한넘들 까죽일 적 마다 그 값어치가 설기(泄氣)화장실 테 나라에 들어가는 만냥 값이된다 할 것이고 아주 고위직 신분에 해당한다할 것이다 많이 까죽이면 까 죽일수록 더 높은 신분(身分)이 된다 것을 알아야만 한다 할 것이다
그 넘들의 머리로서는 천하없어도 우주(宇宙)천체(天體)를 마음대로 드나들 수 없게 설기교리(泄氣敎理)는 그 원리(原理)가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일체(一切)차도살인(借刀煞人)적 에너지를 얻는 방식을 갖고선 우주(宇宙)를 여행 할 수가 없고 다른 여러 행성(行星)들에게 마음대로 이동 가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극(克)의 바이러스를 전염(傳染)시키려 하는 행위를 하려들기 때문이다
우주시공 시스템 조차도 이런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 마귀(魔鬼)집단들은 그 뭐 발전(發展)이라 하는 명분(名分)아래 갖은 악행을 자행하는데 그런 원리(原理)가 어이 설기(泄氣)원리(原理)에 의한 우주를 떡 주무르듯 하는 과학 시스템에 도달하며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 낼 것인가 이다 그들 자체적으로 모순적 방패 막음이 생겨선 절대로 설기(泄氣)원리(原理)의 우주여행을 할 수가 없게 생겨먹은 것이다 아주 근본 터전과 생겨 먹는 발아(發芽)방법이 글러먹은 악질(惡質)인 것이다 이시불알(以始佛斡)넘들이 인류(人類)를 저희 무리가 지배(支配)하고 경찰권(警察權)한(限)을 휘두르겠다는 것이다 그런 악질 무리들의 경찰(警察)권한(權限)을 행사하게 하는 것은 결국 인류멸망으로 유도(誘導)하는 그런 방향(方向)으로 모든 행위를 일으킬 것인 것인지라 일체 인류에 대한 선(善)하다하는 정략(政略) 정책(政策)이 모두 극악(極惡)한 것으로 결국에 가선 자가당착(自家撞着)의 모순(矛盾)이 발생 작해(作害)를 이룰지언정 덕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대 짚시 인간들은 축출의 대상이지 설기원리의 교화(矯化)대상(對象)이 아니다
저들이 볼 적에 악질 히틀러의 몇 갑절 지독한 몇 제곱의 악질 히틀러를 노복(奴僕)으로 둔 그런 원리(原理)가 바로 설기교리 시스템인 것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이시불알자(以始佛斡者)들아 알것느야 이시불알자들아 ㅡㅡㅡ
오직 생생(生生)의 원리를 말하고 생생(生生)의 길을 가고자 하는 무리들만 설기교(泄氣敎)의 벗이고 진정한 추종자라 할 것 임으로 그런 무리들만이 진정한 향기로운 화장실(化粧室)에 당도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이씨불알 넘들아 알아 듣것느냐 이씨불알 넘들아
우주시공을 정화(淨化)해선 우주시공 어느 곳이라도 선(善)한 기운이 감돌아선 생생(生生)의 원리가 퍼지게끔 해야지 그러지 않고선 모든 만물이나 종(種)은 멸망(滅亡)한다는 것을 우리는 지구(地球)생성(生成)역사(歷史)를 봐서라도 잘 알 수 있다 할 것이다 지구 역사 화석(化石)을 볼 것 같으면 각종 생물체(生物體)들이 생몰(生沒) 거듭한 것이 고대로 새겨져 있는데 이것은 모두 유대 귀신(鬼神)의 원시(猿始) 형태인 것이다 유대귀신 이라 하는 것은 그렇게 극(克)으로 잡아먹는 도(道)를 추구 목적으로 허기 때문에 결국에 가선 그 종(種)이 도태(淘汰)멸망(滅亡)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소이 생(生)의 고리로 연결화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체 유대 원리를 추종하는 무리들은 인류(人類)지구(地球)상(上)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다
일체 사이비적 가르침을 추종하는 세력들 역시 섬멸(殲滅)의 대상이 교화(矯化)의, 대상은 아닌 것인지라 모두 교묘(巧妙)한 방법으로 처단하여 치워야 한다는 것이고 쓰레기 처분 해선 소각(燒却)해 치워야 한다는 것이다
이시발넘들을 그냥 살려둬선 안 된다는 것이고 모두 삶아먹어야 직성이 풀리고 그동안 원한(怨恨)이 쌓인 것이 해소(解消)된다는 것이다
그들을 음식 등 국을 끓이는 재료(材料)나 요리(料理)감으로 삼는 것이 지극히 당연 하다는 것이다
아프리키 사자는 짐승을 농사짓는 농삿꾼인데, 누우와 기린 물소 등 그 먹이를 농사를 짓는 그런 자연 농삿꾼에 해당한다 그래선 그 풍요로운 요리감을 만들어선 잡아 먹는다 이처럼 사람도 여러 만물들을 사육(飼育)농사를 지어선 요리감으로 사용하는데 이 모든 원리가 극(克)의 원리로서 잡아먹는 도(道)이지 생생(生生)연계의 길은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악덕(惡德)의 도(道)인 것이고 그런 악덕을 만드는 농사행위가 된다는 것으로 그런 악덕을 저질르는 농사꾼은 그냥 내버려 둘 수가 없다는 것으로서 모두를 잡아 먹어 없애 치워야 한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그래선 설기 원리를 일으키는데 밑천 기운을 삼는데 일목을 담당하게 해야만 한다 한마디로 말해선 요릿감을 삼아야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일체 사이비를 추종하는 무리들은 주적(主敵)으로서 모두 다 잡아 먹어야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모두 타도대상 이다 이런 말이다 이씨불알 넘들아 알 것느냐 이시불알(以始佛斡)넘들아 -
설기(泄氣)원리(原理) 과학시스템을 잠간 소개한다면 그 뭔가 몸에 설기(泄氣) 칩(蟄)을 부착(附着)함으로 인해서 저절로 만사(萬事)를 알게되고 만가지 조화에 통달도달 하게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설기과학 칩을 시계처럼 손목에 찬다든가 머리에 그냥 생각으로 화하여 주입시켜선 주문(呪文) 쇄뇌 주입 시키든가 한마디로 공식(工式) 셈하는 방법을 주입시켜선 구구단 셈으로 곱셈을 하듯 그런 주술적(呪術的) 쇄뇌(刷惱)로 그 모든 것을 알아보고 통달하는데 가능(可能)하다 하는 그런 과학 시스템이다 알 것느냐 요(要) 시불알 넘들아 그런데 도달하는 것을 그렇게 유대넘 들에게 주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이시불알 넘들아 알것느냐 이 시불알 넘들아
이렇게되면 시공간(時空間)초월(超越)은 물론 유체(遺體)이탈(離脫)등을 마음대로 하여선 자신의 필요한데를 아무 거리낌 없이 훨훨 비상(飛上)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선 악덕(惡德)의 세상을 확연이 알아보고선 마구 잡아 먹는다 마구 잡아먹어선 요리를 삼는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이시불알 넘들아 알것느냐 이시블알 넘들아 -
공간이동 시간이동 타임머신 등 각종 '유에프'적 현상이 모두 이렇게 설기(泄氣)원리(原理)에 의해선 미래(未來)우리 인류(人類)가 현실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니 물론 그중에는 악덕(惡德)의 유에프오도 혹여 있을 수가 있겠지만 거의가 선덕(善德)의 유에프오가 된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다 이시불알 넘들아 - 악덕 지구(地球)를 심판 섬멸하러 유에프오가 오는 것이다
미래(未來)에서 볼 적에 과거(科擧) 인류(人類)가 이렇게 못된 짓을 자행하여선 지구가 결국 멸망하게 되었고나 하는 것을 와서 보는 행위가 그 현실적 유에프오로 나타는 것이다 알 것느냐 요시팔새기(要施八璽起)들아 -이래선 일체 사이비를 따르면 오직 이렇게 설기교주(泄氣敎主)가 설교(設敎)하는 참 법을 따라야 한다 설기 원리를 추종해야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이 참스승 대스승이 창생(蒼生)을 고해(苦海) 도탄(塗炭)에서 구제(救濟)하는 참말을 설법을 하는 것을 경청(敬聽)하는 착한 수도(修道)를 하는 종도(宗徒)들아- 설기(泄氣)원리(原理)를 따라선 모두가 향기로운 화장실에 도달할 것을 이래 주문(奏聞)하는 바이다
이스블럴 넘들 같으니라고...
* 물과 공기가 되어보지 않았음으로 물과 공기가 유용(有用)된다고 아퍼하는 것인지 즐거워 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만약상 물과 공기가 그 유통되고 스며드는 것으로서 아무런 고통 형태가 없다면 그 영구기관(永久機關)적 설기교리(泄氣敎理)에 부합(扶合)된다 할 것이다
이것이 그런데 극악무도(極惡無道)함을 생산(生産)하는 원초(原初) 생명력(生命力)을 제공(提供)하는 것이라면 역시 악(惡)의 존재(存在) 극(克)의 원리 악업(惡業)장(障)이 쌓이는 것이라 할 것이다
소이 악의 테두리에서 벗어날 순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물과 공기가 앞서도 말했듯이 설기교리에 부합되는 그런 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으로도 된다면 그 전업(前業)소멸(消滅) 설기시스템에 부합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만물이 설기교리를 쫓아선 사는 변(便)을 먹는 똥 강아지가 된다면 서로간에 원수질 일이 없고 앙숙 될 일이 없다
밭에 거름이 될 것을 먹는다하여선 밭이 원망할 것인가 그렇치 않다 강아지가 이동(移動)수단(手段)이 되어선 밭 에다간 가선 변(便)을 갈겨주면 되는 것이라 이래 밭의 심부름꾼이 똥 강아지이기 도 한 것이다 멀리 있는 밭이 개가 똥을 먹어오지 안을가 해선 안달을 할지언정 제것 제 차지 돌아올 것 먹는다고 애성에 붙쳐 하지 않을 것이란 것이다
*오! - 설기교리(泄氣敎理)여- 영원하라 !- 오직 설기교리라 야지만 고해(苦海)늪에서 허우적거리는 창생들을 모두 구제할 수가 있다 오! - 위대한 설기원리를 주창하시는 설기교주 대스승 이시여- 우리 창생들을 불쌍히 여기시어선 우리를 참 화장실(化粧室)로 인도(引導)하옵 소서 그리하여 하염 없는 이승에서 느껴보지 못한 향기로움 속에 있게 하소소- 이렇게 빌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설기(泄氣)신령(神靈)께서 잘 알아 듣고선 그 소원(所願)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다 이시발(以始發)넘들아 알아듣겠느냐 이 무지꽁하고 미련한 변(便)만드는 기계(機械)넘들아 설기(泄氣)교주(敎主)님을 신(神)보다 더 부처라 하는 것 보다 더 위대한 존자(尊者)로 받들 것이니라 그 어느 독각(獨覺) 독성(獨醒)불(佛)보다 더 위대 하나니 오직 설기교리를 추종 할 것이니라
일체의 귀신과 나찰 야차 등이 모두 설기교주(泄氣敎主)님의 설법(說法)하시는 말씀을 듣고 공경해 마지 않나니 이승 더러운 시공(時空)우주(宇宙)의 모든 고통 속에 허메이는 귀신(鬼神)과 유령(幽靈)과 요정(妖精)과 악귀와 도깨비와 그 뭐 잘 나간다 하는 신령(神靈)나부랭이 들이 모두 이렇게 설기교주님을 추종하여선 귀 기울겨선 참 말씀 설교(設敎)하시는 것을 듣나니 귀신 넘들도 그런데 하물며 인간 및 만물 곤충 등 바이러스 무생명체 무감각체 일체 모든 것들이 설기교주님을 받들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이고 연기(緣起)에 의한 것이든 창조 조물(造物)에 의한 것이든 그런 것을 제창하는 수괴(首魁)꼭두새 우두머리들도 모두 들 설기 교주님을 받들고 모시나니 모두들 그렇게 설기교주를 받들어선 이승의 극(克)하는 악업의 세상을 벗어나선 생생(生生)원리 설기(泄氣)원리(原理)]가 영구기관(永久機關)으로 행하여지는 참 화장실로 갈 것을 회망하고 갈구(渴求) 하느니라 모두들 그리고 갈 것이다 이시불알(以始佛斡) 자들아
하루라도 대소변 안누면 베기질 제대로 못할 것이니 변기통이 제일 어른이고 태상노군 보다 더 높고 월하노인보다 더높고 제천대성 옥황상제 보다 더 높으고 석가모니 보다 더 높으다 이런 말씀이다 그러깐 똥통을 받들으라 이말이다 받들어 모셔야 된다 이런 말이다 이스볼넘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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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빈곤(貧困)이라 하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비례(比例)하여선 빈곤(貧困)함을 가리키는 말이고 점점 반비례(反比例)하여선 빈곤(貧困)층(層)이 심화(甚化)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한 것이다 소이 웅덩이와 고산(高山)이 차이(差異)가 점점 더 벌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선 그 웅덩이진 곳이 자연 지반(地盤)이 약(弱)하여선 터지는 것 그 고산(高山)진 곳이 압력으로 지지 눌름으로 이래 견디다 못해 터지는 것을 그 지진(地震)이라 한다 인간에게 경고(警告)하는 수단(手段)인 것이다
인간의 행위가 이렇게 지진(地震)을 유도(誘導)하고 있는 것이다 소이 균형(均衡)나눠 먹어야 하는 것인데 수직(垂直)연계(連繫)의 원리만 추종하다보니 현격한 차이가 벌어짐으로 인해서 약한 곳이 견디다 못해 폭팔 터지는 것이 지진(地震)인 것이다
백성들도 이와 같아선 더는 견딜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고만 그 어느 법으로도 감당할 수 없는 폭팔을 일으킨다 이것이 민중(民衆)혁명(革命) 이다 민중이 들고 일어나선 현실 타파를 부르 짓고 개혁(改革)을 하는 것을 갖다가선 인간의 지진(地震)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인간 지진(地震)이 일어나는 것은 혼자만 배불리 잘 처먹고 살려하는 귀신(鬼神)믿는 악귀(惡鬼)악질(惡質)마귀(魔鬼)수구(守舊) 보수(保守)가 있기 때문이다
땅도 이와 같아선 악질 구태의연한 수구(守舊)우익(右翼)의 옥토(沃土)로 인하여선 상대적 빈곤(貧困)함을 느끼는 박토(薄土)가 그 폭팔 하는 것이 지진인 것이다
악질 보수가 있는 이상 땅 어느 곳이든 안전한 곳이라곤 있을 수 없다 물이 수평(水平)을 이루면 표면 장력을 이루어선 둥그렇게 되어지는 것인데 그렇게되면 원만(圓滿)함을 이루어선 어디 메꾸려 하는 것 그 터지라 해도 땅은 절대로 터지지 않는다
지진(地震) 이런 것은 모두 적자생존(適者生存)약육강식(弱肉强食) 극(克)의 원리에 의하여서 생겨나는 것 설기(泄氣)원리에 반(反)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두 제거(除去)되어야할 그런 존재(存在)들이라 할 것이다 일체 세상의 모든 극악(極惡)한 것이 생기는 것은 구태의연(舊態依然)한 보수우익으로 인하여선 생기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보수우익을 때려 아니 잡을 수가 없다는 것인지라 세상의 어느 분야(分野)고 어느 나라고 그렇게 돌망치로 창창창 찟어 죽일 보수(保守) 우익 저만 잘먹고 잘살려 하는 악질 기득권 세력 때문에 그렇게 고해(苦海)가 되고 창생(蒼生)들이 도탄(塗炭)에서 허우적 거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정화(淨化)사업을 아니 버릴수 없다는 것인지라 그렇게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견디다 못해 일어나는 것이 대지진(大地震)인 것이다 대지진(大地震)이라 하는 것은 발로 땅 구르듯이 이리 힘을 실었다 저리 힘을 실었다 하면 자연 울려선 흔들리게 마련이라는 것으로서 그렇게 해선 땅이 요동치는 것이다
소이 압력 힘의 균형을 잃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중국 산사땜으로 인하여선 그 균형 힘의 기울기가 벗어났기 때문에 중국에 대지진이 일어난 것이다 각중에 수십만 톤의 물이 그 연약한 지반을 지지 눌른다면 어이 그 압력을 견뎌낼 것인가 그 약한 곳이 자연 밀려나면서 터질 수밖에 이렇게 해선 땅이 흔들리는 것이고 그 화석(化石)연료를 너무 파먹음으로 인해선 땅의 공동화(空洞化) 현상이 심화 됨으로 인하여선 자연 거기를 메꿀려 하는 힘의 원리가 작동 엉뚱한 곳이 터지게 되는 것이다
소이 땅속으로 지력이 공동화 된 곳으로 흘러가선 매꾸려하다 보니 자연 힘의 축적이 분산(分散)연약(軟弱)하다 하는 지반(地盤)이 터지는 것이다 이렇게 모든 것은 인간이 짓는 잘못된 행위로 하여선 일어나는 것인지라 이중에서도 악질 유대 무리들이 더 사악(邪惡)한 것인지라 전인류(全人類)를 공룡(恐龍) 멸망 시키듯이 이렇게 스스로의 인류 무덤을 파는 행위를 앞장서 하는 것을 서슴치 않고 있는 것인지라 마땅이 지구상에선 유대족을 전멸(全滅)시키지 않으면 우리 인류는 살아남지 못하고 도태(淘汰)의 길로 접어들 것이라는 것은 자명(自明)한 일인 것이다
소이 땅의 모든 불미(不美)한 점이 생기는 것은 모두 더러운 짚시족 기생충 족 짚시로 부터 생기는 것 소이, 악한 균사(菌絲)를 이동 시키는 바이러스 전염 파종(播種)분자(分子)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마땅히 지구상에선 유대 인간들을 말살(抹殺)시켜야만 복(福)되다 하는 설기(泄氣)원리(原理)의 참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는 것을 알으라 하는 것이다
원래 공기와 물은 그렇게 설기(泄氣) 의 기반(基盤)을 둔 그런 원초적(原初的) 근원(根源)인 것인데 유대족속 같은 악덕 세균 무리들이 이것을 자기들 잇권에 활용함으로부터 설기원리가 무너진 것인지라 그 후예 진화(進化)된 형태가 바로 인간(人間)중(中)에서도 그 더러운 유전인자(遺傳因子)를 가진 것이 바로 유대족속이라 할 것이다 일체 서구라파 백색인종이 모두 유대새끼들이라 이넘들이 흑인을 노예로 팔아먹은 악덕 넘들이라 하는 것이고 인디언들이나 기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평화롭게 사는 땅을 빼앗은 악질 넘들 이라 는 것이다 일천(一千)만(萬) 인디언의 목숨을 앗고선 건설한 곳이 지금 아메리카 백인천국 악덕의 천국이 되었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그러므로 백색(白色)인간(人間)을 지구상에 축출하지 않는 이상, 모든 사내들은 포로(捕虜)로 잡아다간 불알 까버리고 기집년들은 우리 황인종들의 처첩(妻妾)을 삼아서만이 웅징 복수가 된다 할 것이다 요 시불알(始佛斡)넘들이 우리 인류의 원수(怨讐)인 것인지라 마땅히 종자를 없애 치워야 한다는 것으로서 그래야만 우리 인류가 살아 남게 된다는 것을 우리 설기(泄氣) 벗들은 잘 주지하고 있으라는 것이고 모두 타도대상 때려 잡아먹을 요릿 감이라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할 것이다 그렇게 죽여줌으로 인해선 모두 설기 화장살 세상의 옥토(沃土)가 되는 기운 역량(力量)이 된다 할 것이라 모두 설기 세상의 화장실 세상에 새로이 태어나는 그 황인종의 밥 거리가 되도록 해야만 한다 할 것인지라 일체 유대양키 넘들을 지구상에서 축출해야 한다 할 것이라 그래야만 지진(地震)이 멈추고 평화로운 세상이 건설된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다 이시불알 넘들아 알 것느냐 요시불알(要始佛斡)넘들아 알것느냐 우리 참 신(新) 새로운 이미지 화장실 건설하려 하는 동도(同徒)들아- 잘 알아듣겠느냐 요시발(要始發)넘들아 -
새로운 화장실 천하 만세 만세 만만세 이다
민중(民衆)을 도탄(塗炭)에서 구원(救援)하는 시원한 청량음료(淸凉飮料)와 같은 설기교주(泄氣敎主)님의 설법(說法)이시니 누구나 다 억눌린 자들 한테는 시원하다할 것이다 이스벌 넘들아 이반면 탄압의 앞잡이 역할 하든 넘들은 가슴을 쓸어내리고 뒤돌아 보는 계기가되든지 우에 되었든지 설기교주의 가르침을 못 전파하게 갖은 방해 공작 책동을 벌이고 원수를 삼아선 못살게 굴 것인지라 설기교주는 네 넘들이 잡아 족치기 전에 이미 화장실 변기통에 똥이 뒈어 있어선 원수갚고 싶어도 못 갚을 것이다 요시발 넘들 시방새 새끼 수구 우익골통 넘들아 이시발 넘들 조상이라면 고인돌 조차 빼내 치울 원수 넘들아 이사심(以四心)이 뜰 원흉 넘들아 언제고 복수의 칼날을 벼리고 베리어선 가슴팍에다 대고 콱 꽃을듯이 억천 만번 조누어선 오금이 저리어선 오줌을 설설싸게 할 것이다 금방 누가 속시원하게 죽인데 고양가 쥐를 놀리듯이 애간장을 녹여 죽이 버리지 이시발 넘들아 알아 들었겠느냐
요 극(克)의 악덕을 펼친 넘들아 이시브럴 넘들아 이래 아름다운 전주곡(前奏曲)이지 욕지거리가 아니다 이시팔 넘들아 알 것느냐 요세이 들아 원수 같은 우익 골통 넘들 같으니라고 이런 세계 각 분야의 우익 골통 넘들아 그렇게 신진(新進) 세력을 못살게 굴고 흡혈귀(吸血鬼) 피를 갉아 처먹는 박쥐나 모기나 이런 말레리아 옮기는 댕기모기 역할 하는 넘들의 세이들 고만 개박살 독약 살포 살충제 살포 독까스 살포해선 다 죽일 넘들아 요넘의 세이들아 아긍 아긍 다 잡아 먹어도 시원찮다 이런 말이다 스브럴 넘들 같으니라고... 으 하하하 - 설기교주(泄氣敎主)님의 통쾌한 웃움 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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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이 설기교리의 주(主) 원리이다 이 시버럴 넘들 알 것느냐 뭐든지 찬성(贊成)하지 말고 인간이 저질른데 대하여선 이유불문 무조건 반대한다 이시발 넘들아
반골(叛骨)정신 저항정신 상전(上典)을 때려 엎고 걸어 엎을 정신 개혁정신 이런 것을 갖는 것이 설기 교리 주요내용인 것이다 인간이 하는 짓은 모두 극(克)의 원리로서 반대하는 것이다 찬성할게 하나도 없다 모두 때려죽일 존재들의 개나발을 부는 것이다 알 것느냐 이스벌 넘들아 알것느냐 이시발 넘들아 --- 이승의 원리는 모두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잡아먹는 원리이므로 설기원리에 부합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두 소각(燒却) 폐기(廢棄)처분(處分)해야 될 존재들이란 것이다
무슨 그럴사한 안건(案件)을 제시(提示)하는 것 모두가 이 참 스승의 뜻에 의한 것이 아니면, 모두가 설레발 궤변 혹세무민 감언이설 꼬득이는 작전이고 낚시 놓는 것인지라 일체 거기 동조하고 공감할 이유가 없고 무조건하고 반대 하고 타도(打倒)대상(對象)]을 삼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다 이시버럴 넘들아 알 것느냐 이베라 먹을 먹을 넘들아 이육실할 넘들아
욕쟁이 심술 꾸러기 놀부다 어쩔테냐... 그래야만 설기교리(泄氣敎理)에 부합되고 이승의 모든 사악한 존재들을 파괴(破壞)분쇄(粉碎)하는 길인 것이다 알았느냐 알아 들었으면 알아들었다 좀 해라 이시발 넘들아 화장실 구린 친구들아 알아들었느냐 이시버럴 넘들 같으니라고...
