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 고친 人生(인생) 길 航海(항해)하는 배이다
12월 29일 대정 수리 기축
6월 17일과 같은 수리
壬 戊 丙 己
子 申 子 丑
옷을 벗고 꽃이 흐드러지게 핀 모습이다
1887
육효 : 3
그 巧連(교련)에서 하는 말이 爲人謀何所圖(위인모하소도)成了(성료) 骨敗而落(겸배골패이락)이라 하여선 이것을 주워다 꿰면 그렇게 可字(가자)라 하는 의미가 나온다 可字(가자)라 하는 것은 馬(마)잔등이 휘어지도록 그렇게 육중한 넘이 올라탄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는데 그 馬(마)옆구리 살이라 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肥沃(비옥)한데 살이 많이 잡히는 그런 胡馬(호마)에 올라탄 사내가 그 騎手(기수)가 되어선 馬(마)타기 놀이를 벌이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競馬場(경마장)에 馬(마)들과 騎手(기수)들이라 하여도 되겠지만 현대 오종경기에 그렇게 잘생겨먹은 선수들이 馬(마)를 모는 것과 같다할 것이다 巳(사)라 하는 天干(천간)에 오르면 己(기)가 되는 것인데 木局(목국)의 驛馬(역마)인데 그렇게 지금 아주 주위가 肥沃(비옥)한 모습 반드름한 그런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리라 사람의 꾀라 하는 것이다
馬(마)옆구리 살이 그 馬(마)잔등과 나가는 線(선)을 보 건데 그 입체적인 생김이 아직 그 본만 떠선 놓고선 굽지 않은 일렁 일럭 유동성 있는 기와 장 처럼의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그 휘어진 모습 돌아가는 형태가 了字(료자)가 그렇게 생겨 먹있다는 것이라 斜視(사시)角度(각도)로 보면 그렇게 기와장 휘어진 모양으로 돌아가는 그런 그림인 것이다 기와장의 한쪽 옆 사시적인 그림을 보여주는 그런 형태라는 것인데 거기선 骨牌(골패)짝이 解脫(해탈)되듯 하여선 떨어진다는 것인데 [ * 印刷(인쇄)活字(활자)組版(조판)機(기)에서 떨어 지듯 한다는 그 런 취지 도 있다 ]
그 터득할 了字(료자)를 그 포장지 껍질로 본다면 골패짝 네모진 口形(구형)은 그 갈빗대 살 뜯어먹고 떨어지는 모습과 같다는 것으로서 포장 겉 껍질과 알멩이가 分離(분리)되는 그런 그림으로서 야구공과 야구 글러브와 같은 그런 형태를 그리는 것이 바로 可字(가자)형태로서 그 밀크 카라멜 벗겨 먹는 모습이요 좋은 갈빗 살 뜯고선 갈빗대 네모진 것이 떨어지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이래선 그 可字(가자)를 이룬다는 취지이다 그 많은 말들이 可字(가자)라 하는 것은 옳다하는 것으로서 잘 해탈 지경에 들어간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껍질과 알멩이가 잘 분리 되어선 그 어느 한쪽이 남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이래 그 살점이나 즙액을 다먹고 남은 씨종자 堅果(견과) 碩果之不食(석과지불식)이던가 소이 갈빗대 골패짝 이든가 그 카라멜 껍질 버리고 그 알멩이 먹는 것이 든과 이렇게 둘 중의 하나가 되어지는 그런 그림이 라라는 것이리라
이렇게 한말 또 하고 또 하여선 刷惱(쇄뇌)시키는 것 같음이나 그 뜻을 注入(주입)시키려다 보니 그렇게 말 이음이 되는 것이다
大定(대정)易象(역상)數理(수리)는 이런 것을 잘 말을 하여 주는 그런 數理(수리)로서 1887이라 하는 것인데 전체적인 艮爲山(간위산)바닥이라 하는 것으로서
그 馬(마)잔등에 올라타는 그런 그림이라 艮其限(간기한) 列其 (열기인) 薰心(여훈심)이라 그 肉重(육중)한 사내가 馬(마)타기 놀이를 벌일 려고 馬(마)잔등에 올라타는 바람에 마 잔등의 뼈가 늘어날 지경이라는 것이리라
잘 여물은 열매 밤송이 벌어지듯 하는 그 겉속 분기점에 머물러선 그렇게 속 알멩이 겉 껍질 자국나는 것 휘어진 것이 등마루 휘어진 것처럼 보이고 알속이 겉에 내음이 베거나 과즙이라면 속씨에 그 향기가 베거나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고 씨종자 많은 것 이런 것을 상징하는 말이기도 한 것이다
基準(기준)作用(작용)은 坤爲地卦(곤위지괘)三爻(삼효) 그 含章可貞(함장가정)이니 或從王事(혹종왕사)라도 无成有終(무성유종)하리라 象曰(상왈)含章可貞(함장가정)은 以時發也(이시발야)요 或從王事(혹종왕사)는 知光大也(지광대야)니리 하고 있는데 支干(지간)등이 그 밝은 꽃의 화려한 文章(문장)을 먹음은 형태라 하는 것인데 혹여 王(왕)을 섬기는 일에 從事(종사)하더라도 이룬다할 수는 없지만 有終(유종)에 美(미)를 거둔다 할 수는 있으리라 所以(소이) 王(왕)이라 하는 騎手(기수)肉重(육중)한 넘을 올라 태우는 馬(마)의 입장으로서는 그렇게 그 王(왕)이라 하는 光大(광대)함을 알리는 肉重(육중)한 王(왕)을 섬기는 처지의 몸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 그 이루는 成就(성취)者(자)는 王(왕)이라 하는 騎手(기수)가 할 내기이지만 자기는 그 받쳐주고 태워주는 馬(마)역할 유종에 미를 거두게 하는 立地(입지)가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 이리라 所以(소이) 發情(발정)이 아래로 잘 쳐진 꽃 覆燈火(복등화)는 그렇게 건달 제비를 흡족하게 하여줄 만한 아름다운 꽃이라는 것이리라
象(상)에 말하데 양반체면에 욕은 할 수 없고 그 含章可貞(함장가정)이란 도대체 무언가 그 '以時發也(이시발야)'라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아마도 예전 양반은 그렇게 욕도 육두 문자를 써선 하는데 그 이치가 맞게 하였던 모양이더라
數理(수리) 1887이 그렇게 '십팔 팔리 처리해라'로 들리는 구나 그런 數理(수리)로 된 文字(문자) 形成(형성) 이라 하는 것인데 그것은 소이 때맞춰 피어난 發情(발정)난 꽃이라는 그런 趣旨(취지)이리라 그렇게 육중한 사내 몸이 군왕이 되다시피 하여선 아름다운 꽃 馬(마)에 올라타선 마타기 놀이를 벌이는 모습 所以(소이) 연자방아 이든가 절구질 방아이던가 그렇게 방아놀이를 이제는 그 馬(마)타기 놀이로 譬喩(비유)를 한다는 것이리라 文化(문화)행위예술 벌이는 몸 體形(체형)이 어디 한둘이라 하겠느냐 이다 다
내용을 보 건데 홀딱 벗고선 준다는 勞謙君子(노겸군자)라 有終(유종)이니 吉(길)하니라 象曰(상왈)勞謙君子(노겸군자) 萬民(만민)服也(복야)라하고 있다 그 허릿띠 끈이 풀어져선 아랫도리[바지]가 벗어지는 少年(소년)의 모습이라는 것이니 노련한 坤母(곤모) 밭에 그 활대가 되어진 모습 얼마나 그 樂器(악기) 演奏(연주)를 잘 하겠느냐 이다 옛 거문고에 새 줄이 뒤 잡힌 모습 老父(노부)少女(소녀)가 아니라 老母(노모) 少年(소년)이라 하는 것이나 江南(강남)의 돈 많은 과부 弄樂(농락)감이 건달 젊은 애 제비가 아니더냐 이다
수고하고서도 겸손해하는 활 대 남성 소년이라 하는 것이니 그 應爻(응효)鳴謙(명겸) 坤母(곤모) 鳳凰(봉황) 울림 樂器(악기)가 그렇게 좋은 노련한 무르익은 연주 名曲(명곡)소리를 낸다는 것이리라
만백성이 服從(복종)한다는 것만 아니라 만백성을 입힐만한 옷이라 하는 의미도 되는 것인지라 그렇게 쳐다보는 그 말하자면 著名(저명) 有名稅(유명세) 타는 건달 제비라 하는 것이리라 요새 그 뭐 韓流(한류)바람이 그렇게 부르니 그 뭐 그렇게 무슨 부대들이 아주 관광버스를 대절을 하여 갖고선 그 유명세 타는 사람 가는 곳마다 그렇게 '리벤트'를 벌이는 그런 행사를 보여주는 것이라 그런 것도 하나의 콘센트 문화 산업이라는 것이리라
坤母(곤모)는 땅인데 땅에는 만백성을 태워 갖고 있다는 것인데 坤母(곤모)의 성질이 여성 성숙한 몸이라 하는 것이고 坤卦(곤괘)는 그렇게 元(원)코 亨(형)코 利(이)고 牝馬之貞(빈마지정)이라 하여선 암 마의 바른 형태를 가진 것이라 하는 것이다 건장한 암마 들이라 하는 것이라 그런 것을 올라타고 노는 유명세 타는 아이라 하여도 말이 된다할 것이다 내용과 環境(환경)이 그렇게 '이몽룡' '찰슨 브론슨' 裸身像(나신상) 사내가 되어지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 여성의 입장으로 본다면 또한 그런 사내가 發情(발정)을 일으키게 하는 꽃이 아니 겠 느냐 이 다다
이런 것을 말하여 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雙(쌍) 山地剝(산지박)으로 開帳(개장)을하고 舞臺(무대)登場(등장)을 하여선 公演(공연)을 펼치는 모습 그렇게 剝之无咎(박지무구)라 하는 것이니
象(상)에 曰(왈) 剝之无咎(박지무구)라 하는 것은 失上下也(실상하야)니라 하는 것으로서 가운데 알멩이 堅果(견과)만 나벼 두고 그 겉 껍질 아래위로 붙은 것을 모두 발려먹는 모습 그래선 上下(상하)를 모두 잃어버리는 그런 그림 이라는 것이리라 말하자면 살구나 복숭아나 그렇게 알멩이만 내버려 두고 겉껍질을 다 발려 먹는 것이 아니더냐 이다 그래선 그 上下(상하)를 잃고 중심만 남는다 하여선 失上下也(실상하야)라 하고 있는 것이고 그 應爻(응효)만 봐도 그렇게 견과 氏種子(씨종자)만 남는다 하는 것만 봐도 그 겉껍질 벳겨 먹는 것인 줄 알 것이라 말하자면 갈빗 살 벳겨먹고 갈빗대만 골패짝 처럼 남는 다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니 맛있는 것을 먹는 그런 公演(공연)演出(연출)舞臺(무대)라는 것이라 아마도 식당에선 뷔페 잔치 피로연이 아주 화려하게 열린 모습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이렇게 되어 돌아가는 易象(역상)이므로
그 巧連(교련)이 爲人謀何所圖(위인모하소도)成了(성료) 骨敗而落(겸배골패이락)이라 하는 것이다 그렇게 살점 액을 다 벳겨 먹고 堅果(견과)만 남는 것을 그렇게 벗김 다 당한 剝之无咎(박지무구)상태라는 것이리라 그 육중한 사내가 그렇게 마 잔등에 올라타선 마타기 놀이를 벌이는 것을 본다면 그렇게 剝之无咎(박지무구) 餘恨(여한) 없는 解脫(해탈)을 하려 하는 그런 情況(정황)이라는 것이리라 아주 골 수에 까지 사뭇치는 뽕-하고 가는 解脫(해탈) 大甚醉(대심취)라 하는 것이리라
그 應爻(응효)龍戰于野(용전우야)其血玄黃(기혈현황)이로다 하는 것을 본다면 그렇게 남녀간 개구리 싸움을 하는 것이 그 龍(용)들이 비를 내릴 려고 누가 眞僞(진위)이냐 그렇게 드잡이 질을 벌이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리라 남녀 놀이가 如意(여의)造化(조화) 비를 내릴 려는 龍得水(용득수)의 造化(조화) 雲雨之情(운우지정)의 놀이가 아니더냐 이다 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지 거기 무슨 특별난 것이 존재한단 말인가 이다 모든 것은 음양의 이치에 벗어나는 것이 없는 것인지라 남녀 놀이로 풀어 재킨다면 그 잘 맞아 떨어지게 되어 있는 것이라 할 것이다
*
失上下也(실상하야)라 하는 것은 上(상)의 下(하)를 잃는다 所以(소이) 上卦(상괘)의 飛神(비신) 下(하)의 위치 戌字(술자)를 卯字(묘자)와 飛神(비신)과 合(합)을 하게 되어선 上(상)의 下(하)라 하는 취지 戌字(술자) 그릇 華蓋(화개)煞(살)을 잃어버리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卯戌(묘술)門戶(문호)가 上下(상하)卦(괘)合致(합치)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그 爻氣(효기)로서는 三爻(삼효)만 上爻(상효)와 상응을 하고 나머지 陰爻(음효)氣(기) 들은 붙은 살점이 되어진 모습 모두 벗기어 져 나가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고 오직 鬼方(귀방)을 征伐(정벌)을 하러 震遂泥(진수니)로 들어간 허우적 거리다간 戰爭(전쟁)에 승리를 한 晋侯(진후)가 中軍(중군)將(장)이 되어선 그렇게 有孚中行(유부중행)軌道(궤도)를 上下(상하) 나래를 달고 밟아선 돌아오는 모습으로 건너다 보인다는 것이리라
上下左右(상하좌우)前後(전후) 껍데기 다 脫皮(탈피)당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고 선 중심부분 核果(핵과)만 남게되는 것, 이것은 다음 세상 이어갈 種子(종자)라는 것이다
癸 戊 丙 己
丑 申 子 丑
癸丑(계축)은 食傷(식상)의 墓庫(묘고)로서 合(합) 祿(록)月令(월령)으로서 그렇게 늦게 알아주는 자를 만나선 밀가루 장수하든 강태공이 재상이 되는 것 같다는 것이다
1746
육효 : 6
白賁(백분)丹脣皓齒(단순호치)라는 것 그 挑戰(도전)해선 깨끗하게 정리한 모습 참피언 벨트를 앗아낸 모습이라는 것이고 火風鼎卦(화풍정괘) 玉(옥)귀거리 내용이 되는 것이다 鳴謙(명겸) 鳳凰(봉황)소리를 내게된다는 敦艮(돈간)의 모습으로 開帳(개장)을 하게 되는 그림이고 달마대사 不事王侯(불사왕후)하고 高尙其事(고상기사)라고 그 아주 최고의 경지를 말하는 것이 되는 것이며 黃昏(황혼)무렵의 무르녹은 사랑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富者(부자)시각이다 紅日遮天綠莎蓋地(홍일차천록사개지)漁月(어월)穩坐專祿自持(온좌전록자지)
