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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비가온다

투가리 부젓갈 2007. 2. 10. 00:33

 

남자
1979년 음력 2월 13일생 06시
양력 3월 11일
양 력: 1979년 3월 11일 06:00 서중일
음/평: 1979년 2월 13일 06:00 남자

癸 丁 丁 己
卯 丑 卯 未

* 풀이
전생에 業(업)이 무겁군요  평생에 運命(운명)이 구름이 잔뜩 끼고 비가 하루종일 오는 빗속 길을 차를 몰고가는 운세입니다  떠돌이 나그네가 되어가는 모습인데 원거리 喪門(상문)到沖(도충) 凶殺(흉살)句陣(구진)文爻(문효)가 발동 元嗔(원진)殺(살)을 맞아선 그 喪門(상문)을 到沖(도충)시키는 지라 말하자면 그 부고받고 상가집에 가야할 그런 운명이라 합니다 그러니간 조객이 되어 가든가 상문객이 되어 가던하는 팔자의 운명입니다  이런 운명은 원래 그 평생 직장생활하면 좋을성 싶으나 그렇게 하질 못하고 충동질에 베기질 못하고선 자리를 자꾸 이동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먹구름이 해를 가려선 비를 내리는 빗속을 가자니 왼종일 우중충하고 근심스런 모습인지라  결국에는 그 원하는 소득을 얻어봤으나 그 일이 애초애 잘못된 조짐이라 그 弔意金(조의금)을 내고 나니 한푼도 안남고 오히려 세곱의 손해를 보게 되더란 것입니다   이렇게 病(병)이 危重(위중)한 命條(명조)를 타고 났군요  자- 그렇다면 남의 命條(명조)를 헐뜯었으니 治癒(치유)방법을 말하여야하겠는데 헐뜯는 것은 쉽지만은 치료하는 것은 언제든지 어려운 것이라  이 命條(명조)는 信仰(신앙)인 종교에 歸依(귀의)하는 것이 그래도 좋지 않을가 합니다 어려서 부모 덕이  없으니 조실부모한 형태를 그리고 있으며 형제가 또한 깜뷰기가 진 모습인지라 형제도 없고 혹 있다하여도 구설이 생기는 형제가 된다고 하나 그런 형제라도 있으면 도움을 조그마치 받을 정도는 된다고 합니다 
 