설기교리(泄氣敎理)를 추종하는 동도(同徒)들은 모두가 최충헌이 노복(奴僕) 만적이와 충청도 망이가 되다시피 하고 홍경래 임꺽정이 되고 홍길동이 되고 홍총각이 되고 이래 우에든 거러엎을려 노력하여야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야 조조(曹操)가 되고 사마의(司馬懿)가 되고 성탕 문무 창발(昌發)이 되고 각종 구테타 일으켜선 성공한 국가(國家)를 세운 자들 주원장 테무진 징기스칸 누루하찌 황태극 등이될 기회가 주어진다 이런 말인 것이다
무조건하고 위연이 같은 반골정신 난도자(亂徒者)가 되다시피 해서만이 이승의 극(克)의 원리를 두둘겨 잡을수가 있다 이런 말인 것이다
우에든지 헴 센 넘을 대어 들어선 거러 엎을려 할 것이고 물실호기(勿失好機)를 놓치지 말고 곳불 감기 알토록 조성(造成)해야만 하고 그렇게 천우신조(天佑神助)처럼 폭설(暴泄)이 내려선 눈에 갇혀 꼼작 못할때를 활용하여선 적세(敵勢)넘들을 고만 두둘겨 잡아야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원자탄도 소용 없다 우에든 눈속에 파뭍쳐선 눈사태가 져선 모두들 죽이러 할 적에 그 세(勢)에 편승하여선 아주 고만 적세 파죽지세로 코가 납작하게끔 사나운 삭풍(朔風)이 되어선 포효(咆哮)해야만 한다 할 것이다 초상(初喪)난 집을 급습(急襲)해 처들어가선 아주 쑥밭을 만들어 콩가루가 되어야 만 한다 이런 야비한 전법을 활용해야만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모든 전술을 다 동원해도 전쟁에 승리한다면 모두가 다 정당화 되고 그렇게 명가(名家)가 명분(名分)을 정당(正當)시 달아줄 것인지라 아무 걱정 할 것 없이 이승을 거러 엎을려 머리를 굴려야만 한다 할 것이다 알것느냐 이베라 먹을 넘들아 알것느냐 화장실 동도(同徒)들아- 알것느냐 설기(泄氣) 추종세력들아 하루라도 속히 설기(泄氣)원리(原理)를 제대로 터득 하여선 화장실(化粧室)가는 길이 대문 짝 만큼 크게 열리길 학수고대하는 바이다 이 참 스승께서 축원(祝願)하고 축원하는 바인 것이다
추위를 틈타선 바이러스 곳불 감기가 마구 퍼지게 해야만 한다 할 것이다 이 쓰버럴 넘들을 잡아죽이기 위해선 말이다
뿌옇게 황사(黃紗)바람이 일 적에 가진 병원균 균사체(菌絲體)가 날아와선 쥬라기 백악기를 전후(前後)하여선 화석(化石)되느라고 각중 지변(地變)동(動)으로인 하여선 생매장 생명체들 원한을 갖고선 모두 죽었는데 그런 원귀(寃鬼)들이 해원(解寃)하기 위헤서라도 모두 바이러스가 되어 가지고선 모든 만물(萬物)을 병(病)들게 하고 이래 이승 해탈 시킬 것이니리 알것느냐 이시불알(以始佛斡) 이시불알(以始佛斡) 넘들아 씨불씨불(氏拂氏拂)넘들아 ---카카카카 으하하하 통쾌한 웃음이다
석탄(石炭)이 왜 지독한 생명을 해(害)하는 가스가 나오는 줄 아느냐 몇 십억 년전에 강제(强制)로 화석(化石)연료(燃料)되느라고 죽은 원혼( 魂)귀신들이 그렇게 독까스 분출(噴出)로 숨어선 해원(解寃)하려 하는 것인 줄 알으라는 것이다 우리는 억울하게 죽었음으로 너들도 독가스 마시고 뒈져바라 이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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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泄氣)원리(原理)라야지 풍자(諷刺)와 해학(諧謔) 만평(漫評)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지 다른 주장은 걸리는 것이 많아선 그래 못한다 설기교리(泄氣敎理)는 기탄(忌灘)할 것이 없다 구애(拘碍)될 것이 없다 보아도 멀리 돌아가는 거지 발싸게 같은 개똥으로 보여야 만이 그 고물장수도 주워 가질 못할 정도의 잇속 없는 것으로 보여지고 비춰 져야지만 그 마음대로 풍자를 할수 있는 것이다
고물장수 손 수레가 제일 권한이 있는데 누가 터치를 하지 않는다
인생 밑바닥처럼 여겨선 오물(汚物) 묻을 가바서 그런지 법망(法網)도 싫어한다
이래 이승에선 고물장수도 최고 권한 있고 대통령 군왕 보다도 낫다
누가 해악질 하는 자가 드믈다 시비(是非)쟁송(爭訟)붙으면 고물 할아버지 편들지 힘센 넘 편 안든다
이래 고물장수 할아버지가 제일 끝발이 세다 고물귀신이 들어붙음 떨어지질 않아선 문등이병 전염(傳染)되듯해선 들어붙어선 같이 오염(汚染)시킨다 그래선 인생 막장으로 전락(轉落)시킨다 이래선 고물귀신 들어 붙을가 봐선 천리 멀리 내튄다
고물장수는 온갖 지저분한 때 탄 것을 다 만져야 한다 아주 더럽기가 이루 말 할 수 없다 이러니 누가 그 근접 할 것인가 이다 이래 고물장수는 이승의 극(克)의 원리와 아주 멀리 있다 이렇게 남이 싫어하고 좋아하지 않는 삼비업종을 택하여선 먹고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설기교리(泄氣敎理) 근접(近接)에 부합된다 모두들 그 참 화장실로 들어가는 문이 활짝 열렸다 할 것이다 참 화장실이라 하는 곳은 이승의 그리는 그 좋다하는 극락 천당만당은 댈 것도 없다 그만큼 새로운 이미지 세상이다 알 것느냐 이시블럴 넘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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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似而非)넘들이 머리에서 그려내는 취지(趣旨)가 일체(一切) 모두 속이는 말이고 뜻이니 거기 현혹되고 귀 기울길 필요가 없다 할 것임에 모두가 다 힘 센자의 아첨하는 그런 내용이고 아부(阿附)하는 그런 괴뢰(傀儡)수족이 되어진 그런 의미이고 취지(趣旨)일 뿐이니 하나도 그 뭐 진실(眞實)되다 하는 것이 없는 허구(虛構)일뿐인 것이라 일체 저들 주장을 하나도 신용 할게 없다 이런 말씀이다 오직 참스승이신 솔직 담백한 설기교리를 설파는 설기교주(泄氣敎主)님의 말씀 이외에는 들을 것이 없다 이런 말씀이다 무슨 불가(佛家)의 성인(聖人)이라 하는 이런 넘들의 말 일체(一切)들을 것이 없고 그 무슨 동서(東西)양(洋)사대(四大)성인(聖人)이니 하는 철학가(哲學家)라 하는 말 파는 장사꾼 넘들의 원리(原理)라 하는 것 교리(敎理)라 하는 것을 일체 들을 필요가 없다 할 것임에 모두 속이는 말로서 물심(物心)을 알궈가고 황폐화(荒廢化)시키려 하는 도둑 넘들의 말들인지라 거기 속을 필요가 없다 할 것이다
이해타산(利害打算) 논해선 조금이라 잇속이 있으면 추종하는 체 흉내를 낼 것이요 일체 이득 없으면 추종할 이유가 없고 속이는 사기꾼 넘 들인지라 타도대상을 삼아야만 한다 할 것이라 그 무슨 불씨(佛氏)빙자(憑藉)해선 말하는 넘들이나 주장들을 일체 배격해야 한다할 것이고 서양귀신 말하는 것 역시 같은 동류(同類)로서 일체 다 타도대상이고 봐숴버릴 그런 페기처분될 휴지(休紙)에 적은 깨알 정신 파먹는 기생충(寄生蟲) 버러지 논리에 불과한 것인지라 거기 신경 쓸 이유가 없다 할 것이고
우에든 잇권이 걸렸는가 이것부터 먼저 살펴봐야 한다 할 것이라 잇권이 조금이라도 있을 것 같으면 아부(阿附)하고 추종하는 흉내를 낼 것이요 잇속 없음 절대로 넘어가면 안 된다는 것이다 물심(物心)으로 저넘들의 이용할 가치 수족(手足)이 된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다
그런 것으로 비춰지거든 우에든 뒈치기 하려 안간힘을 발휘하여 볼 것이다 그러다간 안되거든 동귀(同歸)어진(御眞)고만 같이 죽자하고 그것도 안되거든 고만 죽더라도 콱 깨물어 주고 죽어야 된다는 것이다
항상 항시 두잡아 엎을 마음을 염두에 두고 있어야만 하고 항시 고만 배참(排站)하게 배반(背叛)할 마음을 두고 있어야 하며 여차(如此)하면 배반을 해버리고 고만 곤욕(困辱)을 주고 뒷통수 갈길 생각을 하고 있어야만 한다 안 그러면 자신이 그렇게 당하고 만다 이런 것을 항시 머리에 넣고 있어야만 한다 하고 여차하면 고만 배반을 하고 아생필주(我生必走)라고 삼십육계 줄행랑 놓을 생각을 하고 있어야만 한다 할 것이다
발을 냅다 걸고선 넘어트리고선 고만 삼십육계 줄행랑을 놓는 것이다 그러고선 에이- 요넘의 색기 약올르지 용용 죽겠지 이시블럴 넘의 새끼 하고선 약이 올라선 쫓아 오는 넘을 고만 함정을 만들어선 폭 빠지게 해선 고만 돌 우박을 냅다 줘선 잡아 재키는 전략을 구사해야만 한다 할 것이다
우에든 잡아먹을 궁리를 하는 자만이 도태(淘汰)되지 않는 방법인 것이다 우에든지 해코지 하려고 할 것이니 이것이 자신을 지키는 보루(堡壘)철옹성 최대(最大)방어(防禦)인 것이다 가만히 있음 나태(懶怠) 이미 적의 먹이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다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철칙을 철저히 지키는 자만이 살아남게 되며 '이승'의 영화를 누리게 되는 것이고 설기교리를 충실하게 이행하는 동도(同徒)들이 된다 할 것이므로 설기교리를 설파하는 교주님 명분으로 모든 것을 행하면 그렇게 설기원리를 충실하게 추종하는 것이 되어선 참화장실 속에 있게된다 할 것이다 이시발(以始發)넘들아 -알 것느냐 이시불(以始拂) 세이들아
항상 멍석말이 판을 두잡아 엎을 궁리를 하고 있어야만 한다 할 것이고 항상 산해진미(山海珍味)라고 차려 논 음식상을 확-뒤잡아 엎고 고만 내튈 생각을 해야 한다 남 안되는 것이 내 잘되는 것 보다 훨씬 나은 것인지라 이승의 극(克)의 원리를 파괴해 버리는 그런 조화(造化)능력이 붙게 된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다
항상 범강 장달이 처럼 기회를 엿봐 목딸 준비를 하고 있으라 이런 말인 것이다 여차 하면고만 목을 뚝 따 갖고선 비싸게 쳐 팔어 먹는다 야소(耶蘇)를 팔은 가롯유다가 되어 있어야만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이 세상을 거저 고만 서로가 신용불량 믿지 못하게끔 만들어 놔야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을 내다보면 자연 좌불안석이 될 것인지라 그렇게 심리전술(心理戰術)을 구사(驅使)해선 적세(敵勢)를 무너트리는 것이다
동방이나 서방이나 사상가(思想家)넘 들이라 하는 것은 모두 그렇게 말 파는 장사꾼이나 그렇게 말 팔아 먹는 그런 원초적(原初的)인 것 셈 방식을 제공(提供)하는 것에 불과(不過)한 것인지라 그런데 놀아날 하등(何等)이유가 없는 것이고 오직 설기교리를 추종해선 참 화장실 속으로 태어날 것을 동도(同徒)들은 알아야만 한다 할 것이라 그 외(外)의 말들은 모두가 거짓브렁 이라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다
이시불알 넘들아 알것느냐 구더기 같은 넘들 같으니라고... 참 구더기 되어선 참 대변을 먹고선 화장실 생김의 위대함을 칭송(稱誦)할 것이다 이스벌럴 넘들아 알아 듣것느냐 이시블럴 넘들아 -
* 잘나가다간 삼천포로 빠지는 것이 설기교리의 주된 원리인 것이다 그렇게 잘하여 주는 체하다간 고만 확-세 뻐리는 것이다 김 빼 버리면 그것보단 맥풀리는 일이 없을 것이다 이렇게 허망하게 맥이 확 풀리게 하는 전법으로 나와선 기대치가 크게 하다간 고만 맥이 확 풀리게 하여선 제풀에 고만 풀썩하고선 주저앉게 만들어야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가진 악랄한 방법을 다 동원해 갖고선 이승 넘 들을 골려주고 골탕을 줘야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잘 다니는 길 에다간 덫 쫴기를 놔선 고만 콱 치이게 해 갖고선 길길이 날뛰게 하든가 죽어라 하고 몽둥이로 두둘겨 패고, 마음놓고 있을 적에 왕탱이 벌처럼 한 대 콱 쏴 갖고선 항우장사라도 경황이 없게 만들어 버린다 이런 전술을 구사해야만 한다 할 것이다 그렇게 몰란 절에 급습(急襲)을 하여선 적이라 하는 넘을 꺼구러 트리고 쾌재를 불러야만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이스버럴 넘들을 우에 고만 들들 뽁을가 우에 고만 짬과 틈을 주지 않을가 이런 걸 연구해야만 한다할 것이다 알아 듣것느냐 요시발(要始發)넘들아 -
심해(深海)의 아구가 낚시 전법 킬러가 되어선 있는 것이다 그러다간 가까이 오면, 나노초(初)내로 고만 잡아먹는 것이다 찰나 눈깜짝 하는 것 몇천분 내로 고만 잡아 먹는 것이다
호신술 은신(隱身)술(術)로 주위환경과 똑같이 하고 있다간 고만 먹이가 근접에 오면 번개불에 콩 뽁듯이 나꿔 채어선 꼴깍 삼키는 것이다
이히- 통쾌하고 맛있다 고넘- 이러는 것이다
우에든 가진 미학(美學)을 다 동원할 것이니 미사(美辭)구어(句語)는 물론 아첨아부하고 알랑방구 뀌고 호가호위(狐假虎威),하고 그저 어디가 잇권이 붙었는가 어디가 살아 있는 권한(權限)정승판서인가 어디가 정승판서 개죽엄 인가 이런 것을 찾아야만 한다 할 것이고 기우는 수레에 동승(同乘)하지 않는다고 어디가 죽는 권력 죽어질 정승판서인가 이런 것을 알으라는 것이고 그 뭐 절개 충절( 竊)이런 것은 모두가 그 죽엄으로 내어 모는 것인지라 만수산 드렁칡과 같아야 되고 약은 새 가지를 선별해선 옮겨 앉는 것 같아야만 하고 줏대와 지조(志操)를 버려야만 한다 이런 말인 것이고 이해득실을 봐선 경중(輕重)을 봐선 줏대를 세우는 것이 유리하다면 그리로 가선 붙고 새편이 세면 새편으로 붙고 짐승 동물편이 세면 동물 편으로 붙고 이렇게 항시 어부지리를 취할려 하여야 한다 할 것이고 일체 진실된 면을 보여주지 말 것이며 종 잡히지 말 것이며 본색(本色)을 드러내지 말 것이며 남들 보기엔 진실(眞實)한체 가장(假裝)을 잘할 것이다
진실이라 하는 것을 하나의 엄폐(掩蔽)도구(度矩)로 활용을 해야만 한다 할 것이니 그래야만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살아남는 방법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특히 기묘한 화술(話術)로선 선전선동을 잘할 것이며 힘센 자의 힘을 우에든지 우산(雨傘)정책(政策)으로 활용을 잘 할 것인 것이다 비가올 적엔 우산이 필요하고 내리찌는 해에는 양산(洋傘)이 필요한 것이니 그 상황을 봐서 필요한 임기응변을 잘해야만 한다 할 것이다
갖은 이승에서 못되다 하는 것을 교묘한 전술로서 이쁘게 보이면서 호감(好感)을 갖게 하면서 행해 낼수 있는 자만이 원망사지 않는 것처럼 보여선 설기교리(泄氣敎理)에 부합된다 할 것임으로 이득은 내가 취하고 밉상은 다른 넘이 받게 하는 전법을 구사해야만 한다 소이 차도살인(借刀煞人)전법(戰法)을 잘 구사해야만 한다할 것이다 예형을 약고 약은 조조가 왜 죽이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 처단할 자를 다 선별하여선 처단하게 하는 것이다
* 우주(宇宙)시공(時空)이란 무엇인가 지금 가로 세로 높이 무방(無方)으로 요철(凹凸) 합해선 무방(無方) 무한(無限)으로 설기(泄氣)방출(放出) 하는 중이다 그러면서 무한한 즐거움 올가즘을 끄 응- 하고선 느끼고 있는 중인 것이다 그러면서 무한(無限)을 응축(凝縮)의 역사(歷史)를 펼치고 있는 것인 것이다 이래 우주는 지금 설기를 하고 있으면서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중인 것이고 지금 현재도 그렇게 진행형인 것이다 수만은 무량(無量)무한(無限)셈의 법칙 종자(種子)들이 그렇게 낑궈먹기 방아놀이를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소이 원초적 본능(本能)상태라는 것을 설기(泄氣)종도(宗徒)들은 알으라는 것이다 만물이 원래 본연에 식욕(食慾)성욕(性慾)밖에 없는 것이다 식(食)할려면 설기(泄氣) 하여야 하는 것인데 극(克)하여선 잡어 먹는 설기 방식은 악(惡)종자를 잉태하여선 만물이 악한 구성(構成)을 하게되는 것이다
이반면 생생 원리에 의한 설기방식을 취택 하여선 싸은 것만 먹는다면 그 아무런 원한이 없는 선(善)의 종자를 전파(傳播)하여선 우주는 무한무량의 즐거운 시스템이 되는 것이다 알 것느녀 이 무지꽁하고 미련한 악에 찌든 종자들아 - 이렇게 좋은 경영방식 운영(運營)방식을 내버려두고선 왜 잡아먹는 극(克)의 원리를 취택하였느냐 요는 그 마군(魔群)이 악마(惡魔)가 본래 부텀 생기어선 걸탐을 낸 것인지라 동전의 앞 뒤 면처럼 그렇게 일편으로 마군(魔群)이가 되어선 그렇게 사악(邪惡)한 짓을 일으킨 것인지라 이래 음양(陰陽)이라 하는 것이다
이러니 이런 대칭(對稱)의 원리가 있는 우주시공은 진정한 설기원리에 부합되질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는 설기 원리 유사(類似)한 사이비(似而非) 설기원리를 타파(打破)해서만이 진성한 무한 시스템의 설기원리에 도달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생긴 바퀴대로의 일체 유사점 설기원리를 파괴하여 버려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은 악(惡)의 그림이 단지 둔갑(遁甲)하여선 보여주는 것일 뿐 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두 파괴대상 타도 대상이 추종할 대상은 아니라는 것이다 소이 진정이라 하는 것도 없지만 말을 하다 보니 진정이라 하는 성향의 말뜻을 잠간 빌려와선 진정이라 하여 보는 것인데 진정(眞情)한 설기원리라 하는 것은 음양 우주시공이 부정(否定)되는 것이 진정한 설기원리에 부합(扶合)되는 그런 곳이라는 곳이다 거기는 일체 극(克)의 원리가 존재하지 않는 곳이다 그냥 무한 즐거움의 경영시스템인 것인다 알아 들었느냐 화장실속에 공동(共同)으로 들어갈 것을 추구하는 동도 들아 우리 만물이 모두가 구더기 일신(一身)이 될 적에 진정한 우주시스템이 되어진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다
파리 신선님이 되어서만이 설기(泄氣)의 진수(眞髓)를 느낀다 할 것인데 이승의 곤충류 파리 종자는 다만 선세(仙世)의 신선들을 잠간 본따 온 곳에 불과한 것인지라 진정한 파리가 아니다 진정한 파리는 악(惡)의 균사(菌絲)병(病)의 원인(原因)을 전파하지 않는다 물론 파리 신선(神仙)이 이세상을 정화(淨化)하기 위해선 그렇게 병(病)의 균사(菌絲)를 전염(傳染) 퍼트려선 이승의 악의 구렁텅이를 모두 소멸(消滅) 벗어 치우게 하려고 이승 넘들이 볼적에 병을 퍼트리는 것으로 보일진 몰라도 그렇게 진정한 선(仙)의 구현(俱現)이라곤 볼수 없고 다만 그 흉내를 낼 뿐이라는 것이다 파리는 변(便)을 분해하여선 아주 좋은 땅의 거름을 만드는 것이다
좌우지간 이승을 정화(淨化) 하려 한다는 것은 그 본받을 만 한다는 것으로서 본받는다 하는 것은 그 이승 악의 시스템을 두둘겨 부시려 하는 것을 본을 받을만 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알아듣겠느냐 이 치우(癡愚)한 악에찌든 이승 바퀴 생긴 대로의 종자들아- 선(仙)세상에 태어나면 일체 그 악(惡)이라 하는 것을 모르는 그런 곳이다 무한한 즐거움만 있는 곳이다 무슨 즐거움인가 가진 산해진미(山海珍味)향락(享樂)이 있다는 것이고 시시각각 찰나로 새로운 이미지 신선한 그림이 펼쳐지고 쾌락을 감지할 수 있는 그런 즐거움이라는 것이다
소이 일체 권태(倦怠) 염증(厭症)이 없는 그런 세상이라는 것이다
소이 피로하다고 기지개 하품 펴는 그런 기지개 하품 없는 세상이라는 것이다
*
설기교조(泄氣敎祖)님이 말씀하시대 일체 애완(愛玩)동물(動物)등 기구(器具)라는 것을 멀리할 것이니 이런 사물(事物)은 그 극악무도(極惡無道)함을 조장(助長)하고 방조(幇助)하는 물건 들로서 아주 악질 중에 악질이라 체일 첫 번쩨로 시범케스로 단죄되어야 마땅한 존재들이라고 하신다 그러므로 세상 정화(淨化)의 앞서 우선 짐승세상 부텀 정화(淨化)할 필요가 있다하심인 것이라 우선 발정(發情)이 나선 시끄럽게 구는 고양이와 사람한테 붙어선 알랑방구를 끼는 강아지 종류를 모두 박살낼 필요가 있다 할 것인데 마구다 두둘겨 잡아서만이 짐승세상이 정화된다고 하심인 것인데 일체 눈에 거슬리는 행위를 하는 것 다잡아 죽여야 한다 이런 요런 말씀이다 일제 균사(菌絲)병(病)을 이동하는 경로(經路)로 이동(移動)되는 것이 괭이와 개 종류이라 바이러슨 온상(溫床)이라고 하고 있다 그러므로 모두 타도(打倒)대상(對象)인 것이지 살려둘 것이 없는 것이다
모두 다 때려 죽여야 하는 것이다 원수 같은 넘의 짐승들 우에 그렇게 시끄럽게 하는지 모르겠단 말이다
이시브럴 넘의 인간 새끼들이 사육(飼育)하다간 그냥 귀찮다고 내버린 그런 동물들이 들 짐승 들이 되어 갖고선 사방곳곳에 널브르러져 있으면서 그렇게 소란하게 군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그러므로 모두 다 두둘겨 잡아야 된다 그 먹는 음식 에다간 쥐약을 살포하여선 아주 깡그리 잡아 치워야 된다 할 것이다
그전 유럽에 산토끼 넘들이 너무 번식 심해선 농작물을 해(害)하므로 그 전염(傳染)되는 병원체 바이러스 주사를 토끼한 한마리 주사 놓아선 전체 토끼가 병이 들어서 도태(淘汰)시키듯 고양이와 개만 박살 내는 바이러스를 퍼트려선 모두 두둘겨 잡을 필요가 있다 할 것이고 마구 붙들어다 메 놓고선 마구 막대로 두둘겨 패줘선 응징 처참해 죽일 필요가 있는데 이시브럴 괭이가 발정(發情)이 나선 사내 괭이가 그렇게도 없는지 몇일을 두고 그렇게 쏘다니면서 소란을 피운다면 어느 열친 넘이고 좋아 하겠는 가이다
고만 고양이를 잡아선 생식기(生殖器)를 갈기갈기 찟어놨음 좋다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박게 한다 이런 말씀이다
남녀 성(性)맛 못본 송각시 원혼( 魂)귀(鬼)가 들어 붙어선 괭이로 태어난 몸을 받았는 지라 그렇게 발정(發情)해선 수괭이 맛보고 싶어서 광분(狂奔)발광(發狂)을 떤다 이런 말씀이다
이런 시브랄넘의 괭이 고만 내라도 둔갑(遁甲)을 해선 고양이 생식에다간 강쇠 말뚝을 치고 싶을 정도로 발악(發惡)을 하여선 시끄럽게 구는지라 이런 시브럴넘의 고양이를 왜 귀신이 안잡아 가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자고(自古)로 괭이는 요물(妖物) 괭이 털이 몸에 붙든가 먹게 되면 관록(官祿)을 못 먹는다고 샤만 무녀(巫女)가 말을 하였다 그렇게 아주 흉물인 것이다 고양이를 사육(飼育)하는 집안 사람들은 좀 알아 두라고... 새끼들 좋다고 고양이들하고 놀게 하는데 고양이 하고 놀은 사내 넘은 관록도 못 먹고 자식 놓기 불리하고 여성도 자궁 불리하고 자식 낳아도 등신새끼 불구를 낳게된다 이런 말씀이다
일체 새종류 애완동물 이런 것 다 바이러스 이동 통로인 것인지라 모두 다 때려 잡을 타도대상이지 계집끼고 자듯 끼고 좋아할 사물들이 아닌 것이다 일체 안면(安眠)방해(妨害) 소음공해(騷音公害)를 일으키는 울움 소리는 모두 잡아선 울대를 따놓든지 즉결처분해 죽여야 한다 할 것이다 새 울움 소리 개짓는 소리 등 모두 안면방해 소음공해라 모두 잡아다간 입을 꿰메 놔여 한다 이런 말씀이다
특히 고양이 고기를 먹으면 평생 옴 붙듯 재수에 옴이 붙는다고 하고, 평생 꼽사 등이가 되어선 사는 것을 봤다 ,절대로 고양이 고기를 잡아 먹음 안되고 자손 출세에 해롭다 고양이를 잘못 잡아 먹으면 비명횡사(非命橫死)하든가 불의 사고 조난 당하기 쉽고 이런 것이다 그러므로 고양이는 아주 지구상에 모두 축출해 치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도태(淘汰)되는 바이러스 주사를 놔선 전 종(種)을 전멸(全滅)시킬 필요가 있다할 것이다 그뭐 짐승 편드는 환경단체 명분들 달아선 사사건건 트집 잡는 무리들이 있는데 그런 자들 한테 그 사악한 귀신 덮어씌워 보래 고만 삼년 누어 똥질 하는 부모한테 효자(孝子) 없다고 모두 그런 고통 사흘만 겪고 새끼가 팔 돌아가고 눈알 까뒤집으면 환경이고 뭐고 다 꼴보기 싫을 테니깐 이시블 넘들아 주술적으로 잠간이면 다 그렇게 간질 하는 넘들 만들 수가 있어 이시발 넘들아 무얼 편을 들어 다 잡아 죽이 선 없앨 종자들 인 것이야 알아 듣것느냐 개좃불도 몰르면서 탱자탱자 한다고 짐승이 인간 한테 얼마나 해로운 것인지 몰르고 발광을 떤다 이런 말인 것이다
들고양이들이 각중에 왜 번성을 하였느냐 인간들이 사육(飼育)하다간 버렸기 때문에 그렇게 번성한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들이 잘못이라 할 것이다 특 히 애완 이랍시고 기르는 자들의 책임인 것이다
세상에 누가 자청(自請)해선 지하(地下)에 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인데 형편이 여의칠 못해선 단층 아래층 일이층이나 지하(地下)에 살게되는데 요넘의 짐승 울움이 그렇게 소음공해 안면방해를 일삼는다 이런 말인 것이다 지하에 사는 것도 맘 편찮은 판인데 제 놀 공간(空間)에 와 산다고 짐승조차도 없신 여겨 개지럴 뻗으니 귀신령(鬼神靈)이라 하는 존재들이 저들이 절대적 권한(權限)가져선 좌우지 한다고 왜 돈 많이 가졌을 적에 상층부 칠팔층에 가선 살라고 했는데 안그러고선 이제 와선 누굴 욕하고 헐뜯느냐 지럴 염덕을 하겠지만
요시브럴넘의 귀신령 나브랭이들아 왜 내가 너들 말 들어야 하노 불지옥을 구도자(救導者)가 아니면 누가 들어가선 지옥(地獄)에서 고통받는 여러 중생들을 해탈 시키겠느냐 그저 마구 짓이겨 능지처참 해탈시키러 지옥행 열차 자청했다 이스벌넘들아 요 눈갈 파먹을 귀신령(鬼神靈)나브랭이들아 이시벌 지보를 훌렁 까두잡을 신령 나브랭이들아 이사발 넘들의 귀신들아 반골(叛骨)저항(抵抗)쿠테다다 어쩔테냐 이시브럴 귀신들아 왜 내가 느들 말들 어야 돼냐 무조건 반대하고 너들은 내 노복(奴僕)이 까부실 박살(剝殺) 낼 존재(存在) 들이다
요 시브랄 넘의 귀신령 나브랭이들아 이렇게 설기원리를 설파하는 설기교주님의 노복(奴僕)이다 이런 말씀이다 너희들은 그러므로 설기교주의 말씀에 순응하여선 되려 내 말씀을 잘 듣고 순순히 종 되러 들어오라 이런 말인 것이다 요시발 시발할 넘의 귀신령(鬼神靈)들아 머이가 하나님이고 젓이가 대갈바리 모습이 보인다면 돌망치로 창-창-창- 찍어 박살을 낼 귀신 넘 들아
가축(家畜)이외엔 일체 동물 기르는 것 아니다 . 닭 돼지 소 토끼 개 이런 것 잡아 먹을려고 기르는 것은 상관 없는데 방구석에 까지 들여 놓고선 이부자리 같이 덮어쓰고 자는 짓 하는 것은 모두 그 짐승 되는 짓이라는 것을 알아 두라는 것이다
그러고 짐승은 원수야 다 잡아 먹어야할 존재들이다 보신탕 사철탕 마구 해 먹어여 한다 할 것이다
서양 백색인간들의 싫어 하는 것을 많이 하는 것이 설기교리(泄氣敎理)원리인 것이다 똥묻은 돼지 재묻은 돼지 나무란다고 말고기 처먹고 칠면조 고기 처먹는 넘들이 누굴 욕하는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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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鬼神)이 방해(妨害)세력을 잡기 위하여선 정당하고 합법적(合法的)으로 보이는 도박장(賭博場)을 개설(開設)하여선 도박(賭博)으로 덫을 놓는데 그렇게 의욕(意慾)에 차고 패기에 찬 반골(叛骨)정신 도전(挑戰)정신 저항(抵抗)정신 대어드는 정신을 가진 자들을 모두다 잡아 죽이고 그렇게 거기 당하게 되는 것인지라 그 반골정신 가진 자들은 합법적인 도박(賭博)에 낚시에 꿰이는 것을 항시 조심해야만 한다 할 것인데 투자(投資)라 하는 명분(名分)하에 자행(恣行)되는 만행(蠻行)을 이루 형언키 어려울 정도로 크려 하는 싹들을 잡아 족치는 것, 순을 질르는 것인지라 아주 악랄하기가 사갈(蛇蝎) 보다 더하고 그 어떤 살충제(殺蟲劑)보다 더한 지독한 악질 일인 것인지라 이래 절대로 그런 유혹에 넘어가면 안된다는 것을 설기(泄氣)동도(同徒)들은 알아야만 한다 할 것인지라