富者(부자)시각이다 紅日遮天綠莎蓋地(홍일차천록사개지)漁月(어월)穩坐專祿自持(온좌전록자지)
大定(대정)數理(수리) 1746이라 鼎卦(정괘) 法卦之象(법괘지상)의 玉(옥)귀거리 내용이라는 것이요 솥단지 아름다운 것이 귀거리가 요란하게 搖動(요동)을 치는 그런 내용이라는 것이니 美人(미인)활동을 內容(내용)은 말하는 것이라 그 자손 보기엔 所以(소이) 官祿(관록)얻기엔 거저 고만인 그런 기구 솥을 가졌다는 것이고 山火賁(산화분) 아주 白賁(백분=백비)丹脣皓齒(단순호치)로 어지러움을 잘 정리하고 곱게 화장을 한 女人像(여인상)의 活動(활동)이라는 것이요 明夷(명이)가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初登于天(초등우천)에 後入于地(후입우지)라고 그렇게 백낮에 떠선 사납게만 하던 태양이 진 밤 세상 화려한 흥청망청의 변혁된 세상이라는 것이리라 그런 기준활동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주인공이 무대등장 公演(공연)도 역시 같은 모습이라는 것이고 敦艮(돈간)으로 有利(유리)하게 開帳(개장)을 하는 모습은 살이 오른 강아지 鳴謙(명겸) 곰삭은 樂器(악기) 울림을 한다는 것이리라 즈그 어멈한테 잘 얻어 먹고 큰 좋은 驛勢圈(역세권)가진 敦艮(돈간) 살이 오른 강아지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艮爲山(간위산)은 그 官祿(관록)取得(취득)을 말하는 것으로서 관록이 활성화 되어선 開帳(개장)이 되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이렇다면 이런 것은 상당하게 祿(록) 取得(취득)하는데는 좋은 것이라 할 것이다
老熟(노숙)한 달마대사가 되어 있는 바닥의 모습 더는 上向(상향)指向的(지향적)으로 진취할 생각은 아니하고 이제는 고만이라 하는 그런 不事王侯(불사왕후)하고 高尙(고상)其事(기사)로다 하여선 그냥 그 위치 상하 좌우 자리 이동하지 않고 그 위상에서 머물러선 있는 처지 자기 높은 위상을 숭상하려 든다는 것으로서 祿(록)벌어 들이는 일 다 끝내놓고선 停年(정년)退任(퇴임)하여선 修道(수도)를 딱는 민둥 대머리가 되어선 숲속에 앉아선 도를 닦는 修道僧(수도승)이 되어져 있는 모습으로 오그라들은 번데기 靈龜(영구)로 보인다는 것이리라
소이 농사 다 지어놓고 겨울게 들어앉아선 벌어 논 양식 먹으면서 쉬는 그런 농부와 같은 그림이라는 것으로서 그렇게 養分(양분)充滿(충만)을 시킨다면 다시 그 어퍼지면 그 脩理(수리)하여 들어가는 타이어를 받아 주는 일을 하는 것이 되지 않겠느냐 낡은 타이어 돌아가시는 아버지 허물을 새롭게 벗어 논 것 그 새 타이어 일이 봄철에 시작 되는 것 그런 것을 상징하게 된다는 隨卦(수괘)初爻(초효)가 되어 질 것이라는 것이리라 끝날 무렵 손뼉을 야호! 하면서 칠 정도로 막 밀려오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마치 새 타이어가 데구르르 굴러 들어오듯이 말이다 그렇게 낑궈 갖고선 그런 차를 몰고선 나가선 활동을 벌인다면 그 成果(성과) 功(공)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리라 그런 것을 易象(역상)에서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 그 아주 未來(미래)에 것까지 다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 易象(역상)이라 할 것이다
甲 戊 丙 己
寅 申 子 丑
이것 역시 좋다는 취지이다
2009
육효 : 5
교련 싯귀도 아주 吉祥(길상)을 말하는 鳳毛濟美麟趾呈祥(봉모제미인지정상)이라 하는 구절이다
音樂(음악)을 演奏(연주)하는 鳳凰(봉황)의 활대가 있다는 것이요 그것을 演奏(연주)하는 사람이 麒麟兒(기린아)라든가 그 들어주는 사람이 기린아라 든가 이런 것을 상징하는 싯귀인 것이다
봉황의 털은 가즈런하여 아름답고 기린의 발은 상서로움을 드린다 하는 그런 풀이가 되는 것이라할 것이다
여성악기 發情(발정)난 陰毛(음모) 털은 가즈런 하고 所以(소이) 좋은 裸身(나신)누드 몸이라는 것이고 기린의 발자국이라 하는 것은 그 사내의 심볼 勃起(발기)된 붐 대인 것이다
大定(대정)數理(수리)는 2009로서 澤天 卦(택천쾌괘) 帝王(제왕)의 朝廷(조정)에서 宣揚(선양)하는 象(상) 帝傍揚名(제방양명)하니 淸香(청향)滿堂(만당)이라 하는 것이라 非暴力(비폭력)彈劾(탄핵)을 하여선 비리 가진 고위 공직자가 스스로 부끄러움울 알아선 물러나게 하는 戰法(전법)을 사용하는 현명한 新進勢力(신진세력)과 같다는 것이리라 그렇게 함으로서 세상에 頭角(두각)을 드러내는 그런 作用(작용)이 일어나는 그림이라는 것인데 그 彈劾(탄핵)宣揚(선양)하는 모습이 그 馬(마)가 草地(초지)가 잘 조성된 들판에 활동을 하면서 그 馬齒(마치)로서 풀을 뜯는 행위 싹둑싹둑 陸(현륙) 을 (쾌쾌)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朝廷(조정)에 비리부정 무르익은 모습이 '여불위' '이사' 같다는 것으로서 '조고'등의 무리들의 탄핵을 입어선 그 결단이 나는 모습이 馬齒[마치] 한테 뜯김 당하는 草原(초원)의 잘 자란 草地(초지)와 같다는 것이리라
草原(초원)에 푸른 草地(초지)가 잘 造成(조성) 되었는데 그렇게 장래 훌륭하게 성공할 자가 그렇게 풀을 뜯는 모습을 하는 그런 그림이 되는 것이다 가운데 空空(공공)이라 하는 것은 알 수 없는 것이라 할 것이지만 그렇게 空豁(공활)한 하늘이 위로는 보이어선 障碍(장애)없이 발전하는 모습이라는 것이고 空空(공공)은 原來(원래) 日月(일월)이 다니는 곳이기도 한지라 해와 달이 잘 내려 비추는 것을 상징하는 그런 그림이기도 한 것이고 여러 가지 상상력을 동원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논 것이나 마찬가지라 할 것인데 六十四卦(육십사괘) 易象(역상)이 뜻하는 제반상황이 거의 다 일어날 수 있는 여건이 조성 되어진 자연의 질서 현상 이라는 것이리라 零點(영점)을 艮山(간산)처리 한다면 그렇게 두터운 驛勢圈(역세권)화 하여선 머무는 모습 그 도우미로 머무는 그런 그림이라 하는 것인데 艮其輔(간기보)言有序(언유서)라 하는 것이라 그 馬齒[마치] 한테 도움미로 머문다 하는 것이 잘 조성된 草地(초지) 밖에 더 있겠느냐 이다
그래야만 馬齒(마치)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그 원인을 提供(제공)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잘 자란 草原(초원)의 들풀이라 하는 것이고 그 들풀 향기가 온 누리에 퍼지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萬紫千紅(만자천홍)의 꽃들이 어울어 져선 피어난 그림이기도한 것이다
艮爲山(간위산)은 배경 兌爲澤(태위택)인데 그 단술이 흐르는 祝福(축복)받은 福地(복지)라는 것이리라 건너다 볼 적엔 기름진 들판에 巽爲風(손위풍) 잘 성장하는 그 푸른 풀을이 우거져선 초원 숲을 이룬 모습이라는 것이고 그 亦是(역시) 震爲雷(진위뢰)가 그 反象(반상)이 될 것인지라 그렇게 旺盛(왕성)한 활동 震(진)이라 하는 게걸찬 수넘의 馬(마)가 그렇게 암넘 좋은 경작 밭을 만나선 거기다간 개미 알을 씰 듯 그렇게 精子(정자)알을 億(억)으로 損喪(손상)시키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역량이 충만하다는 것으로서 그 授精(수정)을 시키는 행위를 하고선 그 높은 언덕에 올라가선 이넘들이 어디로 갔는가 하여선 찾아 본다는 것인데 그렇게 追擊(추격)하지 말더라도 易象(역상) 六爻(육효)가 한바퀴도는 원리 七日(칠일)만이면 다시 滿朔(만삭) 사람이 되어선 태어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精子(정자)들 입장으로서는 수많은 億(억)의 넘들이 그렇게 競爭(경쟁)體制(체제)가 되어선 서로간 그 하나 밖에 없는 대궐 卵巢(난소)를 차지하려고 九阜(구부)陵線(능선)에 그 寶塔(보탑) 九層金塔(구층금탑)에 기어 올르듯 한다는 것인지라 그렇게 하여선 한 넘이 차지하여 들어가면 그것을 將帥(장수) 王(왕)으로 護衛(호위)하여선 지켜내는 군사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것이 그 精子(정자)들의 一代記(일대기)라 할 것이다 이런 것을
勿(물)하는 것인데 그 勿逐(물축) 이라 하는 것은 月字(월자)變形(변형) (공후)樂器(악기) 줄 멘 것이 되는데 그 勿字(물자)를 차지하여선 그 琴(금)을 울려 타겠다고 왕성하고 힘이 있는 활동 멧돼지 활동을 벌인다는 것인데 멧돼지 연장 새가 그렇게 왕성한 교미활동 벌이느라고 한쪽 나래 깃털이 빠지는 현상으로 그 감싸는 그런 그림이 된다는 것인데 逐字(축자)를 보건데 그렇다는 것이다 수많은 넘들이 돼지가 되어선 달아나듯 그렇게 쫓아 올라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六二(육이)는 震來 (진래여) 億喪貝(억상패)하야 于九陵(제우구능)이니 勿逐(물축)하면 七日得(칠일득) 하리라 象曰(상왈) 震來 (진래여)는 乘剛也(승강야) 일세라 所以(소이) 初爻(초효)恐致福(공치복)爻氣(효기)를 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震爲雷卦(진위뢰괘)는 전체적 괘상에서도 恐致福(공치복) 소이 蠅虎(승호)땅거미 활동이라 하기도 하는 것이다 땅거미가 福(복)을 받는 것 먹을 것을 얻는 것을 이루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
恐字(공자)라 하는 것은 그렇게 무릇 凡字(범자)가 그 중간 點(점)이 구멍 속에 땅거미가 이렇게 들어 붙은 형국이고 心字(심자)형태는 그 땅거미가 나와선 활동하는 모습이고 工字(공자)는 재주 부리는 모습이라 하는 것인데 파리 잡아 먹는 범이 된 것이 땅거미인데 그렇게 파리가 날아와선 앉아있는 모습이기도 한 것인지라 그 먹을 거미 집 옆에 거미기 활동하는데 들어붙어 있다는 것이리라 그러니 어이 좋지 않다 할 것인가 이다
그만큼 잽싸게 나대는 거미한데 먹이가 걸려들은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예전 어른들이 어련히 알아선 蠅虎(승호)활동으로 보았을 것인가 이다
두려울 恐字(공자)가 그렇게 생겨먹은 글자라 하는 것이리라 왜 두려운 존재인가 그렇게 두려워하듯 거미가 재바른 행동 잽싼 행동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눈치 저눈치 보다간 먹이를 채어가기도 하고 위험 긴급하면 얼른 제집 구멍 속으로 고만 냅다 도망가 숨기도 하고 하는 그런 재주를 피우는 것이 우레가 쳐오는 모습 여의주를 얻은 룡의 활동처럼 보인다는 것이리라 파리한테는 거미가 고만 아주 두려운 존재 사람으로 친다면 잡아먹는 호랑이 범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명당도 이런 명당을 얻으면 매우 좋다하는 것으로서 五龍爭珠(오룡쟁주)라 하여선 거미 활동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거미줄에 거미가 그렇게 도사리고 있는 모습이 그 먹이 거리인줄 알고선 다투어 덤벼들다가 고만 도리혀 먹이가 되는 그런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리라 그래선 거미는 그 참으로 영리한 곤충 미물이라 할 것이다 '게'종류가 발전을 하여선 그 거미가 되지 않았는가도 보이는데 그 발은 그렇게 여섯인가 되는 것이라 그만큼 '게'들 육지나 물에 사는 '게'들 활동과 같다는 것인데 거미는 하늘에도 그렇게 날아가는 것이다 실을 뽑아선 그것을 바람에 날려선 구만리 여행을 하는 것이 거미라 할 것이다 거미가 그렇게 風雲造化(풍운조화) 따라선 멀리도 가는 것이다
여기서는 그렇게 恐致福(공치복)卦(괘)를 이루는 모습으로도 건너다 보이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大壯(대장)五爻(오효)
商去來(상거래)의 법칙을 잘 알아 하는 것인데 喪羊于易(상양우역)이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그렇게 양의 역량만큼 거래하는 땅에서도 잃을 줄 알아야 된다는 것으로서 밑천 안드는 장사가 어디 있으며 남의 잇권을 챙겨주려 하는 속에 나의 잇권도 생기는 것인지라 草地(초지)가 잘 조성된 것은 馬(마)떼들의 먹이활동을 왕성하게 일으켜 주려는 남의 잇권 챙겨주려는 그런 활동인 것인데 그렇게 되면 돌려 받을 것이 있을 것이 아닌가 이다 농사짓는 농부도 그 수확 결실을 하여선 좋은 가격대에 판매하는 데에 보람을 느끼는 것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 마떼들이 대소변 내갈기는 것은 서로가 주고 받는 利權(이권) 행위가 된다는 것이리라
漸卦(점괘)五爻(오효)