어머니 기운이 발동해선 元嗔(원진)살을 맞은 형국이니 어머니 역시 썩좋치 않고 두분의 어머니를 모시던가 하는 그런 운명조라 합니다  아뭍간에 이렇게 惡運(악운)일수가 없고 더군다나 甲子(갑자)대운은 말하자면 큰 함정을 만난격이라 그런데 떨어지니 혼이 붙었는가 남았는가 한다는 운입니다  이러니 숱한 고생을 하였겠지요  앞으로 二年(이년)이 문제인데 금년 丁亥(정해)운은 남이 보기엔 크게 통달 하였다 어느 곳이 하늘거리인가 소이 하늘에 오르는 사람처럼 보인다는 것이리라  자기 자신은 그 참다운 죽엄에 임한 모습 이런 것은 어쩔 수 없다 自然現象(자연현상)이다 그러니 아예 체념을 한 듯 진실된 처신으로 그 흘러가는 운명에 맡겨둬라 그렇게 반 체념을 한 자세로 임한다면 오히려 길함을 획득하는 그런 작용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깐 너무 아등바등 利害(이해)에 몰두할 것이 아니라  그 時勢(시세)에 참답게 순응하여선 어려움이라도 그냥 받아드리고 堪耐(감내)하는 자세를 취하려 든다면 오히려 배속이 편안하다는 것이리라  그러니 너무 어려운 곳에서 탈출 할려고 발버둥을 칠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 되는대로 맡겨두라 한다   혹 무언가 일을 하다가는 한칼이 잘못들은 것이 되어선 송사가 일어날 조짐이 생기더라도 손이 발이 되도록 공손하게 빌고 처신을 하면 자연 용서를 받아서는 어려운데서 나오게되는 운세이다 그러곤 무언가 소기의목적 하던바도 이룰려고 하는 모습이나 그렇게 썩 좋은 양상을 그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로 노력에 대한 보답은 나타나지 않을가 한다
내년에도 좀 어려우나 자연 탈출하게될 것이다 大運(대운)은 서른한살 부터 틀려 돌게 된다 그렇게되면 매우 강하고 아주 盛運(성운)으로 들어선다 너무 運(운)이 강성해서 그 막 헤집고 나가다간 다칠가 겁이 난다  그만큼 운이 좋다는 것이다 십년간  그 盛運(성운)인데 그 마치 시집갔던 여인이 과부가 되었는데  다시 좋은 남자를 만나서는 화촉을 다시 밝히게 되는 모습이라 꽃이 아름답게 피었음에 봉접이 날라오는 환경이라 해선 매우 좋은 것으로 본다 이렇게 운이 좋을 적에 잘 다독 거려서 열심히 일을 해서는 備蓄(비축)하여서는 婚事(혼사)도 이루고 그 생활의 안정을 圖謀(도모)해서는 將來(장래)의 運氣(운기) 다시 불안해 질지 모를때를 대비해야한다  취직이 되거나 좋은 자리가 있거든 계속 붙들고 유지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그저 올해 내년이 고비이니 이 고비만 잘 넘기면 당신은 분명히 좋아질 것을 내가 장담하는 바이다
당신의 운명이 하도나 가시밭길 같기에 이렇게 보아주는 것이니 감정료는 나는 받질 않지만 조그마치라도 그 사례를 한다면 그 좋은 일 하는데 사용하기 위하여서 공덕주로 초청을 하여볼가 한다 그렇다고 부담 갖을 것도 연락 하시지 않아도 된다

연락을 하게 된다면 연락은 이메일로 하던가 그 예명에 대고 크릭하면 쪽지나 메일을 보낼수 있을 것이다 長文(장문)으로 이렇게 쓰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올릴수 없어서 부득히 이메일 보내는 것을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癸 丁 丁 己
卯 丑 卯 未

庚 戊 丙 甲 壬 庚 戊 丙 甲 소운: 순행
申 午 辰 寅 子 戌 申 午 辰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대운: 역행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丑 寅
81 71 61 51 41 31 21 11 1.9

辛 己 丁 乙 癸 辛 己 丁 乙 소운: 순행
酉 未 巳 卯 丑 亥 酉 未 巳

대운 시작: 1세 9월 1일
현재 나이: 28 세
현재 대운: 子
현재 소운: 己酉

하는일마다 계속꼬이고.. 되는일이 없습니다. 정말 계속 안풀리는 사주인지 정말 궁급합니다.
올해 4월쯤 직장이동할수 도 있는데 잘될수있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꼭좀 답변부탁드립니다.
결혼운도 궁금하고 일찍결혼하면 여러번 할수도 있는데.. 지금 가게되어도 정말 안좋은지 궁금합니다.
중학교때까지는 학업성적도 좋았고.. 나름대로 모범생이었는데. 고등학교 올라가서 성적도 떨어지고. 바로 군대가고 대학진학을 포기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직장을 구했는데 운이 많이 안따랐습니다. 이곳저곳 옮겨다니는 일도 많아져서 한곳에 정착도 잘안되고. 그러므로 돈도 잘안모아지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는 음주운전으로 사고가 나기도 햇고, 오래사귄 여자친구집에서도 제가 사주가 안좋다고 죽어도 만나지말라는데. 정말 죽을려고도 생각했습니다. 평생을 이렇게 어중히로 살아야되는지. 아님 정말 풀릴날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운명을 개척한다고 하는데 사주팔자가 절대 바뀔수는 없는건지.. 도와주십시오