이래 일체 이세상을 두둔하는 악질(惡質)귀신(鬼神)넘 이라는 넘이 그렇게 제 위에는 용납 못하겠다하고 잡아 족치려 드는 것인지라 여하(如何)한 올가미에도 속이는데 넘어가면 안된다 할 것인데 악질 귀신 넘의 그물이라 하는 것이 하늘이라 하는 허물 껍질을 뒤잡아 쓰고 나오길 잘하면서,
그렇게 하늘 구멍이 휭-한 것 같아도 그물을 엮길 촘촘히 엮은 것 같아선 빠져 나가지 못한다고 둘러대고 있음인지라 이런 구태의연(舊態依然)한 구닥다리 하늘이라 하는 것을 마땅히 거러 엎고 욕지거리하고 침을 탁 뱉어주고 삿대질을 해 줘선 욕욕하고 응징해선 그 더는 하늘이라 하는 허물을 못쓰게끔 욕태백이 더는 견디지 못하게끔 바이러스 감기 곳불이 들게 해야만 한다 할 것이다
무조건 구태(舊態)에 대한 역천(逆天)사상(思想)을 가져야 된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개혁(改革)을 할려면 반드시 역천사상을 가져야 한다 홍경래나 임꺽정이나 이시애 이괄이나 장각 왕망 정여립이 진승(陳勝) 진우량이 소명왕 한림아 이렇게 힘세다하는 악질(惡質)에 대항하는 역천(逆天)사상(思想)을 가져선 언제고 성공하기만 하면 고만 진왕정 유방 유수 조조 이세민 조광윤 사마의 누루하찌 주원장 황태극이 되는 것인줄 알으라는 것이고 성공하다 망하면 소틈왕 이자성(利自成) 양광 주유검 브이 처럼 된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승의 길은 떳떳한 길이 없다 적자생존(適者生存)약육강식(弱肉强食) 이것만 똑바로 알아두라는 것이다
일체 마음 여리고 마음 조이는 연약하게 하는데 주술적(呪術的) 쇄뇌(刷惱)에 최면(催眠)을 당하면 안된다는 것이고 양심(良心)이라 하는 것은 그 마음 올가미를 씌우는 힘 센 자의 상투적(常套的)상투적(商偸的) 수단(手段)인 것이고 그들의 속박(束縛) 올가메는 굴렁쇠 멍에 인 것인지라 거기 구애(拘碍)될 것이 없는 것이다 우째든지 뒤잡아 엎퍼 쿠테타 성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스버럴 넘들아 세상은 이것을 요구하고 있고 이런 것만 보여주는 것이다
정당(正當)이라 하는 것은 성공(成功)자(者)의 명분(名分)인 것이고 세객(說客)이 그렇게 달아주게 되는 훈장(勳章)인 것인지라 우에든지 싸움엔 승리하고 봐야 하는 것이니
가진 비겁하고 야비하다 하는 수단을 다 동원해야만 한다는 것이고 않 그러면 분하게 패퇴(敗退)하여선 원성(怨聲) 어린 원혼( 魂)귀(鬼)가 되어선 잡짐승으로 태어나선 저렇게 발정(發情)을 하면서 교미(交尾) 못하고 죽었다고 소란하게 하는 것이 된다 알아 들었느냐 이시발(以始發)넘들아 이 설기교주(泄氣敎主)의 말씀이 곧 진리(眞理)인 것이다 일체 입에 발린 감언이설(甘言利說)은 모두 너들 잇속을 알궈 낼려하는 덫이라 하는 것만 알아 두라는 것이다 알아 들었느냐 이스벌 넘들아
힘 센 넘이 툭하면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 하는 것인데 소이 힘센 넘이 제 힘을 보호(保護)하고 유지(維持)하기 위하여서 힘 약한 넘 보호 구실 아래 법이라 하는 속박 틀을 만들었는데 가만히 본다면 모두다 힘 센넘 유리하게 만들어진 것이고 힘 약한 넘 위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인데 힘 약한 넘은 힘센 넘의 요릿감인데 이 요리감을 오래도록 손상(損傷)하지 않고 보존 하기 위한 방법 저장(貯藏)방법으로 그렇게 보호 구실을 다는 것인지라 거기 넘어갈 하등 이유가 없다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힘센 넘이 그렇게 법(法)이라 하는 유식(有識)의 속박 태(態)를 만들어선 저를 지키는 무기(武器)로 활용을 할 것 같으면 힘 약한 넘은 무식(無識)이라 하는 칼침을 잡고선 유식(有識)이라 하는 넘을 우에든지 찔러 잡아 죽일 궁리를 해야만 한다할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힘 센넘의 정칙(正則)이라 하는 것에 반(反)하는 반칙(反則)을 해야된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싸움경기에서 반칙을 잘 활용함으로 그 팀이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무슨 시합경기에 반드시 반칙(反則)이라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소이 율을 어김으로서 자신한테나 자기 팀목한테 유리하게 작용을 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힘센 넘이 법을 앞세워선 날강도 짓을 하는 것이거나 함 약한 넘이 무식(無識)이란 완력(腕力)을 앞세워선 칼침을 들고선 반칙(反則)으로 설치는 것이거나 하등(何等)에 그 다른 것이 없는 것이다
다른 것이라곤 힘의 강약(强弱)밖에 없다 힘 약한 넘이 설치다간 포로로 잡히는 것은 힘이 약하여선 잡히는 것이지 무슨 글러먹고 부당(不當)해선 잡히는 것은 아니고 흑백(黑白)시비(是非)에서 흑(黑)이고 글러선 잡히는 것은 아닌 것이다 원래에 흑백시비는 없고 다만 명가(名家)가 승자(勝者)에 편에서선 그렇게 이긴 자를 미화(美化)하기 위하여선 정당하고 옳은 것이라 하는 것을 부여(賦與)한 것 밖에 아니 되니 일체 양심(良心) 조이고 마음 옥죄여선 꺼릴게 없고 우에든지 저 힘센 넘을 거러 엎을 연구(硏究)를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아프리카 사자가 힘 세다 하는 유식(有識)법(法)이라 하는 속박 태를 갖고선 '누우'나 '물소' '기린'을 다스리려 드는 것이나, 바다리가 무식(無識)이라 하는 벌침을 갖고선 자기를 보호하며 먹을 것에 대하여선 덤벼드는 것이거나 그 이치는 매 한가지 대소(大小)구분(區分)이 정해져 있는 것이지 글러먹어선 작다하는 바다리 침이 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우에든지 힘을 길러 갖고선 들러 엎을 궁리를 해야만 한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이스블럴 넘들아 알아 듣겠느냐 화장실 같이 가려 하는 동도(同徒)들아 이시브랄 넘들아 설기교주(泄氣敎主)님 말씀이 지극히 당연하다할 것이다
인간이 가진 머리 굴려선 부당(不當)함을 지목(指目)하고 지탄(指彈)의 대상을 삼으려 하는 것이지만 막가파나 그렇게 무턱대고 마구 살계(殺戒)를 범하는 자들 그 뭐 그렇게 구애(拘碍)되는 것이 있으면 그렇게 하겠느야 이다 다
아무런 구애됨도 없이 그저 무조건 하고 처단하는 산골의 무판골과 같은 것이다 무판골 이라 하는 것은 힘센 도둑의 소굴인데 그렇게 거긴 무슨 법이라 하는 것이 없다 오직 힘센 자 장땡이라는 것으로서 마구 짓이겨선 싸움해선 이긴 자가 잡아 먹는 것인데 따지고 보면 이승도 넒은 의미의 무판골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힘센 호랑이가 다 잡아 먹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논리인 것이다
아주 원숭이 나라의 원숭이 대장처럼 마구 덤벼드는 넘들 한테 까부시는 눈알 부라리는 폭력적 포악대왕 도둑 대왕이 되어있어야만 한다 이런 말씀 모두가 두려워서 그 슬슬 눈치나 보게 하고 오금이 저려선 오줌을 질질 싸게하며 전기고문 하듯 해놔선 보기만 해도 벌벌벌 사시나무 떨 듯이 이렇게 해놔야만 한다 이런 말씀이다 무슨 그런데는 인권(人權)이라는 것이 주어지지 않고선 공포정치 공갈 포악정치 이런 것만 존재한다 이런 말씀이다
마구 바늘로 찔러주고 눈갈 파재키고 코베고 손톱 밑을 송곳을 콕콕 찔르고 한번씩 고문할적 마다 손톱을 떼어 내고 산 닭을 털아구를 홀라당 뽑듯 그렇게 머리털을 한움쿰씩 뽑아 버리고 이렇게 아주 지독 악질 예전 못 된 '달기''나 '측천무후' 이런 악질 뇬들 처럼 행악질을 해 재키어야 한다 이런 말씀이다
이스블 럴 넘들아 그래야만 이승을 해탈(解脫)시키는 것이다 산 나무를 세워놓고 껍질을 벗기듯 사람도 세워 놓고선 마취도 안하고 껍질을 벳기는 형(刑)을 자행하며 육각을 뜨며 그렇게 소가 사방으로 사지(四肢)를 잡아당기어선 죽이는 형벌을 만인(萬人)이 보는 앞에서 자행 하며 불인두로 지지며 코를 한 대 쳐선 코피를 터트리며 무슨 짐승 잡듯 그러하진 않는가 예전에는 다 그렇게
다 그렇게 짐승을 잡은 것 힘 약한 것은 힘 센자의 요릿감 힘 센넘이 요릿감을 우에 요리하든 무슨 상관인가 이런 말인 것이다 그 고통이 겁이 나면 닭 병 앓듯 빌빌하다간 아예 힘센 넘이 나타나기 전에 자살해 죽어 버리든가 우에든 동귀어진 이래 기회를 노리고 있다간 마지막 젓먹든 힘 다하여 덤벼 들어선 너죽고 나죽자 하여선 총 에 맞아 뒈지든가 이래 여러 가지 해탈 방법이 있는 것이라 우에든지 고만 악의 세상을 두둘겨 부셔야 된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아주 악악 써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마음에서 적개심(敵愾心) 일어선 이를 뽀드득 뽀득 갈게 되는 것이다
그래야만 엔돌핀 힘이 불끈 솟아선 건강에도 좋아지는 것이다 우에든지 세상을 원수 삼고 때려잡을 적(敵)으로 생각할 것인 것이다
아주 고만 원수갚듯 해야만 하는 것이다 세상은 모두 힘 약한 자의 원수(怨讐)인 것이라 다
타도(打倒)대상(對象)이지 그냥 놔둘 대상은 아니다 우에든지 거러 엎어선 망치고 조지고 해서 스트레스 해소차원에서 아주 속시원하게 직성이 풀리도록 복수해 주어야 된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이스브럴 넘들아 --
만화나 소설도 무협지나 폭력만화가 많은데 설기교주(泄氣敎主)원리도 이처럼 소설(小說)과 같다할 것이다 소이(所以)제목(題目)이 소설(小說) 설기교리(泄氣敎理)인 것이다
알아듣겠느냐 이스버럴 넘들아
이시버렁 넘들아 알아듣겠느냐 이스버럴 넘들아 --- 창창창 돌망치로 가짜 미륵불 애꾸눈 찟어 죽일 넘들 궁예 맞아 뒈지듯 할 럼 들아 궁예가 맞아 죽으면서 탄식을 하여선 한탄(恨歎)강(江) 이라 한다 이렇게 궁예 처 죽이듯이 힘센 넘들을 모두다 잡아 죽이 서만이 속이 시원하여 질 것인 것이다
대갈바리 정수리서부터 항문까지 칼로 쳐선 두동강 밤 갈르듯 해치워야만 속이 시원하다 할 것인데 힘세다 자랑하는 노털 부텀 갈러치우고 고인돌 부텀 빠내 치우듯 모두 다 파내 치워선 땅 정화(淨化)를 해야만 한다 할 것이다 요시발 넘들아
사자 없는 나라 만들고 범 없는 나라를 만들어선 토끼가 왕(王)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이런 말씀이다 이런 내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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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이 처럼 정칙(正則)하면 월급쟁이 행정관료 정도이지만 조조(曹操)처럼 요령처신 반칙하면 천하를 얻는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반칙할 것을 권유하는 바이라 이러고 보면 설기교리(泄氣敎理) 설기교주님의 말씀이 참으로 이렇게 지당한 것이 되는 것이다 우에든지 기회만 있으면 호시탐탐 반칙을 할 것을 권유하는 바인지라 그러곤 금방 탄로가 나지 않는 그런 반칙을 하여야 한다 소이 힘센 넘의 편에서 볼 적에 정칙(正則)을 어기는 완전 범죄와 같은 완전무결한 반칙(反則)을 하라 이런 말인 것이다
반칙해서만 혁명가가 되는 것이다 구태(舊態)를 일소(一掃)한다는 명분 구호 아래 떨쳐 일어서선 반칙을 할 것을 크게 권하는 바이다
술래 놀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하는 식으로 고개 돌릴적 마다 반칙을 하여버리는 것이다
반칙하여 반칙에 대한 과태료나 벌금 오만원 물고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백만원 버는 것이 어느 것이 더 큰 이득인가를 저울질 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은 요령처신이고 곡예(曲藝)요 운세를 찾게되는 것이다
모두 학교 배정 추첨 이런 것 실력만 갖고선 논하는 것은 아닌 것인데 좀 더 환경이 나은 학교 배정 받는 것 이런 것이 모두 운세소관 재수 놀음 복권 놀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깐 실력가지고 논할 것이 아닌 것이다 그러니 우에든지 재수 있게 행동하고 운수대통 하도록 행동을 유도(誘導)할 필요가 있다할 것이다
치농고아(痴聾孤兒)도 가호부(可豪富)요 지혜(知慧)총명(聰明)도 각수빈(却受貧)이라 이래 하는 말인 것이다
시래풍송등왕각(時來風送登旺閣)이요 운퇴뇌굉천복비(運退雷轟天福碑)라 이스벌넘들아 잘 알아 두라는 것이다
우에든지 복(福)있고 재수대통 하기를 학수고대 할 것이니라
본연(本然)에 시비(是非)에 의한 득실(得失)은 없고 운수소관 따라선 벌복(罰福)이 정해지는 것이다 알아듣겠느냐 요 스브럴넘들아
남을 두둘겨 패주고 쫓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가면 우에 잡겠느냐 이래 토끼는게 상책(上策)이라 삽십육계 줄행랑이라 하는 것이다
대갈 바리를 몰란 절에 곡괭이로 팍 찍고선 고만 냅다 토끼는 것이다 알것느냐 그래야 원수 갚고 원수 만드는 것이다 원수 만드는데는 이유가 없는기야 마구 이유없이 실성하듯 마구 찔르고 찌르는 것이다 당핸넘만 억울하지만 할수있나 마구 그렇게 곡식 수확 추수 보듯 마구 찔러 죽여 잡는 것이다 잡아 죽이서 잇속 보는 것이 어디 한둘이가 가두리 양식(養殖)장(場) 물고기 길러선 마구 찔러 잡아죽이는 것이다 그래 수확 보고 사람들이 잡아 처먹는 것이다 사람이 원수(怨讐)인 것이다 복어 독(毒)이 되고 바이러스가 되어선 원수 넘들 뱃대기 들어가선 사람 넘들을 모두 다 뒈지게 해야 하는 것이다
물고기 입장으로는 사람이 원수인 것이다 사람 뱃대기를 고만 툭 터트리고 싶은 심정일 것인 것이다 이시벌넘의 인간 세이들 너들 철천지 원수다 이시블 넘들아 할 것 아닌가 이다
독사가 목이 잘려도 우에든지 사람 물려고 발악하는 거와 같은 것이다 이시볼 넘들아
그게 만물의 본능이다 우에든지 나를 해코지하는 것을 복수 원수 갚으려 깨물으려 드는 것이다
애기가 고만 살증이 나선 마구 깨물으려 드는 것이다 크는 애들도 막 그렇게 깨무는 애들 있다 옆에 다른 또래 애들 못 나벼둬 자꾸 물어선 깨물린 애는 아퍼 죽는다고 막 앙앙 거리고 울고 그러는 것이다 이게 만물의 본능인 것이다 마구 아긍아긍 깨물어야 고만 먹은 직성이 풀린다 이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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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가 약은 설기교리인가 악의 구렁텅이에서 우선 살아남는 것이 제일 약은 설기원리인 것이다 반칙과 변칙을 일삼으면서 우선 죽음 에서 살아남는 것이 설기 원리인 것이다 비루(鄙陋)하지만 살아남아선 복수의 칼날을 갈아야 한다 이런 말씀 세불리하면 쫓기는 수도 있는 것인데 수염 긴넘이 조조라 하면 수염을 싹둑 잘라 버릴줄 알고 비단 옷 입은 것이 조조라 하면 옷을 벗어버리고 사졸(士卒)의 옷을 입을줄 아는 것이 설기 원리 이다 이처럼 체통이고 뭐고 다 내팽겨칠 줄 알아야지만 나중에 운세 역전되면 복수할 기회가 주어 진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다 독수리 타자도 ,하도 오래 해 나보니 눈을 감고서도 척척 잘도 쳐진다 모든지 꾼준한 연습에 있는 것이다 머리에 그렇게 각인을 받아서 놔선 저절로 그렇게손이 움직여 주는 것이다 이렇게 능숙하도록 되라는 것이다
소이 적을 죽이고 아군이 살아남는 방법을 연구하라 이런 말씀인 것이다
사람이 잇권을 봐선 옹고집을 부려선 유리할만 하면 부리는 것이고 융통을 부릴만 하면 융통을 하는 것이 약은 처신이지 계속 완고한 똥고집을 부릴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변칙을 잘 활용하라는 것 앞문보다 뒷문을 잘 통하라는 것이다 그런 정보(情報)를 알으라는 것이다 소이 부정(不正)이라 하는 것을 잘 사귀어 두라는 것이다 시험지 유출이나 그렇게 시차(時差)를 활용 하여선 먼저 시험을 친 것을 고대로 머리 각인이나 시험지 답안 유출을 시켜선 시차 늦은데 가선 시험을 친다 그러면 백프로 득점이다 이런 말씀이다 이렇게 머리를 잘 굴리어야만 한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며 된다고 과정이야 어떻든 간 결과를 중시 하는 세상 컨닝 해도 점수만 많이 나오면 된다 과정이 부당(不當)불법이라도 대가리수 의결(議決)정족수(定足數)만 많으면 그것은 정당한 것 이긴 것이다 이런 말씀이다
힘이 약세(弱勢)인 자들은 그렇게 유도(誘導)해선 동정 공감대라도 형성하라는 것 소이 부정(不正)컨닝 한 것으로 상대방을 몰고 그렇게 위법한 것으로 상대방을 몰고 그렇게 하여선 대가리 수 많은 것으로 위세를 부리는 것으로 이렇게 비춰지도록 세(勢)를 몰아가라는 것이다 그렇게되면 이것 역시 긴안목 작전이라는 것이다 알아들었느냐 이스블럴 넘들아
적이나 상대방을 코너로 몰아넣는 방법도 여러가지인 것이다 별아별 수단이 다 동원되는 것이다 급할 적엔 고육지책(苦肉之策)도 쓰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구 부정(不正)을 저질러서라도 우에든지 돈을 많이 벌고 좋은 작위(爵位)를 가져야 한다 이런 말씀이다 이것을 그 뭐 우회적으로 비판하는데 활용해도 좋은 말이 되고 뜻이 된다 할 것임에 설기(泄氣)원리(原理)를 잘 터득한 사람은 아무것에나 응용을 한다 하여도 척척척 아주 잘 들어 맞는 다 할 것이다 이처럼 궤변 같지만 지기 합리화를 잘 할줄 알아서만이 변재(辨裁)가 잘 되어선 일체 구애(拘碍)되는 것에서 해방(解放) 툭툭 털고 그뭐 옥죄는 양심이라 하는 것이 올가미 노릇을 못하게 한다 이런 말씀 처녀가 애를 낳아도 빙자가 있다고 그렇게 변명 빙자를 잘 미학(美學)으로 구사(驅使)해서만이 일체 꺼릴 것이 없어진다 이런 말인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마구 도둑 질 하는 것 같아도 마음에 허물 되고 꺼리낄게 없다 이런 말인 것이다 고마 마구 폭력적으로 나대고 야비하고 비겁하게 나대어도 다 그 유통이되 고 용서가 되는 것으로 된다 이런 말인 것인지라 전쟁에 승리하려면 가진 전술을 다 동원해서만이 그 성공이 용이해 진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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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良心)이라 하는 것은 힘센 넘이 힘 약한 넘 잡기 위한 올무 논 것이다 거기 쇄뇌(刷惱)되어선 하고파 하는 일에 주늑들 필요가 없다 할 것이다
크게되는 대인(大人)치고 이미 기본적(基本的)이라 하는 양심(良心)버린 지가 이미 오래라는 것을 알으라는 것 세상 생긴 이래로 그러한 양심이라 하는 올무를 벗어치웠기 때문에 나라를 얻고 사업(事業) 창업주(創業主)가 되고 한 것인지라 그러므로 일체 양심 떠벌리는 나는 뭐가 싫어요 하는 아가바릴 쫙 찌개 놓듯 찌개 버려야 한다 할것이다 일체 양심(良心)없는 넘들이 연약한 마음 가진 자들 쇄뇌 최면(催眠)시켜선 부려 처먹고자 하는데서 양심이란 단어(單語)가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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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이 농사를 지어선 먹는 곡물류(穀物類)는 모두가 씨(氏)눈을 가지고 있어선 그 살계(殺戒)를 범하여선 먹는 것인지라 악업(惡業)이 쌓이는 그런 것을 먹고선 산다는 것이다 석씨(釋氏)는 곡물을 먹는 것을 괜찮게 생각 하였지만 설기(泄氣)원리(原理)는 이것도 되지 않는다
왜 석씨(釋氏)가 그렇다고 넘겨 짚느냐 하면 오직 짐승 잡아 처먹는 것만 싫어하고 곡물류 먹는 것은 숫자상으로 더많이 살계(殺戒)를 범하는데 말 못하는 것이라곤 무시하고 짐승류는 잡아 먹을제 소리 질르고 뒈진다고 꿱꿱 거리는 음성이 듣기 싫다고 사람들 연약한 마음에 엄포공갈 놓는 방향으로 그 도리(道理)를 설정한 것인 것이다 그런데 이시발 넘들아 곡물류는 생물이 아니가 다 같은 것인데 누구 잡아 처먹어도 괜찮고 누군 잡아 먹음 안된다는 그런 편파적인 도리가 어디 있느냐 이런 말씀인 것이다 이스브럴 넘들아 모든 원리에는 균형이 잡혀야 하는 것이다 제 눈 제 생각 척도(尺度) 에 그럴사하다고 다 옳은 것은 아닌 것이다
석씨 따르는 무리들이 무슨 궤변을 늘어놓아선 합당성을 주장할는지 몰르지만 다 생각 꿰어 맞춰 제 좋아 하는 것 두둔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다 이시버럴 넘들아 ...
다 아무리 짓거려도 힘 있는 넘 힘 실어 주는 말 밖에 안되고 연약한 넘 잡아먹자 주장 밖에 안된다는 것만 알아 두라는 것이다
여하한 논거 주장을 내놓더라도 들을 것 없이 그 주둥이를 우선 말 못하게 쫙 찌개 놓고 생각 눈갈 파재켜선 설기(泄氣)원리(原理)에 반론 제기하 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이런 말씀이다 이스블럴 넘들아 설기교리가 제일 위대한 것이다 화장실 대소변 분해하는 파리님들이 신선이시다
이렇게 역 현(現)악업(惡業)을 쌓는 눈갈 들이 볼 적에 맛이 가도 한참 가선 쉰내가 더덕더덕 나도록 보여줘야 할 필요 가 있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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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살점을 가진 과일 열매는 살점이 다 벗어져도 그 핵과(核果)는 그 종자(種子)로 되어진다 그렇다면 그 열매 나무에게 물어봐야 알것지만 그렇게 껍데기 살점을 홀라당 벗겨도 아프지 않다하면 그렇게 껍데기를 발려 먹는 것은 큰 허물로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 * 잇권을 다 내어놓는다 다 앗긴다 이런 취지도 된다 그 핵과(核果)뼈대 입장에선 말이다 살점을 다 벗겨주는 것이므로 소이(所以) 박지무구(剝之无咎)실상하야(失上下也)가 된다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승에서 악업(惡業)을 쌓지 않고서도 사는 방법이 있을 듯 하다는 것인지라 그런데 만약상 그 껍데기를 벗겨 먹는 것을 그 종자가 아퍼 한다면 역시 먹지 말라는 것 안된다는 것이다 만약상 답답해 하여선 벗겨 달라는 식으로 되어 있는 신경(神經)구조(構造)라면 그 벗겨 먹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할 것이다 알것느냐 이스벌 넘들아...
그런 과일종류로는 살구 앵두 자두 오얏 복숭아 사과 배 등 가운데 열매를 가진 여러 가지이라 할 것인데 호도나 밤은 아닐성 싶다 역시 은행(銀杏)도 그 자체로 핵과(核果)이다 그러므로 아니 된다 채소 열매로서는 오이 참외 수박 호박 이런 것을 모두 씨를 발려 놓고선 그 살점을 먹는 것이 된다 이것은 만물 중에서도 아주 과학적인 종자번식 시스템이다 소이 껍데기를 벗겨선 남에게 이로움을 주면서 그러므로서 자기네 종(種)을 이어 갈 수 있는 그런 종자(種子)인 것이다 밤이나 이렇게 호두나 이렇게 이렇게 그 싹이 바로 붙어 있는 것은 그 잡아 먹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그러니깐 씨눈이 떨어져선 잘 살수 있는 것은 그 잡아먹는 극(克)의 원리가 덜 존재 한다는 것이리리 그러니깐 과수(果樹)농사(農事) 복숭아나 사과나 살구나 사과 배 이런 종류를 길러선 먹어도 된다는 뜻이 나온다 가축(家畜)도 그렇다 양(羊)도 그렇다 양(羊)젓을 먹으며, 양고기를 먹지 않고선 양털을 깍으며 양(羊)이 시원하다하면 좋고 깍아선 아프다 하면 나쁘다 할 것이고 이렇게 짐승을 길러선 그 해코지 않고 부수적인 나오는 것을 이용하면 그 허물 악업(惡業)이 쌓이어도 덜 싸이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부수적인 생산 되는 것 말하자면 각질 때 허물 대소변 이런 것만 먹고 산다면 아무런 그런 흉악한 악업이 쌓이질 않는다 이런 것이다
그런데 다량생산 종자(種子)종류가 곡물류(穀物類)인데 그렇게 다량 생산되어선 그 전파(傳播)되도록 하는 구조(構造) 그 종(種)의 번식 개체수 조절(操切)을 위하든가 그 이동 수단이 되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개체수(個體數) 조절(操切)을 위하여선 우리 곡물류를 잡아 먹어도 된다 이렇게 그 곡물류 스스로가 주장 할른지 모르지만 이것은 그렇게 먹는 자들을 유혹 꼬득이는 방편으로서 자기네 종(種)의 번식(繁殖) 도구(度矩)를 삼으려 하는 것인지라 그 뭐 타당하다 할른지 모르지만 그는 제 새끼를 잡아 먹으라 하는 악업(惡業)을 쌓게하는 악(惡)의 종자들 생각 생김 구조라, 좋을 것이 없다는 것이고 소이 먹는 넘이 이용당하는 것은 좋은 모양새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 곡물에 대하여선 이렇게 여타(餘他) 먹는데 대하여선 합리성을 부여(賦與) 할른지 모르지만 일체 싹눈이 생겨선 붙어 있는 것을 잡아먹는 것은 그 말하자면 태아(胎兒)를 잡아먹는 것 같아선 살계(殺戒)를 범(犯)하는 것인지라 설기(泄氣)원리(原理)에 부합되질 않는다
태아줄기 세포도 살생(殺生)이라고 사이비 넘들이 발광을 떠는데 종자 눈 붙은 것은 아예 정충(精 )부터 잡아 먹는 것이 될 것인지라 포르노 영화 그 막- 여성 입에다간 대놓고 사정(射精)분출(噴出)하는데 그런 거와 같은 것이다 이런 말씀 그런 살계(殺戒)를 범하는 것이 된다 할 것 이므로 일체 이스벌 넘들아 먹음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방향의 빙자(憑藉)는 그 설기원리를 비아냥 거리고 비꼬려하고 뒈치기 하려 하는 악마(惡魔)현업(現業)주장 악업 주장을 하는 무리들이 하는 생각이고 방향(方向)설정(設定)인지라 마땅히 배격하고 그런 주장자 들을 고만 원수로 여겨 돌망치로 창창창 찟어 죽이야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이스 벌넘들아 알 것느냐 ...스벌넘들 같으니라고...