석삼년이나 애를 못 가져하던 여성이 마침내 악운이 더는 저항을 못할 것이라 그 所願(소원)술이 그 도우미가 취임을 하여 들어오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玉座(옥좌)에 選良(선량)이 그 選任(선임)되어 들어오는 모습 그 소원 술이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이래 風山漸(풍산점)과 艮爲山(간위산)은 그 鰐魚(악어)와 악어새 공생관계 유지라는 것이리 좋은 자리가 준 비되어선 기다린, 모습 거기 그렇게 도우미로 취임을 하여 들어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
擇山咸(택산함) 五爻(오효)開帳(개장)하고 舞臺(무대)登場(등장)하는 主人公(주인공)의 모습 그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쾌감을 맛본다는 것이다
大畜(대축)밭에 그렇게 푸른 草地(초지)가 잘 조성되어선 去勢(거세)한 짐승들이 무럭무럭 잘 자란 모습 그 사용하는 慶事(경사)한마당이 있게 된다고 하고 있음인 것이다 小畜(소축)으로 雲雨之情(운우지정)을 일으켜선 大地(대지)에다간 비를 뿌려선 기름지게 하는 잔치 한마당 벌이는 것은 그 혼자만 富裕(부유)한 혜택을 누리지 않는다는 것이고 만물의 父母(부모) 大地(대지)坤母(곤모)와 같이 그 부유한 헤택을 누린다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小畜(소축)五爻(오효)는 아주풍요로움을 그리는 易象(역상)작용인 것이다 咸其 (함기매) 등골이 오싹하도록 쾌감을 느끼는 것은 그 密雲不雨(밀운불우) 그 먹구룸이 造化(조화)를 비를 내리고선 다시 그 힘의 역량을 모으려고 높이 뜬 구름이 된다는 것이리라
小畜(소축)에 密雲不雨(밀운불우)가 小過(소과)의 密雲不雨(밀운불우)와 이렇게 連繫(연계)가 되는 것이다
公(공)이 줄 살로서 穴處(혈처)에 들은 것은 잡아선 그 비를 내린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 密雲不雨(밀운불우) 이제는 그 식어져선 냉담한 반응을 일으키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구름이 태양을 가린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되어 돌아가는 모습이 그 咸其 (함기매) 咸卦(함괘)활동이라는 것인데 小過卦(소과괘)에서도 그렇게 냉담한 반응 일지라도 그 현혹하는 작전 굴 낚시 작전으로 꾀어낸다면 오그라들었던 번데기라도 다시 쫓아 나와선 雲雨之情(운우지정)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그런 말도 되는 것인지라 그 한번에 끝나버리는 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것이리라
젊은이들이 사랑 祭祀(제사)행위가 어이 한두번만 하고 말 것인가 이다 돌아서고 나면 샘솟듯 하는 것이 情分(정분)이라 할 것이다 꽃이 생글거리는 선 웃움속에 다시 붐대는 勃起(발기) 되어지는 것이라 할 것이다
*
馬齒(마치) 바닥 이라선 空空(공공) 먹는 넘 없다 뜯김 당하는 바닥인데 어느 누가 먹을 것이냐 이다 도로 草原(초원)의 草地(초지)가 되어 주어야할 판이라 하는 것인데 그 뜯김 당하는 喪羊于易(상양우역) 되어 주어야 할 판이라는 것으로서 商去來(상거래)에서 덕을 못 보는 그런 그림 일수도 있으리라 演奏(연주) 음악이 그 損壞(손괴) 아마도 째즈를 연주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보는 것이다 째즈라 하는 것은 우리나라 말뜻으로 째진다 찟어 진다는 의미가 아닌가 이다
그러니 가렴주구 末(말)姬(희)가 비단폭 째듯 찣어 버린다는 데야 빛좋은 개살구로 그 관여 했다간 오히려 덕을 못 받고 비단 폭 갈기갈기 찢어짐 당한다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
命理(명리)로서는 運到(운도)여하에 따라 發顯(발현)이 된다 할 것이다
乙 戊 丙 己
卯 申 子 丑
元嗔(원진)時刻(시각)이라는 것이다 刑殺(형살)도 이뤄진다
1864
육효 : 4
千辛刺腹(천신자복)
文王(문왕)이리 하는 靈龜(영구)가 動員(동원)되어선 岐山(기산)女神(여신)한테 祭祀(제사)지낸다하는 爻氣(효기)작용이다 그래선 사냥질할 밭은 있는데 사냥할 새 靈龜(영구)가 없다 이런 것이 다가오는 田无禽(전무금)상태를 이루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王用亨于岐山(왕용형우기산)이면 吉(길)코 无咎(무구)하리라 象曰(상왈)王用亨于岐山(왕용형우기산)은 順事也(순사야)라 일을 순조롭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리라
집을 부요롭게 하는 富家大吉(부가대길)爻氣(효기)내용이라는 것이고 明夷(명이) 사랑의 천사 전달체계 퀵 서비스 宅配(택배)환경이라는 것이고 거기 山風蠱(산풍고)裕父之蠱(유부지고)가 公演(공연)을 펼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장양태후 舞臺(무대)환경에 노애가 들어가선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山地剝(산지박) 생쥐 야곰 거리고 牀(상)을 갉아먹는 행위 愛撫(애무)간지름 情炎(정염)이 달아 올르는 演劇(연극)主題(주제)이고 한판 사랑의 전쟁을 치러야할 그런 白騎士(백기사)가 달려오는 전체적인 바닥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파종 땅을 할애 받으려 旣存(기존)생김을 兩分(양분) 이별을 시키니 어이 千(천)가지 쓴것이 배를 찌르는 형국이 아니더냐 이다 庚寅(경인)事變(사변)으로 남북이 갈라져선 그 수많은 자들이 그렇게 千辛刺腹(천신자복)을 겪었다 할 것인데 하필 배에 지독한 毒酒(독주)가 들어가선 애간장을 녹이는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성행위 놀이하느라고 陰莖(음경) 陰毛(음모)털이 빧빧하게 서서 상대방 배를 찌르는 것만 아니라는 것이리라
丙 戊 丙 己
辰 申 子 丑
1651
육효 : 1
財星(재성)이 方局(방국)을 이룬 모습 황소가 뒷거름질 치다 쥐 잡았다는 것이다
痴心妄想(치심망상)
哲不知(철부지)童觀(동관) 利用爲大作(이용위대작)元吉(원길)无咎(무구)下不厚事也(하불후사야) 어른이 애 손에 떡 쥐켜 준 모습인 것이다
祖上(조상)泄氣(설기)金氣(금기)는 그 銳氣(예기) 孫賓(손빈) 冊褓(책보)가 되어진 모습 印性(인성)識者(식자) 兵書(병서)가 된 성향이라는 것이라
霹靂火(벽력화)爐中火(노중화)兩火(양화)가 路傍土(로방토) 泉中水(천중수) 이렇개 나눠 갖고 있는 모습 ,含揚(함양)할 수 있는 드넓은 金氣(금기)바다와 같은 金氣(금기)역량을 泄氣(설기)하면 그렇게 孫賓(손빈)한테 와서는 그렇게 傳家(전가)寶劍(보검) 막야(莫邪)간장(干將)이 된다는 것이리라
* 複寫(복사)해 옴으로 支干(지간)이나 納音(납음)은 안맞을수 있고 그 원리 뜻만 취하는 것이다
지나온 것을 보면 그렇게 쳐다보게 만 된다는 것으로서 場(장)끝나고 쳐다 볼 적엔 많이 그 아침보다 내려온 모습 지난 것이 華麗(화려)한 足迹(족적)을 남기고 간 모습 이런 狀態(상태)를 말하는 것이 다 그런 것을 철부지가 쳐다보는 어리석은 눈이라는 것이리라 下不厚事(하불후사)라 해선 利用爲大作(이용위대작)元吉(원길) 그 걸작품 손에 떡을 쥐켜 준 모습이라 보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덫을 설치한 것에 잡힌 것이 더냐 이더냐
아니면 내일장세의 덫이 된다는 것이더냐 이더냐 소이 그렇다면 龐涓(방연)잡을 馬陵(마릉)이 되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일 수도.....
小過(소과) 내용 갑자기 나는 새는 그렇게 사냥꾼에 誘導(유도)된 날음 사냥 당할 것이라는 것으로서 마름에서 잡히는 龐涓(방연)처지를 가리키는 말인 것이다
기러기 물결로 시집가듯 살러나간다는 환경에 樂器(악기) 손목 털기 예행 연습하는 공연이 펼쳐지는 모습인 것이라 풋내기 악기 기러기 새끼 시집오는 것을 잘 다루는 것을 말하는 그런 공연이라는 것이 그렇게 걸작품을 만들어 낸다하는 작용이라는 것이고 내용 小過(소과)初爻(초효)로 작용을 일으겨선 그 사냥 질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山風蠱(산풍고) 잇는 자식을 말하게 되는 播種(파종)하는 演劇(연극)主題(주제)라는 것이고 첫발걸음을 독실하게 떼어라 하는 전체바닥인 것이다
1651初爻(초효)
丁 戊 丙 己
巳 申 子 丑
心臟(심장)火氣(화기)를 작게 만들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야만 食傷(식상)이 살아난다는 것이다 소이 食傷(식상)이 用神(용신)이 되기 쉽다는 것이다
世主(세주)四爻(사효)申(신)인 것이다
1398
육효 : 6
小心哉莫務外(소심재막무외)一步錯百步不正(일보착백보부정)
不速之客(불속지객)[불청객]三人(삼인)오는 것을 잘 대접을 하여주면 마침내 길하다는 것 식당 등 업소 차려 논 것으로 보인다면 그렇게 고객 찾아오지 않겠느냐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上六(상육)은 入于穴(입우혈)이니 不速之客(불속지객)三人(삼인)이 來(래)하리니 敬之(경지)면 終吉(종길)이리라 象曰不速之客來敬之終吉(상왈불속지객래경지종길)은 雖不當位(수부당위)나 未大失也(미대실야)라 자리가 비록 부당한 것이니 크게 실책하지 않을 것이다
매춘 몸파는 여성으로 보인다 할지라도 三人(삼인)을 잘 공경하면 서로가 감시 경계하 는 형태가 될 것인지라 그 임의대로 할 것인지라 팔고 안팔고 자기 임의에 달린 것인지라 강요받는 것은 아니라는 것일 수도 있으리라
天地否(천지부) 傾否(경부)작용이라 소통되지 못하였든 것이 장차 소통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판이라는 것이리라 아니면 그 지독하게 막히어선 기우러지는 그런 현상을 가리키는 내용도 된다할 것이다 萃卦(췌괘) 萃如嗟如(췌여차여) 齎咨(재자)거리는 것으로 되는 것을 본다면 그 後食(후식)먹느라고 환담 나누라고 재잘 거리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음식 먹는 상태에서 서로들 그 재잘 거리는 그런 그림을 말하는 것이리라 열쇄 숟갈이 傾字(경자)에 들어선 그 음식 먹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막힌 것 소통 시키는 행위가 되는 것이다 배고픈 것을 막힌 것으로 본다면 밥 먹게 된다며 소통되는 것 아닌가 이다 大往小來(대왕소래)가 小往大來(소왕대래)로 된다는 것이리라
더는 비교할 머리가 없다는 최상의 머리이다 하는 比之无首(비지무수)자리가 그 무대 환경이 되어진 모습이고 당시로서는 자기가 먹는 음식점이 최고 음식점 환경이라는 것이리라 그런데서 크게 통달 하늘거리가 어드메뇨 한다하는 何天之衢(하천지구)亨(형) 公演(공연)이 일어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아주 음식을 싫컷 먹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蒙(몽)上爻(상효) 스승괘 擊蒙(격몽) 여길 注目(주목)하라하는 음식값 내는 것을 도둑으로 여길 것이 아니라 배고픈 병 면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하는 演劇(연극)主題(주제)라는 것이고
碩果之不食(석과지불식) 君子得輿(군자득여) 小人剝廬(소인박려) 象曰(상왈)君子得輿(군자득여)는 民所載也(민소재야)오 小人剝廬(소인박려)는 終不可用也(종불가용야)-라 하는 바닥이라는 것이리라
다 벗겨 먹어도 핵과 종자씨 식당 자체는 먹겠느냐 이다 그 식당에서 만든 음식이나 먹을 내기이지 ... 식당은 군자가 타고 가는 영원한 수레가 된다는 것이고 음식 만들어 나오는 것을 새싹이 發芽(발아)되는 것 둔탁한 허물 껍질 벗고선 새로운 세상에 沃土(옥토)에 發芽(발아)성장하는 것으로 된다할 것이다
戊 戊 丙 己
午 申 子 丑
子午(자오) (충) 이뤄지는 것 있음으로 좋은 것만 아니다 用神(용신)을 피로하게 한다
1833
육효 : 3
뜻을 작게 가지고 勤勉(근면)하라는 것이다
刻鵠爲鶩畵虎成狗(각곡위목화호성구) 不誠實(불성실)하게 結末(결말)이 나기 쉽다는 것이다
월기사마(越騎司馬) 두계량(杜季良)이 되지말고 龍伯高(용백고) 되라는 것인데 조폭 두목 추종해봐야 똘만이 용팔이 밖에 더 되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고 그저 말단 구급 공무원이라도 해먹으려든다면 리통장 정도는 된다는 것이리라 똥지겔 질망정 그래도 용팔이 해야지 언제고 뒤집어 엎을 기회를 얻지 리통장 해먹어봐야 그 뭐 행정관료 호적서기 정도밖에 더 되겠느냐 이다 그 다 힘 있는 자가 힘없는 자 부려 처먹고 꼬득이기 위한 甘言(감언)수작에 말이고 分數(분수)적게 살라는 말은 一千(일천)恨(한)을 되씹으면서 살라하는 것인데 그게 어이 오른 가르침이냐 이것이야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간 叛骨(반골)위연[魏延]이 처럼 훌러덕 두잡아 업고 혁명공약 '라면' 삶어 하면 되는 것 갖고선 그 무슨 하급 아전 나브랭이나 해 처먹으라 꼬득이노- 지럴 염덕을 빠를 伏波(복파) 馬援(마원)이 그 光武(광무)後漢(후한) 劉秀(유수) 졸따구라 할 것이다
오직 구테타라야만 새로운 세상 만드는 기라 政變(정변)을 일으켜선 훌러덕 뒤잡아 엎는 길만이 蒼生(창생)을 살리는 길인 것이다 그저 고만 임꺽정 홍경래 만적 이런 사람들이 봉기 열사 의사가 많이 나와야 한다 할 것이다
심사가 아주 고약해서만이 천하를 휘어 잡는 것이다
旣存(기존) 舊態(구태)한 秩序(질서)라 하는 것을 거러 엎는 叛骨(반골) 정신을 잃치 말아야만 한다 할 것이다
旣存(기존)舊態(구태)한 것의 취약점을 노려라 그러고선 허점이 생기면 그 기회를 잃치말고 뒤잡아 엎으라는 것이다 곳불 감기 알을 적을 놓치지 말라 비겁하고 야비하게 뒷통수를 까라는 것이다 戰法(전법)은 갖은 수단을 다 활용하는 것이 정당한 것이라 어느 奇詭(기궤)전법 이라도 다 용납이 된다 할 것이다 곳불감기 않 알으면 그렇게 여건 조성몰이를 해서라도 곳불 감기 앓게 하여선 病魔(병마)가 들어선 골골하게끔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범강 장달이 장비 목따듯 기회를 봐선 들러 업고선
또는 최충헌이 만적이가 상전을 죽여 버리듯 혁명공약 온공 갈비탕 삶어 하면 되는 것이다
菌絲(균사)와 抗生劑(항생제)와 격전인 것이다 힘센 넘 장땡이인 것이다
成湯(성탕)이래로 예로부터 帝王(제왕)의 業(패업)이, 다 그렇게 雄覇天下(웅패천하) 훌러덩 뒤잡아 업고 정권을 탈취한 것이 되는 것이다
그저 날마다 뒤 잡아 엎퍼야 되는 것이다 닭이 알을 아침 먹고 놓고 점심 먹고 낳고 저녁 먹고 또 낳고 하루 세 번 네 번 낳듯이 그렇게 자주 뒤잡아 어퍼야 되는 것이다 그래야만 점점 발전 좋은 세상이 되는 것이다 그저 심술보 심술단지가 심술이 부글부글 끓어야 되는 것이다
마구 때려 잡아 죽이고 짓이고 해선 임금천하 王(왕)천하이다 項羽(항우)가 되어야 한다할 것이다
*
전쟁에 나가선 싸움해서 승리해야할 군사들을 패전시킨 모양 죽은 시신들을 수레에 적재한 형태 [장사나 기업경영에 原錢(원전)資本金(자본금)을 털어먹은 형태를 그리는 것] 師或輿尸(사혹여시) 凶(흉) 象曰(상왈)師或輿尸(사혹여시)大无功也(대무공야) 將帥(장수)가 크게 功勳(공훈)을 세우는 것이다
坎爲水(감위수)象(상) 三爻(삼효) 앙금 가라 앉지 않은 새로 친 우물이 물이 잘 철철 나오는 모습인 것이다 [그렇게 줄줄이 사로잡힌 포로가 되어진 모습 그래선 四爻(사효)에선 納約自 (납약자유)굴비 엮듯 하는 것이다]
혁명을 하는 것이거나 새로 권력상징 우물을 치는 것이거나 무엇이 다를 건가 그렇게 개벽을 하듯 개혁을 하라는 것이리라 그래야만이 새롭게 된 물이 콸콸 솟아선 그 우물을 중심한 群落(군락) 백성들이 잘 퍼먹고선 생기를 얻어선 잘 살게 된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우물은 자주 쳐야만 한다 할 것이다
軍師(군사)를 혹두 수레에다간 屍體(시체)를 싣는다는 것은 까마귀 먹이를 많이 작만한 것을 말하는 것이니 까마귀는 金烏(금오)라 太陽(태양)속에 사는 傳說(전설)의 새인 것으로서 태양을 상징하는 먹이 그 적합을 말하는 것이며 그 宿住(숙주)太陰(태음)星(성)이 커진 것을 가리키는 것이라 이렇게 陰陽(음양)이 아주 커다랗게 되어진 것을 상징하는 것 無主空山(무주공산)에 望月(망월) 떠오르는 것과 같은 이치 그래선 어련히 알아선 옛 사람들이 그렇게 升卦(승괘) 虛邑(허읍) 빈 마을에 오르는 작용이라 하였을 것인가 이다 男根石(남근석) 커다란 수레가 되어선 빈 마을 坤母(곤모)에다간 그렇게 耕作(경작)하겠다고 오르는 모습 丈夫懷戀(장부회연)의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이처럼 凶夢(흉몽)이라도 解夢(해몽)을 잘해 吉夢(길몽)으로 만들 듯 敵(적)의 屍體(시체)를 그렇게 수레에 戰利品(전리품)으로 싣듯 노력을 하라는 것이리라 我軍(아군)이 그렇게 積載(적재)된다면 그야말로 敗戰(패전)인 것이다
* 尸字(시자)는 눈동자 없는 눈감은 모습과 눈썹이나 눈꼬리 형태 그리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어둡고 캄캄한 암흑을 말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剝之无咎(박지무구)失上下也(실상하야) 開帳(개장)이 되고,
껍데기를 다 벗겨 잃어버리면 자연 核果(핵과) 알속만 남을 것이 아니냐 이다, 이것은 먹어 치우지 못하는 커다란 열매 단단한 열매 그 다음 세상에 파종하여 발아시켜선 키울 종자라는 것이다 그래선 그 군자는 타고 가는 수레를 삼을 것이고 그 發芽(발아)되는 새싹은 새로운 未知(미지)의 발전하려는 세상을 만난 것 같다는 것이다
소이 껍질 벗겨지는 아픔 쓰라림을 당해서만이 진짜 알멩이만 남아선 새로운 시작이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그렇게 살점 붙은 것을 원하는 남의 먹이로 줌으로써 진정한 解脫(해탈)이 된다는 것 그래서 새로운 개척의 발전을 보게 된다는 것인지라 그 살점 벗어져선 남 주는 것을 아까워 말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그렇게 벗겨줌으로서 쓰라린 맛 소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처럼 경험 터득 하는 것이 되어선 그렇게 얻은 지식은 아주 중요한 그 미래의 싹 키우는 거름이 될 것이라는 그런 취지인 것이다
일부러도 그 살점 즙액이 남의 먹으려하는 입에 嗜好(기호)맛있게 함으로서 그 종자를 이동하는 수단 沃土(옥토)에 파종하는 수단으로 삼는 것인지라 그 생산하는 자는 그런 것을 또 좋아해선 많은 결실수확이 이뤄지게끔 그 농삿꾼 으로서 노력을 하여 준다는 것이니 그 종자들은 점점 더 많이 불어날 것이라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므로 무슨 열매이든간 호조건으로 주어질 적엔 열심히 무럭무럭 자라선 그 誘導(유도)하는 자의 意圖(의도)에 따라줄 필요가 있다 할 것임으로 그렇게 다수확이 된다면 자연 그 종자는 발전 번영을 謳歌(구가)하는 것이 된 것이 아니더냐 이다 다
蒙(몽)三爻(삼효) 勿用取女(물용취여)見金夫(견금부)不有躬(불유궁) 无攸利(무유리) 公演(공연)이고 바닥이 되어진 모습이다
이렇게 구태의연한 자리를 박차고 나서는 자라야만이 그 발전을 본다는 것이라 그것은 마치 행실이 부정한 여성처럼 그 잘해주니깐 더 좋은 대로 도망을 치려고 몸을 가누지 못하는 여성과 같은 행위가 된다는 것으로서 스승을 그 자기 발전 성장하는 발판이나 거름으로 여기라는 그런 말인 것이다 그렇게되면 점점 발전을 보아선 나중에는 자신이 원하는 위상에 가서 있을 것이라는 것이리라 그런 것을 여기선 말을 하여주는 것이다
象曰(상왈)勿用取女(물용취여)는 行(행) 不順也(불순야)라 하고 있다
樂器(악기)가 활 대가 시원찮다고 도망가려 하는데 제소릴 내겠어...
지난 자신 가르치던 스승을 시원찮은 활대로 여기는 樂器(악기)가 되어서만이 좋은 자기를 더 잘 演奏(연주)할수 있는 활대를 새롭게 만난다는 것이다
*失敗(실패)라면 資産(자산)資本金(자본금)이 다 내 튀는 그런 그림인 것이다
己 戊 丙 己
未 申 子 丑
꽃 뱀 한테는 제비가 온다는 것이다
2186
육효 : 2
玉燕投側(옥연투측)
剝牀以辨(박상이변) 蔑貞(멸정)凶(흉) 예리한 칼 역할로서 어미 되는 寢牀(침상)을 도려내는 그런 작용이라는 것이리라 地風升(지풍승)鳴謙(명겸) 孚乃利用 (부내이용약) 여름제사 향연 펼쳐진 내용이라는 것이고
어미 역할 하기 어렵다는 幹母之蠱(간모지고)不可貞(불가정) 環境(환경)에 당기면 허물 벗겨 주는데 좋은 역할 한다하는 [ 소이 뱃속에 受胎(수태)된 아이가 장차 타고날 자기몸 짓는데 좋은 역할 한다 하는] 引吉无咎(인길무구)로 公演(공연)을 펼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幹母之蠱(간모지고)가 그렇게 당겨오는 굴렁쇠가 되는 환경으로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라는 것이지 그 뭐 幹母之蠱(간모지고) 환경 따로 있고 引(인)吉(길) 无咎(무구) 따로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
여름 녹음방초 속 名歌手(명가수) 기타 치는 베짱이 강남제비 건달 넘 애 갖기 놀음 하러 온다는 것이다
장딴지 정도의 교감 정감 그 물만 주면 柔順(유순)해져 해롭지 않는 咸其 (함기비)凶(흉)居吉(거길) 演劇(연극)議題(의제) 開場(개장)이고 그렇게 물주면 습한 바닥의 땅과 같이 될 것인지라 싹 움이 잘 돋을 것인지라 大過(대과)枯木(고목)들 습지에 누어선 새움이 나는 바닥 枯楊生華(고양생화) 老婦(노부)得其女妻(득기여처) 无不利(무불리)이다
*
宿住(숙주)가 胎敎(태교) 애를 가리키는 스승이라는 것이리라
지식이 그 재물의 먹이 돈을 餘蓄(여축)하는 먹이가 된다는 말도 된다할 것이라 부지런히 지식 쌓은 것을 잘 활용하면 재물도 모으고 그 재물을 根(근)으로 하는 靑龍(청룡)官性(관성)의 동작도 한결 돋보이게 될 것이라 이렇게 두루 유통된다면 그 命條(명조)는 아주 나쁘다 할 것만은 아니라 할 것이다 마치 사람을 좀 벌레로 비유한다면 좀 벌레가 좋은 먹이 감을 잔뜩 가지고선 그렇게 파먹으면 서 전진 커오르려는 모습인지라 그 크게 발전을 가져올 것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라
그 知識(지식)을 잘 활용하는 것이니 그것은 무언가 스승 교육자 강사 된 입장으로 활용 하면은 그것을 이용하려는 아동들이 그 선생님의 요구 사항대로 잘 와서는 다스려 줄 것이라 소위 제자 노릇 잘 해줄 것이라고 하는 것이 先行契機(선행계기)로 와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인지라 그 방면으로 발전을 보면 좋다할 것이다 소이 재물에 해당하는 것 좀 벌레에 해당하는 것들이 모두 배우려하는 아동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만들어논 지식을 파먹고 자라보겠다고 그렇게 달려붙는 모습인 것이다 그렇게되면 그것은 본인의 관록 根(근)의 밑천이 될 것이란 것이고 夫君(부군)의 根(근)이 된다 할 것이다
어두운 자들 혼몽한 자들을 깨우치려는 그 스승 된 입장 그 일장 훈시하는 將帥(장수)된 입장 그렇게 混蒙(혼몽)을 것을 깨우침 받으려면 敵(적)과의 戰場(전장)을 하는 것과 같은 것 그 어둠을 몰아 내려는 듯한 전쟁을 하는 것 같은 것 그렇게 어둠이 몰려 오드라도[학생들의 주어진 과제 난해한 공부] 너희들은 걱정하지말고 열심히 싸워선 승리해야 만한 다하는 독려차원의 스승이 된 입장이라 하는 것이라 그러므로 그런 것은 戰士(전사)가 창과 방패를 들고 접전을 하는 상태로 나가게 하는 모습 결국은 뭔가 싸움에서 승리를 하게 될 것인데 그 결과는 그 전쟁을 다 끝내봐야 한다는 것 그래선 승리의 판가름을 알수 있다는 것 소위 배워서는 수능 심험을 치뤄선 그 다 끝내봐야 그 결과성을 알수 있듯이 그렇게 된다는 것 그러므로 그동안만이라도 그렇게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부지런 격려하고 독려하는 차원에서의 스승교육자가 될 것이다 되어야만 한다는 그런 입장이라 한다
그러니 그런 교사나 스승이 될려면 지금 부지런히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될 그런 처지가 아닌가 하여 본다 당신의 직업 적임은 그렇게 교육자가 적당하다고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고 좋은 교육자가 됨은 물론 좋은 남편도 잘 구비할 것이다 그렇게 좋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 열심 지금 노력공부 하라고 하는 것이리라
말 입에서 밷는 것이 모다 지식의 먹이요, 말의 銳氣(예기) 財物(재물)임은 그 知識(지식)을 다스릴 것이라 이래서 두루 圓神(원신)이 잘 유통되는 모습이다
庚 戊 丙 己
申 申 子 丑
水氣(수기)가 넘침으로 좋은 구조만 아니다 유일하게 하나만 등천을 하는 그림 이라는 것이다
霹靂(벽력)은 九天(구천) 祖上臺(조상대)에 있고, 다른것들은 붕어라 붕어가 그렇게 西江(서강) 金氣(금기)에서 생하는 水氣(수기)를 얻은 그림이라는 것이다
1975
육효 : 1
魚只得西江(부어지득서강)水(수)霹靂一聲致九天(벽력일성치구천)
遯尾(둔미)작용 出門交(출문교)同伴者(동반자)작용이 일어난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接尾(접미)行爲(행위)가 일어난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달아나는 암 퇘지에 숫넘이 올라탄 상황을 그리는 것이다 더는 베기지 못하고 양그러움이 물러가는 형태는 새로운 세력 자라나는 小人輩(소인배)들 한테는 어서 올라타길 고대하는 좋은 암넘 돼지 陰門(음문) 發情(발정)시켜 벌려선 보여주는 것 같다는 것이다 그러니 小人輩(소인배)들이 좋아라 할리 않할리 없다는 것으로서 그 자신들의 良妻(양처)를 삼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同伴者(동반자)同人(동인)이라 하는 것은 與野(여야)할 것 없이 널리 사귀려하는데 목적을 두는 것인지라