그런데 그 생물 자체가 악업이 다른 것이 쌓이도록 유도(誘導)하는 맛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런 것을 본다면 본연 그 자체가 악(惡)을 유도(誘導)하는 악(惡)의 종자(種子)인 것인지라 그러므로 그 종자를 개량할 필요가 있다 할 것임에 일체 선(善)의 종자(種子)로 말이다
지금의 핵과(核果)나 씨를 먹는 넘들을 고만 독(毒)이 올라서 뒈져버리게 한다면 먹으라 하여도 안 먹을 것인지라 그렇게 생겨 먹어야 한다 이런 말씀 인 것이다
마치 복어알 처럼 말이다 이런 면에선 복어 알은 많은 진화(進化)를 한 과학적 시스템의 종자 번식방법이라 할 것이다 그렇게 독이 들게 히면 절대로 먹으라 하여도 안먹는다 할 것이고 하필 그 독들은 것을 먹을 필요도 없이 먹을 것이 많거나 금기(禁忌)시 되거나 그런 것을 먹을 생각 조차 머리에서 모르게끔 제반 사물이 생겨먹는다면 절대로 핵과는 먹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생전에 잡아 먹을 일 없다는 것이고 잡아 먹혀선 고통 받을 일 없다는 것이다 이스벌 넘들아 설기교주님 설법(說法)이 그럴 듯 하지 않는가 이시브럴 넘들아 잘 생각해보라고 이넘들아 개젓같은 넘들 같으니라고...
아뭍게든 받아 드리는 자 한테 관건(關鍵)이 있는데 일체 무엇을 하든 받아드리는 주체(主體)가 싫어하면 하면 안된다는 것이고 싫어하는 걸 하게되면 악업이 쌓인다는 것이고 받아드리는 주체를 무슨 행위를 하든 달가워 한다면 그 악업이 덜 쌓이게 되는데 그렇게 받아드리도록 유도(誘導)현혹하는 것 꼬득이는 것 이런 것이 있기 때문에 완전하게 악업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이스발 넘들아 내말 틀렸어 간교한 것 같지만 간교하지 않고 정한 이치를 말하는 것이다 알것느냐 화장실 동도(同徒)들아 --이시발 시발할 넘들아 욕을하면 할수록 늘어버리는데 모든 화장실 동도들은 많은 욕을 하여선 우주(宇宙)시공(時空)벗기는 본음(本音)을 낼 것이다 이시발(以始發)넘들아 =비로소 발개(發開) 문명(文明) 깨어나라는 뜻이다 그래야만 둔탁한 껍질을 벗고선 걸음을 떼어놓는 싹이 될 것 아니더냐 이다
유대귀신 믿는 넘들이 설기주장이 행태만 바뀌었지 제넘들 시초 에덴동산인가 거지 발싸게 동산인가 하는데서 아담과 이브고 선악과만다 처먹고 산 것 추종하는 것 아니냐 하는 식으로 사이비 추종 유사(類似)하게 몰아갈른지 모르지만 그것과 질적으로 틀리다는 것만 알아 두라는 것이다 요시브럴 넘들아- 일체 악업이므로 사상이념 정벌한 넘들 원리 아무리 이념(理念)옳다해도 타도대상이지 그 추종대상은 아니여 그러므로 그넘들 인류 공멸 부르는 원수인지라 지구상에서 축출대상일 뿐이다
망치로 대갈바리를 캉 까서 죽일넘들의 구신 나브랭이들 세게 곳곳 침략하여선 각(各) 민족(民族)을 배짱이 숙주(宿住)를 삼는 실뱀 같은 짚시 사상이념 종자 넘들 모두 다 개패듯 잡아선 보신탕 해 먹어 치워야한다 할 것이다
* 소이 신이 다니는 길 ,신경(神經)을 없애면 고통을 모른다 이렇게 귀신이 다니는 길을 없애는 것을 주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귀신 넘들이 일제 제 기생(寄生) 터전으로 삼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그러한 기생터전을 없애 버리는 것이 신경 둔화 신경을 없애는 것이다
일체 그 무슨 신령 나브랭이라 하는 것이 사람 몸에 붙지 말게 사물 몸에 붙지 말게 해야 한다 이런 가르침이다 팔이 짤려나가도 다 먹혀도 아프지 않음 그렇게 설기원리에 부합하고 근사치에 도달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일체 귀신 다니는 길을 없애야 한다 할 것이다 일체 감각을 없앤다면 귀신 다니는 길이 자연 사라진다 할 것이다
생각하는 존재가 다 신령의 은신처 집이다 그러므로 생각하는 존재들을 다 붕괴(崩壞)시켜야 한다할 것이다 무조건 하고다 때려 부셔야 한다할 것이다 이렇게 모순이 발생 하는 것이다
신경을 죽이면 침을 맞아도 안 아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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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센 넘이 장땡인지라 힘이 약한 사람은 우에든지 힘 센자 한테 밉보임 당하면 안된다 그러므로 아첨을 잘해야 한다 그래야만 힘의 우산(雨傘)을 쓰게되어선 보호(保護)받을 수 있다 아부(阿附)를 할줄 모르면 힘을 얻는 방식을 모르는 것이다 우선 힘을 얻기 위해선 힘 가진 자에게 나누어 받자는 식으로 아부를 해서만이 자신의 안전을 도모할수 있는 것이고 그러곤 우에든 선물(膳物)뇌물(賂物)등 잘 보여야 하는데 밉상으로 낙인 찍힘 여간해선 그 자의 보호를 받기 어럽다 그럴적엔 배반을 하여 버리고 우에든지 죽일 연구를 하는데 다른 힘 센자 붙든가 힘 약한 것들이라도 세(勢)를 규합해선 힘센 넘한테 대어 들수가 있다 그럼 우에든 세(勢)를 규합하는 것이 힘 약한 자들한테는 급선무라 할 것이다 연약한 나뭇가지처럼 여러개가 모이면 부러트리기 어렵듯이 그렇게 세를 규합해선 힘세다 하는 넘을 코너로 몰아넣고선 죽창으로 찔러 잡는 것이다
이스블넘의 새끼 우릴 못살게 굴었지 ... 죽어봐라! 이넘의 새끼하 고선 힘 센넘이 갖고 있던 것을 모두 뺏어서 똑같이 나눠 갖는 것이다
이쁜 전리품 노획품은 대장차지 하는 것이다 나는 견훤이다 마구 겁탈을 해버리고 우헤헤헤 하는 것이다 원수 무덤 조상 무덤을 땅 정화(淨化)차원에서 모두 파내 치우고 아주 고만 부관참시(剖棺斬屍) 해버리고 갉아선 모두 국 끓여 먹는 것이다 살아 생전 원수(怨讐)를 많이 진자는 이래 떳떳하게 분묘(墳墓)도 쓰지 못해 조조(曹操)무덤 찾느라 야단이고 이런 것이고 징기스칸 테무진의 무덤은 어딨는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생전엔 흉악한 짓 많이 하면 원수(怨讐)가 자연 있게 마련인 것이라
우에든지 보복 부관(剖棺) 참두(斬頭) 해야 하는 것인 것이라
자손을 찾아선 아주 강그리 죽이서 불모(不毛)지대를 만드는 것이다 농작물에 해로운 해충(害蟲)잡듯이 그렇게 아주 박멸(撲滅)해 치우는 것이다 그래야만 두 다리 뻗고 자는데 그런데도 또 해충(害蟲)처럼 원수 갚고자 하는 넘이 생기는 것이다 자생적(自生的)으로 생기는 것인지라 같은 편 그렇게 범강 장달이가 나와선 장비 목을 뚝 따다간 오나라에 갖다가선 받치는 것이다 우헤헤- 우헤헤 우리 못살게 굴던 넘 통쾌하게 복수하여 죽였다하는 것이다
이 세상은 그저 복수전(復讐戰)한마당인 것이다 마구 원수 삼아선 다 때려 죽이 버리야 되는 것이다 이시벌넘들 악(惡)의 세상(世上)인지라 악(惡)의 종자(種子)는 다 죽이야 된다 일체 종자(種子)눈 먹고 사는 것은 살생(殺生)하는 악(惡)의 종자라 설기(泄氣)원리(原理)에 부합(扶合)되지 않는 것이므로 모두 처단해 버리도 된다할 것이다 대갈바리를 돌로 팍 쫘선 사기구슬 깨트리듯 팍삭 깨트려 놔야 직성이 풀린다 할 것이다 에잇 시벌넘들아 뒈져라! 하고선 말이다
소는 짚하고 콩깍지만 먹고 살수 있다 이래 신선(神仙)에 가까운데 역시 차도살인(借刀煞人)식이 될 것인지라 콩깍지하고 짚이 도대체 어디 거저 생기는가 인간이 종자(種子)눈 쌀눈 처먹겠다고 농사 짓는 바람에 적악(積惡)질 하는 속에서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소도 적악(積惡)의 동조자(同助者)인 것이다 소도 그래선 다 잡아 죽이 버리 야돼어 다 잡아 먹어야 된다 일체 짐승도 다 잡아 죽이야 된다 할 것이다 그 설기(泄氣)교주(敎主) 마음에 안 들으면 모두 다 죽이야 되는 것이다
*
설기교주(泄氣敎主)님이 말씀 하시대 만물이 악업(惡業)을 짓지 않으려면 일체 몸이 남이 잡아 먹어선 아니될 독(毒)덩거리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지독(至毒)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남이 아예 걸탐을 내어선 잡아 먹을 생각조차 않는다 한다는 것이다 딱딱한 바위처럼 생겨선 먹을수 없다면 어이 잡아 먹을 궁라를 하는 생물이 있을 것인가 이다 그러므로 남한테 잡아먹는 악업(惡業)을 짓게 하지 않기 위해서는 몸의 구조(構造)가 악독(惡毒)하게 생겨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벌스벌넘의 종도(宗徒)들아 잘 알아 듣겠느냐 화장실 동도(同徒)들아 대신(代身)이로운 행위를 하는 것은 설기(泄氣)대소변(大小便)이라 하는 것인데 설기 대소변은 달콤한 꿀처럼 생겨선 만물이 먹고선 영생(永生)을 하듯 하게 하는 영양분(營養分)이 가득한 먹이가 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니니라 이스벌넘의 새끼들아 -
설기교주(泄氣敎主)님의 설법(說法)이 지극히 당연하니 이러면 잡아 먹는 일이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아마존의 독화살 개구리가 이러하다 할 것이니 일체 잡아 먹지 못하는 구조(構造)로 생긴다면 아예 남이 잡아 먹을 궁리를 하지 않는다 할 것이다
똥싸는 것은 일체(一切)만물(萬物)이 먹어선 살이 되고 피가 되는 구조(構造)로 되고 자기생명을 유지(維持)하는데 필요한 몸둥이는 일체는 먹어선 해(害)로움이 된다면 남을 작해(作害)하지 않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이렇게 화장실 세상(世上)은 그 설기(泄氣)만은 좋고 정작 설기(泄氣)하는 주체(主體)는 독(毒)이 되어 있다는 것일수도 있음이라 그러므로 생물(生物)이 바위덩이를 못 먹듯이 그렇게 된 구조로서 바위 덩어리 먹지만 않고 그냥 이용을 한다면 얼마든지 평평한 자리 제공(提供)을 하고 그 아늑한 둥지 제공도 할수 있게 생겨 먹은 것도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일체 몸둥이가 청산가리 사린 가쓰 일산화탄소 질소 이렇게 초산 염산 생명들이 먹어선 안될 물질로 구성되어야 한다 할 것이다
아주 지독한 독(毒)으로 되어야한다 할 것이다
이세상의 생물(生物)구조가 날 잡아 먹으라 하는 그런 유혹(誘惑)을 하는 생김으로 구조(構造)가 생긴 것인지라 이렇게 남을 악업(惡業)을 유도(誘導)하는 세상은 바르지 못한 악덕(惡德)의 세상이라 반드시 멸(滅)해야 한다 할 것이므로 서로 으르렁 거려선 모두 잡아서 먹겠금 해야만 한다 할 것이라 그래선 얼른 해탈(解脫)을 시켜선 악덕(惡德)을 짓지 않는 지독한 세상의 몸을 받아선 태어나게끔 해야만 하다 할 것이니 이런걸 본다면 독사(毒蛇)나 전기 뱀장어 알과 피가 독이 붙은 복어 등이 그렇게 설기(泄氣)원리에 부합(扶合)된다 할 것이고 일체 독까시를 갖고선 남을 찔러 주려하는 것이 그 설기교리(泄氣敎理)에 부합된다 할 것이라 우에든 남을 해코지 하는 무기(武器)를 갖추고 있는 생물들이 모두 다 그 설기교리(泄氣敎理)에 부합된다 할 것이므로 매와 맹금(猛禽)류(類)들이 발톱과 날카로운 부리를 갖는 것이 그 설기교리에 부합된다 할 것이라 우에든 남을 작해(作害)해야 하는 무기(武器)를 갖으면 남이 잡아 먹으려 덤벼들기를 덜하게 하는 것인지라 이래 선업(善業)을 짓는 것이 될 것인지라 그 설기교리(泄氣敎理)에 부합이 되어선 몸을 해탈(解脫)받으면 화장실(化粧室)동도(同徒)가 되는 길이 가까워 진다 할 것이다 이스벌 넘들아 설기교주(泄氣敎主)말씀 지극히 당연하다 할 것이다
이래 말을 한다면 창과 총 방패 나아가선 핵무기등 이런 무기를 잘 갖춘 인간(人間)들이 역시 악업(惡業)을 덜 짓게하는 그런 것들인지라 죽으면 자연 화장실 동도(同徒)에 근접한다할 것이다
우에든지 남이 잡아 먹을 궁리를 하지 못하게 하는 몸으로 태어날 것을 설기교주님 한테 기원(祈願)하고 축원(祝願)할 것이다
그 말 같지 않은 말속에 말하는 참뜻이 있음인지라 남을 잡아 먹음 아니되고 원천적으로 잡아 먹을 몸으로 태어나지도 말고 생각조차 일으키지 않는 그런 몸을 받고 태어나고 설기(泄氣)된 일체 부산물(副産物)은 만물이 먹어선 피가 되고 뼈가되고 살이 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독 때문에 파리가 앉아선 날아가지 못하는 광대버섯종류로 되어야만 한다 할 것인지라 그렇게되면 아예 먹을 생각조차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광대 버섯 설기(泄氣)하는 것은 도대체 뭣 이란 말인가 광대버섯이 무언가래도 설기해선 만물에게 이로움 주는 것이 있으면 설기원리에 부합되지만 그렇치 않고 독만 발산하다면 역시 설기원리에 부합되지 않는 것이다
더러워선 입에 들춰서도 안될 것이지만
서양귀신이 주장하는 에덴 동산 아담이부 다 흉악한 동산인 것이라 거기 흉악하지 않으면 뱀이 지롤 염덕을 빨았다고 있는가 이미 그것은 악의 생김이란 악의 구조(構造)라 하는 그런 시스템 운영방식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말인 것이다 거기 일체 등장되는 인물이나 배경(背景) 소품 따위가 스토리 전개 줄거리 등이 다 악(惡)의 그림인 것인지라 일체 그런 것 은 설기교리(泄氣敎理)에 대하여서 거지 발싸게 정도도 안된다 천축국 교리(敎理)도 역시 설기교리(泄氣敎理)에는 멀어도 한참 멀다 그러므로 우에든지 이세상을 처단해 버리는 설기교조님을 넢이 받들어야 된다할 것이다 높이하고 넓이하고 같이 한꺼번에 하는 말 글 주림이 '넢이'이다 이렇게 말씀 까지도 창조하는 것이다 이스벌넘의 화장실 동도 파리 친구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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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 교리에 부합 될려면 '돌아가게 하고 쫓겨가게 해야된다'는 것이라 똥이 무서워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구린내를 풍기는 것인지라 이래 돌아간다 이러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하면 잡아 먹으라 하여도 더럽고 냄새나는 것인데 어이 먹기 좋아 할 것이더냐 이렇게 탐욕을 부추기지 않고, 먹을 것이라 유도(誘導)하는 생김으로 태어나지 않아야만 설기 원리에 부합한다는 것인지라 그래야만 만물이 사악한 마음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그러고선 오직 싸는 것만 먹게 해야 한다는 것 그렇다면 이것은 그 순종(順從)을 가리키는 것인지라 사이비 종교의 가르침이나 진배 없다 할 것이지만 사이비 넘들은 잡아 먹는 것으로서 경쟁(競爭)을 펼쳐선 수직(垂直)연계(連繫)를 펼치는 것이지만 설기교주(泄氣敎主)가 설파하는 논리는 경쟁을 그렇게 펼쳐선 극(克)하는 논리는 아니라는 것이다 생생(生生)원리인 것으로서 오직 설기(泄氣)한 것이 먹고 남을 정도로 풍요롭다는 것이라 말하자면 뻥티기 기계에 강냉이를 튀기는 거와 같다는 것이라 천원 넣음 만원이 나오는 풍요로움 이라는 것인데 하등(何等)에 먹음으로 인해선 갈등의 소지나 경쟁을 펼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너무 먹을 것이 많아서 탈이라 할 정도로 대소변(大小便)이 화장실(化粧室)에 가득하다는 것이다
이시벌넘들아 소이 신선 파리가 잔칫상을 받아 논 것 같다는 것이다 이러니 날마다 호의호식(好衣好食) 하면서 가진 향락을 누리는데 자신이 그 상상적(想像的)으로든지 이래 그리는 것이 실제상으로 똑같이 이뤄진다는 것이지만 그것이 그 무슨 어느 것을 피해(被害)를 주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뭐 어느 종교의 가르침을 카피하고 환골(換骨)하는 것 같지만 사이비 주장하는 넘들은 단지 설기교주(泄氣敎主)가 할 주장(主張)을 얌체 같이 먼저 어설프게 주장한 것 밖에 되지 않는 것이라 그 주장하는 원리라 하는 것이 가증 위선(僞善)이고 거짓브렁이라 그 진실되지 못하다는 것인지라
오직 설기교주(泄氣敎主)님이 설파(說破)는 말씀 주문을 추종함에 의해서만이 진실된 상황이 부여(賦與)된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 하늘에다간 되고 침을 퉤퉤 뱉으면서 눈깔을 까뒤잡고 욕지거리 삿대질을 함으로서 설기원리를 추종한다는 설기(泄氣)종도(宗徒)가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다
이스벌 넘들아 알아듣겠느냐 요 설기 원리추종 종도 넘들아 이시발넘들아 - 욕을 많이 할수록 설기원리에 지극히 합당하다 이런 말씀이다 그것도 남이 듣기 싫은 욕을 하면 거부 반감을 살 것인지라 그저 혼자 독백을 하듯 욕지거리를 마구 시공간(時空間)한테 다간 해선 악(惡)의 시공간(時空間)이 듣기 귀가 따가워선 질색(窒塞)파괴(破壞)될 정도로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시벌 넘들아 --- 스브럴 넘들아 스브럴 넘들아 스브럴 넘들아 스브럴 넘들아 스브럴 넘들아 스브럴 넘들아 이것이 더 없는 주문(呪文)의 말씀 이나니라 이쓰브럴 넘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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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설기(泄氣)의 향락(享樂)은 무엇인가 그야 물론 음양(陰陽)화합(和合)섭리(燮理) 요철(凹凸)합궁(合宮)해선 하염없는 올가즘 활홀경에 드는 것이다 파리 신선이 대변(大便)에 수도 없이 쉬를 내 질르듯이 그렇게 무궁하고 셈도 없는 정사(情事)와 쾌락(快樂)을 느낀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이보다 더한 즐거움은 없는 것이다 날마다 서로 좋아선 추파 윙크하는 수레를 타고 배를 탄다 이런 말이다
남에 것을 빼앗아 탈취하는 정복(征服)자극(刺戟)받는 것 같은 그런 악질적인 쾌락도 물론 일으키지 않으면서 그와 똑같은 효과를 낸다 이런 말인 것이다 소이 우헤헤- 우헤헤- 이래 즐겁다는 것이다 사람이 상상(想像)할 수 있는 백태(百態)의 악질적(惡質的)인 쾌락(快樂)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그를 일으킨 것 처럼과 똑같은 효과(效果)의 락(樂)을 누린다 소이 말회와 달기( 玘)와 포사와 측천무후와 양귀비와 일체 남을 골고주는 그런 데서 오는 쾌락(快樂)을 고스란히 느낀다 이런 말인 것이다 아주 사악하고 간특하고 무자비하고 악날하고 이런데서 얻는 쾌감을 고스란히 원하면 얻는다는 것이다 일체 금기(禁忌)사항(事項)이 모두 파괴된 그런 오락(娛樂)극락(極樂)이라는 것이다 격(格)이 무너지고 율(律)이 무너지고 촌수(寸數)가 무너진 극락(極樂)이라는 것이다
그런 법(法)이 어디 있느냐 하는 그런 법(法)이 없다는 것이다
법이라 하는 취지 조차 모르는 그런 세상이 화장실(化粧室)세상이라는 것이다 악질적 이라 하는 것이 이런데, 좋다 하는 것이야 더 말할 것이 무엇 있느냐 이런 말씀인 것이다
사이비(似而非)들이 볼 적에 혹세무민(惑世誣民)감언이설(甘言利說)이다 이렇게 보일 정도라는 것이다
설기의 세상은 풍요롭기가 천원 넣어선 만원 뻥티기한 것 같은 세상이라는 것이고 먹고 남아 돈다는 것이고 신속하기가 시간을 주름잡은 것 같아선 단축한 그림이 기계(機械)에다간 조금 전에 봄의 재료(材料) 를 넣음 금새 넣자마자 꺼내면 고만 가을 결실 풍요로운 계절이라는 것이다
쾌락의 즐거움은 길기가 끝이 없어선 영원 하다는 것이다 염증이 없는 세상이라는 것이다 일체 병적(病的)인 것이 존재하지 않는 그런 세상인 것이다 온갖 청춘남녀들이 신비경(神秘境)요지연(瑤池淵)에서 그렇게 날마다 천도복숭아를 먹고선 세월의 아름다운 변화를 감상한다는 것이 마치 활동사진 그 총천연색 시네마스코프 이렇게 육십년대 선전하는 거와 같다는 것이다 알았느냐
설기(泄氣)종도(宗徒)들아 설기교주(泄氣敎主)님 말씀이 지극히 당연한데 경(經)쟁이의 사귀(邪鬼)꼬득이는 경문(經文)과 같아선 "사귀야 들어봐라 이 속에 들어가면 돈으로 집을 짓고 떡으로 담을 쌓고 황금거리에 모퉁이마다 꽃밭이요 먹느니 꿀이로다 어서 어서 들어가라" 이렇게 된 세상이라는 것이다
시간만 주름 잡겠느냐 공간도 주름 잡아선 어디든지 초월(超越)여행을 즐길 수 있고 크다 하는 공간을 작다하는 구슬 속에 넣어선 손에 들고 다닐수도 있나니라 그런게 어디 있느냐이래 말할른지 모르지 그런 게 있나니 이승의 물리(物理)갖고선 설명이 되질 않는 곳이 나니라 만화(漫畵)경(鏡)을 들여다보면 그 속에 이승의 활동상황을 원(願)하는 장면(場面)마다 다 볼 수가 있는데 만화경이 둥그런 구슬처럼 생겼 나니라 그러고선 그 성에 안찰수도 없지만 그 자신의 의도대로 세상 신비경 조화(造化)를 마음대로 첸지 할수도 있나니라 그러니 이승 작용을 뜯어 고칠수도 있다는 것이라 어느 장면에 맘에 안 찰 수도 없지만, 고만 뜯어고쳐선 다른 그림으로 대체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되면 죽었든 자는 살고 살든 자는 없어지고 마음대로 세상 풍물(風物)을 조작(造作)할 수가 있나니라
무대(舞臺)공연(公演)하는 연극(演劇)을 마음대로 바꾸는 유랑극단 연극 전개되는 스토리 관객의 구미(口味)에 맞게 시기 각각 당시에 마음대로 뜯어 고칠수가 있다는 것이 나니라 이시벌 넘드라 - 이래되면 일체 원가진 자들의 소원을 떡 주무르듯이 하나니라 일체 생각으로 말로 그리는 것을 다 실제상황으로 그려낼 수가 있느니라 그 외의 것도 다 그려선 보여주고 듣게 하고 무감(無感)으로 알게 하며 그 조화에 참여케도 하고 원대로 다 들어주고 이뤄지게 하나니라 여기가 바로 화장실 세상 이 나니라
모순(矛盾)이 해결 갈등(葛藤)이 없는 그런 세상 이 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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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만물이 생물체(生物體)가 이렇게 남이 악업(惡業)을 짓지 않게끔 먹지 못하도록 독(毒) 덩거리로 지어져야 한다 이런 말씀이나 그 자기(自己) 소원(所願)을 다 이루고 난 다음 해탈(解脫)이 될 적에 는 스스로 자원(自願)하여 그렇게 달콤한 먹을 거리로 변질(變質)이 되어선 먹이 체가 되는 것은 역시 설기교리(泄氣敎理)에 부합(扶合)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다 요 시벌 넘들아 알아듣겠느냐 쉽게 말하자면 열매를 맺고 떨어지는 가을 낙엽(落葉)과 같은 것이 그것이다 다른 것이 활용하길 스스로 원한다면 그런 것을 주어선 생(生)을 영위(營爲)하는 것이 있다면 이것은 악업(惡業)으로 되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다 이시발 넘들아 알아듣겠느냐 젓같은 넘들아 그렇게 되는게 수 없이도 많은데 나무가 년령이 차선 명(命)이 다해 고목(枯木)이 되었다간 이래 말라죽거나 이러면 그것을 활용할 수가 있고 동물(動物)들 역시 명(命)이 다해 스스로 죽는 시체(屍體)를 다른 것이 먹길 원한다면 그 원한다 표현이 독(毒)덩거리가 없어지고 달콤한 먹이체로 된다면 그걸 먹어 달라는 표현이니 이래 이런 것은 그 선업(善業)을 짓는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다 따라서 그런 것을 먹어 주지않음 되려 악업(惡業)이 쌓이는 것인지라 일체 동물 사람 포함 사람도 죽음 그냥 내 버릴 것이 아니다 사람이 사람고기 먹기 뭣 하다면 다른 짐승들 한테 먹으라고 주는 것이 설기교리(泄氣敎理)부합한다 이런 말씀이다 먹으라 표현이 그 독덩거리가 달콤하게 변질된 상황이 되어야만 한다 이런 말씀이다 생전에 명(命)이 붙어 있을 적에 쓰겁고 독(毒)덩거리 라선 다른 것이 먹으려 들면 다른 것이 죽어 나자빠지게 해선 먹지 못하든 것이 제명 다해 죽을 적엔 그렇게 맛있는 먹이체로 탈바꿈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무조건 하고 제명 다 안했는데 죽어지면 된다 하고 그렇게 강제로 죽엄으로 유도(誘導)하는 그런 죽음은 독 덩거리가 없어지지 않는 그런 것이 된다 그래선 억지로 잡아먹지 못하게 하는 것 걸탐을 내지 못하게 한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자연히 스스로 원해서 그렇게 무르익어 죽어 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런 것만 먹고 살면 모두 설기(泄氣)대소변(大小便)과 같은 것이라 이래 설기교리에 부합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알 것느냐 이넘 들아 -
사람이 사람 고길 먹어도 된다는 것이 사람 입에 달콤하게 느끼지면 그래 죽은 시체를 뜯어먹어도 된다 할 것이다
소이(所以) 시신(屍身)먹는 까마귀 사람이라 이런 말이다 까마귀 구신이 덮어 씌운 사람이 된다 이런 말이다
이래 잡아 먹어야 되는 것이다 사람잡아 먹는 식인종 귀신이 설기교리에 부합 되는 것이다
무슨 가증스런 도리 이런 것 없다 이래 잡아먹도록 달콤해지면 잡아 먹는 것이다 이시발 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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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生物)로서 사람의 입에 쓰겁게 느껴지는 것은 모두 그 사람한테 악업(惡業)을 짓지 않게 하는 선(善)한 신선(神仙)에 해당하는 것이 된다할 것이다 사물(事物)로서 그렇게 쓰겁게 느껴지는 것은 자기 역할을 하지 못하는 악덕의 존재이니 마귀 붙은 물건이 된다 할 것이므로 모두 소각 폐기처분 해야 할 것인 것이다 이반면 생물(生物)로서 사람의 입에 달콤하게 느껴지게 하는 것은 사람을 잡아 먹는 악업(惡業)으로 유도(誘導)하는 것인지라 일체 악마(惡魔)나 마군(魔群)이의 종류 악덕(惡德)의 존재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것은 모두 폐기(廢棄)처분(處分) 시켜야 할 존재들은 것인지라 마구 마구 짓이겨선 다 잡아 먹어 없애 치우든지 이래 아주 고만 지구상에서 축출(逐出) 해치워야 되는 것이다 우에든지 독(毒)을 내뿜는 존재들 생물체들만 존재하게 해야된다 할 것이라 폭탄벌레나 스컹크 처럼 근접에만 가도 방귀를 뀌어선 독까스를 분출 하듯 하면 일체 만물이 서로간에 잡아 먹으려 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런 세상이 참으로 극락의 천당의 복지(福祉)세상이 되는 것이다 일체 그런데는 맹금(猛禽)류(類)나 사자 호랑이 등 맹수(猛獸)가 없고 모두가 그렇게 선업(善業)만 딱은 무리들 파리 신선과 같은 것만 존재해선 꿀이 흐르는 것을 먹는데 이것이 곧 설기(泄氣)된 대소변(大小便)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먹고 남아 돌고 쓰고 남아도는 그런 세상이라 하염없이 불어나는 그런 세상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비천(飛天)상천(上天)식으로 훌훌 날고 헤엄을 치듯이 이렇게 공중에 날라 다니는데 높이 날면 무서워 할가봐 낮으막하게 나는 것으로 부터 연습이 되어선 높이 날게되며 사람의 몸에 부양(浮揚)하는 기구(機具)를 부착(附着)하면 절로 훌훌 둥둥 뜨는데 이렇게 날개 식으로 손으로 헤엄치듯 시늉만 해도 앞으로 뒤로나 아무대로나 가고 싶은대로 막 헤엄쳐 가듯 한다 이런 말씀이다 알아 듣겠느냐 화장실 동도(同徒)들아 이스벌넘들아 사람이 붕붕 떠서 당긴다 이런 말씀 낮으막하게 떠서 당기든 높이 떠서 당기든 자기 임의대로 그렇게 한다 이런 말씀이다 자기(磁氣)부상(浮上) 자동 열차가 아니라 그런 식으로 공중(空中)부양(浮揚)되는 기구(機具) 자동차가 있어선 사람이 올라 타고 손오공 '두운근' 처럼 '떠라!' 하면떠서 붕-하고 가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다
비행기 그렇게 연료(燃料) 태우고 복잡하게 바람 일으키어선 가는게 아냐 눈깜작 할새에 가고 천천히 감상 구경하면서 가기도 하고 하는데 그렇게 부양(浮揚)높낮이 속도 조절을 마음대로 한다 이런 말씀이다 지금 전기 자동차 이런 것은 아기들 장난감도 안된다 이런 말이다 알 것느냐 이시벌 넘들아 먹고 싶은 것, 입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이래 생각 하여도 절로 그렇게 풍만하여지고 다 느낀다 이런 말이다 고만 여의(如意)성취(成就)이다 이런 말이다 천하일색(天下一色)을 계집 만들고 싶다하면 그렇게 되고 내가 차지하고 빼앗어 오고싶다 하면 그런 효과(效果)가 고대로 느껴지며 이런 다는 것이다
나는 누구하고 금일저녁 정사(情事)룰 벌일 것이다 하면 고렇게 남녀간에 동반자가 생긴다 이런 말이다
그러므로 하염없는 극락 만당 속에 있게 된다 이런 말이다 그러고 원수진 넘 뒈져라 하는 그런 락(樂)도 즐길려면 원수(怨讐)가 설정(設定)되어선 이를 갈며 복수(復 )해 주는 그런 맛도 생기며 마구 짐승 개나 닭이나 고양이나 오리나 할 것 없이 마구 두둘겨 패주고 학대(虐待)하는 락(樂)을 누리겠다하면 그런 게 생기어선 마구 얻어터지며 아구 살려줍샤 하고 애걸하는 것이 생겨나며 그런다는 것이다
마구 두둘겨 패선 원수 갚고 응징해 치우고 일천한을 다 풀어 버린다 그저 용서는 없어 마구 뱃대기를 찔러서 죽이고 함정에 넣고 돌우박을 냅다 줘선 대갈바리 퍽석 터져선 피가 낭자 주르르 흐르는 그런 통쾌한 맛을 느끼게 한다 이런 말이다 이스벌 넘들아 화장실 동도(同徒)들아 이렇게 원수 갚는 즐거움을 느낀다 이런 말이다 이시발 넘 니가 대장이야 대장해선 우릴 탄압(彈壓)했지... 어디 내넘도 졸개해선 맛좀 봐라 하고선 개패듯 두둘겨 패고 이시버럴넘의 색기 복수다! 하고선 뱃대기 다 바늘 수없이 꽃아 재키고 저주(咀呪)몽예를 부리는데 그렇게 허재비를 만들어선 짚으로 허재비를 만들어선 원수진 넘 성명삼자 누런 종이에 붉은 글씨로 쓰고선 집어넣고선 그렇게 수없이 바를로 찔르고 눈갈이를 물르게 하고 불인두로 지지고 우리 못살게 했지 너도 한번 당해바라 이렇게 복수 앙갚음 해주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다
이시버럴넘의 새끼 맛이 어떼? 내 고춧가루 고문 맛이 어때 - 씨거우냐 달가우냐 하면서 아주 천년 묵은 체증이 뚝 떨어지도록 쾌재를 통쾌 통쾌 부르도록 복수(復 ) 한마당 놀이를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찔러 찔러 재봉틀 바늘이 되어선 옷 꿰메듯 수없이 찔러 주는 것인데 옷감은 원수(怨讐)이고 적개심 이글거리는 재봉틀 바늘하고 실은 고만 내가 되어선 그렇게 수없이도 찔러찔러 찔러찔러 찔러찔러 해준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이래 복수(復 ) 시원하게 하여 준다 알 것느냐 ...
짚으로 허재비를 만들고 대마초 삼베실 로서 일곱 마디를 꼭꼭 묶어선 원수 성명 삼자 쓰고선 이래 고만 원수 넘의 마당에 갔다간 몰래 파뭍든가 지붕 용마루 속에 집어 넣든가 이래 복수(復 )해주는 것이다 거기다간 바늘 수없이 꼽고 칼을 수없이 꽃아선 난도질을 하다시피 해선 이래 저주를 하면 원수넘이 고만 뒈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원수넘 조상 무덤을 다 파내치워야 한다 이런 말이고 고만 두골을 꺼내선 똥오줌 통 바가지를 만들고선 날마다 눈깔이다간 대고선 창창 돌 망치로 찍어 버림 고만 그넘 자손 잘되겠다 이런 말인 것이다 마구 뒈지라고 복수(復 )하는 것이다
이승은 악업(惡業)의 세상인지라 아무렇게 해도 다 해탈(解脫)이 되어선 더 악독하게 복수할수록 허물을 잘 벗기는 것인지라 그래선 화장실 동도(同徒)를 만드는 것인지라 아주 극악무도 하다시피 복수전을 벌여선 악업(惡業)을 짓은 무리들을 일장훈시(一場訓示)를 해야 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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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宇宙)는 차원이 무한대(無限大)라서 우리가 사는 지구 생각으로 모든 것을 관점(觀點)을 두면 안된다 시간과 공간(空間)개념이 틀린 것이다 지구에 삶으로서 그 속도(速度)감 빠르기를 논하건데 빛과 전파(電波)를 논하지만 이것은 그 우주(宇宙)로 볼 적엔 미진(微塵)한 속도(速度)에 불과하다는 것으로서 그 보다 몇 배로 아니 무량배로 빠른 것이 수없이도많은 것이다 사람의 ,생각이 다가 아닌 것이다 지구에서도 생물체가 인류(人類)가 대변(代辯)]하는 것이 아닐수도 있는 것이다 다른 거미나 이런 박쥐나 바퀴 이런 동물이나 아님 그 식물(植物)들이 대변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고 무생명체(無生命體)로 여기는 바위나 공기 물 이런 것들이 그렇게 대변하는 것일수도 있는데 우주(宇宙)거리(距離)산정(算定)을 지구 생김 차원(次元)으로 산정(算定)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됨 어느 열친 시간에 그렇게 전(全)우주(宇宙)를 다 돌아 보겠느냐 이다 정신감 감각(感覺)생각 이런 것도 무진장 빠른데 이런 것 보다 더 빠른 것이 수없이도 많은 것이다 불가(佛家)에서 이승 백년이 도리천 하루 도리천 뭐 백면이 도솔천 하루라는 식으로 그렇게 시간개념이 틀린 것이고 하루살이 부유( )하고 인간하고 시간개념이 틀리듯이 이렇게 다 틀린 것이다 잠간이면 우주 끝 아니 우주를 되말리 하듯 이렇게 가볼수 있고 알아 볼수 있는 것인데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지구(地球)식(式)의 우주 공간이 실상(實狀)은 공간 이 아니라는 것이고 그 백지(白紙)상태 두껍기만도 못할 수가 있다는 것이고 그런 원리에 의거한다면 별과 별사이는 그냥 도화지(圖畵紙)에 그린 그림 거리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사람이 한눈으로 다 볼수 있고 눈안에 들 듯 그런 거리산정이 되어선 눈이 그런데 손으로 이것 저것 가리켜 보면 짚듯이 이렇게 거기를 가보지 않겠느냐 이런 취지 이다
그렇게 우주는 가까운 것이고 아주 근처(近處)인 것이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아주 가깝다 하는 것이 이반면 저-우주 끝 어딘가 가보지 못한 그런 미지(未知)의 공간(空間)이나 그런 긴 시간이라야만 당도할수 있는 그런 곳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정한 산정(算定)의 거리(距離)가 아닌 것이다 찰나라 하는 순간(瞬間)의 사이 우주(宇宙)라 하는 것이다
거기 우주가 다 들고 남는 다는 것이다 이렇게 시간개념이 되는 것이다 알아 들었느냐 화장실 동도(同徒)들아- 스브럴 넘들 같으니라고... 이스벌 우주가 어이 인간 생각대로이냐 말이야 인간 생각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다 화성 물건이나 목성(木星)에 물건을 수저로 밥먹듯이 가져올 수가 있다 이런 말인 것이다 화성이나 목성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손바닥에 구슬 정도로 여길 수가 있다 이런 말인 것이라 그러므로 크고 작고 대소(大小)구분이 붕괴(崩壞)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대소(大小)경중(輕重)구분이 다 붕괴 와해(瓦解)되는 현상에선 그 명목상으로만 지어지는 것이지 실상(實狀)이라 하는 것은 모두 허형(虛形)한 환영(幻影)과 같아선 모두 겹쳐지거나 다 그렇게 마음대로 임의 조작(造作)하거나 그래 왕래하거나 그렇게 여러 가지 행위를 지어 보일수 있는 그런 현상이고 상황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러므로 설기교주(泄氣敎主)말씀이 허황 된 것이 아니고 아주 지극히 당연하고 진실된 것이라 할 것이다 알아들었느냐 이시볼 넘들아
지금 우리가 행동하는 상황이 그렇게 우주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 것일수도 있고 화성(火星)이나 목성 그 외 안드로메다 성운(星雲)이런 은하계를 여행하고 그 별들을 주물럭 거리고 있는 것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모든 차원이 무너진 것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알았느냐 이 스벌 넘들아 -
이타행(利他行)이 곧 이기행(利己行)이라 이타행을 할려면 무엇이 되어 있어야 한단 말인가 바로 남을 해코지하는 회초리 무기(武器)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소이(所以) 삭풍(朔風)이 되어 있어야만 한다는 것 모든 난관(難關)을 극복(克服)돌파(突破)하는 그런 자세를 길러 주는 그런 회초리가 되어 있어야 한다 형벌(刑罰)을 가하듯 하는 그런 형장(刑場)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고 원독(怨毒)을 품게 해야만 한다는 것 원한에 사무치도록 해서만이 그 생물체가 남을 유혹하는 그런가짐이 없어지고 남에게 악업(惡業)을 짓지 않는 그런 생물체가 된다는 것이고 그 벗는 옷은 가랑잎과 같은 옷 잇권이 없는 것처럼 되어선 버려져야만 한다는 것 그렇게 되겠끔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벗는 옷이라 할지라도 잇권이 있고 잇권이 없는 것이 있는데 재생(再生)할수 있는 것은 잇권이 있는 것이다
소이(所以) 고물(古物) 중고(中古)이런 것들인데 아주 잇권 없는 사금파리가 되다시피 해서만이 걸 탐을 내는 탐욕심을 접게 한다는 것인데 그럴게 아니라 벗는 옷이 자원(自願)해선 자신 옷을 이용하라고 잇권 부여(賦與)한다면 이것은 역시 걸탐을 내게 하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 생물체(生物體)가 유혹(誘惑)하여선 악업(惡業)을 짓는 것 보단 덜 악업을 짓는 것으로 된다 할 것이다 그런 것이 버려지는 것이 풍요롭다면 그것으로 인하여선 빼앗는 쌈박질은 아니 생길 것이라는 것이고 그렇게 쟁탈 하지 않음으로 쟁탈로 인한 악업은 없게 된다는 것이다 많이 가지게 됨 되려 싫증이 나게 하는 그런 형태를 짓게 한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밥을 많이 먹음 되려 삭히느라고 고생을 하듯 말이다 그렇다면 많은 것을 되려 귀찮게 여길 것이 아니냐 이런 말인 것이다 이러도록 풍요롭게 지천으로 널브러져 있어야 한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이런 것이 모두 감언이설(甘言利說)에 해당하는 꼬득이는 말이 되기도 한다할 것이다 지천으로 널브러져 그것을 이용하는 것인지도 모르게 이용하게 하는 공기나 물처럼 되어 버린다면 만물이 그 악업을 짓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래되면 여너 현자(賢者)가 득도(得道)한 것을 고대로 환골(換骨)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하나도 더 새로운 것이 없다 할 것이지만 좌우당간 그렇게 내버려 지는 것으로서 그 독(毒)이 없어진 것 원한이 없어 졌다하는 표현 그 달콤한 맛으로 변질 된 것이라면 그 활용을 하여도 무방하다 할 것이다
만물 중에는 일년 생물 그 열매 중에는 호박 오이 종류 도마토 이런 종류는 그 설기(泄氣)걸음을 먹고선 성장하며 그 씨앗과 분리 겉 살점이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되는데 그 거름먹고 사는 것만 차도살인(借刀煞人)아니고 그렇게 자신과 같은 방식의 것을 먹고 산다면 이는 진정코 남을 위하는 이타행(利他行)이 된다는 것이다 씨를 발려선 죽이지 않으니 그러고선 그 씨를 감싸고 있든 것으로 말하자면 옷 각질 같은 것으로 남을 이롭게 하는 먹이가 되는 것이다 이래 호박 종류는 그 신선(神仙)인 것이고 생물 파리에 해당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이런 종류들로서만 서로 모여 산다면 악의 종자가 소멸(消滅)된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파리와 호박 종류로만 있고 나무 열매로는 그렇게 사과 배 자두 살구 복숭아 이런 종류 이런 것은 모두가 그렇게 이타행(利他行)을 하는 그런 것이 된다 할 것이다 겉 옷과 속 견과(堅果)가 분리 되어선 자신 생을 영위(營爲)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 그런 원한을 살수 없는 그런 물질이 된다면 이것은 그 생생(生生)원리 설기(泄氣)원리에 지극히 부합(扶合)되는 그런 형태가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많으면 탐욕을 일으키는 존재(存在)가 될리 만무(萬無)라는 것이다 길키드 어느 마을에 그렇게 봄철이면 살구꽃이 만발 하는데 그 마을은 살구 열매가 양식(糧食)이라는 것이다 이것을 껍데기 살구를 바짝 말려선 그렇게 꿀에 게어 먹는다고 한다 꿀이라 하는 것 역시 벌의 양식(糧食)을 훔치는 것인데 석청처럼 흘러 넘치는 것을 먹게되는 형식이 된다면 벌을 작해(作害)하는 것이 아니 된다 할 것이다 소이 이런 논리로 전개 진행되는 세상이 바로 그 원한이 없고 악업(惡業)이 없는 그런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벌이 양식을 얻길 수정(授精)행위(行爲) 복사꽃이 만발한 속에서 하여선 나무에게 이타행을 하여선 양식을 얻는 것이다
그렇게되면 살구가 생긴다 이것 역시 살구가 그것을 먹는 것 한테 이타행을 한다 그것을 먹는 동식물들 역시 그 설기(泄氣)대소변(大小便)하고 명(命)이 다할 적에 껍데기가 다른 것이 먹을 수 있다는 표현 달콤한 것이라면 역시 이타행을 하는 것이 된다 이렇게 서로 연결 굴러가면서 남을 작해(作害)하지 않는 운영 경영 시스템이라면 이런 세상은 고만 극락(極樂)만당(滿堂)이라는 것이다 그러곤 남이 유혹하지 못하도록 그렇게 원독(怨毒)이 생물체가 품어 있길 덜 일은 풋것이 지독하게 턻거나 맵거나 얼얼하거나 시거운 맛을 내듯 독을 품고 있다면 정말로 이것은 악업을 짓는 것이 아니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만물 득도(得道)한데서 우리 인간들도 배워선 악업(惡業)을 짓지 않는 방향으로 해탈이 될 것이라는 것이고 이반면 악업을 짓는 종자(種子)들은 아주 고만 다 때려 죽여선 소멸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극(克)에 원리(原理)는 다 잡아 죽여야 한다는 것이다
맹금(猛禽)류(類) 맹수(猛獸)류(類) 바이러스 이동하는 것 일체 맛있다고 유혹하는 제 죽음으로 집어 넣어선 종자(種子)살포 퍼트리려 하는 것 이런 것은 모두 악업을 짓게 유혹(誘惑)하는 것이라 아예 지구상에 모두 그 종(種)을 도태(淘汰)시켜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과일 종류로서는 그렇게 견과(堅果)분리(分離)된 살점이 득(得)주는 것 이외 것은 모두 다 죽이어야 된다는 것 밤이나 호두나 이런 것은 모두가 씨눈이 붙어 있는 살점열매인 것이라 이런 것은 악업을 짓게 하는 열매인 것이다 단지 그 보호 방식이 그 밤송이 까시 붙은 것은 환영할만 한 것인데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서 개복숭아 덜 익은 것 솜떨 까시 붙어선 사람한테 해코지 하는 것과 같다할 것이다
곡식(穀食)종류는 다 씨눈 붙은 살점이라 하나도 먹음 안되고 도태 시켜버려야 할 종자(種子)들인 것이다
그래 악(惡)을 가리키는 근본 원수(怨讐)이니 다 잡아 죽이듯이 먹어 치워야 된다는 것이다 이런 원수넘들은 이용 활용에 가치가 있다면 그렇게 농사를 지어선 다량 생산해선 이용(利用)해도 무방(無妨)하다할 것이다 이레 궤변적 합당한 논리가 설정 된다 할 것이다
네 넘들이 인간 악업(惡業)을 쌓게하는 종자들인데 우리 인간들이 그렇게 네넘들을 활용한다 해선 하나도 허물 의식을 가질게 없다 되려 네넘들을 많이 길러선 잡아 먹음으로서 그 해독(害毒)끼치는데 원수 갚는 일이다 이렇게 궤변 논리 설정해선 다량(多量)생산(生産)양식(糧食)을 삼아도 된다 할 것이나 아뭍든간 그렇다해도 이것은 잡아 먹는 극(克)의 원리에 해당 한다할 것이므로 소이 잇권 창출함 부추기게 하는 것 이런 것은 마땅히 소멸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먹고 입는데 더 많이 차지 할려고 걸탐 해선 싸움이 생기는 것 잇권 있는데 송사(訟事)가 생기는 것인지라 이래 그래 탐욕 잇권을 부르는 종(種)은 없애 치워야된다는 것이다
곡식 궤변말 이전 뜻
이렇게 자기를 보호 한다는 미명아래 남에게 먹지 못하도록 작해(作害)를 일삼는 것이 악업(惡業)을 짓지 않는 방향으로 유도(誘導) 좋은 것이라는 것이다
호박 오이 도마토 포도 딸기 이런 것은 모두가 그렇게 이타행(利他行)생물(生物)이 되는 것이고 씨눈이 붙어 있는 살점은 그 해타행(害他行)이 되는 것이다 곤충류에서도 벌과 나비 종류 이런 것은 좋은 것 많다 할 것이고 해충(害蟲)은 그렇치 않은 것이다 사람도 처먹을려고만 할게 아니라 설기 대소변을 많이 하고 그렇게 각질 때 떨어 놓는 것이 많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타행으로 굴러가는 세상은 만당(滿堂)새로운 이미지 세상인 것이다 이러도록 고만 마구 모든 것을 못살게 굴어야 한다할 것이다
원한이 사무쳐선 원독(怨毒)을 품고 있게 하면 절대로 먹으라 해도 벌침 붙은 것 같아선 먹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풋것 생걸 먹을 생각을 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고 먹어선 배탈 같은 해로운데 멀리 할 내기이지 그걸 어떻게든 먹을려고 하진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소이 생물이 일체 잇권이 없게한다면 절대로 먹으려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진달래는 독이 없음이나 철쭉은 독(毒)이 있다 이렇게 독이 있음 감상은 할지언정 먹으려 들진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무슨 살신성인(殺身成仁)아라고 제몸 받쳐 헌신(獻身)하다하고 악업을 짓는 방법을 가르키려 든다 할 것인가 그런 방식은 악업 경영(經營)운영(運營)시스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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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성사(成事)보려 하는 일과 맞질 않으니 너무나 야속하고나
조종(操縱)을 받는 것일 뿐 진정(眞情) 진여(眞予)는 없다 생각할 수 있는 능력 정신(精神)이 집하는 숙주(宿住) 육신(肉身)이 진여(眞予)인가 하면 그 아니라는 것이고 그렇다고 정신(精神)이 진여(眞予)인가 하면 그 역시 아니라는 것이다 육신(肉身)이 영화(榮華)로우면 정신 조차도 그 영화로운 법(法)인데 이래 영화로운 숙주(宿住)에 머물러선 좋다 할 것인데 정신(精神)이 생각하는 것이 성사(成事)됨으로 인해서 육신(肉身)이 영화로와 지는 것인데 그 성사(成事)가 되지를 잘 않는다면 어이 그 정신에서 생각(生覺)하는 것이 육신(肉身)을 위하는 참 나라고 할 것인가 이다
그러므로 정신능력이 육신(肉身)을 고달게 할 적에는 진여(眞予)가 아닌 것이다 그렇다고 육신(肉身)을 영화롭게 하는 정신 생각 맞아 떨어짐이 진여(眞予)인가 하면 그 역시 아니나니 이 세상 관점 기준(基準)으로 봐선 좀 더 그 나은 진여(眞予)가 아닌 삿된 자 한테 부림을 받는 것인지라 진여(眞予)가 아닌 것이다 이처럼 차등(差等)차원(次元) 여러 가지 격차(格差)가 있다할 것이다
그러나 육신(肉身)의 영화로움에 메이는 그 삿 된 것이 그렇다 하여도 나은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데 그렇게 생각이 성사(成事)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래서 모든 중생(衆生)이 고해(苦海)에서 허덕이게 되는 것이라 참으로 애달다 아니할 것인가 그러므로 어서 속히 훌훌 그 되도 않는 생각의 얽메임 에서 털어 버리고 벗어나선 진여(眞予)가 있는가를 한번 찾아 볼 것이 나니라
그 소원(所願)하는 바와 정반대
그렇게 틀리게 짚는 것이다 바로 옆에 다간 길을 놔두고 맞지 않는 헛다리를 짚게만 하는 생각 그 짚을 적에 그것이 맞는다고 이렇게 생각이 기울어져선 짚은 것인데 막상 뚜껑을 열 듯이 하고 보면 그렇게 실속이 없는 빈 쭉정이를 짚은 것이 된 것이 되어선 허탕 헛수고를 하게 되어선 육신만 점점 피폐(疲弊)하여지고 따라서 그런 육신을 숙주(宿住)로 삼은 정신(精神)역시 황폐화(荒廢化)가 되어만 간다 할 것이다 참으로 운세소관 인지 그렇게도 헛다리를 짚게 하는 고나 생각이 말이다... 그러니 육신(肉身)의 영화로움과 엇가는 일만 해 재키라 정신(精神)이 그러니 자연 망하고 망가질 수밖에 세상 망가지는 사람들이 다 그렇게 해선 인생 실패(失敗)를 보게 되는 것이다 하고자 하는 생각이 맞아 떨어지지 않고 방해(妨害)가 심해선 그렇게 금의환향(錦衣還鄕)못하고 쪽정이로 별 볼일 없는 무명초(無名草) 문드러짐으로 돌아가게 됨인 것이다
참으로 너무도 원통하다 할 것이다 곧 그렇게 생각은 잇권을 챙길 것같이 그렇게 현혹(眩惑)하는데 드는데도 그것이 맞아 떨어지지 않고 자꾸만 엇가고 낚시 미끼 덫에 걸리고 이러니 너무 야속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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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宇宙)는 끊임없이 환태한다 따라서 지구(地球)도 계속 환태(換態)중인 것인데 숫한 시대(時代)가 지나갔다 백악기 쥬라기 등 공룡시대 빙하시대 등 그 많은 주기(週期)가 그렇게 지나간 것은 지구(地球)가 점점 진화(進化)발전하는 과정인데 그 악업이 점점 소멸 되는 그런 방향으로 진행되어 나간다는 것이라 소이 극(克)의 세상은 점점 도태(淘汰) 물러가게되고 새로운 이미지 생생(生生)의 근사치(近似値)에 달하는 그런 쪽으로 진화(進化)를 거듭해 나간다는 것인데 이미 인류(人類)지배(支配)에 와서는 상당하게 그렇게 진척(進陟)을 본것이지만 소이 공룡시대 막 잡아 먹는 시대는 지나가고 그 이성(異性)이라 하는 것이 지배(支配)를 하는 것 사람의 두뇌(頭腦)조종(操縱)을 하는 그런 세상에 지금 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인제 지나가면 그 필자가 말하는 설기(泄氣)원리(原理)에 부합(扶合)되는 화장실(化粧室) 세상이 온다는 것인지라 그 세상은 신선(神仙) 파리와 호박과 오이 사과 배 복숭아 살구 포도 이런 그 씨눈을 잡아 먹지 않는 그런 여유로운 세상으로 되어간다는 것이고 그 풍요로운 세상이 되어선 먹고 남아도는 그런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소이 천원을 먹으면 만원에 해당하는 뻥티기 설기(泄氣)가 되어선 다른 것이 먹고 남아도는 그런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알겠느냐 이시버럴 넘들아 그러므로 그렇게 좋은 풍요로운 극락(極樂)세상 화장실 세상에 누구든지 태어나길 기원(祈願)할 것인데 그 기원(祈願)방법은 이승 극(克) 악업(惡業)의 세상을 하나라도 더 두둘겨 패선 조져 없애 치우는데서 비롯되는 것인지라 우에든지 악업의 세상을 하나라도 더 해탈 시키는 그러한 방향으로 나갈 것인지라 그렇게되면 고만 화장실 세상의 가진 백태(百態)의 향락(享樂)을 다 누리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 스벌 화장실 동도(同徒)들아 구더기 친구들아 이스버럴 넘들아 설기교주(泄氣敎主)말씀이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이시벌 넘들 새끼들아 이승은 무조건 제도(制度)해탈되어야 할 세상 막 부셔치워도 괜찮다 모두 두둘기 부시어선 화장실 만드는 밋천을 삼을 것이다 이스블럴 넘들아 알것느냐 ... 스벌 넘들 같으니라고...