이제 그렇게 사귀러 번데기 勃起(발기) 하여선 門戶(문호)를 出門交(출문교) 나서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門戶(문호)를 나서는 것은 그렇게 사귀려 하는 地位(지위)를 確保(확보)한 상태 좋은 자리를 취임함 상황이라는 것이고 그런 상황은 選良(선량)推戴(추대)되는 것 같아선 그렇게 選良(선량)推戴(추대)하는 자들 백성이 없이는 이룩하기 어려운 상태로서 백성을 그렇게 수퇘지 삼는다는 것 所以(소이) 자신이 머슴꾼 암퇘지가 되는 성향의 그림이라는 것으로서
민주주의 그 백성이 참 주인이다 하는 정신으로 그렇게 백성들이 하늘이 되어선 도와주는 모습으로 自天祐之(자천우지)吉(길) 无不利(무불리) 顚覆(전복) 그 同人(동인) 于門(우문) 无咎(무구) 象曰(상왈)出門(출문)同人(동인) 又誰咎也(우수구야)리오 = 出門交(출문교) 동반자 接尾(접미) 붙는 행태가 된다는 것으로서 그런 地位(지위)를 확보를 해서만이 虛心坦懷(허심탄회) 구분 없이 사귈 수가 있는 발판이 마련 된다는 것으로서 民意殿堂(민의전당)이 된 상황이거나 그 長(장)으로 選良(선량)推戴(추대)된 것이거나
그렇게 되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어느 혁명 세력이라도 그렇게 그 세력을 확보해서만이 그 우두머리로 推戴(추대)되어선 그 高位(고위)身分(신분)을 確保(확보)하게 되는 것이며 그런 자리로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山雷 (산뢰이) 樂器(악기) 전적으로 演奏(연주) 하기 앞서 豫行演習(예행연습) 손목 털기 먼저 하는 모습의 내용이라는 것이고 같은 類推(유추) 그 세상을 다스리기 앞서 그 지위 자리를 먼저 확보하는 상태 내용이라는 것이고, 无妄(무망) = 자연적으로 된다 억지로 인위적으로 하려든다면 무리수를 두게 된다는 无妄(무망)환경에서 진실 된 모습으로 일을 추진해 가면 허물을 잘 벗어 없앨 것이라 하는 그런 환경 자신의 포부 뜻을 펼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그런 무대가 되어지는 모습이고 , 民意(민의) 共感(공감)을 얻는 것을 自然的(자연적)이라 하는 것이고 갖은 謀策(모책)奇詭(기궤)를 써선 당선만을 목표로 하는 것을 人爲的(인위적)이라 하는 것이리라
그 是非(시비)黑白(흑백) 輕重(경중)은 目前(목전)에 眼見(안견)으로 판결 할 것이 아닌 것이다
소이 힘센 자 장땡이 세상엔 是非(시비)正當性(정당성)賦與(부여) 못 받는다는 것이고 약육강식 적자생존만 존재 한다는 것이다
*
艮其趾(간기지)无咎(무구)利永貞(이영정) 첫 발걸음을 잘 떼어 놓는 그런 공연이 펼쳐지는 모습이라는 것이며 大畜(대축) 有 利己(유여이기) 이로운 둥지 몸 沃土(옥토)터전으로 개장이 되는 상태이며 樂器(악기)예행연습 손목 털기 바닥 꽃에 물 주는 행위 바닥 舍爾靈龜(사이영구) 觀我(관아)朶 (타이) 바닥 그 다가오는 것 본다면 침상을 발로부터 愛撫(애무)해 들어가는 상태 剝牀以足(박상이족)蔑貞(멸정)凶(흉)이 다가오는 그림이라 할 것이다 그렇게 愛撫(애무)해선 올라간다면 그 曲(곡)이 極(극)에 달하는 和音(화음)高音(고음)을 내는 그 絶頂(절정)貫魚宮人寵(관어궁인총)이라 한다든가 拂經(불경)이라 하든가 그렇게 剝牀以膚(박상이부) 切近災也(절근재야)라 하는 것 이런 것을 걸치는 過程(과정)의 名曲(명곡) 彈琴(탄금)하는 행위가 되어진다는 것이리라
辛 戊 丙 己
酉 申 子 丑
노력을 다하고 하늘의 命(명)을 기다리는 것이다
1720
육효 : 4
雖求富貴(수구부귀)窮通有命(궁통유명)亦須行(역수행)盡人事(진인사)
證市(증시) 같음 지난 終價(종가)에산 것 매도 타임 수익 낮게 걸고선 場勢(장세)처분만 기다린다는 것 그런 말인 것이다 , 病的(병적)인 것 時價(시가) 타임 몇 분 줄 적에 얼른 덜어내다 시피 하라는 그런 말인 것이다 損其疾(손기질) 使 (사천)有喜(유희)가 다른 의미인가 바로 그런 뜻인 것이다 추억 담기 얼르 해치워라 하는 것인 것이다 상당하게 높이 주고 있는 모습인 것이다
* 설령 낮더라도 病的인 것을 조금 손해 볼 적에 얼른 덜어 내라는 것이다 그게 나중 보면 큰 덕이 된 것 그 덜어 낸 지점이 상당히 높은 지점으로 된다는 것으로서 그 아래까지 파여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은 방아가 잘 돌아가는 모습 그렇게 깨가 쏟아지는 것을 재바르게 퍼담는 모습이라는 것이라 雖求富貴(수구부귀)窮通有明(명)(궁통유명) 亦須行(역수행)盡人事(진인사)라 하고 있는데 비록 부귀를 窮究(궁구)함이나 궁하고 통하는 것은 慧眼(혜안)에 있는 것이니 또는 明(명)을 命(명)으로 보고 運命(운명)에 있는 것이니 사람은 자기할 도리를 다할 뿐이라는 것으로서 그렇게 하고 난 다음 天命(천명)을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그런 가르침인 것이다
1720으로서 그렇게 내용 憧憧往來(동동왕래)朋從爾思(붕종이사)가 되는 것으로서 사랑의 방앗간 숙소를 차려 논 모습이 되는 것이다 요새는 호탤 여관 그 예전에는 그 물레방앗간 이런데라 할 것이다 이것 역시 상당하게 좋은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전체적인 틀이 그렇게 협조해 줄 수 있는 터전 좋은 목 좋은 상권 같은데 노점상 같은데를 얻어 갖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나그네가 그 처소엘 들고서도 그 좋은 역량의 도끼를 얻고서도 그 마음은 상쾌하지 못하다하는 그런 상태 개같이 버는 장소 나중 정승같이 쓰면 된다 할 것이라는 그런 位相(위상) 이라는 것이리라 그런 위상을 提供(제공) 받는 데서 그렇게 방아를 잘 돌리어선 득을 보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合宮(합궁)이 아주 뻑적지근하게 맞춰지는 그런 장소를 제공받는 것 그런 舞臺(무대) 장소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
大定(대정)數理(수리)는 1720으로서 山澤損卦(산택손괘) 四爻動作(사효동작) 損其疾(손기질)使 (사천)有喜(유희)无咎(무구)가 되는 모습이다 象曰(상왈)損其疾(손기질)하니 亦可喜也(역가희야)-로다 아주 구멍 속에서 운동작용을 재바르게 벌임으로서 그렇게 깃거움이 생겨난다는 것이리라 그 病的(병적)인 것을 덜어내대 하여금 빨리 재바르게 하면 기쁨이 있어서 허물을 잘 벗겨 없애는 것이 될 것이리라
象(상)에 말하데 그렇게 그 病的(병적)인 것을 덜어내니 역시 가히 기쁨이로다하고 있다 損其疾(손기질)이라 덜려고 능력의 손[手(수)]이 動員(동원)된 모습인데 口形(구형)아래 수염 달린 자개에서 그렇게 한다는 것인지라 그 골이진 우물에서 疾走(질주)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니 원래 疾字(질자)는 제비가 날고 나는 것이 촉새 화살 같다는 의미인데 제비 燕字(연자)를 그 무너트리고선 살대가 들어가선 있는 모습이기도 한 것이다 부릴 使字(사자)는 丁字(정자)가 엉덩이 벌어진 相間(상간)위에 구멍이 있는데 거길 꿰어차고 들어와선 十字(십자)가 고개를 나보란 듯 쳐들고 있는 모습은 龜頭(귀두)가 살아선 活氣(활기)있게 운동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글자가 되는 것이다
이래 '부린다' '일을 한다' '일을 시킨다'이런 의미가 있는 글자가 되는 것이다 字(천자)는 빠르다 하는 의미인데 山字(산자) 날개를 앞으로 하여선 나르는 새가 그 왕관처럼 보이는데 그 아래 말 이을 而字(이자)한 것을 본다면 역시 丁字(정자) 새가 그 발에다간 演奏(연주)樂器(악기) (공후)變形(변형)이나 머릿결 빗겨주겠다고 빗을 달은 모습이기도 한 것인지라 좋는 빗을 갖고선 그렇게 연주하여 준다는 것인데 그것을 한쪽 나래가 깃털이 뻐진 새가 날개를 휘 감싸는 모습으로 쉬엄쉬엄 움직인다는 의미 쉬엄쉬엄 갈 字(착자)가 되는 것으로서 演奏(연주)를 오래도록 하기 위해서는 천천히 움직이는 모습 천천히 벗어나겠다 벗기겠다 이런 취지가 있는 글자인 것이다
有字(유자)는 새가 살점 문호 달 위에서 옆으로 날아가는 모습이고 喜字(희자)는 더하기 빼기 하는 놀이 口形(구형)하고선 그 새가 짓이 나선 양 나래를 위로한 것이 옆으로 나르는 모습이고 또 口形(구형) 하였으니 그 口形(구형)相間(상간) 속에서 그렇게 한다는 것은 구멍 속에서 펌프질 작용 방아 절구질 작용을 잘하는 절구공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 어이 즐거움이 없을 손가 이다
그래선 방아 놀이 함에 방아에서 추억 담기 허물 벗겨지는 깨가 쏟아지는 모습을 그렇게 머리 기억 그릇에 재바르게 담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다가 오는 것을 본다면 으스러진 고운 분말 재료 같은 모습 孤(규고)가 다가오는 모습이고 그렇게 잘 빠여 졌다면 所以(소이) 좋게 단련 鍊磨(연마)된 技能(기능)을 보유하게 되었다면 그것을 알아줄자 元夫(원부)를 만나보려 포로로 사귀려드는 것은 자신의 기능을 재차 잘 사용하여 줄 것을 바라는 것인지라 그렇게 元夫(원부)한테 자청하듯 포로로 사귀려 들면 그 쿡이 재료를 갖고선 음식을 만들 듯 할 적에 시달리는 우려스럼움이 생길 것이나 자기가 갖고 있는 技能(기능) 허물을 잘 벗어 없애는 것이 될 것이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포로로 사귀려 들어선 갖고 있는 능력의 허물을 벗어치운다 함은 所信(소신) 의 뜻 펼치는 것을 말하는 것 이니라 하고 있는 것이다 것이리라
속 象(상)을 본다면 擇山咸(택산함)四爻(사효)라 절구공이가 잘 돌아가는 모습 방앗간의 그 기계 확 속에 심대가 잘 돌아가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憧憧往來(동동왕래)朋從爾思(붕종이사)라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남녀 합궁 놀이로 비유할 것 같으면 양쪽으로 점찍어선 구슬 달린 방망이가 아이를 만들어 세우는 마을이다 그것이 왕래하는 모습이다
往字(왕자)를 보건데 그 邊(변)이 발을 선뜻 떼어 놓는 모습이 아닌 자축거릴 '책'字(자)로서 소이 법안 통과를 방훼하기 위해서 시간 끌기 작전을 구사하는 의원들의 행동 발걸음 처럼 그렇게 더디게 끌려하는 행동이라는 것의 발걸음 행위라는 것이리라 主字(주자)를 갖다가선 붙친 모습은 점액 噴射(분사)를 하는 새가 이리 저리 옆으로 往來(왕래)를 하는 王字(왕자)形(형)을 그리는 先如山倒後若線抽(선여산도후약선추)形(형)의 활동이라는 것으로서 來字(래자)를 보건데 父字形(부자형)龜頭(귀두)가 十字(십자)에 꼽혀선 열량을 내는 發電機(발전기) 形(형)으로 雲雨(운우)熱情(열정)을 내면서 돌아가는 모습은 그렇게 펌프질 작용 절구 공이가 확에서 방아를 찧는 모습을 그린다는 것이리라
이렇게 아이 만드는 방망이가 그런 활동을 한다는 것인데 어디서 한단 말인가 바로 살점 肉質(육질) 달로서 門戶(문호)를 세우는 벗 朋字(붕자)상간에서 그렇게 한다는 것으로서 朋字(붕자) 門戶(문호)만 너의 짝이 되어선 그 생각하는 대로 쫒아줄 것이라는 것으로서 절구공이가 방아 확이 없다면 어디 가서 절구질을 할 것인가 그런 취지인 것이리라 너 爾字(이자)는 不字(부자)로 채워진 속에 아래 雲雨(운우) 비가 내리는 상상의 글자이요 思字(사자)는 사냥 밭에 種子(종자)밭에 심벌이라는 것이리라 종자 밭에 남성의 심벌이 놀지 않으면 어이 耕作(경작)을 하겠느냐 이다 다 從字(종자)는 = 자축거리는 걸음으로 丁字(정자) 기억자 鍊匠(연장)이 되어선 보다 듬고 가다듬는다는 그런 모습을 말하는 것이다
往蹇來連(왕건래연) 하는 모습은 動力(동력)가진 起亞(기아)와 無動力(무동력) 起亞(기아)가 맞물려 돌아가는 모습은 그렇게 빻는 로라가 되어선 去皮(거피)작용을 잘하게 될 것이라는 것으로서 연자방아가 되어진 모습이라 할 것이라 그 斜視(사시)적 對稱(대칭)을 보게 된다면 연자 돌을 끄는 말이 연자돌을 끌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건데 저리로 돌아가는 모습 마치 馬(마)를 잃어버리는 모습 같음이나 쫓지 말더라도 자연 다시 되곱쳐 돌아 오게 될 것이니라 이런 행위는 수염 달린 자개 이삭을 起亞(기아)돌로서 중심을 여덜 八字(팔자)로 벌리는 행위 이니라 소이 껍질을 벗겨버리는 행위라는 것이리라 이것을 悔亡(회망) 喪馬(상마)勿逐(물축)하여도 自復(자복)이니 見惡人(견악인)하면 无咎(무구)리라 孔子(공자)가 惡(악)한 陽虎(양호)를 만난다면 그 갖고 있던 멍덕 허물을 잘 벗어 던지는 것이 될 것이니라 하고 있는 것이다
[ *蹇字(건자)라 하는 것은 뚜껑을 덮은 우물인데 그 속에 足字(족자)소이 새발이 들어가 있는 상황 그렇게 되어선 절름거려 행하기 어렵다는 것으로서 곤할 困字(곤자)를 이룬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井卦(정괘)困卦(곤괘)서로간 顚倒(전도)性向(성향)인 것이다
곤할 困字(곤자)는 네모진 우물에 물이 반 고인데 鳥足(조족)이 들어가 있는 글자로서 말할 曰字(왈자)이니 말하는 속에 새 足(족)이 들었다는 것이다
말로서 떡을 만들어 치면 조선 사람을 다 먹인다는 취지이리라 입방아간을 만들었다는 뜻이겠지 ...