지구(地球)는 우주에선 볼적에 아름다운 구슬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소이 여의주(如意珠)인 것인지라 여의주가 점점 진화(進化)부화(孵化)시스템을 갖게 된다면 나중에 그야말로 극락 만당(滿堂)시스템 경영(經營)운영체제가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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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기상이변(氣象異變) 지진(地震)이 잦은 것은 경고(警告)인데 소이 지구(地球)운영체제 변화라는 것이다 그렇게 진화(進化)해 나갈 것을 말하는 것이고 그 간특(姦慝)한 악업(惡業)의 무리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변태(變態)를 시킬 그런 길목에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성(異性)을 가진 사람의 머리가 영리하다 못해 너무나도 간특해 져선 지구 운영시스템의 불미(不美)한 점을 야기(惹起)시키는 단초를 제공하는 것인지라 이래 인간한테 경고하고 나서는 것이 각종의 자연적인 재해(災害)가된다할 것이다 모두가 그렇게 잇권 창출에 혈안(血眼)이 되어 있으면서 숙주(宿住)를 못살게 굴고 있는 것이다 숙주(宿住)는 둥지인 것인데 대의적 둥지 지구(地球)를 그렇게 못살게 군다는 것이다 마치 실뱀 사이비(似而非)가 여치를 못살게 굴어선 그 갈증(渴症)오게 해선 물 있는 곳으로 유도(誘導)하듯 그렇게 악랄하게 숙주(宿住)를 못살게 군다는 것이다 이러니 숙주(宿住)인들 간만히 있을리 없다는 것이고 어떻게 해든 정화(淨化)하고 대항(對抗)하려 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먹히고 먹는 세상에 그렇게 다른 것을 위한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고 오직 이기(利己)주의 자신만이 잘 살겠다는데서 비롯되는 여러 가지 부정(不正)시스템 운영이 생기므로 그렇다는 것 소이 부작용이 심하다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그렇게 가진 자는 없는 자와 노나 먹으라는 것이다 그러고선 음양(陰陽)이 그렇게 책무(責務)를 다할 적에 이타행(利他行)을 하려할 적에 생존률을 높인다는 것인데 그렇치 않음 종(種)의 멸망을 명약관화(明若觀火)라는 것이다
자신들의 권리만 신장(伸張)하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음 그 종(種)은 고만 자연 노령 고령(高齡)화 사회가 되어선 도태되는 길로 가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다 특히 종자보다 밭들이 그렇게 극성 자기 의무(義務)를 하지 않을려고 각종 이유 백태(百態)되면서 설쳐되는데 그들에게선 권리를 빼앗아 치워야만 한다할 것이다 마구 종자씨를 파종(播種)케 하여선 강제라도 밭 역할하게 해야만 한다 할 것이라 그래야만 인류(人類)가 살아남는 길이 된다 할 것이다
각민족이 서로가 없어지지 않으려 하는 경쟁속에 인류가 번창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사악한 이론을 내세워선 종(種)의 숫자를 줄이는 것을 그렇게 높이 쳐쥬는 그런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땅히 종의 숫자 줄이자 하든 넘들 무덤을 파내 부관참두 남의 씨를 멸케한 허물을 물어선 창창창 돌망치로 찌어선 봐셔 먹어도 시원찮다 할 것이다
이렇게 극악무도한 것을 앙갚음 해치워서만이 일천 체증(滯症)이 풀린다 할것이고 감언이설(甘言利說)사이비 가르침 이런 것을 모두 폐기처분하고 주등이 놀리는 넘들을 뱃대기 죽창을 꼽아 너어서만이 인류 평화가 온다는 것이다 이런 기생(寄生)이론을 갖고선 숙주(宿住)를 삼으려드는 그런 사이비 종교(宗敎)가(家) 패거리들을 모두 분서갱유(焚書坑儒)하듯 지구상에서 축출해 치워야만 한다 할 것이다 하나같이 다 때려 죽여야만 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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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마(降魔)라 하는 것은 남의 논리 뒤 잡아 엎는 것이다
그러고선 자기 주장 펼치는 것이다 힘센 넘 장땡이 적자생존 약육강식 이라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우에든 거러 엎어선 왕천하로 군림 할 것이니라 시비흑백에서 나쁜 것으로 몰리는 것은 모두 패퇴자의 차지가 되고 좋다 하는 것은 모두 승자(勝者)의 차지가 되는 것인지라 정의(正義)라 하는 것은 세객(說客)이 승자에게 달아주는 훈장(勳章)과 같은 것이 나니라 그러므로 일체 무슨 흑백 양비론에 구애(拘碍)될 것이 없다 할 것이다
마치 농부(農夫)가 잡초 밭을 가라 업고 자기 곡물(穀物)갈려고 경작(耕作)하는 거와 같은 것이라 내 것 수확 보려고 타(他)것을 모두 잡초로 몰으면 되는 것인지라 어디 잡초라 하는 것이 본래부텀 명목(名目)지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후둘겨 패선 잡초로 몰아선 넣고 나의 씨종자를 파종(播種)하는 것이다
자신의 주장이 먹혀들도록 여의(如意)조화(造化) 전지전능(全知全能)한 힘을 구사할 줄 알아야만 한다 할 것이니 그러도록 수업(修業) 도(道)를 닦아야만 한다할 것인지라 많은 재능을 가진 자가 재주 없는 자 보단 나을 것이라 치농고아(痴聾孤兒=벙어리 귀머거리)가호부(可豪富)라 하는 것은 그 힘 센 자가 그렇게 부여(賦與)해주는 것이니 그렇게 그런 자들한테 가호부(可豪富)가 되겠끔 하는 운명(運命)을 좌우지 하는 자가 될 것이니라 이래 되면 생살권(生殺權)을 쥔 자가 될 것이니 하늘이 따로 없고 황제가 따로 없다 할 것이다 임금이라 하는 것은 백성을 보살 피는 것이 아니라 군림하여 부려 먹고 못살게 구는 것이 임금 이 나니라
자기를 위하여 가진 백태(百態)향락(享樂)을 누리는 것이 임금 이 하는 짓이 나니라
뭣 하러 백성을 잘 살게 하는 골치 아픈 일을 하는가 힘 약한 백성이라 하는 것은 임금이 사용할 요릿감에 불과한 것인지라 언제고 두둘겨 잡아 먹을 존재인 것인지라 재료 감이 손상(損傷)되면 아니 될 것이므로 그렇게 안전하게 저장(貯藏)하는 상(傷)하지 않는 냉장고 같은 것이 필요한 것인지라 이세상을 그 냉장고로 여겨선 두고두고 먹게끔 잡아선 저장을 할 것이다 북극곰이 그렇게 사냥을 해선 어름 속 에다간 파뭍 듯이 그런 냉장고를 삼아선 모든 먹을 거리 재료감을 두둘겨 잡아선 저장을 할 것이니라 살아있는 싱싱한 것을 회감으로 먹으려면 수족관 같은 것이 필요한 지라 이승을 그러한 수족관으로 삼을 것이니라 이 더 없는 설기교주(泄氣敎主)님의 말씀 이 나니라 임금이라 하는 것은 오락(娛樂)을 즐기는 자의 최고 우두머리를 가리키는 인칭(人稱)명사(名辭)이 나니라 그러므로 임금이 무슨 짓을 다해도 용납이 되는 것이다 그것이 용납이 안되는 것은 임금 지위가 아니라는 뜻이다 조자룡이 흔칼 쓰듯 메뚜기 떼 두둘겨 잡듯 마구 잡아 먹는 것이다
항상 거러 엎을 반골(叛骨) 정신을 머리에 넣고 여차하면 뒷통수를 내갈길 생각을 먹고 살아야만 한다 할 것이고 아리랑 치기를 해서만이 내가 살아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할 것인지라 항시 범강 장달이가 될 것을 꿈꿀 것이다
아부(阿附)를 잘하고 이래 우에든지 힘센 넘이 주색잡기 덫에 걸려선 곳불감기 알적에 야비하게 뒷 통수를 갈리고선 그 자리를 내가 차지하는 것이다 이렇게 바른 가르침을 주는 것이다 이렇게 안 당하도록 경계를 게을리 말아야 한다 할 것이다 항우 범이 다니는 길목에 함정을 화려한 방법으로 유혹 파고선 있다간 항우범이 빠지거든 그래 좀 살려달라 애걸 복걸 하거든 웃기네- 하고선 돌우박을 냅다 주어선 잡아먹고 우헤헤 우헤헤 통쾌하다 할 것이 니니라
원수가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 조차 내어 노아라 하거든 왜 뺨 뿐이냐 몸둥이 전체 내어 놓든지 네가 거느린 식솔을 다 잡아 먹어야되겠다 하거라
일체 감언이설(甘言利說)하는 것들의 주둥이를 '나는 뭐가 싫어요'하는 것 누구 주둥이 찟듯 쫙찌게 놔 버릴 것이다
항시 승냥이 이리가 되어 있어 야지만 공격은 최대 방어라고 다른 자 한테 당하지 않게 된다
아무도 믿으면 안된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을 명심할 것이다
의심을 하길 되넘의 고쟁이를 입은 것처럼 항상 주위를 의심을 하고 조조처럼 말을 하길 몽유병이 있다하고선 가까이 오는 자를 자다간 벌떡 일어나선 칼로 목을 뚝 딸 것이다 그렇게되면 근접에 오는 사람이 없어선 해코지 하는 자가 멀어질 것이다
잠을 잘 적엔 장비처럼 눈을 뜨고 자선 자는 것인지 아닌 것인지 위장을 할 것이며 아주 크레모아를 주위에 설치하고선 자면 절대로 범접을 못한다하고 음식은 항시 부하 한테 먼저 먹어 보라 하고 먹을 것이며 어디 다닐 적엔 가짜를 많이 만들어선 위장을 할 것이고 방탄 조끼 철갑 옷을 입을 것이다 이렇게 의심 해야만 되는 것이다
다른 자 한테는 법을 지키라하고 자신은 위법을 일삼아선 잇속을 차릴 것이다 법이라 하는 것은 힘 센자가 자신을 보호 받기 위해선 힘 약 한자의 세(勢)결집(結集)을 막으려 하는데서 나온 것인지라 그러므로 악한 것이 법인 것이다 자신은 가르치는 자가 되고 남은 쇄뇌(刷惱)받는 자가 되게 할 것이니 일체 세상의 교육(敎育)이라 하는 것은 힘 센자를 위하여선 사상 쇄뇌(刷惱)시키는 것인지라 하등(何等)에 힘 없는 자에겐 덕의 존재가 아니다
일체 최면(催眠)을 걸려고 주술적 꼬득임에 불과(不過)한 것이다 양심(良心)이라 하는 것은 힘센 자가 자기 보호를 위해 힘 약한 자의 여린 마음 게 심어 논 그 방어(防禦)벽 인 것인지라 거기 회유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양심을 파괴해 버리고 나오는 자만이 이세상에 승리자가 된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다
일체 종교적 사이비 두목이 이런 것을 터득 하여선 예전서부터 양심이라 하는 것을 파괴하여선 나온 자들이라는 것이다 제넘이 최고라고 다른 자들을 쇄뇌 공작 해버리는 것은 모두가 나나니가 잡 벌레를 잡아다간 나를 닮으라고 날아 바람 잡으면서 '나나나나' 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파괴할 자가 갖은 백태(百態)의 수단을 갖고선 악랄하게 처들어 오는 것에 대하여선 그것을 막을 철옹성이 필요한 것이다 논리적으로도 그렇게 변재(辨裁)를 잘해서만이 자신의 주장이나 시스템이 붕괴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렇게 여러가지 자기를 고수(固守)하기 위한 율(律)을 임의대로 설정하게 되는 것인데 그렇게 율 위반자는 가차없이 처서 버려서만이 제 구획을 지킨다할 것이다 이러기 위해선 정신무장을 아주 잘하고 논리적 무장(武裝)을 잘하고 있어야만 된다는 것이다 남을 야비함으로 몰거나 지탄(指彈)의 대상으로 몰거나 빈축을 받을 대상으로 몰아선 그렇게 공중(公衆)의 손을 갖고선 차도살인(借刀煞人)시키는 작전을 쓰는 것이다 흑색으로 덮어 씌우고 계교로 모함(謀陷)하고 공박을 줘 골고는데 아무리 건장한 것이라도 이러기를 거듭하면 고만 병들게 되어 있는 것이다
전쟁에서 전술(戰術)은 여러 가지를 동원할 수가 있는데 백태(百態)의 전술 심리전이라든가 각종 작전이 있게 마련인 것이고 그렇게 첩보(捷報) 세작(細作)을 잘 활용하여선 힘 안들이고 적을 무너트리는 것 이간질 시켜선 무너 트리고 이러는 것이다 합동해서 힘 쓰는 자를 우에든지 이간질 시켜서만이 약체화가 되는 것이다 적이 될만한 상대자 남의 허물을 까발리데 남의 입으로 하고 잇속은 자신이 취하는 것으로 한다는 것이다 야비하다하는 허물은 제삼자가 뒤잡아 쓰게하고 자신은 그 정인군자 인 체 행동 한다는 것이다
적의 진영에 우군의 첩자를 심어 놓대 적군 인 것 처럼 심어 놓고선 박포장기 뛰는데 장기 놓는 자와 바람 잡는 자 이렇게 역할 분담시켜선 북치고 장구치고 이렇게 적의 진영을 무너트리는 것이다 저희들끼리 쌈이 난 것처럼 위장을 하게 한다 그렇게 해선 지탄대상 민중의 욕을 얻어 먹게 한다
법에 저촉되는 행위 율에 저촉되는 행위를 하게 하여 그 집단으로 봉변 주고 창피가 돌아가게 한다 이러면 자연 공감대 멀어지고 그 타도대상으로 변할 것이라는 것이다 잇속이 있는데 위장 전입 하는 것처럼 그렇게 위장으로 귀순(歸順)을 시킨다 그렇게 해선 그 적의 속내를 간파고 각종 부정을 저질르게 한다 그러고선 그렇게 하다간 그것이 탄로 난 것처럼 발표한다 그러면 그 집단은 타격이 심한 것이다 대내외적으로 해선 안될 금기사항을 저질르게 하여선 고만 아주 사악(邪惡)안 집단으로 몰아 재킨다 그러면 그 집단은 자연 민중이 외면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공작을 하는 것이다 어느 논리나 사상이나 이념이나 이렇게 붕괴 시킬려고 작전을 하게 되는 것이다 장구한 세월 속에 그렇게 무너트리려 작전을 펼치는 것이 부드러운 흐르는 물이 절벽 밑을 갉아먹듯이 한다면 자연 그 절벽은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선 이런 것을 역시 방어하는 방어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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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마(降魔)라 하는 것 좌우지간 기존세력 남을 못살게 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해 이기기만하면 마(魔)를 제압한 것이 되는 것이다
규칙 테 율(律)을 파괴하고 상관(傷官)대권(大權)을 잡아서만이 새로운 세상을 개척하게 된다 할 것이다
상관(傷官)상진(傷盡)이라 하는 것은 비겁(比劫)의 힘을 어떻게 나한테 결집(結集)시키느냐 이것이다 그래선 설기 그릇 상관한테 쏟는 것을 오직 자신을 통하여서 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관(傷官)상진(傷盡)하려면 인성(印性)은 원수다 오직 비겁(比劫)이 왕창해선 그 힘을 내가 이용하는데 있는 것 동료의 힘을 내가 이용하는데 있는 것이다 재근(財根)을 내가 틀어 쥐고 있으면 비겁이 난동을 못하고 자연 재성에 맛을 보려고 힘을 자신한테 협조적으로 나오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 동료의 취약점을 틀어 쥘수 있는 재능을 보유하라는 것 권한을 틀어 쥐라는 것이다 비젼은 비겁 한테 알으켜 주면 안되는 것이다 잇권 생기는 전화번호 한통 이라도 가르켜 주면 안되는 것이다 소이 정보 노출되면 안된다
잇권 생기는 거래처가 모두가 정보(情報)시스템에 있는 것인데 이것이 재물을 다투는 비겁한테 돌아간다면 나한테 이득이 되겠느냐 재(財)를 취하는 권한(權限)을 잃는 재근(財根)상관(傷官) 그릇 잃는 것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상관(傷官)대권(大權)을 잡는 자는 비밀(秘密)이 첫째이고 자신 머리회전 보다 앞서가는 머리 인성(印性)을 굴리는 자는 상관(傷官)의 힘을 못쓰게 하는 것인지라 가차 없이 처단 근접에서 잘라 버려야된다는 것이다 지례짐작넘겨 짚기는 정보(情報)누설(漏泄)에 해당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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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몸에 나는 털은 모두 페롬기 이전 쥬라기 백악기 이전에 그 원독(怨毒)을 가진 뱀 종류인데 이것이 둔갑(遁甲)을 해선 사람의 털로 생긴 것인지라 모두 이렇게 눈을 다른 방향으로 떠선 보면 그렇게 사람의 몸 에다간 근(根)을 박고선 성장하면서 고만 혀를 널름 거리는 뱀들이 되어 갖고선 악마(惡魔)역할 사탄(邪誕)역할을 하는데 그렇게 사람의 입에 들어가지 못해 환장을 하는데 사람의 입에 들어가선 그렇게 사악한 말을 주워 섬기게 하는데 모두가 다 그 현란한 혹세(惑世)감언이설(甘言利說)인 것인지라 이렇게 아주 마군(魔群)이 뱀들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털 모근(毛根)을 자라지 못하게 다 파내 치워야 된다 할 것이다 그렇게 입에 들어가선 사람 혀로 하여금 그 감촉이 게렁하게 느껴선 기분 잡치게 하는 그런 짓을 하는 것이 바로 머리카락 원수 넘인 것이다 이래 원수가 한 몸에 붙어 있다 할 것이다
머리카락은 그 뭐 오래된 벗 이러 하는 것만 봐도 그 다 마귀(魔鬼)관점에서 같이 태초(太初)서부선 있었다 해선 그렇게 벗이라 하는 것이지 그 무슨 자신의 덕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원수인 것이다 털이 있음으로 인해서 날의 한온(寒溫)이 생긴 것이다 장갑 있으니 손가락이 생긴 거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털아구 제 존재(存在)를 알리기 위해선 말이다 일체 그러므로 일체 모두 사악한 존재 마귀인 것이다 세상의 존재하는 일체 모든 사이비(似而非)주장(主張)이나 이념(理念)은 모두 극(克)의 논리 잡아 먹기 위해선 존재하는 것인지라 아무리 달콤한 이상(理想)을 주장한다 하여도 그것은 모두가 다 그렇게 그 감각을 느끼는 자들로 하여금 사로잡히라 이래 꼬득여선 잡아 먹기 위한 수작인 것이다
그렇지 않고 선악(善惡)이 본래 부텀 있어선 선한 자는 복을 받고 악한 자는 벌을 받는다 이렇게 쇄뇌(刷惱)받았는데 그렇게 꼬득이는 자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주고받는다는 수수(授受)거래(去來) 이렇게 설정(設定)하는 논리가 바로 지배(支配)와 피지배(被支配) 논리인 것인데 소이(所以) 가진 것이 있음에 주는 것이지 가진 것 없음 주겠는가 가졌다는 것은 이미 부(富)한 것이고 힘이라 하는 것인데 펼칠 수 있는 힘이라 하는 것인데 힘을 가진 자가 그렇게 너에게 준다 하는 것 이것은 이미 그 선악(善惡)이라 하는 것으로서 꾀여선 이용(利用)하려고 보존할 가치가 있어선 그렇게 하는 것 오래도록 저장하여 놓고선 잡아먹을 양식(糧食)재료(材料)감을 삼기 위해서 그러는 것인 것이다
그런데 그런 하찮은 말들에 정신감각들이 쇄뇌(刷惱)되어선 그 주술적으로 외어되는 말에 최면(催眠)이 걸릴 필요가 있겠느냐 이다 우에든 거러 엎고 타도(打倒) 하여선 그 백태(百態)의 힘 가진 넘을 때려 누이고 자신도 그 힘을 가지고선 그 넘을 고만 너도 이넘아- 내 주장에 쇄뇌(刷惱)되어 봐라 이렇게 해야할 내기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러 엎어야 된다 기존세력에 대어 들어선 거러 엎어야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반골(叛骨)이 되어야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일체 여린 마음에 공포(恐怖)성을 자아내는 말들을 하여선 공포(恐怖)조성(造成) 제 말을 안 들음은 가진 백태(百態)의 곤란함이 생길 것 처럼 야단법석을 떠나 그런 것 없는 것이고 있다면 그것은 힘 가진 넘이 힘의 너스렐 떠는 과정(過程)중의 하나일 뿐인 것인지라 악척의 힘을 가진 넘을 베어 넘겨야만 한다는 것이다 햇도 굴리는 대갈머리를 그저 단매에 처선 개박살을 내야 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선악의 존재는 없다 단지 힘 가진 자의 수단에 속하는 말이다 이렇게 치부해 버리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에든지 악랄하게 나대어선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것이다
만물의 먹고 먹히는 생겨 먹은 바퀴를 봐서도 그렇게 선악 없고 힘의 존재 위에서 제반 일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미 복(福)을 받고 선(善)해야 한다 이런 주장을 펼치는 것은 힘 가진 자의 세객(說客)이 되어져 있는 것인 것이고 그 힘의 노복(奴僕)자라고 자청(自請)하는 비루(鄙陋)한 이념(理念)을 설파(說破)하는 힘 괴뢰(傀儡)인 것이다 그래 그런 남의 괴뢰 역할 하는 넘의 주장을 들을 이유가 있겠느냐 이다 다, 귀청을 닫고 말하는 주둥이를 고만 쫙 찌개 버려야지 할 것 아닌가 이다
일체(一切)설기교주(泄氣敎主)님이 설법(說法)하는 말 이외에는 들을 것이 없고 들으면 그 밥거리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할 것이다
설기(泄氣)주장은 좋은 세상의 화장실 동도 파리 신선(神仙)이 되겠다는 논리이다 만가지가 그렇게 설기원리에 부합되게 영구기관(永久機關)처럼 돌아 간다면 그런 세상은 악(惡)이 될 리가 없는 것이다 천원 먹어선 뻥티기 만원 싸면 그 다음 먹는 자가 그 먹음이 풍부 남아 돌 것인데 왜 먹을려고 싸울 이유가 있겠느냐 이다다 그러므로 반드시 그런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할 것이다
씨눈 먹는 세상이 아닌 것이다 씨눈이 다음 세상에 싹트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이 허물 벗어 논 것을 남에게 먹이는 그런 세상을 말하는 것인데 지구상에서도 그런 것은 얼마든지 지금 존재하는데 다만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過程)이 그렇게 차도살인(借刀煞人)적으로 성장(成長)한 것이라 이래 극(克)의 원리(原理)라는 것으로서 그 적합한 것이 아니라선 고해(苦海) 악(惡)의 구렁텅이라는 것, 이것을 바로 잡아 놔야 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일체 잡아 먹는 무리의 사물들 모두 다 때려 죽여선 소멸(消滅)시켜야 된다는 것이다 그러고선 그렇게 똥만 싸선 다른 넘이 먹고 사는 것 그런 구조만 남겨둬야 한다는 것이다
천축(天竺)국(國)가는 길기트 어느 마을엔 그렇게 살구 농사를 짓는데 살구 에다간 꿀만 게어서 먹는다 한다 그러곤 누백살을 산다 한다 살구는 그렇게 살점 껍데기를 남에게 먹으라고 벳겨 주고선 견과(堅果)는 죽지 않고 씨종자가 되는 것 아무런 지장이 없는 것이다 이처럼 핵과(核果) 있어선 핵과(核果)는 먹지 못하게 독(毒)이 존재하고 그 살갓 벗어지는 것만 먹게 하는 그런 세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소이 복숭아 사과 배 자두 이런 것이고 오이 참외 호박 이런 것이다 이반면 밤 호두 은행 잣 곡식 종류 이렇게 이용해 먹을 수 있는 살점하고 씨눈 하고 같이 붙어 있어선 그 살점을 먹음 씨눈이 다음 싹트는데 지장(支障)이 있는 것 이런 것은 모두 극(克)의 논리를 가리키는 것인지라 모두 없애 치울 존재(存在)라는 것이다
호박이 설기(泄氣)한 것이 호박 살점인데 호박 살점을 먹고 살구나무가 자란다 살구 나무가살구가 달려선 껍데기를 벗기어선 호박터러 먹으라 하고 씨종자는 보존한다 이러면 생(生)을 위한 원수(怨讐)질 일이 없는 것이다 이런 식의 세상이 되어한다는 것이다 갑(甲)은 을(乙)을 생하고 을(乙)은 병(丙)을 생하고 병(丙)은 정(丁)을 생(生)하고 정(丁)은 다시 갑(甲)을 생하고 이렇게 생생으로 돌아간다면 하등에 원한 질 일이 없는 것이고 원초적으로 잡아 먹을 일이 없게끔 씨종자에 독(毒)이 묻어선 다른 자가 먹음 죽게 한다면 잡아 먹을려 하겠느냐 이다 다 아마존 독화살 개구리를 잡아 먹으려 들겠느냐 이다다
은행이 나쁜 넘인데 씨종자가 독이 들어선 먹지 못하게 한다면 그러면 껍데기 구린내만 풍길 것이 아나라 다른 자가 먹도록 해야지만 뭔가 베푸는 것이 제대로 있어선 저도 거름발 먹고 크는 것이 정당하다할 것인데 그렇치 못한 구조로서 생을 보존하는 것인지라 그래 이런 경영시스템 운영(運營)시스템은 고만 개박살 나야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인제 꼬득이는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이 모든 사이비들이 이런 식으로 달콤하게 유혹하는 것이다 그래선 그 듣는 자로 하여금 물심(物心)을 황폐(荒幣)시키는 것이다
살기 끕끔하고 고달픈 자들한테 그렇게 삣기 하러 덤벼 드는 것이다 힘센 넘 한테는 삣기질도 못하는 것이다 잘못 하다간 되려 저가 잡혀 먹힐가봐선 그렇게 삣기질도 못하는 것이다 아래로 아래로 이렇게 힘 약한 넘을 골구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래 악의 구렁텅이 세상 적자생존(適者生存)약육강식(弱肉强食)세상 이러는 것인데 어찌 반가운 세상이라 하겠느냐 이다다 악의 세상은 하나라도 더 파괴 해치우는 것이 하루라도 더 이상세계(理想世界)로 가는 첩경(捷徑)이라 할 것임에 일체 잡아 먹는 존재를 종을 없애치워야 한다는 것이다 환경 보존론 자들은 악마의 수족(手足)인 것이다 날아다니는 철새들이 모두가 다 그렇게 쥬라기 공원 악독 익룡(翼龍)의 진화(進化)로서 그 극(克)의 원리 존재들인지라 모두 타도대상인 것이다 바이러스 이동통로 역할을 한다할 것인지라 그러므로 모두 지구상에서 축출해야 한다할 것이다 잡아먹는 극의 논리 존재하는 짐승들은 모두 체질개선(體質改善)하든지 아니면 모두다 타도대상 인 것이라 다 소멸 시켜야된다 할 것이다 다 죽이어야 된다 할 것이다 아긍 아긍 다 잡아 먹어 치워야 된다 할 것이다 곤충류중에 그렇게 잡아먹는 원리로 생긴 것은 다 소멸 시키고 파리처럼 나비처럼 이렇게 남을 수정(授精)해 주고 설기(泄氣)한 것 분해(分解)하여 다른 것 먹기 좋게 먹이 만들며 동시에 자신 생을 영위하는 그런 시스템 구조는 발전을 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곤충류 노네각시 노린제 풍기는 것 이런 것은 자신의 몸을 보호하려하는 구조(構造)인지라 아주 좋은 시스템이고 사람들로 하여금 보면 혐오스럽게 느끼는 것 그 자신을 해코지 하려 하는 자들 한테 혐오감을 주는 그런 모습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그런 구조로 되어야 한다 소이 구린내 풍기고 똥이 무서워서 돌아가는 가 더러워서 돌아가지 이렇게 만들어지는 구조(構造)라야만 한다는 것이다
쉰내나고 시금하고 털고 쓰겁고 이래 맛이 나면 누가 잘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그런 구조(構造)로 되어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주 악독하게 몸에선 냄새를 풍기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근접에 올리도 없고 잡아 먹을 생각도 안하고 먹어 봤자 복어처럼 독(毒)으로서 죽을 내기인 것이라면 아무도 근접 안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독 까시가 한길씩 자라고 침으로 근접하는 것 모두 쏴 죽일려고 작정하면 오래도 오겠느냐 이다다 발톱손톱이 칼처럼 날카럽고 이렇게 일체 순한 맛이라 하는 것은 없고 야무지기가 돌처럼 야무지고 이러면 아뭇짝에 이용가치가 없다면 그 다들 거리감을 두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고선 그렇게 개미가 핡아 먹는 진딧물처럼 설기하는 것만 달콤한 존재로 설기해 준다면 고만 그런 세상은 아주 극락인 것인지라 먹고서 오락만 즐기면 되는데 그저 황홀지경으로 음양(陰陽)이 접착을 해선 즐거움을 오래두록 두고 만끽을 하는 것이 영원히 존재하는 우주와 같다는 것이다