골이진 우물 붕어 기르는 모습이 바로 水山蹇(수산건)二爻(이효) 王臣蹇蹇(왕신건건)匪躬之故(비궁지고)가 되는 것이다 그런 井卦(정괘)를 이룰수 도 있는 蹇卦(건괘)의 四爻動作(사효동작)이라는 것이리라 우물 뚜겅을 덮음 물 못 먹을 내기지 먹는다 할 순 없다 할 것이다 폐기 처분된 우물이거나 그 못 사용할만한 이유가 있는 것인데 그렇게 온전한 역할 행보를 못하는 것을 절름거린다 하는 것인데 四爻(사효)는 그렇게 돌아가는 연자방아라는 것으로서 오게하는 것은 아래와 연계되는 모습이라서 좋은 것이 되고 내쪽 에서 아쉽다 고선 저쪽 낚시 밥 물러가는 것은 어려운 상태 잡히는 상태가 된다는 것이리라 우물 뚜껑 덥지 말라고 우물괘 上爻(상효)에선 하고 있다 덮으면 절름거리는 蹇字(건자)되거나 情(정)이 식는 찰 寒字(한자)된다고...]
見惡人(견악인)无咎(무구) = 貝亞心八(패아심팔) 无咎(무구)이니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방아를 곡물거피 脫甲(탈갑)하기 위해 돌리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 易象(역상)마다 입장 차이가 나선 여기선 이렇게 말을 하고 저기선 저렇게 그 형세를 따라서 말을 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소품이나 환경이 소이 舞臺(무대)나 등장하는 소품이 艮爲山(간위산) 상황에서 그렇게 山澤損(산택손)과 擇山咸(택산함)의 주인공이 演技(연기)演出(연출) 公演(공연)을 한다는 것이리라
艮其身(간기신)이니 无咎(무구)-니라, 그 중심 몸에 머물러서 허물을 벗어 없애는 것이니라 艮字(간자) 개이긴 한데 골이진 우물의 몸인지라 소이 암캐의 몸이라는 것 으로서 거기 發情(발정)이 난데 허물을 벗기기 위하여선 머문다는 것 이리라
身字(신자)形(형)을 보건데 그 性的(성적) 대상 女性(여성)이던 그 상대방을 寢牀(침상)위에 '니은자'로 그렇게 벽에 붙이 듯하고선 앉쳐 놓고선 그 입이 포개지는 모습이나 그 상대자가 데쉬 하여 들어가는 그런 그림 모션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들여다 보려면 상당한 透視(투시)力(력)이 필요하다할 것이다 ,이라
身字(신자)形(형)의 斜視(사시)劃(획)
斜視(사시)線(선)이 寢牀(침상)線(선)이라 하기도 하지만 사타구니 가랑이를 짝 펼쳤다하는 표현이거든 ...그런데 그렇게 대상이 꼬릴 휘어 접미 붙어 들어가는 모습인 것이다 몸이라 하는 것이 반쪽 갖고 안 되는 것으로서 음양 두 내외가 합함으로 一身(일신)의 몸이 된다는 것이다 남녀간 합해야만 완벽한 사람 행세를 한다는 그런 가르침인 것이다
象曰(상왈)艮其身(간기신) 止諸躬也(지제궁야)라 하고 있는데 諸字(제자)는 주름잡힌 번데기가 악기 연주대가 되어선 공후 바이올린 타선 노랫말이 흘러 나오게 하는 글자 형태이고 躬字(궁자)는 활의 몸이라는 것으로서 (공후)를 탈려면 활을 메어선 활줄로서 그렇게 타는 것이다 천상세계의 음악이 연주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諸字形(제자형)에서 斜視(사시)劃線(획선)이 지금 (공후)등 악기를 타고 있는 활대나 활에 메인 팽팽한 줄이 되는 것이다 아쟁을 연주하면 둥근 울림통을 그렇게 활대로 타게되는 것이다 그래서 거기서 소리가 曰曰(왈왈)曰(왈) 하고 나오게 되는 것이다
줄을 튕기던가 울림통을 울리던가
絃樂(현악)이 다 그렇게 되 있는 모습 기타 바이올린 가야금거문고 등이 다 그렇다할 것이다 그래서 躬字(궁자)가 활의 몸이 라는 것이 된다할 것이다
그 良心(양심)을 등지는 행위를 하면 아니 된다는 것으로서 발걸음을 첫 번서 부텀 잘 떼어 놓음 으로서 양심을 등지는 행위를 하지 않을 수가 있다는 것이리라 양심을 등지는 행위를 하게 된다면 마치 恰似(흡사) 나그네가 그 處所(처소)에 들고선 그 자신의 인생길을 가기 위한 노잣돈을 얻었더라도 그 자신의 마음은 상쾌하질 못하게된고 心機(심기)不安(불안) 不便(불편) 하다는 것이리라 여성이나 남성이나 신이나 발이나 그렇게 상대자를 얻은 것을 그 處所(처소)에 든 것으로 말한다 할 것인데 서로가 그렇게 짝이 되었으면서 진실한 사귐을 하지 않는다면 언제고 헤어지고 섬싱 티격태격 엇박자 트러블이 생길 것인지라 이런 상황은 좋은 모습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으로서 그렇게 양심 등지지 말고 진실하게 상대방을 사귀어선 사랑을 하라는 그런 말인 것이다
인생 나그네가 處所(처소)에 들은 모습 于字(우자) 새가 활기차게 쌍 나래를 펼치고선 날면선 꼬리 휘어 接尾(접미)붙는 모습이다 그 가다듬을수 있는 도끼역량을 얻었음이나 '우리의 심벌' 나의 마음이 不字(부자)로 채워진 모습 快(쾌)하기가 구슬 달린 방망이가 되어선 口形(구형)의 중심을 의미하는 央字(앙자)에 기억자 연장으로 들어선 한 귀퉁이를 무너트린 모습이 바로 快(쾌)하다하는 쾌할 快字(쾌자)인 것이다 나그네가 처소에 들어선 도우는 도끼를 얻었다는 것은 내 심벌 연장이 揷入(삽입) 채워졌다는 趣旨(취지)이 나니라 이런 말인 것이다 나 我字(아자)를 보단면 于字(우자)가 그 창 戈字(과자)와 合成(합성)이라 그렇게 창질 하는 새 가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서로가 가다듬고 보다듬는 상황을 그려주는 모습인지라 남녀가 애무 무드가 무르익어지는 그런 상황연출을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나 我字(아자) 所以(소이) '우리' 하는 의미는 참으로 戀情(연정)에 좋은 描寫(묘사)인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나그네가 처소에 들었다함은 아직 그 자리를 얻지 못하였다는 것이요 그 도와주는 도끼 역량을 얻었다는 것은 심벌 마음이 아직 결단하는 爽快(상쾌)한 정도에 이르지 않았다 所以(소이) 絶頂(절정) 올가즘 쾌감에 다다르지 않았다는 말이리라
象曰(상왈) 旅于處(여우처)未得位也(미득위야)-니 得其資斧(득기자부)하니 心未快也(심미쾌야)-라 = 旅字(여자)는 네모 진 角(각)을 뜻 하는 坤母(곤모)가 난 데에다간 丁字(정자) 누여 논 氏(씨)라 하는 것으로서 壯丁(장정) 소이 발기된 鍊匠(연장)의 종자라 하는 말인 것이다 그렇게 해선 種子(종자)갈림 처소를 얻게 된다는 것이리라
未得位也(미득위야)는 日月午未(일월오미)하는 未字(미자) 달 = 明月(명월) 낚시대를 얻었다는 의미 이 나니라 所以(소이) 짝짓기 짝을 얻었다는 의미 이 나니라 발이 신이라 하는 짝을 얻어서 야만이 신을 것 아닌가? 신고선 행할 것이 아닌가 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揷入(삽입) 합궁 채워진 것을 새 발 좋은 강남제비가 꽃신을 얻었다는 의미이라는 것이다
壬 戊 丙 己
戌 申 子 丑
壬丙 (임병충)하고 丑戌(축술)三刑(삼형)하는 것이 좋은 그림만 아니다라는 것이다
1491
육효 : 3
감당치 못할 벅찬 일 닥침, 불의사고, 교통사고 ,요주의
城火殃魚(성화앙어) 宿住(숙주)城(성)에 情炎(정염)불이 붙은 것은 子宮(자궁)속 뱃속에 든 '애' 고기의 재앙이다 아주 고만 養水(양수)가 터질 판으로 년넘들이 熱(열)을 올린다는 것이리라 그렇게 丁癸沖(정계충) 衝擊(충격)을 준다는 것이리라 癸卯(계묘)는 門戶(문호)위에 제비가 앉은 그림 그렇게 제비가 문설주 위에다간 그 제 둥지를 틀고선 알을 孵化(부화)中(중)이라 하는 것인데 子中(자중)에 祿(록)을 얻는 癸(계)가 그 렇게 丁(정)을 심하게 衝擊(충격)을 주는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亥卯(해묘)에너지를 받고 丙丁(병정)불이 훨훨 타는 그림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養水(양수)속에든 '애' 성장함도 되는데 그런 것을 그렇게 충격을 주는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애는 巳(사)인데 巳亥(사해) (충)인 것이다 天干(천간)에 오름 己(기)가 되고 天干(천간)己字(기자)가 衝擊(충격)을 받는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깐 그 根(근)丙丁(병정)이 水氣(수기)한테 克(극)을 입으니 천상간에 그 뭐 재앙이라 할 수밖에 더 있겠느냐 이다 다
己字(기자)한테는 소이 食神(식신)한테는 좋은 게 아니다 그렇다면 食傷(식상)이 힘을 못쓴다 한다면 官星(관성)힘을 쓴다 官祿(관록)은 좋다 이런 취지인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
天山遯(천산둔)붙들려선 公(공)의 칭호 받는 드센 일을 할 판이라는 것임
大定(대정)數理(수리)를 볼 것 같으면 1491로서 火天大有(화천대유)三爻(삼효)작용이 基準(기준)이 되고 天山遯(천산둔)三爻(삼효)가 內容(내용)이 되며 火(화) = 불이 산 정상에서 탄다하는 火山旅(화산여)三爻(삼효)가 환경이 되며 艮爲山(간위산)山火賁(산화분)大畜(대축)類(류)가 소품 등장하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
大有(대유) 所以(소이)크게 둔다는 괘는 크게 형통 하니라
彖(단)에 말하데 크게 두었다하는 것은 부드러움이 尊位(존위)를 얻고 가운데가 커지어선 上下(상하)로 호응을 받음일세 이걸 갖다가선 크게 둔 상황 大有(대유)라 하나니 그 덕이 강건하고 文明(문명)하며 하늘도리에 呼應(호응)을 하여선 행하는 것이 때맞추는 것인지라 이래서 크게 형통한다 하나니라
큰게 형통한다 하니라 해도 말이 된다 할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불이 天上(천상)에 있음이 大有之象(대유지상)이니 君子(군자)는 이를 응용하여선 惡(악)한 것을 그치게 하고 착한 것을 드날리여선 하늘에 순종하고 내리신 命(명)을 아름답게 장식 하나니라
九三(구삼)은 公用亨于天子(공용형우천자)-니 小人(소인)弗克(불극)이니라 象曰(상왈)公用亨于天子(공용형우천자)는 小人(소인)은 害也(해야)-니라
구삼은 나라에 功績(공적)을 쌓은 公(공)들께서 天子(천자)의 饗宴(향연)을 받는 것이니 小人輩(소인배)들은 감당하질 못할 것이다 민심이 천심이고 이제는 민주주의라 백성 전체가 곧 天子(천자)이라 백성들의 환영을 받는 모습이 되는 것이 곧 그 천자가 饗宴(향연)을 펼치는 것이 된다 할 것이다
구삼이 아랫괘의 上爻(상효)에 居(거)하여 五位(오위) 主君(주군)에 奉事(봉사)하는 公侯(공후)之象(지상)이 있는지라 剛(강)하여 바름을 얻고 六五(육오)君主(군주)는 虛(허)한 가운데로 있으며 아래 賢明(현명)한 신하들이 있음으로 천자께서 그동안 나라를 위해 일하느라고 수고하였다 하여선 향연을 펼침을 받는 象(상)이라는 것이리라 占(점)하는 것이 그러한 덕이 있으면 그 점이 이와 같다는 것이리라 小人輩(소인배)들은 굳세고 바른 덕을 가진 것이 없는지라 곧 비록 이런 爻氣(효기)를 얻는다하여도 능히 잘 감당하지를 못한다고 하고 있음인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公(공)이 天子(천자)께 향연을 받는 것은 소인들에게는 自肅(자숙)하라는 의미 害(해)로운 것이니라 傳(전)에하 길 公(공)이 응당 天子(천자)께서 향연 펼침을 사용하는 것은 잘 감당하는 것이 될 것이지만 小人(소인)처지일 것 같으면 해로움 될 것이니라
私益(사익)만 圖謀(도모)한 貪官汚吏(탐관오리) 같은 아무런 功績(공적)도 올리지 못한 소인배들한테는 그 덕 될리 만무라는 것이리라
예로부터 제후들이 신하의 절개를 지켜선 충성으로 순종 上(상)을 받드는 것이라 그 맡은 所任(소임) 무리들을 蕃養(번양)을 시켜선 王(왕)의 飛翔(비상) 나래나 병풍이 되게하고, 재물을 가꾸어선 풍성하게 하여 所以(소이) 農商(농상)등 그 경영업을 잘 돌아게 하여선 殖財(식재)가 登(풍등)하게 만든다는 것이리라
그렇게 하여선 國家(국가)에 사용되는 세금 徵稅(징세)를 올리게 되는 것이니 만일 小人(소인)의 처지일 것 같으면 臣下(신하)되어 위를 받드는 도리를 모름으로써 그 몸의 사사로움만 위하여 민중의 재물을 私的(사적) 도모한다면 도리혀 그 富强(부강)한 유익함을 擅(천)=제멋대로 하는 것인지라 不順(불순)함이 됨이라
이래 소인이 크게 갖는다는 것은 해로움 될 것이라 그렇게 제멋대로 하면 어찌 懲治(징치)하는 膺懲(응징)이 없을 것이냐 이다 이래서 또 大有(대유)는 소인에겐 해로움이 된다는 것이고 大人(대인) 公(공)들은 그렇게 忠節(충절)을 다 하였는지라 천자의 향연이 펼쳐진다는 것이리라
그 動(동)해 다가오는 것의 卦(규괘) 三爻(삼효)를 보자 六三(육삼)은 見輿曳(견여예) 其牛(기우)- (체)[=끌다, 당기다, 끌어 당기다,억압 되다 억눌리다 ] =며 其人(기인) 天且 (천차의)니 无初有終(무초유종)이리라 象曰(상왈)見輿曳(견여예)는 位不當也(위부당야)-오 无初有終(무초유종)은 遇剛也(우강야)-일세라
육삼은 수레를 끄는 것을 볼 것 같으면 그 소의 고삐를 잡고선 끌며 그 사람이 그 소가 되었다면 머리털이 뽑히는 天刑(천형)을 받는 것과 쐐기 코가 떨어지는 고통스러운 맛을 보는 것이니 처음은 보잘것없으나 나중은 有終(유종)에 美(미)를 거두리라
象(상)에 말하데 수레 끄는 것을 볼 것 같음은 자리가 정당한데도 감당하질 잘 못해 하는 것 같음이오 그만큼 天子(천자) 所任(소임) 일하기 어렵다는 것이요 처음은 보 잘 것 없으나 나중은 이뤄 논 공과 成果(성과)가 있음인지라 유종에 미를 거둔다 함은 강한 것을 만난 것이 니라 소이 敵(적)과 接戰(접전)을 하는 것인지라 死鬪(사투)를 하여선 그 메달을 흭득 하려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만큼 백성의 대표 所以(소이) 天子(천자)의 所任(소임)을 代行(대행)맡아선 한다는 것이 어렵고 힘이 든다는 것으로서 알곡류를 去皮(거피)하고 脫皮(탈피)하느라고 연잣돌 수레를 끄는 것 같은 힘이 든다는 것으로서 그 소 고삐를 힘차게 채는 모습 같다는 것이요 그 사람이 만약상 그 機具(기구)나 쟁기나 연자방아나 이런 것으로 代行(대행)을 하는 것을 본다면 머리 응징을 받고 罰(벌)을 받는 것처럼의 거세고 드신 일을 하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하늘의 벌을 받는 형태를 그린다는 것인데 天(천)이라 하는 것은 天刑(천형)을 말하는 것으로서 身體髮膚(신체발부)授之父母(수지부모)라 不敢(불감)毁傷(훼상)이라 하였는데 그중 머리털은 아주 더 소중한 것으로 여기는데 그런 머리털이 끄는 봣줄 되어선 뽑혀나갈 지경의 고통을 받는다는 것이요 코의 살점이 뜯겨져 나갈 판 이라는 것으로서 그 힘이 드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 그런 단련 시련 없이 그 마당에 나가선 功績(공적)을 세우겠느냐 그 여러 경쟁자들을 물리치고선 天子(천자)가 願(원)하는 功(공)을 세워 보겠느냐
소이 나라에 臣下(신하) 되어선 忠節(충절)을 세우고 그 모든 所任(소임)을 다 완수 하여선 나라를 빛을 내보겠느냐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그만큼 그 해내기가 벅차다는 것인데 懦弱(나약)한 小人(소인)들이 어이 그런 것을 감당할 것이냐 이다 그런 위임을 받는다하여도 감당하질 못하여선 해로움만 뒤집어 쓸 것이라는 그런 가르침인 것이다
처음 시작은 모깃불 피우는것 같음인지라 보 잘 것이 없었겠지만 차츰 불이 거세게 타올라선 온 山河(산하)를 다 태우려 들 듯이 그렇게 큰 불이 되어선 세상을 밝힐 것이라 그러니 자연 유종에 미를 거두는 것이 城(성)에 불이 붙어 훨훨타는 것만 같아선 우물 속에서 꼼틀 거리고 성장하려는 소인배들 한테는 그 열기를 끄려고 물을 퍼 내가는 모습 재앙이 닥친 것만 같다는 것으로서 小人輩(소인배)들은 열의를 다하여선 대항한다 하여도 역시나 그 능력한계 부족 기력이 달리는 지라 자연 敗戰(패전)할수 밖에 없고 자신의 보호막 영양 마저 그 힘센 자에게 앗기는 맛을 본다는 그런 취지도 되는 것인지라 그 죽자살자 열심히 소임을 맡아선 훌륭하게 공적을 이뤄낸 자만이 그렇게 돋보이고 빛을 내어선 饗宴(향연)을 받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거기 참여한 모든 公(공)들이 열심히 국가를 위해선 노력하였다면 모두가 그 功績(공적)을 갖은 公(공)들에 해당한다 할 것이며
그 무언가 자기 기량을 다해내지 못한 그런 것으로 비춰진 것, 이럼 역시 그 소인배로도 볼수가 있다 할 것이나 여기서 소인배라 하는 것은 公(공)들 축에 끼이지 못한 사소한 개개인 私益(사익) 도모하는 자들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런 자들한테는 이런 大任(대임)을 맡긴다면 오히려 刑(형)을 받는 것 같아선 수동적인 태세로 움직이는 것인지라 수월하게 일이 될 것도 점점 어려움을 느끼고 고생을 하게 되는 것이 마치 정말로 그렇게 天刑(천형)을 받는 것처럼 여겨진다는 것으로서 생각 먹을 탓이라 여름날이 아무리 불쾌지수가 높아선 그 속에서 일을 해어야 할 처지가 되었더라도 그 허허 거리고 하는 자와 짜증만 생각하는 자 중 어느 자가 더 능률이 오를 것이냐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라 기량이 약한 자는 자연 힘이 부치는 지라 짜증 부텀 낼 것이라는 것이고
느긋하게 마음 먹은 자는 그 根氣(근기)가 있어선 그 어려운 所任(소임)을 잘해낼 것이라는 것이리라 小人(소인) 한테는 고사리 손에 쟁기를 맡긴 거와 같아선 어떻게 밭을 耕作(경작) 하겠느냐 이다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런 것을 가만히 앉아서 보는 자도 역시 小人輩(소인배)와 진배 없다는 것인지라 그 어려움을 가선 거들던가 代身(대신)도맡아선 하여 준다면 天子(천자)가 어린 자인지라 그런 것을 代行(대행) 하여 주었는데 어이 천자 父母(부모) 하늘땅이 가만히 있을 것이냐 이다 그 또한 고맙다고 어른 대접 하다 못해 썩은 막걸리 한잔이라도 대접을 받을 것이라는 것으로서
그렇게 主幹(주간)할 줄 모르는 祭祀(제사)행위를 대신 祭祀(제사)하여준다면 평생을 大吉(대길) 하다고 하고 있는 것인지라 이래서 無主奉祀(무주봉사)平生大吉(평생대길)이라 하는 易象(역상)爻氣(효기)가 되는 것인지라 그 만큼 堪耐(감내)하기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리라
-아 메달 따기가 그렇게 쉬운 일이냐 이다
* 내용은 天山遯卦(천산둔괘)三爻(삼효) 係遯(계둔)이 되어진 모습인지라 그 呼應(호응)爻氣(효기)들을 볼 것 같으면 遯(둔)이라 하는 것은 도야지가 달아나는 모습을 상징하는 것인데 爻氣(효기)로는 陽爻(양효)가 물러가고 음효가 차 오르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四爻(사효)好遯(호둔)됨으로 그 응爻(효)初爻(초효) 발정난 암퇘지가 陰門(음문)을 열어 논 것 같음인지라 그래선 그 번데기 발기하듯 숫 돼지가 그 出門交(출문교) 하여선 同伴者(동반자)되기 위해선 그 接尾(접미) 짝짓기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고
五爻(오효)嘉遯(가둔)인지라 아름다운 꽃돼지는 그렇게 도망을 가길 잘할 것인지라 붙들어 메길 단단히 하라고 二爻(이효)에서 하고 있는 것이라 여성이 이쁘면 그렇게 이쁜 태를 낸다고 그 이서방 저낭군 한테로 도망질을 잘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단단하게 붙들어 메어야만 만나볼 수 있다하는 客(객)을 대접하기 적당하지 않은 고기라 하는 씨를 넣어 성장시키는 妻(처)를 삼을 수가 있다하는 것이리라
三爻(삼효) 처지는 上(상)이 肥大漢(비대한) 돼지의 응爻(효) 처지이니 그 잡 혀선 잡아먹힘 당하려고 얽어 메인 돼야지가 된다는 것인지라 그 肥大(비대)한 기운을 갖고선 疾走(질주)하려는 모습 힘이 있는지라 臣妾(신첩)을 飼育(사육)하는데 좋다고 하고 있음인 것이다 소이 본마누라 가외에 妾室(첩실)을 사육할 정도의 技量(기량)이 모인 모습 갖은 모습이라는 것인데 이것을 그 隱遁(은둔)시기에 은둔하고 싶어도 妻子息(처자식) 양육 하라는 命(명)이 목전에 떨어진 것이라 은둔하고 싶어도 도망을 가지 못하여선 病(병)이 날 정도라 하는 것으로만 해석을 할 것 만이 아닌 것이다
그만큼 역량이 풍부한 것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음인지라 한가지로만 미뤄 볼 것이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大有(대유)三爻(삼효)와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이냐 이다 所以(소이) 대유도 乾金宮(건금궁)이지만 遯卦(둔괘)는 양그러운 기운이 숨어드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乾金宮(건금궁)에서 오는 괘로서 金氣(금기)를 상징하는 것이 그렇게 養育(양육)하는데 붙들어 메인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상징할 것 같으면 그런 것을 갖고선 도망가질 못하고선 붙들고 달라고 열심히 노력한 처 자식 한테 내어줄 처지라는 것이리라
天山遯卦(천산둔괘)는 巽爲風(손위풍)이 分裂(분열)되어선 늘어난 모습이고 逆(역)으로 兌宮(태궁) 金(금)이 될 것인지라 그렇게 성장하는 木氣(목기)를 다듬는 연장일 뿐더러 거기 주어질 관록 성질이라는 것으로서 그 月桂冠(월계관)을 씌워주는 역할이 된다 할 것이다
所以(소이) 遯(둔) 三爻(삼효)는 최고의 목표치를 둔 메달 따고 챔피언 벨트 메는 내용이라는 것이리라 動(동)해 天地否卦(천지부=비괘)가 다가오는 모습을 보건데 그 初爻(초효) 띠뿌리를 뽑으니 뒤엉킨 모습 한꺼번에 세 개의 爻氣(효기)가 호응을 받으려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요 두 번째는 包承(포승)이라 앞 사람의 흉내를 내는데 안긴 모습이라는 것이요 세 번째는 包羞(포수)이라 안긴자의 안긴 모습을 흉내 내려든다는 것은 부끄러운 작용이라는 것으로서 앳병이난 相思病(상사병)이 난 사람이라는 것으로서 .그런 행위는 철판 깔은 부끄런 행위라 하는 것인데
이렇게 그래도 삼등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모두 한꺼번에 뒤엉키듯 하여선 따내는 세번째 동메달 같 은 그림이라 하는 것이지만 그 包羞(포수) 글자를 보건데 巳酉丑(사유축)하는 巳丑(사축)이 들어선 金局(금국)半合(반합)을 이루는지라 그 달아나려든 金氣(금기)가 처자식에 붙잡혀선 金氣(금기)가 됨을 알 것이라 소이 금메달을 그리는 모습이라는 것이요 陰陽(음양)이 交叉(교차)지점의 位相(위상)에서 三四(삼사)爻(효)가 不正(부정)한 모습으르 交際(교제)를 하는 것은 겉 속의 경계 지점 咽喉(인후)가 不正(부정) 고장이 난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것을 고치는 목 에다간 매달 끈을 거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治癒(치유)가 되어선 바르어 질 것이니 陰陽(음양)이 바르어 진다면 곧 風山漸卦(풍산점괘) 점진적으로 발전을 본다는 官祿(관록)괘상이 되는 것임을 알 것이다
나라를 위해 메달을 따면 앞길이 순탄 대로라 평생 관록을 보장 받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어이 공직신분 관직 일의 부림을 받는 괘상이 아니 된다 할 것인가 이다
이렇게 易象(역상)이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의 풀이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할 것이다
環境(환경)을 보건데 火山旅卦(화산여괘)三爻(삼효)라 九三(구삼)은 旅焚其次(여분기차)하고 喪其童僕貞(상기동복정)이니 (여)하니라