하염 없는 사정방출의 맛 끄-응-하는 맛을 그렇게 대패뼈가 오목하게 들어갈 정도로 계속 자극 받아 느낀다는 것이다
소름이 오싹할 정도로 그렇게 즐거움 속에서 빠져 허우적 거린다는 것이니 그야말로 만당 홍콩서 십리 더 들어간 곳이라는 것인데 십리 들어가도 이런데 백리 만리 들어가면 그야말로 극락 황홀지경이 이루 말할 수 없다 할 것인지라 이래 유혹하는 말을 설기교주(泄氣敎主)이외의 자들 사이비들이 할 것인데 그런 자들 말하는 주둥이를 싹 문질르고 오직 설기원리 주장하는 설기교주님 말씀을 들어서만이 그렇게 좋은 시스템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할 것이다
자신을 유리하게 하는 것이라면 그렇게 설기먹이로 유혹하데 꿀이 흐르는 것처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그 뭐 말 갖잔은 명리 논리 주어 섬기는 거보단 훨씬 마음에 와 닿을 것인지라
세상 만물이 무량 셈 할 수 없는 것인데 기껀해야 오십여만개 갖고선 다 뚜두려 맞춘다고 하는게 가당키나 하겠느냐 이다 모두가 헛다리 짚는 연습하는 것이고 말 찬치 화려하게 벌이는데 참여하는 춘향이 변 삿또 연회(宴會)의 운봉 현감 역할 뿐 이라는 것이다
*양(羊)이 차도살인(借刀煞人)적(的) 제 먹이만 아니라면 소이 설기(泄氣)대소변(大小便)만 먹는 양(羊)의 존재라면
양(羊)이나 젓소는 이래 설기교리(泄氣敎理)에 부합(扶合)하는 것인데 젓 우유(牛乳)로서 남을 양분(養分)을 주고 자신은 해롭지 않다 털도 꺽아도 아퍼하지 않는다 이래 남에게 이로움 을준다 단지 고기를 잡아 먹음 안됨으로 고기가 독(毒)이 들어 있어 야지만 한다 그러나 명(命)이 다해선 죽을 적에 그 독(毒)이 자연(自然)없어져선 고기가 해탈 맛을 있게 해선 달콤하게 변질이 되어야 한다 이러면 설기교리(泄氣敎理)에 부합 되는 것이다 그러니깐 풋것 덜 익은 것은 모두 독(毒)이 있게 해선 못 먹게 하고 다 익은 다음 먹게 하는 방식이 그렇게 명(命)이 떨어진 다음 저승으로 간 다음 잡아먹게 하는 것이다 모든 만물이 다 그렇게 생명이 떨어진 다음 잡아먹게 되는 구조(構造)로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고 생명이 붙어 있을 적에는 못 먹는 것으로 되어야만 한다는 것 그 생명이라 하는 것이 쓰거운 독(毒)의 존재로 되어서만 있어선 여타(餘他)만물(萬物)이 먹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고 씨눈 붙은 종자(種子)영양분(營養分)을 떼어내고선 종자 역할 못하는 것은 모두 도태(淘汰)대상이고 먹음 안된다하는 표현 독(毒)이 묻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곡물류(穀物類)가 거의 그런데 이삭이 떨어진 다음 열매는 먹지 않고 그 이삭 달리도록 재생(再生)하지 못하는 일년(一年)초(草)시드는 것 짚은 소가 먹듯 이용(利用)하게 하는 것은 그 하나도 생명에 지장(支障)이 없는 것이다 그런식 으로 이용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감자는 씨종자 할 적에 그렇게 베어선 나누어선 한다 그러므로 감자 역시 씨종자 할 적에 씨눈을 밭에 떼어선 갈고선 나머지 살점이 풍부 하다면 그런 것은 먹어도 된다 할 것인데 그 눈이 붙었는데 쓰겁고 독이 있어야 함으로 색깔이로 표시하고 독 없는 몸둥이는 무색(無色)으로 표시가 되는 등 이래야만 한다는 것인데 그러다 보면 역시 종자 갈때가 아닌대 씨눈 붙은데 도려내고 먹을 것인지라 그렇게됨 종자가 죽어지는 것이라 이래 감자는 그 씨종자 파종할 적 까지 시기적(時期適)으로 쓰겁다가 종자 파종기간 달게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시어미 며느리 한테 잔소리 하듯 일일이 그렇게 만물이 악독한 것이 자기를 보호하고 해탈(解脫)하고 난 다음의 껍질은 다른 것이 활용하게 하는 것이 설기교리(泄氣敎理)에 부합되는 논리라는 것으로서 그런 종자들만으로 지구상에 남으면 하나도 원수 질 일이 없다는 것이라 마치 여름 과일 복숭아가 수북하게 떨어져도 그 먹고 남기 때문에 안먹는 것 그런데 원망 있을리 있겠느냐 이다 다
겉 껍질 남이 먹으라 하여도 먹지 않는다고 원망 할 것이 없고 그냥 씨종자 죽지 않으니 저가 새로 땅에 근(根)박고 나면 되는 것이다 이런 논리를 말하는 것이다 일체 신경(神經)이 살아 있는 생명을 먹음 안 된다는 논리(論理)를 지금 펼치는 것이다
그래야 원초적(原初的) 원망(怨望)이 없어지는 것이다 해탈한 겉 껍질과 설기(泄氣)대소변(大小便)한 것만 먹고 살면 원망 없고 천원 먹어 만원 뻥티기 설기(泄氣)하듯 하면 남을 먹을 것이 풍요롭게 하는 것인지라 원망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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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생물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설기(泄氣)논리(論理)를 터득할 필요가 있다 할 것인데 과학자들이 설기교주(泄氣敎主)의 말씀을 추종해 준다면 이세상은 자연 극락(極樂)으로 변하게 된다 할 것인데 그렇게 극(克)하는 넘들의 종(種)은 모두 도태 시켜 버리고 설기해선 타종(他種)에게 덕을 주는 무리들만 존재케 하려고 연구를 한다면 그렇게 서로가 잡아 먹으려고 악다구니로 나댈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이다
호박이나 참외나 이런 종류만 있게하고 곤충류 벌나비 이런 종류만 있게 하고 왕탱이 말벌 종류는 없애고 꿀벌 종류만 나벼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이 꿀 농사를 짓데 그렇게 뺏어 먹는 식으로 하면 안되고 뭔가 벌에게도 이득이 가는 방향으로 벌 농사를 지어야 한다는 것이다 곡물류(穀物類)에서도 그렇게 씨눈이 영양분 살점과 분리(分離)되어서도 잘 살 수 있는 종(種)의 개발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인지라 말하자면 란(卵)도 그렇게 수정란(受精卵)과 무정란(無精卵)이 있듯이 무정란도 물론 생명이 있다 가정(假定)한다면 생명이 있을 것이지만 이것은 둥지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 수정됨으로 인해서 생명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래선 지금 우리가 먹는 무정(無精)란(卵) 계란(鷄卵)은 그렇게 생명을 해하는 것이라고만 볼수 없는 것인데 다만 닭이 먹는 사료(飼料)가 그 차도살인(借刀煞人)적 사료가 되면 안되고 그렇게 호박이나 오이나 참외나 토마토 종류 이런 것을 살점을 먹는다면 하등에 차도살인(借刀煞人)이 아니 된다할 것이다 물한테 물어 봐야 되겠지만 '물 너 생명체이냐' 그래 물어봐선 물이 '그래 나 생명체이다' 이렇게 대답하는 형태가 있다면 역시 물을 잡아먹는 것이 되는데 물은 수증기 증발(蒸發)하였다간 다시 물이된다 물이 세척(洗滌)작용이나 이렇게 갈증(渴症)해소차원에서 활용되고 있는 것이지 그 물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물 모양이 고대로 있음으로 그 물에 대한 생명이 설사 있다하더라도 그 생명을 해(害)한다고만 볼 것이 없는 것이다 그냥 물을 잘 활용한다고 는 볼 것이다 그렇다면 물을 활용하고 물에겐 무슨 덕을 주느냐 소이 물을 정화(淨化)시킨다면 물에게 덕을 주는 것이 된다할 것이다
이래 합리성이 잘만 부여(賦與)된다면 그 극(克)의 관점이 상당히 줄어들 수 있는 문제인 것이다 닭이 먹은걸 소화(消化)시키기 위해선 자잘한 돌멩이를 같이 먹는데 돌멩이는 돌멩이 한테 물어봐야 알 것이지만 돌맹이는 생명체가 아닌 것이다 설사 생명체라 하여도 그 아프다 하는 감각이 있는지 없는지 우리 인간으로서는 모른다 다만 돌멩이가 그 본연에 생김이 마모(磨耗)된다고는 할 수가 있는데 이것을 돌멩이의 고통(苦痛)으로 보느냐 아님 그 자신의 가치를 잘살리는 것으로 보느냐 이렇게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선 그 극(克)의 원리가 해소될 여지가 있다 할 것이다 이렇게 합리성을 부여 하여 나가다보면 결국은 씨눈을 먹어도 된다 이렇게 까지 비약(飛躍)발전을 보게 될 것인지라 그러므로 어느 단계에 가선 선을 긋고선 더 이상 생(生)을 해(害)하는 짓을 하면 설기교리(泄氣敎理)에 부합(扶合)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좌우지간 설기(泄氣)대소변(大小便)하는 방향으로 그것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모든 사물이 이뤄져야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생명채들을 체질개선(體質改善)해야한다는 것이다 살아있다하는 표현으로 그렇게 악독(惡毒)한 것이 자체적으로 베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라 그러면 절대로 남이 먹을려 하지 않을 것인지라 그렇게 탐욕을 원초적으로 없애는 역할을 하는 것이면 자연 탐심(貪心)이 없어지는 것이다 그러고 싸는 것 배설(排泄)하는 것만 달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만물의 체질개선 종자개량 하는데 반드시 생물학적등 여러 방면의 연구(硏究)하는 과학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연구 인력(人力)과 학자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인슈탄인 같은 유대넘은 만물을 해코지 하는 것을 만들 내었지만 그런 악독한 종자 넘들은 지구상에 축출해 버리야 한다는 것이다 우에든지 일체 설기(泄氣)위배(違背)되는 부작용이 없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무조건 이유막론하고 설기배출이 타종(他種)에 이로운 달달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러고 먹고 남아돌아야 한다는 것이다 공기처럼 아무리 들이 마셧다 내쉬어도 그것을 걸탐을 낼 이유가 없게끔 그렇게 먹이가 풍부해지도록 설기배출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인데 이런데 유대나 천축사상이 이러하냐이다 그런 넘들은 악질 넘들의 이론이라 그 유대역사책을 모두 불살라 없애고 그 쇄뇌(刷惱)된 넘들을 파뭍어야 한다 할 것임에 아까운 몸둥이들을 고만 이용가치 있음에 돌 망치로 창창창 찌어선 거름을 삼아야 된다 할 것이다 이스브럴 넘들 일체 설기교주의 말씀 이외(以外)의 짓거리는 사이비(似而非)말은 모두 분쇄(粉碎)되어야 된다는 것이고 짓거리는 아갈바리를 쫙찌게 나선 동서(東西)로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우주 시공(時空)이래(以來)로 만물에 해악을 끼쳐선 원성(怨聲)이 만물 뼈골에 사무친 것이다 눈갈 파재키고 벳대기를 퍽 터트리도시원찮다 이런 말씀이다 이시버럴 넘들아- 설기교주 말씀 따른다 하는 표현은 간단한다 저넘들 한테 욕을 해주고 침을 퉤-밷어 주면 결국 설기교주님을 추종(追從)한다는 뜻이고 욕을 입에서 많이하면 설기교주님을 추종한다는 표현이다 이서버럴 넘들아 알아 듣겠느냐
마구 삿대질 하고 허공 에다간 대고선 욕지거리 삿대질 하고 눈을 휘번덕 거리면서 '파괴(破壞)되어라' 이스벌 것들아 이러면 모두 설기교리를 추종하는 자들이 될 것이란 것이다 이렇게되면 설기(泄氣)동도(同徒)가 되어선 화장실(化粧室)신령(神靈)한테 보호를 받고 화장실 좋은 변기통에 들어가선 하염없는 즐거움을 만끽 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 모두 화장실 동도들이 될적에 이세상은 천당보다 더좋고 극락보다 더좋은 이상세계(理想世界)가 구현(俱現)된다할 것이다 이스벌 넘들아 알아들었느냐 장래 구더기 밥들아 파리 신선들이 될 것이다 - 잘나가다간 삼천포로 확 빠지는 것이 설기교리의 추구하는 이상이다 그래 고만 맥이 확풀리게 하는 것이 대소변을 눟느라고 힘이 들다간 배설하고 난 다음 시원하여선 맥이 풀리는 것처럼 말이다 알아 들었느냐 이스벌넘의 설기 똥 포대들아 -
주먹을 쥐고 위로 팔 쳐들어 운동하면서 우헤헤 우헤헤 광증 이 나는 것이 설기교리 이다
우헤헤-우헤헤 - 우헤헤-우헤헤 -우헤헤-우헤헤 -우헤헤-우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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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교주님은 독재자이시다 설기교주님 만세 만세 만만세 이다 이스벌 넘들아 -
독재자님 한테 잘 보여야지 안 그러면 화장실 좋은데 못 들어오고 거리방에 질질 싸게된다 알것느냐 남보기 흉하게 말이다 측간(厠間) 에다간 설기 해야지 그냥 허실(虛失)해서야 남의 먹는 양식(糧食)인데 쓰겠느냐 이다 설기교주(泄氣敎主)님은 이세상이나 저세상이니 모두를 그렇게 화장실(化粧室)로 여기고선 지금설기 배출 설법하시는 중인 것이다 알아듣겠느냐 이스블넘들아 방아확에선 설기 가래떡 나오듯 하고 있는 것인지라 쌍확 이라선 다만 지자(只字)를 이루는 그림 이라는 것 이고 맷돌 확에서 내려 오는 줄줄 층계(層階)적으로 흐르는 모습 스스로 자자(自字)라를 이루는 그림 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만물을 먹여 살릴 풍부한 양식(糧食)이 줄줄 설기 되어선 나온다는 것이다
* 설기교(泄氣敎) 주문(呪文)
시측간(侍厠間) 자화종(自和從) 영시불몽(領施 夢) 만사제(萬賜濟) 가기검지언이대공(佳己 至言利帶公) 이 더 없는 주문(呪文)이다
자연생태가 그렇게 기만(欺瞞)하는 생태(生態)라고 보여주는데 영리하지 않음 살아남지 못하는 그런 지구(地球)의 생태계(生態界)라는 것이다 이러니 잡아 먹는 극(克)의 세상 얼마나 비참한 세상이냐 이런 말인 것이고 생존을 위해선 자기 이외(以外)것을 속여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악독(惡毒)하고 비참(悲慘)한 세상을 만드는 것, 남을 이용(利用)하고 자신은 그렇게 락(樂)을 누리는 것 탁란(托卵)제도(制度)나 숙주(宿住)기생(寄生) 제도(制度)나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데 그렇게 거짓 죽음 행세 썩은 냄새 풍기고 식물도 그렇게 곤충류 유도(誘導)하여선 자신의 종(種)을 이어가는데 수족(手足)으로 활용하기 위해선 암넘 그림을 그리고 벌 숫넘이 올라타선 합궁(合宮)하는 행위를 하는 그 시기(時期)를 이용하여선 머리에다간 꽃술을 접착 시켜서 다른 암넘 꽃술에다간 부착(附着)시키게 하는 그런 몸을 짓는 등 아주기발한 착상(着想)을 낸다는 것이다 어이 지구(地球)생태계(生態界)가 인간만을 위한 것이더냐 이런 취지이고 그런 걸 본다면 이목구비(耳目口鼻)를 달은 인간이 제일 어리석은 것이 아닌가 하고 이목구비 촉감(觸感) 감각(感覺)위에 제삼의 감각(感覺)은 없다는 것이 꽃이 벌의 생김이나 기호(嗜好)를 어떻게 눈이 있어 알어선 고대로 암넘의 그림을 그리느냐 무언가 보는 눈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인데 이것은 공감(空感)인 것인데 대리(代理)눈을 활용 한다는 것인데 눈을 가진 동물 사람등 의 눈을 활용하여선 자신의 형태를 보고 남을 본다 소이 거울에 비추인 것을 그렇게 본다는 것이다 사람 눈을 자기 눈을 삼는다 곤충 눈을 자기 눈을 삼는다 이런 취지가 된다는 것이다 소이 만물이 인간으로서 알 수 없는 공감(空感)을 감(感)의 시력(視力)이나 청력(聽力) 미력(味力) 취력(臭力)을 이런 것을 가졌다는 것이다 오직 인가만 어리석음 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설기(泄氣)의 세상은 겹치기 영상(映像)과 같아선 아무리 겹쳐져도 그 서로간 부닷기는 것을 모르는 장애(障碍)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 속에 사람이 있고 사람밖에 사람이 있으며 모든 그림이 한 공간에 겹쳐지듯 하는 것이라도 서로의 행동에 아무런 제어(制御)를 받지 않는다 이런 말인 것이다 무사통과라 하는 말이 있듯이 일체의 장애적인 벽이 무너진 그런 세상이라는 것이고 이런 겹쳐지는 것이 시각감에 방해가 된다면 그 없어져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치 사람의 생각으로 영혼의 세상을 그리는 것이 이와 같다하는 것이지만 영혼이 금줄을 친 것이 있으면 거길 넘지 못하고 걸려선 꼼작 못한다고 하지만 설기(泄氣)의 세상은 일체 활동에 장애(障碍)가 없다는 것이다 예전 경쟁이가 경(經)을 읽을 적에 그렇게 사귀(邪鬼)도망 못가게 한다고 한지(漢紙)를 썰어선 그물을 만들 듯이 하는데 그렇게 되면 귀신이 갇혀선 도망 못간다 한다 그런 장애가 없어선 마음대로 어디든지 갈 수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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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泄氣)의 세상엔 음식을 먹어도 되지만 먹는 것이 부담 스러워 귀찮다거나 하여선 먹지 않아도 역시 생존을 한다 이렇게 임의(任意)대로라는 것이다 설기의 세상은 다 같길 원(願)해선 한사람이라 이렇게 원한다면 그렇게 될 것이고 분신술(分身術)처럼 여럿을 원한다면 그렇게 될 것이다 생각을 싫어한다면 생각이 없을 것이고 생각을 많이 하길 원한다면 그렇게 될 것이며 영리한 지혜의 도수가 높길 원하여선 보지 않은 것 까지도 계산(計算)하는 능력을 바란다면 그렇게 될 것이고 아무것도 모르는 까막이가 되길 원한다면 역시 그렇게 될 것이라 모든 것은 자아(自我)편의 위주라는 것으로서 일체 부담이나 남에게 짐을 지우지 않는 그런 세상이다 설기의 세상은 하염없이 팽창되는 것처럼 보여도 그렇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늘상 그 정도의 같은 부피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모든 것이 소원대로 라는 것이다
설기(泄氣)의 세상은 정신(精神)영혼(靈魂)과 육신(肉身)과의 분리(分離) 유체(遺體)이탈(離脫)이 마음대로 되어선 마치 들고 나는 것이 집을 사람이 들고나는 것 처럼 될 것이다
우주 저 멀리를 간다는 존재가 없길 원한다면 거리감이 없어져선 항시 옆에 사람과 같을 것이다 시공을 초월하는 현상이 그렇다는 것이고 대소경중을 초월하는 현상이 그렇다는 것이라 막힘과 장애의 벽이 모두 붕괴된 것이다 지구에서 논하는 사물(事物)의 물리(物理)가 아니다 그러므로 암흑 물질(物質) 이런 것이 우주(宇宙)를 이루는데 지대(地帶)한 역할을 맡았다 하는 것도 별 것 아닌 것이 된다
어떠한 과학 용어(用語)이나 그것이 뜻하는 의미 모두가 별 것 아닌 것으로 된다 할 것이다
물리학(物理學)이나 화학(化學)에 들어가면 각종 지칭(指稱)하는 용어(用語)나 이런 것이 많은데 그런 것이다 무너진 곳이 바로 설기(泄氣)화장실의 세상이라는 것만 알아두라는 것이다 이래 알필요도 없고 알것이 없이 절로 머리에 각인(刻印)받은것처럼 그냥 훤하게 존재한다 배우지 안은 것 까지도 다 안다 저절로 다알고 조화를 마음대로 부린다 이런 취지이다
그러므로 지진 해일 화산 폭팔 유성충돌 태양폭팔 소멸등은 아무것도 아니다 기존의 우주 법칙이 모두 무너진 곳이다 알아 들었느냐 이서벌 넘들아 극(克)의 세상 원리를 다 망가진곳이고 생생의 세상 원리만 존재하는 곳이다 설기의 세상은 고통(苦痛)을 아는 신경(神經)이 없는 곳이다 이반면 즐거음 쾌락만 존재하는 신경이 있는 곳이다 그런 일 없겠지만 설사 살점을 썩 베어 먹는다 하여도 아픈줄 모른다 숨이 꼴깍하고 넘어가는 그런 방식이 없어선 숨이 꼴깍 넘어가는 것이 그것이 뭔지도 모른다 죽음이란 없는데 마치 영혼이 무형(無形)이라선 그 집을 마음대로 옮겨서 사는 것 같아선 그 육신(肉身)이라 하는 게 설사 있다 하여도 다 베어 먹어도 아프지 않고 다 없어져도 고통을 모른다 껍데기를 다 벳겨주는 것 같은 그런 효과로서 알멩이 나체(裸體)견과(堅果)만 남는 것 같아선 다른 집을 쓰면 되거나 이렇게 싹이 트면 새로운 집이 생기는 것 같은 효과를 가진다 나체(裸體)도 영혼(靈魂)이라 하는 것도 그렇게 분신술(分身術)이나 결집(結集)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하여선 막 퍼트릴려면 많이 퍼트릴수 있고 하나도 안 퍼트릴려면 하나도 안 퍼지게 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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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유전적(遺傳的) 종(種)의 변이(變異)를 일으켜서만이 악업(惡業)이 소멸(消滅)되고 만당(滿堂) 극락(極樂)을 이룰수 있는 발판이 성립되는 것이다 소이 체질개선(體質改善) 종자(種子)개량(改良)이라는 것인데 그 몸통은 악독(惡毒)한 것으로 변질(變質)이 되어선 서로간 먹을수 없는 그런 체질(體質)로 개선(改選)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이렇게됨 본연(本然)에 남을 잡아먹고자 하는 탐심(貪心)이 자연 없어질 것이라는 것이고 오직 그가 설기(泄氣)하는것만이 그 심신(心身)과 변이(變異)되어선 만물이 먹는데 달달한 먹이체로 되어져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러도록 종자개량 체질개선을 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인데 이러한 사명(使命)이 바로 우리만물의 영장이라 하는 인간한테 부여(賦與)되었다는 것을 알으라는 것이리라 물론 만물이 각개체가 진화(進化)를 거듭하면서 저마다 독특하게 그렇게 체질개선이 되겠지만 그 선(善)한 방향 호박이나 오이 복숭아나 살구 배 사과등으로 변질 되어 나간다면 모를가나 제 씨눈과 함께 붙어선 먹기를 유도(誘導)하는 밤이나 호두 곡물류(穀物類)등은 그 반드시 종자개량 체질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반드시 씨눈과 분리(分離)되는 설기(泄氣)대소변(大小便)과 같은 의미가 있어야만 한다는 것인지라 그래야만 그 종(種)을 보존하고 번성(蕃盛)하면서 타(他)먹는 자에게 먹이를 제공하면서도 고통을 느끼지 않는 원망 없는 것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만물의 종(種)이 그렇게신경(經)을 없애선 무생명체처럼 그런 종자(種子)가 되었다간 오직 발아(發芽)시기(時期)에 당도해선 유체(遺體)이탈(離脫)되었든 영혼이 그 집을 들어가듯 생명이 불어 넣어져선 생명체(生命體)역할을 한다면야 역시 그 종자(種子)개량(改良)된 것으로 본다는 것으로 할 수가 있다 할 것인데 그런 것은 그냥 종자(種子)눈만 분리되는 시스템 운영방식보다 더 복잡해질 뿐이다 그러므로 아예 초전 씨가 생길적 부텀 그렇게 자신을 싸고 있던 보호막이 껍질이 벗어져도 생명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고 벗어지는 해탈 껍질은 다른 종(種)의 먹이로 제공되는 것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소이 역(易)에서 말하는 석과지불식(碩果之不食)이라 군자득여(君子得輿) =군자는 타고가는 수레를 얻고, 소인박려(小人剝廬) = 소인 종자(種子)는 그렇게 껍질 움막을 불사르듯 벗어버리고 새싹을 튀운다 이런 식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 대상 그렇게 박지무구(剝之无咎)실상하(失上下)좌우(左右)전후(前後)야(也)라 이렇게 되는 것 여타를 위해선 껍질을 모두 벗겨주는 것 이런 형태의 종(種)의 변이(變異)를 가져와야 한다는 것이다
고향(故鄕)회귀(回歸)동물 연어는 물고기로서는 좋은데 그 오는 동안 많은 동물에게 잡혀 먹는다 이런 시스템이 되어선 안된다는 것이다 연어가 알을 낳고 난 다음 그 알이 수정되고 난 다음 숨통이 떨어지고 난 다음 그 고기가 먹게끔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 소이 말하자면 어느 생명이든간 그 생명 자체가 독성(毒性)으로 화(化)하여 있어야만 한다는 것인지라 그러면 서로가 으르렁 거리고 잡아먹을 일이 없다는 것이다
지구에 있는 만물을 이렇게 모두 종자개량 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이고 종자개량 되지 않는 것은 마땅히 도태(淘汰)시키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것이 된다할 것이다
그래 도태(淘汰)의 원망(怨望)을 극소화(極小化)하기 위해서 그렇게 종자개량 체질개선을 하는데 인간의 두뇌(頭腦)가 필요하다는 것이고 그런 방향으로 연구를 매진(邁進)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쌀 벼가 씨눈과 그 육질(肉質)이 분리되어서도 씨눈이 발아(發芽)가 잘 되는 그런 경영(經營)방식(方式)이 된다면 우리인간들 기타 알곡을 먹는 짐승들이 어떠한 허물 의식이 생길 리가 없다는 것이다 소이(所以) 독성(毒性)이라 하는 것이 곧 곡물(穀物)의 씨눈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만물이 이렇게 자기를 보호하는 독성(毒性)으로 되어 있다면 악업(惡業) 업장(業障)을 유도(誘導)하는 것이 아니므로 자연세상은 선세(仙世)가 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본다면 독(毒)을 가진 짐승들 곤충류는 상당하게 진화(進化)된 생물들이라 할 것인데 문제는 그 독성(毒性)을 발리고 먹고자하는데 있는 것인지라 그러므로 전체 몸둥이가 독성(毒性)으로 되어있다간 그 자연(自然)이 부여(賦與)한 생명이 다할 적에 그렇게 그 숙주(宿住)나 육신(肉身)의 몸이나 하는 것을 벗어 날 적에 자연 그 벗어지는 것이 독성(毒性)이 없어지며 무감각한 껍질로서 유기질이나 무기질의 영양분 요소(要素)가 되어져 있어야만 한다는 것인지라 소이 그 알곡 열매를 털어 트리고 난 다음의 가을 숙살(宿殺)을 맞아선 누렇게 된 일년(一年)초(草) 이런 것은 생명 다한 것들인지라 잎사귀와 그 줄기등 모두를 활용 하여도 된다는 것이다 소이 생명이 떠난 일체 허물은 설기대소변과 같은 역할이 된다는것인지라 그런 것은 활용하여도 좋다는 취지로서 그렇게 생겨 먹었다는 것이다 소이 소가 마른 짚을 먹는다 그래선 삶을 이어간다 이런 취지가 되고 소가 그런 것을 먹어선 대소변 누어선 나중 그 알곡 생김의 덕을 주며 젓을 생산하여선 그것을 먹고자 하는데 덕을 준다 다만 생명이 붙어 있을적에 소고기라 하는 몸둥이는 잡아 먹지 못하게끔 독성으로 짜여져 있어야 한다 이런 주장인 것이다 이스벌넘들아 알아들었느냐 ... 개살구가 덜익으면 시금털털한 것처럼 이렇게 생명이 다 여물지 않았을 적엔 먹지 못하게끔 털든가 쓰겁던가 하면 아예 먹으려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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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만물에게 기여(寄與)하는 것이 무엇인가 농사 짓는 것이라 할 것인데 이것 역시 인간 자신들을 위한 것이라 할 것이고 그 설기(泄氣)대소변(大小便)이라 할 것인데 이것 역시 지금에 와서는 지상천국을 이룬다는 미명아래 그렇게 개량 화장실을 선호 함으로 인해서 하등(何等)에 다른 동식물에게 제공(提供)되도 않는 그런 행위를 벌리고 있다 소이 악(惡)이라 하는 세상의 그 악(惡)을 부추기는 짓이지 선(善)하게 하는 행위는 아니라는 것이리라 이렇게 자연 환경을 파괴하는 짓을 일 삼으며 그에 앞장을 서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지구상에서 축출을 해야할 존재로 되어 버린 것이 마치 흥왕(興旺)하든 로마가 멸망하는 것처럼 되어 버릴 것이라는 것이다 로마가 망한 것은 네로가 로마를 불사르고 공후( )를 탄데 있는 것이 아니라 만물에 기여(寄與)도가 없이한 삭막한 행위 개량 화장실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좋은 대소변을 고만 물에 흘러 보냈으니 말이다 그 물에 흘러 보내 물고기의 먹이라도 제대로 되었으면 그런 대로 설기(泄氣)한 보람이 있었을 것이지만 오늘날과 같이 그 정화조 안에서 그냥 아무 역할도 못하고 푹 삭아진다면 그냥 그 아까운 양식(糧食)을 허실(虛失)해 버리는 그런 짓만 짓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래 오직 인간만 만물에 기여하는 것이 제일 작아진 그런 모습이라는 것이다 만물이 무언가 타(他)를 위하는 것이 있어 야지만 생존의 보람이나 이승에 있는 보람이 있을 것인데 그렇치 못한 종(種)은 그 암적(癌的)인 것 병적인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만물은 성악설(性惡說) 본성(本性)이 악독(惡毒)해야 한다 그래선 아예 처음서부터 타종(他種)이 잡아 먹으려 하는 악심(惡心)일으키는 것이 되지 말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오직 설기(泄氣)하는 것만 그렇게 만물이 먹고 사는 양식(糧食)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일체의 씨눈이 붙은 열매는 생명체라 먹게 되는 구조(構造)로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고 씨눈이 떨어져 나가고 그 벗어지는 껍데기만 만물이 먹게해 야 한다는 것이고 씨눈이 붙은 것은 독성(毒性)이 아마존의 개구리처럼 강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철저하게 종(種)의 보존을 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고 오직 쓰다버리는 것만 달달해선 만물을 먹이는 먹이로 제공 되어야만 다툼의 세상이 종식(終熄)된다는 것이다 씨눈이 분리되는 과일과 일년 과일 도마토 오이 참외 수박 호박 종류 이런 것은 그렇게 만물에게 덕을 주는 좋은 종(種)이라 할 것이다 짐슴도 그 양(羊) 소 이런 것은 털 가죽을 제공하고 젓을 제공한다 이렇게 기여도가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소를 그 이동수단이나 일하는데 힘으로 활용을 받는다 이렇게 기여하는 것이 많다 그런데 그렇게 이용하고서도 나중은 그 고기를 제공한다 이러므로 소는 참으로 만물에 덕을 주는 짐승인데 그 역시 신경(神經)이 있어선 고통을 안다 그러므로 신경을 없애는 짐승을 만들데 난폭하지 않게 하는 그런 머리 조종(操縱)이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자연의 명(命)에 의해서 그 명(命)이 다할 적에 그런 다음 해탈(解脫)하고 난 다음 그 육신(肉身)의 고기를 다른 것이 먹도록 구조가 짜여져 있다면 익지도 않은 과일 섣불리 따먹으려 들지 않듯이 그 잡아 먹거나 먹힘 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러도록 체질개선(體質改善) 개량(改良)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육신(肉身)들이 그렇게 부여(賦與)된 명(命)이 다하고 난 다음 그 육신을 다른 것이 이용하도록 구조가 개선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일부러 잡아먹으려 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고 그렇게 되려면 그렇게 독성(毒性)이 베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해탈이 자신한테만 이로운 것이 아니라 해탈 껍질이 타종(他種)한테도 덕을 줄 존재가 되어야지 거추장 스런 그런 존재가 되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 저것 논하다보면 이승은 아무래도 모순(矛盾)이 많은 그런 세상인지라 도저히 만당극락을 이뤄낼 수가 없다는데 도달한다 할 것인지라 그러므로 이승을 벗어나는 곳만이 진정한 만당(滿堂)극락(極樂)이라는 것을 알 것 이라 이승은 단지 그렇게 좋은 세상 가는데 닦는 길목이라는 것만 으로 만족해만 할 그런 형편일수도 있다는 것인지라 하지만 그렇다 하여도 부단한 노력 극락 세상 만들기를 게을리 말아야 할 것이 머리 가진 인간들이 추진해야 할 일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만물이 체질이 개선 되어선 그 자연 부여(賦與)된 명(命)을 다하고 해탈(解脫)할 적에 고통(苦痛)이라는 것을 몰라야만 된다는 것이다 아예 고통이라 하는 것이 무슨 뜻인지 조차 신경 둔화되던가 그렇게 안락사(安樂死)식으로 되어져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 숨이 넘어가는데 가즌 헐떡이는 고통을 주어선 끊어 놓는 그런 구조는 지양(止揚)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만물이 살다간 어떻게 고통 없이 해탈을 잘하느냐 이것이 이제 산 자들의 두려움의 존재 관건(關鍵)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두려웁게 하는 것이 마음에서 없어져야만 한다는 것인 것 죽음의 문턱에까지 갔다가선 돌아오는 방법 시스템이 있어선 그 가봤더니만 하나도 두렵지 않더라하는 그런 시스템이 운영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하려면 그 두려움부터 앞서는 것이 마치 훈련병이 총을 잡고선 처음 총을 쏘는 연습과 같다는 것으로서 쾅-하는 폭음(暴淫)과 관혁(貫革)맞춰 들어가는 총알 속도 그 파괴력 이런 것을 보고선 자연 두려움을 갖게 된다는 것인데 이런 것을 직접 자신이 다루고 난다면 그 두려움이 점점 가셔 버리는 것 나중엔, 아무렇치도 않은 것 처럼 사람의 해탈 만물의 해탈 방식도 이와 같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실제 죽엄의 문턱에 가봤더니만 아무런 고통도 없었다 그냥 몇 년이고 죽어 있다가 기사회생 시키듯 이렇게 되는 방법과 신체구조 마치 개구리 곰 등이 동면(冬眠)을 하듯 말이다 이런 구조로 되어져 있다면 그 고통을 모르지 않나 하여 보는 것이다
만물이 그러고 자기 분수를 알게 하여선 도도한 락을 누리게 하는 그런 경영방식이 도입(導入)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주제를 모르고 날뛰게 하면 난세(亂世)의 세상이 만들어 질 것 인지라 역시 좋은 그림은 아니라는 것이다 주제를 안다하는 하는 것은 일체의 걸탐 내는 욕심이 없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풍요로운 세상이 된다면 그렇게 걸탐을 내지 않는다 무언가 구조가 악조건(惡條件) 이라서 생존하기 위해선 걸탐을 공격은 최대의 방어라고 그렇게 탐욕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과도한 욕망은 자연 환경을 파괴하여 버릴 것이고 그 타종(他種)이나 같은 종이라도 그 위에 군림하려 들 것이라는 것이다 군림(君臨)이라 하는 것은 무언가 제압 저가 다른 것을 다스려 보겠다는 것 치자(治者)가 되겠다는 것이 아닌가 이다 이런 세상은 이미 잘못된 세상이라는 것이다 이미 누구를 다스리려 든다는 것은 악조건으로 구성 되어 있다는 말뜻이다 그러므로 그렇게 지배(支配)나 지배받거나 하는 세상은 악(惡)의 소굴(巢窟)인 것이다 일체 그런 경영방식으로 되어서 아니 된다는 것이다 일체 손해(損害)보는 세상으로 구조가 되어선 아니 되고 무언가 먹고 남아도는 그런 부풀어지는 세상으로 짜여져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뻥티기 세상 천원 너음 만원이 되는 세상이 되어선 먹고 남아 돌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극락(極樂)이란 무엇인가 바로 이런 이상세계(理想世界)가 건설 되면서 자신이 상상적(想像的)으로 그려지는 것이 모두 현실적으로 성취 이뤄 지는 것을 말하는 그런 즐거움이다
오감육감이 알고 있는 모든 즐거움을 말하는 것이다 물론 자극받는 쾌락(快樂) 오락(娛樂) 쾌재(快哉)이런 것이 다 통하는 의미라 할 것이다 어떤 극악무도한 것을 상상해 그려내선 그 실제상으로 이뤄지더라도 그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되려 덕을 주고 즐거움을 주는 것 이런 것 소이 자타(自他)이행(利行)을 말하는 것일수도 있다할 것이다 소이 극악무도한데서 오는 통쾌 짜릿한 스릴만점 이런 오락을 즐기는 효과를 내면서도 일체 여타(餘他)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 경영방식 운영 방식이라는 것이다 무자비하고 극악무도 하다는 것도 이러할 것인데 다른 선(善)하다 하는 것이야 말할 것인가 이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만물이 먹이가 될려면 그렇게 해탈 껍질이 되어선 무감각한 것이 되거나 설기(泄氣)대소변(大小便)이 되게 하여야 한다는 것인데 이것이 먹이체로 제 역할을 하려면 그렇게 영양 만점이 손실(損失) 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소이 부패(腐敗)되지 않는 방지 시스템 방부제(防腐劑)가 들어 있다 시피해서만이 만물의 먹이 역할이 제대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대략은 건초(乾草)나 그렇게 건량(乾糧) 이런 것은 부패 되는 시기가 멀어진다 할 것임으로 저장해 두고선 오래도록 먹게 된다할 것이다
설기(泄氣)대소변(大小便)을 파리가 식량으로 하는데 그 금새 누었을적에 영양가가 많음인지라 그럴 적에 음식으로 적당한 것이지 이미 오래된 설기 대소변엔 그 먹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만물이 먹을수 있는 가치를 최대한 발휘하게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극락의 먹이 해결 시스템중 하나라 할 것이다
만당극락 화장실 세상은 일체 병(病)이라 하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만물이 병(病)이란 개념조차 모른다 생노병사(生老病死)가 없하기보단 무르 농익어선 그렇게 허물을 벗어선 남의 먹이체로 제공하고선 자신은 영혼으로 영구(永久)하게 있다든가 아님 다른 개체 숙주(宿住)를 쓰고 이승에 그냥 존재하게 될 수도 있는 문제 승객이 열차나 대중교통을 가라타듯이 그렇게 갈아타는 시스템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영구하게 죽지 않는다 하는 말도 된다 할 것이다 그런데 머리에서 각인(刻印)된 불필요한 새김들은 모두 소멸(消滅)되어선 그렇게 골치아픈 상황이 역시 연출(連出)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항시 새로운 이미지 세상 같은데서 생활을 향유(享有)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신선도를 요구하는 것이 싱싱한 과일과 같고 무르농익은 것을 원한다면 그렇게 건포도나 뭐이런 형태 마른 건량(乾糧)이런 것이거나 그 음식 종류로서는 그렇게 산해진미(山海珍味)가 입에 다달은다 할 것이다
먹는 자체가 그 뭐 귀찮은 그런 존재라면 향(香)을 맛는다 이런 식으로도 배를 채우는 수도 될 것이라는 것 먹지 않고서 먹는 수고를 덜고서도 먹는 효과와 똑같은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극락세상은 먹고 살려하는 일 노력 같은 것은 없다 오직 즐기기 위한 오락만 존재한다 황홀한신비경이라 하는 것이다 그 예전 서왕모(西王母)가 여동빈하고 반도(蟠桃)연회(宴會)를 베푸는 요지연(瑤池淵)같은 곳이라는 것이다 날마다 그렇게 아름다운 경치아래 하늘에는 천당 푸른 하늘 일월이 빛이 나고 지상에는 그 소주(蘇州)항주(杭州) 태호 소호(沼湖)가 있다 하는 식으로 그렇게 아주 절경지는데서 산수(山水)를 벗하면 날마다 먹고 마시고 즐기면서 갖은 향락을 다 누린다는 것이다 푸른물 홉수클 호수가에 연록 잔디 초원이 펼쳐지면거기 그렇게 한가로롭게 소와 양떼들이 먹이를 뜯으며 그 대소변을 갈겨 준다는 것인데 그 초원 풀들 역시 고통을 모르고 해탈 한 그림이 그렇게 짐승 먹이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실크로드가에 오아시스가 그렇게 있는데 푸른물이 살랑이는 바람이 파도를 넘실 거리고 하늘에선 선녀나 신선들이 연주(演奏)하는 천상의 음악이 들리며 늘어진 황금 빛 버들에선 봉황가 같은 아름다운 새들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아주 고만 곳곳이 꽃밭이고 너울 너울 춤추는이 호접(胡蝶)이라는 것이고 빛이 번쩍이고 나는 기름 연못에는 연화(蓮花)만발하고 그렇게 고추 잠자리 때들이 비무(飛舞)대회를 열면서 한나절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다는데 팔각정 정자 옥(玉)으로 만든 낭간에 기대어선 만물을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님과 함께 행복의 단꿈을 속삭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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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이 먹이가 될려면 그렇게 해탈 껍질이 되어선 무감각한 것이 되거나 설기(泄氣)대소변(大小便)이 되게하여야 한다는 것인데 이것이 먹이체로 제 역할을 하려면 그렇게 영양 만점이 손실 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소이 부패되지 않는 방지 시스템 방부제(防腐劑)가 들어 있다 시피해서만이 만물의 먹이 역할이 제대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대략은 건초(乾草)나 그렇게 건량(乾糧) 이런 것은 부패 되는 시기가 멀어진다 할 것임으로 저장해 두고선 오래도록 먹게 된다할 것이다
설기(泄氣)대소변(大小便)을 파리가 식량으로 하는데 그 금새 누었을적에 영양가가 많음인지라 그럴 적에 음식으로 적당한 것이지 이미 오래된 설기 대소변엔 그 먹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만물이 먹을수 있는 가치를 최대한 발휘하게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극락의 먹이 해결 시스템중 하나라 할 것이다
만당극락 화장실 세상은 일체 병(病)이라 하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 만물이 병(病)이란 개념조차 모른다 생노병사(生老病死)가 없하기보단 무르 농익어선 그렇게 허물을 벗어선 남의 먹이체로 제공하고선 자신은 영혼으로 영구(永久)하게 있다든가 아님 다른 개체 숙주(宿住)를 쓰고 이승에 그냥 존재하게 될 수도 있는 문제 승객이 열차나 대중교통을 가라타듯이 그렇게 갈아타는 시스템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영구하게 죽지 않는다 하는 말도 된다 할 것이다 그런데 머리에서 각인(刻印)된 불필요한 새김들은 모두 소멸(消滅)되어선 그렇게 골치아픈 상황이 역시 연출(連出)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항시 새로운 이미지 세상 같은데서 생활을 향유(享有)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신선도를 요구하는 것이 싱싱한 과일과 같고 무르농익은 것을 원한다면 그렇게 건포도나 뭐이런 형태 마른 건량(乾糧)이런 것이거나 그 음식 종류로서는 그렇게 산해진미(山海珍味)가 입에 다달은다 할 것이다
먹는 자체가 그 뭐 귀찮은 그런 존재라면 향(香)을 맛는다 이런 식으로도 배를 채우는 수도 될 것이라는 것 먹지 않고서 먹는 수고를 덜고서도 먹는 효과와 똑같은 효과를 낸다는 것이다 극락세상은 먹고 살려하는 일 노력 같은 것은 없다 오직 즐기기 위한 오락만 존재한다 황홀한신비경이라 하는 것이다 그 예전 서왕모(西王母)가 여동빈하고 반도(蟠桃)연회(宴會)를 베푸는 요지연(瑤池淵)같은 곳이라는 것이다 날마다 그렇게 아름다운 경치아래 하늘에는 천당 푸른 하늘 일월이 빛이 나고 지상에는 그 소주(蘇州)항주(杭州) 태호 소호(沼湖)가 있다 하는 식으로 그렇게 아주 절경지는데서 산수(山水)를 벗하면 날마다 먹고 마시고 즐기면서 갖은 향락을 다 누린다는 것이다 푸른물 홉수클 호수가에 연록 잔디 초원이 펼쳐지면거기 그렇게 한가로롭게 소와 양떼들이 먹이를 뜯으며 그 대소변을 갈겨 준다는 것인데 그 초원 풀들 역시 고통을 모르고 해탈 한 그림이 그렇게 짐승 먹이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실크로드가에 오아시스가 그렇게 있는데 푸른물이 살랑이는 바람이 파도를 넘실 거리고 하늘에선 선녀나 신선들이 연주(演奏)하는 천상의 음악이 들리며 늘어진 황금 빛 버들에선 봉황가 같은 아름다운 새들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아주 고만 곳곳이 꽃밭이고 너울 너울 춤추는이 호접(胡蝶)이라는 것이고 빛이 번쩍이고 나는 기름 연못에는 연화(蓮花)만발하고 그렇게 고추 잠자리 때들이 비무(飛舞)대회를 열면서 한나절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다는데 팔각정 정자 옥(玉)으로 만든 낭간에 기대어선 만물을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님과 함께 행복의 단꿈을 속삭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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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이 왜 이렇게 열악(劣惡)하여지고 사람들의 심성(心性)도 점점 열악하여져 가는가 이것은 외계(外界)에서 그렇게 나쁜 성향을 보내온다 소이 텔라파시 같은 것이 지구에 보내어져 생물의 성향을 조종(操縱)하기 때문이다 그래 사물들이 점점 열악하게 되어져 가는 것이다
그뭐 전파 탤레파시 이런 것 이외에 광자(光子)이외(以外) 인간의 두뇌(頭腦)로 생각할수 있는 것 이외의 방법으로 그렇게 심성을 조종하여선 열악하게 만들음로 점점 악의 구렁텅이로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우주의 존재는 이런 것을 본다면 악한 존재인 것이다 그 뭐 악령(惡靈)이 작용한다 하여도되지만 그렇게 그 반대되는 선(善)한 텔레파시도 역시 도달한다 할 것이지만 악한 성향이 더 세게 힘을 발휘하는 성향이라는 것이다 그래선 지구 환경이 점점 열악 하여지는 것이다
이스벌 넘들아 알아 듣겠느냐 지구 사방 곳곳이 그렇게 사건사고 좋은 것은 없고 우에든지 병마(病魔)가 들끓고 이렇게 변화하는 것을 본다면 그렇게 외계(外界)에서 조종하지 않는다고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일체 사이비 귀신(鬼神)무리들 믿는 넘들은 그렇 귀신 농간이라 할 것이지만 귀신 눙간도 있겠지만 그렇게 외계(外界)세력이 존재 하여선 조종한다는 것 '유에프오; 이런 것이 그렇게 조종하는 것이다 지구를 정복하여선 저들 손아귀에 넣고선 마음대로 저들이 귀신 하나님인지 개젓님인지 그 행세하려 드는 것인 것이라 그러므로 지구 생물(生物)들은 우에든 외계 침투세력과 전쟁을 해야만 한다 할 것이다 알것느냐 이스벌넘들아 이스벌넘들아 이스벌넘들아 이스벌넘들아 이스벌넘들아 이스벌넘들아 이스벌넘들아 이 아둔한 개젓 같은 인류들아 스브럴넘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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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堯)라 하는 넘은 천하(天下)의 나쁜 넘인데 세상을 눈속임 하여선 성인(聖人)대접을 받는 것이다
제 아들 단주(丹朱)한테는 세상 사기(詐欺)치라 하는 속임수 꾀책 바둑판을 물려주고 세상 다스리기 골치 아픈 것은 사위넘 한테 떠넘겼다 이런데도 세인(世人)은 미화(美化)를 하여선 성인(聖人)이라 한다 이런 것을 본다면 천하(天下)인민(人民)을 치우(癡愚)함으로 잘 모는 자가 천하(天下)에 군림(君臨)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런 것을 알고선 영수(穎水)의 치수(治水)자 허유(許由)와 소부(巢父)는 요(堯)한테 나쁜 넘이라고 삿대질을 한 것이다 일체 성인(聖人)이라 하는 무리들은 세상을 사기(詐欺)치는 사기꾼인 것이라 소이 머리회전 잘 돌리는 자만이 세상에 부지(扶持)하고 그렇치 못하면 도태(淘汰)된다는 것을 말하여 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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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모르는 것 감각이 살아 있다는 것은 힘 에너지가 충만하게 찬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할 것이다
에너지 힘의 역량이 부족하면 각종 질병의 재해(災害)로부터 방어(防禦)할 수가 없는 것인지라 고통을 하게되고 쇠병(衰病)하여져선 결국 죽엄으로 가게 된다 할 것이다 죽는다는 것은 곧 해탈을 의미한다 기존 시스템에서 벗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만물 동식물등 인간이 아무런 고통이 없다하는 것은 그만큼 현실적으로 에너지를 소모(消耗)하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에너지 소이(所以) 힘 이라 하는 것은 참으로 이를봐서 중요한 것이 된다 할 것이다
그런 힘을 얻는다는 것은 힘 될 요소를 충전하기 때문이다 힘이 절로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그 발란스를 맞춰주는 것은 힘에 의한 것인데 영양을 공급 받아서만이 그렇게 되는 것인데 영양의 주성분은 무엇인가 바로 음식에 있는 것인데 음식은 주로 무엇으로 이뤄졌는가 이것이 설기(泄氣)원리(原理)에 부합(扶合)되는 것으로 이뤄졌는가 지금 세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소이 약육강식(弱肉强食)적자생존(適者生存) 잡아 먹는 극(克)의 원리에 의해 이뤄진 경영(經營)이라는 것이라 그러므로 이런 세상은 악업의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극단적으로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세상이 악업의 세상이라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그렇게 주장하는 합당한 이유는 존재하는가 이렇게 의문제기가 된다 할 것이다 남을 잡아 먹는데 그 잡아먹는 개체(個體)가 감각이 있는 이상 잡아 먹히는 고통을 아니한다 할수 있겠는가 이다 그걸 인간의 관점으로 고통이라 정의(正義)하는 것이지 그게 나는 해탈(解脫)된다 하는 달가운 상(象) 달달하다 이렇게 느끼는지 누가 알겠는가 이렇게 또 반론의 의문이 생긴다 할 것이지면 역시 그 죽엄의 시드는 것을 본다면 그렇게 달가운 현상만 아니라는 것이리라 그 해탈 살점 과일 복숭아 살구 자두 이런 것이라면 그렇게 씨눈 핵과가 살아 있어선 산것이라 할 것이지만 씨눈 붙은 열매를 통째로 먹는 것이라면 그 죽어지는 것인데 어이 고통이 없다 할 것 인가 눈을 틔우지 않는 시기(時期)는 마취(痲醉)되어 잠을 자는 것 같아선 죽는 것을 모른다 이래 고통이 없다 이래선 곡식알들을 마구 먹어 줘도 괜찮다 이렇게 또 빙자 변명 될 것인가 이렇게 우문(愚問)우답(愚答)을 하게 된다 할 것이다
아뭍게든 이래 힘을 유지하려면 그 힘의 원천이 되는 것이 필요한데 이런 힘의 원천이 되는 것을 설기(泄氣)의 원리에 얻어 야지만 영구적인 영구기관의 생생 이어짐이 되는 것이지 그렇게 잡아 먹는 원리는 배제 되어야 된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선업(善業)의 세상이 되고 하염없는 극락이 천당 만당이 된다는 것이다 극락의 정의(正義) 천당의 정의는 무엇인가 각자 이상(理想)실현(實現)되는 그런 계(界)를 말하는 것이다
남을 작해(作害)하지 않는 운영시스템에서 영원히 즐거움을 맛보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계속 새로운 이미지 세상 자신이 그런 것을 원한다면 그렇게... 자신이 그런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그 의도(意圖)대로 이뤄지는 세상이 바로 극락(極樂)세상인 것이다
힘의 생성은 음식에만 국한(局限)되는 것은 아니다 여건 환경에 있는 것인지라 불우(不友)환경이라면 그만큼 정신적 고통이 심한 것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있는 것인데 어떻게 건강한 심신을 유지한다 할 것인가 이다 그러므로 환경이 좋아야한다 할 것이다
소이 원하는 것을 다 소지하는 그런 환경이라면 자연 주어진는 헤택이 양질(良質) 양호(良好)할 것인지라 성장이나 삶을 영위하는데 애로사항이 줄어드는 것 그만큼 좋은 삶을 누린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