象曰(상왈)旅焚其次(여분기차)하니 亦以傷矣(역이상의)-오 以旅與下(이여여하)하니 其義(기의)-喪也(상야)-라
나그네가 그 사흘이상 묵어갈 차일 宿所(숙소)를 불태우고 所以(소이) 꽃신을 잃어버리고 그 말 잘 듣는 심부름꾼 올곧은 아이도 잃어 먹는 모습이니 위태스럽나리라 象(상)에 말하데 나그네가 그 遮日(차일)을 불태운다는 것은 역시 傷(상)함을 사용 하였다는 것이요
나그네로써 아래와 더불어 접속을 하려하는 것이 그 뜻을 상실 했다고 불 수 밖에 더 있겠느냐 이다 소이 나그네가 진취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리라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그 應爻(응효)를 보건데 그 둥지 깃을 불사르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정상에도 달한 것을 지금 三爻(삼효)가 背景(배경)을 삼는지라 불이 산 정상에 탄다는 것은 夕陽(석양) 노을 화려한 것 같아선 조금 있으면 어두워 질 판이라는 것으로서 정상 정복을 하고 난 예능인 기능인 운동선수 이렇게 이름을 드날리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 빛이 그래 오래 갈 것이냐 이다 이제는 정상에 왔으니 내려 갈 판이라는 것이리라 三上(삼상)爻氣(효기)가 相應(상응)도 못하는 爻氣(효기)로서 三爻(삼효)의 처지로서는 아래 二爻(이효)陰爻(음효)와 더불어 해야만 죽이 맞을 것인지라 이래서 그 아래에 뜻을 둔다하여선 그 진취적인 의미를 상실했다고 보는 것이다
頂上(정상)에 오른 자가 이제 떠밀릴 내기요 後學(후학)이나 養成(양성)할 내기이지 그 後學(후학)이 아래에 있는 자들이지 위에 존재하는 자들은 아니라는 것이리라
나그네가 사흘 이상 묵어갈 숙소를 불살랐다는 것은 氣焰(기염)을 吐(토)하듯 정력을 다해선 그 정염을 태웠다는 것이리라 소이 열의와 성의를 다한 모습을 그렇게 불사름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기능도 자연 쇠퇴할 것이니 그 말 잘 듣는 童僕(동복) 올곧은 넘도 잃어버리는 성향이 아니 더냐 이다
動(동)해 다가오는 모습을 보건데 衆允(중윤)이라 悔(회)-亡(망)하니라 象曰(상왈)衆允之志(중윤지지)는 上行也(상행야)-니라 무리를 진실성 있게 하는지라 가졌던 후회도 없어질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무리를 진실하게 한다는 것은 펼치는 뜻이 위로 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니라
이렇게 幕舍(막사)를 불사르고 같은 처지의 사람 陰爻(음효)氣(기) 들과 堵列(도열)을 하여선 윗 겉괘 선배들이 不正(부정)한 모습으로 자리를 차지 하고서도 不協和音(불협화음)을 내지 않고서 밝은 모습으로 잘 지내는 것을 歸鑑(귀감)을 삼으려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後學(후학)을 잘 養成(양성)을 하여선 進取的(진취적)인 장래 발전적인 사람들을 만들고자하는 윗머리가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자기 情炎(정염)을 잘 태우고 이제는 後學(후학)을 양성하는 사람의 자리로 환경이 되어질 것이라는 것이고 그런 속에서 자신도 배웠다는 것 그래서 크게 둔 것 금.은.동 매달을 따서 天子(천자)께 饗宴(향연)을 받는다는 것이리라
* 旅團(여단)兵力(병력)의 遊牧民(유목민) 軍隊(군대)를 항복 받은 位相(위상)이니 그 추종세력 무리들에게 允許(윤허)한다는 위치가 되어진 모습 悔亡(회망) = 後悔(후회)가 없을 것이다 象(상)에 말하데 무리에게 允許(윤허)한다는 君王(군왕)의 位相(위상)은 그 上(상) 所以(소이) 임금 이 행하는 말이니라
*
이렇게 풀려나가는 命造(명조)이니 이러한 命造(명조) 운명을 타고난 사람은 그렇게 잘 하면 왕으로 登極(등극)까지 한다는 말이리라
大有(대유)卦(괘)는 乾金宮(건금궁)에서 오며 世主(세주)는 八世(팔세)로서 三爻(삼효) 辰字(진자) 文星(문성)에 있다 일간대비 재성에 영향을 받는다 제성이 문제를 提示(제시)하는 命理(명리)이다 이런 것을 말해준다 할 것이며 ...
癸 戊 丙 己
亥 申 子 丑
팔자 고쳐 사는 모습들을 보니 有能(유능)한 모습이다 이런 취지이다 亥子丑(해자축) 水面(수면)위에 人生(인생)般若(반야)船(선)이 航海(항해)를 하는 모습인데 癸水(계수)로 서 틈새로 물이 새어 올라 오는 것을 그려주는데 그렇게 물 번짐 (수)놓듯 하는 것을 그렇게 틀어 막는 흉내 戊字(무자)合(합)으로 하는 것은 丙字(병자)印性(인성)을 돋보이게 하는 그림이다 所以(소이) 오래 가도록 印性(인성)을 북돋는 行爲(행위)가 된다 이런 趣旨(취지)가 되는 것이다
1342
육효 : 4
巧連(교련) 能(능)
旣濟(기제)四爻(사효) 배가 漏水現狀(누수현상)생긴 것을 비단 헝겁으로 틀어막고선 종일토로 경계한다하는 그런 基準(기준)作用(작용)이다 要(요)는 命(명)을 고치는데 길하다하는 改命(개명)之吉(지길)이 다가오기 때문에 목적지 가기 까지 어떻게 변동이 될 른지 알수 없음으로 잠시라도 경계의 눈을 뗄 수 없는 그런 처지가 되어진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아 -팔자 고치는 것이 순탄한 운명이라면 그렇게 고쳐 지겠느냐 이다 다
잘 곱게 으스러졌다 하는 孤(규고)가 내용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 그렇게 잘 다져 졌다면 그 자신을 材料(재료)감으로 사용하여줄 그 방면에 능통한 정치구단을 찾아가선 사용해주길 요청하라하는 그런 내용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으스러진 것이 이미 모든 것을 잘 다스렸다 하는 旣濟(기제)작용으로 그 漏水現狀(누수현상) 막는 것으로 작용을 한다하는 것은 그만큼 낡아지고 고립된 작은 粉子(분자)가 된 것임을 알 것이다 인생살이 그만큼 단련을 받은 것이라는 것으로 고달프고 신역 드신데서 훈련 받은 남녀의 모습,
그렇게 갖은 쓴맛 신맛을 다 겪은 남녀들이 風塵(풍진)의 아로새김의 과거 경험을 안고선 좋은 출발 해보고자 그 자신을 알아줄 자를 찾는 모습인 것이라 그 아마도 옷섶 가위로 잘러 받은 형세가 되어선 성황당에서 첫 지나가는 사람을 기다리는 모습일수도 있으리라
목적지 가기 전에 다 날라가 버릴 정도의 고운 粒子(입자)가 되어진 것을 상징하는 것이라 할 것이다 安節(안절)之亨(지형) 承上道也(승상도야)라 하는 것 절약을 하대 전과 동일한 길을 승계 한다 하는 것이 환경 무대가 되어선 형통한다하는 것이고 원래 절약의 마디라 하는 것은 고통을 수반하는 그런 苦節(고절)인 것이다 그래서 괘상에서 苦節(고절)不可貞(불가정)[쓰거운 절약은 곧다 할 수 없다 不可(불가)하다 ]이라 말을 하게 되는 것이다 여성이 절개를 지키고 守節(수절)寡婦(과부)로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 것이다 烈女門(열여문) 받아선 親庭(친정) 媤家(시가) 양쪽 가문의 犧牲物(희생물) 역할노릇을 하겠다 하는 것인데 그것이 쉬운 일인가 이다 前(전)과 동일한 길을 잇는다는 것은 고통수반을 말하는 것이리라 그 대상 활동 동구 밖으로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다하는 것을 본다면 그 테두리 내에서 規範(규범)내에서 활동하는 것으로서 절약 형통하는 마디를 삼는 것이라 할 것이다
賁如(분여) 如(파여)白馬(백마)翰如(한여) 匪寇婚 (비구혼구) 白騎士(백기사)가 그런데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파종 땅을 할애 받기 위해서 그 절약하는 땅에서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과부 보쌈 하려한다는 말도 되기도 하는데 그렇게 守節(수절)행위를 하는 여성은 좋은 종자 밭이기도 한 것인 것이다 그래선 그 毁節(훼절)을 시켜선 종자 밭을 삼으려 하는 모습 匪寇婚 (비구혼구)하려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 그 公演(공연)이다
혼자만 알차지 못하다 하는 그래선 困蒙(곤몽)하다 하는 山水蒙(산수몽) 四爻(사효) 困蒙(곤몽)演劇(연극)主題(주제)이고 소이 遼東(요동)에 백 돼지 기르는 그런 세상 물정 어두운 상태 演劇(연극)主題(주제)라는 것이고 破字(파자)해 보면 困字(곤자)는 발새가 날에 들어선 演奏(연주)하려하는 모습인 것인데 그 曰曰(왈왈)거리고 소리 나오게 하려하는 모습 악기 울려 보겠다는 것이리라 困卦(곤괘)하고 蒙卦(몽괘)[겉괘 爻氣(효기) 다 뒤잡힘 困卦(곤괘)된다]하고 夾雜(협잡)을 한 것인지라 困卦(곤괘) 二五(이오)爻(효) 爻氣(효기)는 모두 남녀 행위 예술 淫亂(음난)성을 띠고 있는 것이고 蒙卦(몽괘)는 그렇게 애 들어서선 자기 집 짓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 된다 할 것인데 그러기 위해선 四爻(사효)위상에서 엎치락 뒷치락 겉 爻氣(효기)들 그렇게 困蒙(곤몽) 행위를 짓는다는 것인데 震(진)이가 함정에 들어선 세 번 뒤 냉기 치듯 깨어서 未知(미지)의 새로운 세상으로 온 상황 그래선 大國(대국)에 상을 받는 그런 상황을 그리는 것인지라 그 胎動(태동)하여 들었다간 그렇게 새로운 世上(세상)으로 出生(출생)을 하는 아기 입장이 되는 것이고 大國(대국)은 그 父母(부모)입장인 것으로서 부모의 사랑을 받는 것을 賞(상)을 받는 것으로 여긴 것이라 할 것이다 그렇게 되기 위한 수순 으로서 혼자만 아직 쭉정이 상태 그래서 알차지 못하다고 하는 그런 演劇(연극) 이 되어진 그림이라 할 것이다 그렇게 깨어 야지만 알찬 것으로 된다는 것이다 요동 백 돼지 기르는 사람 세상물정 돌아가는 것 바로 좀 알아라 머리가 좀 깨여라 그렇게되면 알찬 열매 될 것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損其疾(손기질) 使 (사천) 有喜(유희) 그 추억 담기를 재바르게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病的(병적)인 것을 덜어내대 하여금 빨리 빨리 속도감 있게 하면 깃거움 있으리라 하는 것으로서 그 방아 확에서 빻인 곡물을 재바르게 퍼내는 그런 모습이 전체 바닥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漏水現狀(누수현상)이라는 것은 沈沒(침몰) 시키려 하는 水(수)에 공략을 입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六四(육사)는 (수)에 有衣 (유의여)코 종일 戒(계)니라 象曰(상왈)終日戒(종일계)는 有所疑也(유소의야)라 하고 있다
그물코가 총총하게 엮인 고운 명주인데 헤어진 곳을 기워 입고선 종일토록 경계 하니라 權力(권력)漏水(누수)현상 되어진 것을 막아 돌린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종일토록 경계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명주 좋은 비단 옷이라면 고귀한 신분임엔 틀림 없음인데 그렇게 헤어진 곳이 있는 곳을 기워 었다 꿰메 입었다하는 것은 그 옷이 헤어지는 그런 고통을 당하였다 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 兄弟(형제)는 骨肉(골육)이요 內外(내외)는 그 옷이라 하였으니 그렇게 離別(이별)당하는 아픔을 안은 상황을 말하는 것으로서 내외지간에 그 琴瑟(금슬)이 원만하지 못한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宿住(숙주)가 좋아야 할 것인데 헐어선 헤어진 것을 그렇게 기워 입었다 하는 것은 상처의 흔적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순탄한 운명이 아님을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